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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정원이 엄마랑 이사장님은 친구일까요

ㅇㅁ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21-09-23 17:35:46
진정한 그냥 친구일까요
연애감정이 있을까요 방금 보다가 궁금해져서 써봅니다
집도 없고 직업도 없다하니 월세 오십 받을테니 들어오라는거 그냥 같이 살자는 코멘트 아닐까요?ㅋ 노년의 사랑이라고 봤는데 오바인가요
IP : 112.161.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9.23 5:37 PM (121.160.xxx.173)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친구 같아요.
    순례의길 함께 떠난다는데 너무 부러워요

  • 2. 저는
    '21.9.23 5:38 PM (124.53.xxx.135)

    정원이랑 이사장님, 엄마 이렇게 셋만 빼고
    시청자 외 다 아는 황혼연인이라는 생각

  • 3. ㅇㅇ
    '21.9.23 5:41 PM (125.186.xxx.127)

    그 나이에 연인과 친구 구분이 뭐 중요할까요. 애를 낳을것도 아니고 그냥 보기에 따라 연인도 맞고 친구도 맞을듯. 오래된 부부사이랑 비슷하지 않겠어요?

  • 4. ㅇㅇ
    '21.9.23 5:44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친구같은 연인 사이 아닌가요?
    집에서도 자고 가잖아요
    설마 따로 잔다고 생각하신건지

  • 5. 저는
    '21.9.23 5:46 PM (121.160.xxx.173)

    당연히 따로 자고 가는거죠.
    내가 이상한가?
    같이 잔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ㅋ

  • 6. ㅇㅇ
    '21.9.23 5:53 PM (175.223.xxx.43)

    저도 당연히 따로 잔다고 생각했어요.

  • 7. ㅇㅇ
    '21.9.23 5:56 PM (112.161.xxx.183)

    저도요 당연히 잠은 따로~~^^나중에 남편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뭐라는지

  • 8. ..
    '21.9.23 5:56 PM (49.165.xxx.191)

    같이 자고 가도 상관은 없겠지만 오십넘은 부부들도 각방 쓰는데 당연히 따로 잘거라 생각했어요~ㅎㅎ

  • 9.
    '21.9.23 5:57 PM (210.94.xxx.156)

    그냥 남녀를 뛰어넘은
    잘 맞는 연인같은 친구.

  • 10. 불알친구로
    '21.9.23 5:57 PM (121.165.xxx.112)

    50년 넘게 지냈는데
    다 늙어서 연애감정이 생기기도 어려울 듯..
    환갑이 다되어가니 있는 남편도 구찮아요.

  • 11. ..
    '21.9.23 5:57 PM (123.115.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당연히 친구라고 생각.
    이사장이 사별한 아내 병간호 극진히 한거 정원이 엄마가 잘 알고, 정원이 아버지 장례 때도 이사장이 위로해주고 하잖아요. 배우자들 생전에도 사이 좋고 교류 많았을테고 병원일로도 남자들끼리는 엮여 있었을테죠.
    어차피 슬의생이 판타지이니 이사장과 정원 엄마는 배우자를 잃은 노년의 친구관계라고 생각해요. 서로 건강걱정도 해주고, 자식들 걱정도 해주고. 평생 친구였는데 사별했다고 갑자기 연인되는게 더 이상하고요.

  • 12. ....
    '21.9.23 6:07 PM (218.159.xxx.83)

    정말 잘맞는 단짝친구 같았어요

  • 13. oo
    '21.9.23 6:24 PM (58.236.xxx.86)

    당연히 따로 자는 거 아닌가요.

  • 14. ㅇㅇ
    '21.9.23 6:26 PM (223.62.xxx.101)

    당연히 따로 자는거죠. 극의 맥락상..
    어떻게 같이 잔다고 생각하셨는지..

  • 15. ㅇㅇ
    '21.9.23 6:40 PM (112.161.xxx.183)

    역시 남편에게 물어보니 연인 같이 잤을거라고 ㅋㅋ

  • 16.
    '21.9.23 10:51 PM (39.113.xxx.58)

    당연히 연인일꺼라 생각했는데...
    성인남녀간 같이 밥 먹고 집에서 우찌 재워줘요.
    일 있을때 한두번이면 몰라도
    거간 그냥 놀러와서 자고가고 그렇던데..
    나중에 송화랑 익준이랑 놀랐잖아요.
    아들이 너네처럼 친한 친구사이라하니 둘이 눈 마주치며
    우리같은 사이라고?? 하면서 놀라는거 보고 전 당연히 연인.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17. 시골에서
    '21.9.24 3:54 AM (73.136.xxx.54)

    어려서 부터 같이 자란 사이면 당연히 찐친 아닌가요?
    그 나이에 그냥 믿고 의지해서 같이 살순있어도
    연인감정은 아닌듯한데.

  • 18. 흠..
    '21.9.24 9:38 AM (61.83.xxx.94)

    저도 당연히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친구가 있어서리..

    ---------
    나중에 송화랑 익준이랑 놀랐잖아요.
    아들이 너네처럼 친한 친구사이라하니 둘이 눈 마주치며
    우리같은 사이라고?? 하면서 놀라는거 보고 전 당연히 연인.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이건 정원이가 몰라서 그런거잖아요.. 둘이 사귀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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