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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퇴사하고 임신준비로 몸만든다는거

궁금 조회수 : 8,801
작성일 : 2021-09-24 07:53:56
어떻게 무슨 준비를 하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그렇게몇달에서 몇년 쉬면 몸이 더 임신 잘되는 체질로 변하는지도요
맨날 몸 컨디션 좋게해서 덜 피곤하고 관계자주하려고 하는건가요?? 회사일이 힘들어서?
아님 특별한 운동이라도 다니는건지 궁금해요
IP : 184.145.xxx.16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9.24 7:54 AM (211.219.xxx.63)

    일하다 적당히 쉬기만해도 많이 좋아지죠

  • 2. ...
    '21.9.24 7:55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쉬고싶은거지 굳이 퇴사하면서까지 임신준비 할게 뭐가 있나요.

  • 3. ...
    '21.9.24 7:57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많으면 임신이 안 되기도 하니까 그럴 수도 있죠

  • 4. ㅂㅈㄷ
    '21.9.24 7:58 AM (220.78.xxx.138)

    저같은 경우 운동 꾸준히하고 건강한데도 임신이 금방 안되더라구요 직장 업무 좀 마음 편한데로 옮기고 반신욕으로 몸 따뜻하게 해주니까 임신됐어요. 업무 바꿀 여건이 안되는 사람은 직장 관두기도 하겠죠. 핑계일수도 있구요

  • 5. ……
    '21.9.24 7:58 AM (114.207.xxx.19)

    유산을 여러번 경험했다든가.. 자연임신이 어려워서 병원을 걔속 다녀야해서.. 야근을 밥먹듯하는 바쁜 직종이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된일이어서.. 이런 경우 빼고는 퇴사 핑계겠죠.

  • 6. .....
    '21.9.24 8:01 AM (118.235.xxx.32)

    스트레스가 안좋긴하거든요

  • 7. .....
    '21.9.24 8:02 AM (175.223.xxx.69)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요즘이야 코로나로 줄었지만 회식 때문에 술 먹고 그러잖아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푹 자고 술 안 먹고 그런거겠죠
    고딩때 갓 결혼한 담임선생님이 아기 준비한다고 하면서
    그런 얘기 하셨던 듯

  • 8. 저는
    '21.9.24 8:04 AM (211.201.xxx.134) - 삭제된댓글

    32에 결혼 늦었다고 했었는데
    그해 바로 임신이 된거예요

    하던일 계속하면서 기다리면 아이나오는 줄ㅠ
    12주에 계류유산

    그후 36에 첫애 낳았어요
    그때는 바로 쉬었답니다

  • 9. 주위에
    '21.9.24 8:04 AM (125.184.xxx.67)

    불임부부 없었나봐요.
    요즘 임신 쉽게 안 되는 사람들 많아요.
    생각보다 임신이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합니다.

  • 10. ..
    '21.9.24 8:11 AM (223.39.xxx.127)

    저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계류유산 한 번 겪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임신은 난자와 정자가 건강하게 생산되서 착상되는데서 한번,
    정상적으로 자라는데서 한번 임신이 유지되는데서 한번 등등 고비가 많아요. 스트레스가 많으면 이 단계마다 위기가 올 수 있어요ㅡ 시험관이라도 하면 직장하고 병행하는 경우 체질에 따라 많이 힘들 수도 있어요. 물론, 임신 핑계대고 퇴사하는 경우도
    없진 않습니다.

  • 11. 공무원이좋네
    '21.9.24 8:1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32 동서가 습관성유산이라 임신휴직 내고
    내내 몸 만들다 인공수정 시험관 하느라
    38에 첫애 둘째 낳고 복직하려는데 41에 자연임신
    또 휴직..@@

  • 12.
    '21.9.24 8:14 AM (122.35.xxx.53)

    힘든일할땐 몸도 힘든지 임신이 안되더니 쉬운일 하니까
    임신이 되더라고요 임신 안해보셨나봐요

  • 13. .......
    '21.9.24 8:18 AM (14.52.xxx.1)

    몸 만든다고요 -_-;;
    저는 IT 설계라 날밤까는 플잭하고 몸게 42키로까지 내려간 상태에서도 자연임신 했어요. 34살에.대신 운동 광입니다. 몸 쓰는 거 정말 좋아해요.

