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실패하거나 못되면 기분이 좋나요?

ㅇㅇ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21-09-23 20:20:21

  제가 좀 안풀린 케이스인데 ..성격상 거짓말도 못하고 물어보면 있는 그대로 말하는 성격인데 ..

  눈치 있는 사람들은 안물어 보는데 ..꼭 건드리는 사람이 있어요 ..알면서도 아픈곳만 집어서 물어봐요

  있는 그대로 힘들다고 하니까 뭔가 쾌재를 부르는듯한 표정을 짓는거에요 ..흐뭇한 ? 정말 괘씸하더라구요

  저게 인간 본성인가 싶은게 ..속으로 너 그런 심성으로 살다가 결국 벌 받을거다 ..하고 혼잣말 하고 치웠어요

IP : 61.80.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3 8:24 PM (112.214.xxx.223)

    그냥 지인이 아니라
    원글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 2. 그런 인성
    '21.9.23 8:25 PM (39.7.xxx.91)

    후진 인간들이 있어요.
    우린 올케가 그래요.
    친지란 인간이 그런 인성이니 아주 괴로와요.

  • 3. ..
    '21.9.23 8:25 PM (1.227.xxx.55)

    나이들수록 주변인들이 잘 풀리고
    잘 될수록 덩달아 너무 기쁘던데요.

  • 4. 그런거
    '21.9.23 8:28 PM (58.224.xxx.153)

    내 비추지마세요
    꼭 못난 인간들이 지들이 능력으로 남보다 잘될 자신없으니까 남 실패 또는 불운으로 상대적으로 자기인생이
    우위라고 위안받는 인간들 있어요
    속 얘기할 사람 찐은 한명만 두고 그외 지인들한테는 가벼운 일상만 나눕니다

  • 5.
    '21.9.23 8:30 PM (112.158.xxx.105)

    아니요
    남 잘 안된 걸 좋아하기까지 하는 인격이면 그냥 그 사람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 6. ..
    '21.9.23 8:3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 천지죠. 내 불운에 크게 기쁜 표정 못숨기던 ㅇㅇ이. 나중에 그 ㄴ 남편 바람나 집나가고 쫄딱 망하고 아이들도 애비 닮아 껍데기 구려요

  • 7. ..
    '21.9.23 8:35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본성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항상 비교하고 자기가 더 나아야하고 남이 잘되면 병나는
    자기보다 못나야지 그럭저럭 관계가 유지되고
    남이 잘되면 시기질투하고 잘못되면 입꼬리 올라가죠
    남이 크게 실패하면 모른척 합니다
    알고 지내기 창피하다 싶으면 관계를 끊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려울때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잖아요

  • 8. ...
    '21.9.23 8:40 PM (211.215.xxx.112)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평범한 사람이
    대처할 생각을 말아야 해요.
    묻는다고 대답할게 아니라 피하세요.

  • 9. ..
    '21.9.23 8:4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래요. 답은 인격자만 달았군요

  • 10. ㅇㅇ
    '21.9.23 8:52 PM (118.219.xxx.73) - 삭제된댓글

    사촌은 백프로 예입니다.. 잘된것도 아니고 잘될까봐 엄청 전전긍긍..

  • 11. 소시오패스
    '21.9.23 8:53 PM (180.230.xxx.233)

    인간성 못 감추나봐요.

  • 12. 그게
    '21.9.23 9:22 PM (121.154.xxx.40)

    인간의 본성 입니다
    부처님 말씀중에
    중생의 행복은 타인의 불행위에 쌓는것이다는 말이 있어요
    남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게 인간들이예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다음부터는 얘기하지 마세요

  • 13. CRAK2
    '21.9.23 9:30 PM (118.220.xxx.3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펜듈럼에 에너지 빼앗기지 마세요.
    지금 거기에 휘말려서 기분이 안좋으실텐데
    잠시 심호흡하고 그런 생각을 비우시고
    그런 에너지를 밀어내는 상상을 해보는겁니다.
    설령 그가 원글의 불행에 기뻐했다고 한들
    그게 앞으로 원글님이 만들 미래와 상관이 없어요.
    굿럭.

