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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에 사니 잔디 깎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마리아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21-09-24 12:13:07
아침부터 시끄럽더니 점심 시간 식사하시고 다시 시작됐네요.
창을 닫기도 더운 날씨고 에어컨 청소 다해놔서 틀면 말짱 도루묵이고..
좀 있으면 독한 살충제도 칠 건데 저층 생활의 최고 애로사항입니다.
여름 내내 시달린 매미소리, 개구리 소리, 후면 주차로 인한 매연도 있네요.
IP : 106.102.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9.24 12:23 PM (125.132.xxx.105)

    저층에 살면 원래 그래요.
    3층까지 시끄럽고, 소독약 뿌릴 땐 창문 제대로 닫아야 해요.
    너무 힘들면 이사해야죠.

  • 2. ㅇㅋ
    '21.9.24 12:23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담배연기추가요

  • 3. 주차
    '21.9.24 12:30 PM (125.130.xxx.23)

    후면 주차는 못하게 하세요.
    관리실에 얘기하시면 단속해주실거예요.

  • 4. 제제하루
    '21.9.24 12:30 PM (125.178.xxx.218)

    화단 옆 새로 만든 이쁜 정자에 시간대 별로 다른
    나이대가 떠드네요.
    새벽엔 노인들 학교마치고 아이들 늦은 저녁에 청소년인지 ㅠㅠ
    저층은 날씨 좋은날 창 열어두면 소음과 함께~~

  • 5.
    '21.9.24 12:39 PM (211.114.xxx.77)

    고층은 소리가 울려서 올라와요. 아파트 살이는 어디든... 이라는.

  • 6. ㅇㅇ
    '21.9.24 12:57 PM (211.221.xxx.167)

    소리는 위로 올라가요.
    어느 층이든 상관 없어요.

  • 7. 그래서
    '21.9.24 1:01 PM (1.252.xxx.104)

    그래서 저층에 살리라 생각조차안했는데...
    부동산에서 한번 보기라도 해보라더니...
    지상최고의 저층에 살고있는저...
    물론 풀깍는 소리는 들리고 하지믄 프라이버시 문제없도 주차하는곳 아니라 주차도 문제없는데... 새아팟 가고픈데 장점이 너무많아서 떠나질못하겠네요. 이런 지상낙원같은 저층 또 있겠죠.. 찾아봐야징

  • 8. sstt
    '21.9.24 1:29 PM (125.178.xxx.134)

    저도 1층인데 벌레가 넘 많고 베란다 앞 나무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항상 물이 튀어 들어와요 불편하네요

  • 9. 저희집 딱 3층ㅜㅜ
    '21.9.24 1:56 PM (182.213.xxx.4)

    예전 집 4층 살때도 약 뿌린다하면 문은 닫았지만 소음은 그닥이었는데 지금 3층집은 이 아파트가 유난히 나무가 많아 더 그런건지 수시로 수목작업을 해서 참 시끄러워요.ㅎ 앞베란다쪽에 방충망 뚫고 나무들이 들어올 기세고 남향집인데도 해가 나무들에 가려 거실이 늘 어두컴컴ㅋㅋ 이 집을 겨울에 보러 왔다 계약한거니 할 말은 없슴다. 참 지난 여름 매미소리는 뭐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요. 다음 이사땐 꼭 5층 이상으로~~

  • 10. ㆍㆍ
    '21.9.24 2:12 PM (211.214.xxx.115)

    저는 빌라전세 살다가 연년생 아이들 어려서 아파트 1층 몇년 살다가 지금 25층 탑층에 살아요.
    소리가 올라온다는 댓글이 있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1층에서 잔디깎기나 나무들 소독하고 매미소리가 탑층에서는 크게 올라오지 않고 잘 느끼지 못해요. 주차매연에 담배냄새 사람들 소음, 배달오토바이 소리들이 1층에서는 바로 옆에서 들려요. 단지가 큰 아파트 사는데 탑층에 사니까 고요한 절간 같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제가 중간층 없이 극단적으로 1층, 탑층에만 살아봤는데 소음이라면 단연코 1층과 고층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층수로 편가르려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1층의 장점도 많았어요. 엘리베이트 안기다리고 슈퍼에 다녀오고 자전거 끌고 나가기도 쉽고 1층 화단의 정원수들도 정말 예쁘고. 다만 소음과 살충제에 예민하다면 더 윗층으로.

  • 11. ...
    '21.9.24 2:15 PM (58.124.xxx.207)

    다른건 다 참겠는데 늦은 밤
    남의집 창앞에서 핸폰 통화소리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소리요.
    진짜 다 들려요.
    바로앞이 창이고 열려있는데 깜깜하니 안들릴꺼라고 생각하는지..
    문열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7층까지도 다들려요.

  • 12. ....
    '21.9.24 2:57 PM (58.148.xxx.122)

    수목 소독 하는날 10층이하 세대 창문 닫으라고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참 귀찮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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