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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르시시스트 사람들 노년이 어떤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21-09-22 20:07:46
정말 너무 너무 궁금해요. 말년이 어떤지요. 예시나 관련 글, 책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9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2 8:10 PM (211.215.xxx.112)

    자기애가 강해도 현실감이 있는 타입이면
    그 세계를 잘 지키고 살아요.

  • 2. 셀피
    '21.9.22 8:19 PM (220.117.xxx.61)

    자기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만 살아남게 노후대책 잘해놨음
    걱정하지 마세요.

  • 3. 시아버지보니
    '21.9.22 8:23 PM (121.133.xxx.137)

    마눌이 죽어도 내 살 궁리만 하던데요

  • 4. ..
    '21.9.22 8:29 PM (223.38.xxx.161)

    자기애성 인격장애인데
    장애 중 하난데
    많은 관계에 실패할 거고
    아랫사람을 위축시키고 조종하려 하고
    자기반성이 없을텐데
    말년이 좋을까요?
    자식이나 형제나 친구가 연 끊을려고 하겠죠

    젊었을 때야 외모 따위로
    주변에 사람이 붙을 수 있지만
    나이들면 어필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
    그 나이되면
    만만한 사람? 찾아 갑질하려고 노력하겠죠

    금전이라도 많으면 그래도 자기만의 성에서
    안정적으로 살 순 있겠죠

  • 5. ..
    '21.9.22 8:34 PM (223.38.xxx.161)

    나르시스트가 나이들면 늙고
    능력도 약해지니 더더
    남을 깍아내리기만 하죠
    그러면
    주변에 사람이 없겠죠
    억지로 맞춰주는 사회적 관계만 좀 있을 뿐..

  • 6. ...
    '21.9.22 9:13 PM (106.102.xxx.125)

    똑같아여.
    돈 있음 사람 없어도 그럭저럭 사는데
    돈 없고 사람도 없어서 더 힘들게 살죠.

  • 7. 심각하게
    '21.9.22 9:14 PM (223.38.xxx.86)

    잘 들으세요. 원글님.
    그 잘난 자기애로 과시도 젊을때나 통하지
    늙으면 다들 알아서 등돌려요.
    늙은 나르시시스트들은
    이거저거 계산하다가 끝까지 지 필요로
    남을 조종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그래도 끄덕없는 상대라면 미련이 남겠지만
    포기해요.
    단, 그 분을 죽을때까지
    삭히지못하고 차곡차곡 쌓아둬다가
    복수를 꿈꿉니다.

    늙은 나르시시스트요?
    그들이 이젠 생마감 앞두고 두려운게 있다면
    재산이겠죠.
    그걸로 지 맘에 안들면
    그 누구라도
    사람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어요

  • 8. 피하세요 꼭.
    '21.9.22 9:16 PM (223.38.xxx.86)

    소시오보다 무섭고
    두꺼운 탈을 쓴 것이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9. .....
    '21.9.22 9:16 PM (218.150.xxx.102)

    외모니 능력이니 다 사그라지면
    그 이기적인 고집만 남을텐데 옆에 사람이 남을리가요
    계속 갑질할수있는 가족이나 받아주는 친구 있으면 모를까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니 혼자 잘 살거예요.
    어차피 정서적 교류나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니까요
    남들 위에 군림하거나 주변 사람들 깎아내려야 자신이 올라가니
    늙어서는 하루 종일 투덜대며 주변 다 불행하게 만들며 살거예요

  • 10. 자기포장
    '21.9.22 9:20 PM (223.38.xxx.86)

    늙으면 적당히 내려놓는것이 인간인데
    늙을수록 더합니다.
    말로는 못 느껴요.
    직접 당해도 첨엔 잘 모릅니다.
    그 늙은이가 님을 조종할 순간이 되면
    차차 느끼실겁니다
    그러다 타겟 물엇다싶으면
    확. 훅.
    들이밀듯 조종합니다.

  • 11. 언행불일치
    '21.9.22 9:26 PM (223.38.xxx.86)

    말로는 지 과시용인지
    엄청 선한척합니다.
    정작 실행이 필요한 경우의 예에선
    악독하길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젊은땐
    남의 사탕발림으로 우월감 느끼다가
    늙으도 지 자각못하고
    평생 남욕.심지어 잘 된 형제들 타겟으로
    남은 생 험담합니다.
    선한척. 행동은 불일치

  • 12. 언행불일치
    '21.9.22 9:27 PM (223.38.xxx.86)

    모든 우주가 자기중심.

  • 13. ㅎㅎㅎ
    '21.9.22 10:00 PM (121.155.xxx.78)

    자기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만 살아남게 노후대책 잘해놨음
    걱정하지 마세요.22222

    돈으로 사람부리면서 영악하게 잘지내요.
    건강도 그돈 부릴만큼은 유지하구요.

  • 14.
    '21.9.22 10:12 PM (58.121.xxx.222)

    툭하면 죽는다 협박하고 거짓말 수시로 하며 다른 사림 깍아내리고 자기 올리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면,
    한명 아는데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욕심 많아 부모 재산도 다 챙기고,
    대외적으로는 선한척 뻥쳐가며(슬쩍슬쩍 거짓말로 이득 잘챙기는데 돈관련해서는 가깝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잘하는척, 장사수완있어요) 돈도 잘벌고,

    가까운 가족들은 노년 나이인데 여전히 불리하면 죽는다 협박으로 휘두르며 잘 지내던데요.