    산부인과 가면 운동하라고 할껍니다.
    실은 회사스트레스로 임신이 안된다는 건 핑계고 대부분 그런경우 스트레스가 아니더라도 몸에 상태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불임요인이 있는거죠)

  • 14.
    '21.9.24 8:19 AM (175.120.xxx.167)

    임신하기 힘든 조건인가봅니다.

    나이가 많던지 저질 체력이던지.
    그나저나 육아가 더 큰 문제겠어요...

  • 15. 케바케
    '21.9.24 8:29 AM (124.63.xxx.45)

    스트레스 안 받고 쉬려는 게 첫째
    놀고싶든 핑계든 다 나름이죠
    위에 자연임신 IT분은 자랑인가요?
    아님 난 밭에서 일하다 애 낳았다의 요즘버전인가요?

  • 16. ..
    '21.9.24 8:31 AM (112.152.xxx.35)

    14.52님,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됩니다ㅎㅎ
    여기 다른 분들은 경험이 없나요ㅎㅎ
    몸 건강하고 학창시절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언니, 결혼하고 심판보러 전국다녔는데 8년 임신 안되다가 일 그만두고 남편이랑 미국 휴가 갔는데 바로 임신 되었어요.
    스트레스가 유산도 많이 일으키고 배란과 착상과 관계된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건 과학적인 상식인데 멀쩡한 사람 불임 만드네요ㅎㅎ

  • 17. 글쎄요
    '21.9.24 8:31 AM (203.251.xxx.221) - 삭제된댓글

    결혼 년차가 오래되었는데도 불임이 계속되었나봐요

  • 18. ....
    '21.9.24 8:47 AM (59.8.xxx.133)

    계속 임신 안되다가 회사 관두고 임신된 사람 여럿 알아요. 스트레스에 야근에 힘든데 임신이 되겠나요.
    실제로 몸 만들고 임신된 사람도 봤구요. 근육이 있어야 임신이 잘된대요

  • 19. 흠흠
    '21.9.24 9:17 AM (58.237.xxx.75) - 삭제된댓글

    근데 평소 몸 건강이랑 아기 가지는건 또 다르더라고요
    전 스트레스 크게 받는 성격도 아니고 한평생 건강체질이었거든요..
    근데 임신은 결혼 사년이 지나도록 안되고 난임병원 검진 받아도 둘 다 이상도 없어요ㅠ 하나 걸리는건 나이?? 딱히 몸 만든다기보다 필라테스 꾸준히 하고 낮에 햇빛 보며 걷고 그러다가 임신됐어요;;;;;;;; 결혼 5년만에 임신됨~ 근데 출혈도 있고 조심해야돼서 어차피 회사는 계속 못다녔겠다싶었네요

  • 20. 음..
    '21.9.24 9:18 AM (61.83.xxx.94)

    이런글 볼때마다 생각주머니 작은 분들 참 많아요.
    다 자기가 기준이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다를거란 생각을 못하고, 잘못됐을거라 판단하는..

  • 21. ㅡㅡ
    '21.9.24 9:19 AM (1.252.xxx.104)

    몸을 만든다기보다 일하면서 받는스트레스등등등이 몸에좋지않아요.
    아이가 잘생기지도않고 생기더라도 계류유산도 많고요.
    주위에 보면 일그만두고 임신한다거나 몇년을 아이안생기고 그만두고 아이가졌다거나 그런일 많은데요?

  • 22. 그러게요
    '21.9.24 9:4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체질은 사람마다 다른건데 뭔 자연임신에 본인이 운동광이다 이런글은 왜쓰죠?
    진짜 몸 안좋아서 몸만드는 사람도 있을텐데 황당한 글이네요.

    하긴 제 지인 중 하나는 자긴 출산하는거 금방 낳고 안힘들었다고
    본인입으로 애 잘 낳는 체질이라고 자랑하던 기억이 나네요.

  • 23. 그러게요
    '21.9.24 9:4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체질은 사람마다 다른건데 뭔 자연임신에 본인이 운동광이다 이런글은 왜쓰죠?
    진짜 몸 안좋아서 몸만드는 사람도 있을텐데 황당한 글이네요.

