이번 대입 수시랑 정시
지방대는 아예 넣지를 않네요
천안권 분교가 마지노선
경기도 신도시 일반고인데 입결 좋은곳 아니고요
4년제 대학선배들 경기 충청권 이름 못들오본곳 많이가요
단대천안정도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학원친구들 반친구들 주변 중등친구들 대부분
수시원서 상향으로 올려들 썼대요
물론 전문대 쓴 친구들도 많긴한데 지방대 쓴 친구들 찾기힘들다고 합니다 성적 낮아도 지방국립대정도는 써도 지방사립대는 안쓴대요
이번 정시인원 늘어서 수시에서 상향 많이들 한걸까요?
특히 이과생들 상향많이 했다던데 약대인원 때문에?
아님 정시비중 높아지고 최저생긴 전형으로 수시이월까지 정시인원 늘어나서? 이유가 뭘까요? 학력인구 감소 원인도 있겠지만 올해 재수 n수생비율이 작년대비 20프로나 많다네요
1. ...
'21.9.26 10:34 AM (14.35.xxx.21)저도 그렇게 느껴요
2. …
'21.9.26 10:37 AM (218.155.xxx.115)예전에는 선배 입결 참고해서 원서썼는데
이제 블라인드 하니까 내신대로 쓰는거죠.
최저 맞추기도 쉬워졌으니 더 과감하게.3. 수시
'21.9.26 10:50 AM (211.212.xxx.169)원래 현역들은 그런 듯요.
3년전에도 그랬어요.
경기도 신도시 일반고면 반이상은 아파트에 살고 부모들은 일정 수준은 되니 애들이 자기 성적에 관대한 편이에요, 현역들은(안나와도 거긴 갈거같아..뻔히 눈으로 보이는 성적인데도, 한껏 이런저런 희망을 붙이고요. )
수시쓰는데 학교 학생 반이상은 연고대 하나씩 쓰고
수시원서넣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풀어진 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졸업식에서 보니 수시로 연고대붙은 애는 ㅠㅠ 하난가 둘이던가.
성대 중대 이대는 제법 있지만요.4. 문과가
'21.9.26 11:55 AM (39.7.xxx.196)여기서 백날아니래도 문과재수생이 깔아주서 이과 상위권들이 수학이1잘나와요
그래서 최저맞추기쉬어서
상향많이합니다
저희 재수 삼수합니다
수학1이 정말힘들었는데 올핸 정말잘나옵니다5. 에고고
'21.9.26 11:56 AM (180.229.xxx.46)그러다 6광탈하고 정시점수론 택도 없고 생각도 안한 데 가야하니 강제 재수행이죠. 원서쓰면 그 중 하나는 되겠지 생각하게 되구요. 막상 최저는 못 맞추고 최저없는곳은 그 내신으론 못 가고 그래요. 현실 자각이 안되죠. 현역은 원래 그래요. 반에서 7등하는 애한테 숭실대 하나 넣자니 아 거긴 쫌 그래요 이러는 게 고3 애들입니다. 자기들이 최소한 이대는 갈 줄 알아요. 연고대 수시로 붙으려면 일반고 전교5등안에는 무조건 들어가야해요
6. 올해
'21.9.26 12:45 PM (175.223.xxx.159)정시는 작년과 다르다고들 하네요
이월인원이 꽤될거고 징시인원도 늘었고 문이과 통합이라
수능에서 이과생들 수학점수로 혜택 좀 볼거고
문과생들은 최저 못맞춰서 정시이월 인원이 늘거래요
문과생들 최저 못맞춰 이월되는 정시인원은 문과생들만의 경쟁일 확률이 높아서 문과생들도 상향 많이들 했나봐요
이과는 또 수학이점과 약대인원으로 상위권이 빠져나갈거라고 해서 변수가 올해가 가장 많긴하답니다
올해는 수시로는 하향은 쓰지말고 상향 적정위주로 쓰고 차라리 정시를 노려라 그러던데 모든 수험생이 다들 동일한 생각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