  • 15.
    '21.9.22 10:15 PM (1.227.xxx.55)

    나르 주변 눈치있는 사람들은
    적당히 줄다리기든 푹 빠졌다 헤어나오든
    방법찾아 떠납니다.
    문제는
    나르 자신이 믿었던 그런 주변인들이
    떠나고나면 상실감에
    나르가 더 싱해져요.
    돈이 있다연 돈에 더 의지하고
    돈 믿다가 배신당하는 걸
    순환 반복하고 상처라기엔
    악과 분노로만 남겨둬요.
    삭히는듯하죠?
    아닙니다. 척하는 겁니다.
    그러다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분을 차곡차곡 쌓죠.
    그러다 죽으면 다행이지만 청부살인등
    최악의 경우는 결국 죄를 짓죠.

  • 16. ㅇㅇㅇㅇ
    '21.9.22 10:29 PM (222.238.xxx.18)

    여기 시모더라구요
    인간이 왜 저렇게 사악한가 했더니
    85인데 세상 자기 미모가 최고다라고 생각하고 살구요 누가 심심해서 그 신발 예쁘네요 하면 삼십분동안 자랑합니다 자기 눈이 높아서 이런 물건을 골랐다고 다 늙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오십평 아파트에 연예인급 옷방 있어요
    그 옷 입고 자랑질 하러 놀러 다니고
    효자 여기 바보 남편 애코이스트같은 멍한 인간이
    시모 피부 너무 좋다 빈말 한번 던지면 정신 못차리고 화장품 사재ㄲㅣ고
    어디 아프면 그 엄살이 엄살이
    만만한 우리집만 평생 들들 볶고
    무삽게 하는 시숙집엔 꼼짝도 못해요
    저도 그 막말과 사악함에 지쳐 작년부터 발길 끊었는데 심심하면 종년한테 새벽 네시에 전화해요
    어 잘못 눌렀네 하며 처움엔 놀랐는데
    요줌은 그냥 무시합니다
    무시가 가장 큰약이라네요

  • 17. 재산에
    '21.9.22 10:38 PM (175.115.xxx.131)

    집착이 강하여 꼭 쥐고 있어서 부동산 올라 부자가 되긴했어요.재산가지고 자식들 좌지우지합니다.
    주변이웃들하고도 친하질 못하고,본성을 아는사람들은 모두 떠나서 고독감에 만나고 오면 기분이 가라앉고 찝찝해집니다.작은일에도 부들부들떨고.자아는 아직도 10대이하여서 말할때 늘 나는,내가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12날 손주하고도 내가 더 잘났다.내가 너만할때는...등등
    아이하고도 이겨야 속이 편합니다.

    미성숙하다보니 외모도 치졸하고 편협해보입니다.
    인자함과 푸근함이 없는 노년이다보니 마귀할멈이나 귀신같은 외모를 갖게 됩니다.

    영화속 주인공인줄 착각하고 거짓연기로삽니다.
    꿍짝이 맞는 지인 몇 빼고는 모두 경멸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 18. ㅠㅠ
    '21.9.22 10:43 PM (112.155.xxx.71)

    정말 싫어요.

  • 19. 정말
    '21.9.22 10:50 PM (175.115.xxx.131)

    추하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의 정체를 남들이 모른다고 생각함.
    아집과 집착은 더 강해지고,반배년전 학창시절에 언짢은일도 곱씹으며 그때 기분나빴던 상대방이름까지 기억하며 부들부들 떱니다.세상의 주인공은 나..가 늙어서까지 계속되다보니 남들보기에 짠하고 외모는 마귀할멈인데 자아는 어린소녀라서 끔찍하고 공포스럽기까지

  • 20.
    '21.9.23 6:13 AM (222.110.xxx.188)

    나이 8,90이 되서 노환으로 아파도 자기 병이 왜 안 낫느냐고 의사에게도 깽판칩니다. 아무리 의사가 낫는 병이 아니라해도 이해 못하고 돌팔이 의사라고 하대요.

    자기 운신이 자유롭진 못한데 욕심은 많으니 그걸 다 이루고자 배우자, 자식, 친척 등을 조종해서 얻으려해요. 그러다가 하나둘 실체 알고 선 긋거나,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못들어주면 천하의 쓰레기로 만들어 비난하고 욕하고...어휴.
    인간으로 안보여요. 짐승처럼 날뜁니다.

    서서히 자식이고 친척이고..하나둘 연끊는데
    걔중 뭣때문인지 못 떠나는 한둘의 사람은 지옥에서 사는듯 서로 울고불고...떠난 사람들 욕하고...나르시시스트랑 비슷해져가요.
    사는 모습을 거리두고 지켜보면 아귀들 같습니다.
    떠날 수 있음에 전 안도했어요.
    안그랬음 제 가정도 정신병 걸렸을 듯

  • 21. 놀랍니다.
    '21.9.23 8:12 AM (27.32.xxx.219)

    제가 쓰고 싶은 사람 이야기가 댓글에 고대로 다 있네요.
    아직은 돈힘으로 좌지우지 하며 80세 생생해서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저만 늙어갑니다.

  • 22. ㅇㅇㅇㅇ
    '21.9.23 9:34 AM (222.238.xxx.18)

    그 돈 개무시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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