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0만원대 가방 선물

유유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1-09-21 23:28:06
요즘 20대들은 남자친구가 200만원대 가방도 선물하나요?
물론 오래 사겼고 .. 결혼도 생각하겠죠..
여친이 취업성공했다고 본인은 아직 취준생인데.200만원대 가방을 선물했더라구요.
별거 아닌 일상 일인지 저한테는 정말 그사세입니다 ㅠㅠ
취업 3년차 이상됐지만
명품가방 하나옶는 제 딸들이 딱해서
제가 하나씩 사줘야하나 .. 불쑥 이런 생각이 다 들어요
IP : 59.7.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9.21 11:39 PM (175.118.xxx.62)

    그 남자애들 자기 엄마 가방은 사줬을려나~~ㅎㅎ
    저 대딩때(20년전)도 그런거 받는 여자애들 있었는데..
    사달라고 졸라서 받아내던데요... 영 거지 같아 보여서.. 친구 입장에서 보기 별로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공짜?로 남자애들이 사주진 않았을거 같기도 하고요~~
    엄마가 사주셔요~~^^

  • 2. 제 생각엔
    '21.9.22 12:45 AM (14.63.xxx.250)

    여자애들이 받아내는거예요~ 저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본인이 사서 쓸 능력이 되는게 더 멋지죠^^;ㅎㅎ

  • 3. 얼척 없네~
    '21.9.22 1:07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다들 연애할때,
    조르고,협박해서 뭐 받아보셨나보다~
    취준생이라도 형편되고,해줄만하니까 해주죠.
    진짜 다들 나이를 어디로 먹었길래,
    귀한 남의 딸 꽃뱀취급이래?
    진짜 짠한 인생들일쎄...ㅉ

  • 4. 얼척 없네~
    '21.9.22 1:12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아들 둘 맘이고,
    내 아들들도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는 줄수 있는 기쁨이 더 크다는거 늘 강조합니다.
    원글부터 윗댓들 자식들은 평생 그런거 받아볼 기회가 없겠네요.
    그런거 받는거 아니라고 가르칠테니...ㅉ
    ㅡㅡ

  • 5. 얼척님~
    '21.9.22 1:51 AM (175.118.xxx.62)

    글 똑바로 보세요.. 조르고 협박해서 안받았다고 쓴 댓글이에요 ^^
    그런 여자애들 있어요.. 모두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잖아요~?
    졸라서 명품 받아내고 헤어질때에는 꿀꺽.. 간혹 찌질한 남자들은 돌려받기도 하지요 ^^ 돌려주면서 욕하는것도 봤었고요 ^^
    님이 조르고 협박해서 받아 보셔서 파르르 떠시는게 아닌지....

    네 만약 선물 받아온다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 너도 해주라고 가르칠꺼에요~~~(그전에 아이가 갖고파하면 엄빠가 먼저 사주겠지만요~~)
    그런데 여기서는 200만원 정도의 고가품과 취준생 남친이에요.. 그게 포인트이지요..
    줄 수 있는 기쁨 좋지요.. 20대 취준생이 200만원짜리 가방이라... 받아오면 딸래미에게 뭐라 할거 같긴 해요~ 결혼 앞둔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덧붙이자면 전 딸아이 하나 둔 엄마입니다~~~~

  • 6. 0O0
    '21.9.22 2:54 AM (121.146.xxx.20)

    그 취준생 아이집이 잘사나보죠.
    저도 결혼전에 명품선물 많이받고 결혼했는데, 지금까지도 선물 단한번도 먼저 사달라고 안해줘도 잘살면 사줘요. 물론 오빤 30대 초반 직장인이었지만요.
    오빠왈, 자기도 결혼할 여자라서 사준거라고는 하더라구요. 미래를 약속한 사이겠죠.
    취준생이면서 용돈 많이 받는게 현명해보이진 않지만 잘사는 집에서 그렇게 준다는데 못나고 욕할 일은 아니죠. 어느부모든 자식에게 최고로 잘해주고 싶잖아요.
    저도 부잣집에 시집간다고 첫번째 댓글처럼 열폭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피곤했는데 결국 위너는 저이니까요. 그냥 저런 집도 있구나 집이 잘사는가 보구나~ 생각하시고 집에 여력이 좀 되시면 명품백 한개씩은 어머님이 사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7. 121님
    '21.9.22 3:09 AM (175.118.xxx.6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 제가 글 잘못 썼나요??왜 열폭이 나오죠???ㅎㅎ
    20대때 대딩이 남친에게 명품가방 사달라고 조르는애도 있다는게 뭐가 열폭인거죠??ㅎㅎ
    집안 형편안되는 애들에게 왜 열폭을 하나요???나원참 ㅎㄹㄹ