    하긴 제 지인 중 하나는 자긴 출산하는거 금방 낳고 안힘들었다고
    본인입으로 애 잘 낳는 체질이라고, 애낳는게 너무 쉽다고
    게다가 산부인과 쪽 진료받아도 자궁건강이 최고라나. ㅎㅎㅎ
    주책떨던 기억이 나네요

  • 24. ㅡㅡ
    '21.9.24 9:48 AM (210.148.xxx.66) - 삭제된댓글

    14.52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자랑도 가지가지라서 어이없네요 진짜ㅋㅋ
    몸이 기계도 아니고 사람마다 취약한
    장기나 체질이 있겠거니 하면 되죠ㅋㅋㅋ
    당신 몸이 모든 인체의 기준이라는 생각은 버려요

  • 25. 물론
    '21.9.24 10:03 AM (184.145.xxx.161)

    여러번 시도하다 관두는 건 알겠는데 결혼하자마자 걍 관두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 26. 여러가지
    '21.9.24 10:03 AM (125.179.xxx.89)

    직장을 다니면
    무의식적으로도 긴장하게되고 스트레스 받게되고 피곤해도 쉬지 못하고
    또 커피를 마시게 되죠.

    쉬면서
    신체리듬에 휴식도 주고, 건강한거 먹고. 몸에 필요한 운동하고
    잔병있었으면 집중해서 고치고..몸에 좋은 에너지를 넣을 기회가 생기는거죠

  • 27. 에효
    '21.9.24 10:14 AM (124.49.xxx.217)

    하다하다 임신잘된다 부심까지...

  • 28.
    '21.9.24 10:18 AM (112.152.xxx.59)

    주위에 불임부부 없었나봐요.
    요즘 임신 쉽게 안 되는 사람들 많아요.
    생각보다 임신이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합니다.222

    그리고 여러번 시도하다 관두든 결혼하자마자 관두든 님이 무슨 상관인가요 그럴 형편되니까 그러는거죠
    이해가 안된다는둥

    언니가 격무 등으로 임신안되어 고생하고 저도 결혼후 바로 일그만두고 체력관리및스트레스관리했어요

    임신 생각보다 안되고 끝까지 유지안되는 이도 많아요 입다물뿐

  • 29. .....
    '21.9.24 10:18 AM (203.125.xxx.107)

    임신 엄청 예민한 문제인데...
    댓글중에 배려나 생각없이 막말하는거 보니까 평소 행실이 어떤지 짐작이 감.
    몸은 피곤해도 맘에 스트레스는 없어보이니 임신 엄청 잘되었던듯 ㅋㅋㅋ

  • 30. 몸이
    '21.9.24 10:28 AM (180.229.xxx.9)

    몸이 엄청 약하거나
    그만두고 싶은 핑게이거나...

    근데 왜요?
    관둘 수도 있죠

  • 31. 무슨
    '21.9.24 10:31 AM (175.120.xxx.167)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 32. ㅋㅋㅋㅋㅋ
    '21.9.24 10:33 AM (117.111.xxx.28)

    뭔가 고깝군요. 그 당사자가. 결혼하자 마자 임신 준비로 쉰다? 쉬고 싶으면서 임신은 핑계아냐? 이런 생각이신거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 33. ...
    '21.9.24 11:12 AM (121.135.xxx.82)

    세상에 여러 직업이 있는데
    상상도 못할만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도 많아요.
    야근 많고 출장애 스트레스에 몸이 정상이 아닌채로 일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냥 일 쉬기만 해도 몸만드는거임
    거기다가 운동하고 한의원다니고 하겠죠

  • 34. coco
    '21.9.24 12:54 PM (117.111.xxx.171)

    아니 저도 it 개발일 하는 사람인데 윗분 어디가서 개발 설계한다고 하면서 임신 안돼서 끙끙거리면서 겨우 스트레스 줄이고 임신 준비하는 분들 핑계라는 식으로 치부 하지마세요. 어디서 진짜 자기 경우 하나만 얘기하면서 내가 그러니까 그건 다 핑계야 하는 것도 다 오만입니다..

  • 35.
    '21.9.25 4:56 P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시험관이라도 하면 매일 시간맞춰 배에 냉장보관된 주사도 두번씩 맞아야하고 오라는 시간대 맞춰 병원도 가야하고 직장다니면서 하는게 더 대단한 거에요

  • 36.
    '21.9.25 4:57 PM (106.101.xxx.15)

    시험관이라도 하면 매일 시간맞춰 배에 냉장보관된 주사도 두번씩 맞아야하고 질정도 넣어야하고 오라는 시간대 맞춰 병원도 가야하고 직장다니면서 하는게 더 대단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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