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닮아야 잘 사는 것 같아요~
신기하게 부부끼리 닮은 케이스가 많아요.
제친구들 봐도.. 저희 부부도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구요.
그래서 아이를 봐도 엄마를 보면 엄마닮았구나 했다가
아빠를 보면 아빠랑 똑닮았네 하는 경우도 많아요.
지금 케이블에서 불꽃하길래 보는데 차인표보니 신애라랑 닮았구나 싶어서
평소 생각하던 거 써봤어요ㅎㅎ
1. 같이
'21.9.24 4:40 PM (110.70.xxx.252)살아가려면 닮아갈수밖에 없어요. 싫은점이든 좋은점이든
2. 인성이
'21.9.24 4:41 PM (197.210.xxx.192)닮아야하고 … 살면서 닮아가는거죠
형재 자매도 다른데 남아 만나 사는거니까요
서로 이해 양보 배려가 있으면 잘 살죠
이기적이고 바라기만 하는 부부가 잘 살 수 없죠
성향은 달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니 저희는 닭살로 잘 살고 있어요
공통점은 둘 다 잠 많고 게으른것 뿐 . 완전 식성도 취향도 모든게 달라요
도시와 깡 시골이 만났으니 …
외모도 돌쇠와 인형입니다 ㅋ3. ..
'21.9.24 4:53 PM (125.190.xxx.189) - 삭제된댓글저희는 너무 안맞아요
남편이 집안일도 잘해주고 저에게 맞춰주지만
근본적으로 짠돌이라 재미가 없어요
잘사는 사람들 부러워요4. 저는
'21.9.24 5:10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한평생 소원인 늘씬하고 긴~~남편을 닮고 싶었으나
남편이 나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ㅠㅠ5. 닮았었는데
'21.9.24 5:12 PM (118.235.xxx.216)살다보니 달라짐ㅋ 이혼해야하나요
6. ㅎㅎㅎ
'21.9.24 5:34 PM (112.158.xxx.21)저도 결혼할때 누가 봐도 비슷하게 생겼다고 그랬었어요.
예전에 허영만의 꼴이라는 관상 만화에 나오는 관상가 선생님한테 한번 관상을 본적이 있는데
저랑 신랑이 동기혈이라고 형제와도 같은 상이라고
천생연분이라고 잘 살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벌써 십몇년 전이네요.
관상가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천생연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ㅍㅎㅎㅎ7. ..
'21.9.24 6:21 PM (58.148.xxx.122)연애할 때 남매냐 소리 자주 들었어요.
닮아야 잘산다는 말에 혹했고요.
현실은.....8. 신기한게
'21.9.24 10:52 PM (99.228.xxx.15)저희부부 결혼할땐 전혀 안닮았었거든요. 저는 갸름하고 눈이 위로 찢어진 얼굴 남편은 넙대대하고 눈이 쳐진 얼굴. 닮았다는소리 1도 들어본적없는데.
세상에 얼마전에 둘이 사진찍었는데 똑같이 생겼어요. 제가 살찌고 나이들어 눈매 쳐지니 그런거 같아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