  • 8. ...
    '21.9.22 5:05 AM (218.146.xxx.119)

    요즘 20대 여대생들도 구찌나 생로랑을 들고 다니면서 러브캣은 십대 학생 브랜드라고 말하는 걸요. 200만원대 가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 20대때 소비 수준 생각하면 안되더라구요. 점심값 아낄려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던 세대랑, 점심에 밥 사먹고,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후식으로 사는 세대랑 너무 달라요.

  • 9. 아무리
    '21.9.22 6:35 AM (121.174.xxx.172)

    집이 잘살아도 취준생이 여친한테 명풍 가방 사주는건
    좀 오바기는 하죠
    자기부모 능력으로 생색 내는거잖아요
    당연히 자기엄마한테는 그런거 선물안했겠죠
    엄마가 돈많아서 알아서 구입할껀데 뭐할려고 하겠어요
    어제 돌싱포맨 영화배우 진세연 편 보니
    예전에 명풍가방 사준 남친한테
    가방 집어던지면서 필요없다고 했다던데 능력도 안되면서
    그런거 사주는거 아니라고 엄마한테 드리라고 했다던데
    그런생각 가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45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2 ..... 06:48:53 108
1816944 10월말 사용 자금 투자 어찌하리 06:41:45 143
1816943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들어보셨나요? 1 ㅇㅇ 06:29:27 184
1816942 미혼 직장인 자녀들 1 05:54:18 728
1816941 글로벌 펀드들, 한국 증시 하락 방어 시작 ㅇㅇ 05:40:39 1,903
1816940 성심당 메론케잌 사러 왔어요~ 5 마나님 05:03:31 991
1816939 명언 - 의지를 잃었을 때 1 함께 ❤️ .. 04:59:35 425
1816938 조선족들이 커뮤에서 뭐하고 있는지 아세요? 15 ........ 02:53:10 2,609
1816937 내일 폭락예정이라고 하두 떠들어대니 잠도 안오네요 9 벌벌벌 01:37:51 2,988
1816936 장동혁은 이준석 물음에 답해주길!!! 4 01:37:05 841
1816935 젠슨황은 치킨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 01:22:24 648
1816934 올공에서 부정선거 데모하는 시위대는 장동혁을 따르는건가요? 4 00:59:12 1,000
1816933 젊은애들은 지들 스스로 저렇게 광장에 안나감 요즘 MZ들은 15 ㅇㅇㅇ 00:56:33 2,876
1816932 아침이 두렵네요. 뒤늦게 추매 꽤 했어요 2 주식시장 00:51:57 2,531
1816931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낮밤 분위기 반전···‘재선거’ 중심 .. 2 동상이몽 00:49:17 1,162
1816930 올림픽공원에 대진연과 민노총 쁘락치들 출동 25 ㅇㅇ 00:36:48 1,439
1816929 화나고 울화가 치미는 2 blue 00:30:05 1,229
1816928 국힘 소장파, 재선거가 당 지도부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5 조선일보 00:30:02 566
1816927 투표용지 관련 시위에 대한 어느 누군가의 말 6 투표 00:29:50 785
1816926 선크림 쉽게 지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6 선크림 00:28:43 1,895
1816925 하정우님 이제 어찌되나요? 22 ... 00:27:06 4,076
1816924 먹을 거 앞에서 막말해서 기분잡치는 시모 5 Eol 00:20:35 1,569
1816923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 짐바브웨랑 동급 13 ... 00:13:22 1,496
1816922 50대 후반 횐님들 주무시는 시간은요? 5 수면 00:04:43 1,462
1816921 테니스팬분들 지금 프랑스오픈결승 9 ㅇㅇ 00:04:10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