  • 14. 제가 느낀건
    '21.9.23 9:37 PM (122.35.xxx.120)

    안좋은일 생기면 그렇게들 위로해주고 도움주려 애쓰던데,
    정말 기쁜일이 생겼더니 형제들도 재아파하며 축하해주지 않더라구요. 놀랍고도 쓸쓸했는데 그게 인간의 마음이려니 싶었어요ㅠ

  • 15. ...
    '21.9.23 9:42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독일말에 샤덴프로이데 (Schadenfreude)라는 단어가 따로 있겠어요
    남이 잘못될때 기쁨을 얘기해요

  • 16. 글쿠나
    '21.9.23 9:59 PM (59.20.xxx.213)

    독일에도 그런말이 있다니ᆢ
    인간은 그냥 태어나면서 질투가 본능이군요 ㅠ

  • 17.
    '21.9.23 10:18 PM (122.37.xxx.12)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18. ...
    '21.9.23 11:30 PM (1.241.xxx.220)

    그 분은 아마 자기가 예상하던게 맞아서 그런 표정나왔을거 같아요.
    님의 불행에 공감했다면 그런 표정은 안나왔을듯하고.. 그만큼 님의 불행은 그저 경마처럼 맞추는 재미정도에 불과한거죠 .. 가까이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에요

  • 19. 0000
    '21.9.24 9:10 AM (58.78.xxx.153)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222

  • 20. ㅈㅈ
    '21.10.17 4:06 PM (219.240.xxx.34)

    만나면 늘 남의 약점만 헐뜯는 사람보고 속으로 입조심해야겠구나 싶었어요
    물어뜯을게 있어야 행복한 사람은 내가 가는곳말고 다른곳 멀리 보내드려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92 미국 '극좌 테러 대응 회의' 60개국 초청…한국은 빠졌다 -- 21:53:56 72
1824591 월드컵 경기 왜 주로 오후에 하죠? 21:50:34 80
1824590 성환 땅 토지보상 21:47:43 143
1824589 큐브크림이....화상에도 도움 돼나요???????????????.. 1 큐브 21:47:31 73
1824588 이런 두통이요 1 ... 21:30:45 246
1824587 이번 나솔 상철 속궁합 멘트 너무 불쾌했어요 6 .. 21:29:19 1,077
1824586 총리 비서실장 채이배 前 의원의 “文 퇴임사에 반성 담기길&qu.. 12 ㅇㅇ 21:27:07 595
1824585 이마트에서 관자를 샀는데 왜 이렇게 짤까요? 야영 21:26:15 157
1824584 ive 아이브 안유진 강남 아파트 청약됐다네요. 1 ㄹㄷㄹ 21:26:14 606
1824583 스마트키는 어디서구매하나요 스마트키 21:20:17 142
1824582 마일리지로 일본 한사람 왕복 결제시, 돈(?) 얼마 내나요? 1 ..... 21:15:45 282
1824581 거북목 한의원 추나요법 효과 있을까요? 3 주말 21:11:34 264
1824580 홈플 계산하는데 줄 30분 넘게 섰어요 2 ........ 21:11:09 1,120
1824579 더불어민주당 전준위 위원 전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서울경.. 3 130만권리.. 21:07:21 316
1824578 스테퍼 추천해주세요 선풍기 20:57:20 120
1824577 나르시스트 퇴치법 알려드려요 (1탄: 나르시시스트 배우자 조련하.. 4 WhiteR.. 20:52:38 990
1824576 35년된 구축 매매 어떤가요? 18 ㅇㅇ 20:48:29 1,643
1824575 헬쓰 10개월 질렀어요. 17만원. 12 . . 20:36:53 1,454
1824574 치과 치료 잘아시는분(상악동거상술) 2 치통 20:36:45 307
1824573 옥순은 그 미모에 남자 보는 눈이... 9 ㅡㅡ 20:35:45 1,518
1824572 메모리 피크아웃 논란에 대해 5 My Pro.. 20:35:27 600
1824571 faraway village유트브 힐링되네요 유투브 20:32:22 203
1824570 임대차 갱신청구권 어느쪽이 맞나요? 7 퍼온글 20:30:32 431
1824569 친구없는 남편 두신 분 어떠세요? 17 ooo 20:19:45 2,608
1824568 헤어쿠션 두드리다 현타 왔어요..하..ㅠ 7 .. 20:18:4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