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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조카 생선 또는 세뱃돈으로 오만원 적나요??

ㅠㅠ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21-09-21 23:08:43
태어날때부터 세뱃돈 오만원씩 줬고,..제 형편에 비해 넉넉하게 주는 편이라고 자부해왔거든요
중학교들어가도 계속 오만원씩 인상없이 줬고 적다 생각을 못했어요
초등 중등 입학시 이십씩 주긴했어요
언니는 제가 준만큼
상품권 등등으로 어느 정도는 보상해주었지만 딱히.......제가 싱글이라 되받을 기회는 없었고 그냥 조카 예쁘고 도리라 생각하고 해왔는데
생일이라길래 오만원 줬더니 언니가 정색하며 요즘 십만원이 기본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다른 친척들 십씩줬다고
그래서..난 받는게 없자나 그랬긴 했는데...
요즘 일반적으로 중학생한테 십이 기본인데 내가 너무 세상물정 모르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려봐요


IP : 39.7.xxx.6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1.9.21 11:09 PM (116.125.xxx.188)

    고등딸도 5만원 받아요
    것도 주면 감사하죠

  • 2. ..
    '21.9.21 11:10 PM (110.15.xxx.133)

    언니가 매너가 없네요.
    진상인데요.

  • 3. ..
    '21.9.21 11:10 PM (175.119.xxx.68)

    다음부턴 그냥 주는거 없애요
    애들 그거 준다고 고마움도 모르고요

  • 4. ***
    '21.9.21 11:11 PM (223.62.xxx.138)

    저희집 고딩,대딩은 어른이 주시는 용돈 만원이든, 10만원이든 불평없어요. 그저 고맙대요.

  • 5. ㅇㅇ
    '21.9.21 11:11 PM (121.152.xxx.127)

    언니가 진짜 천박하네요
    헐…실제로 저런사람이 있다니

  • 6. 그집
    '21.9.21 11:11 PM (211.36.xxx.193)

    언니가 웃기는 인물이네요.

  • 7. 이제부터
    '21.9.21 11:12 PM (211.36.xxx.193)

    주지 마세요. 진짜 이상한 언니 아닙니까?

  • 8. ㅁㅁㅁㅁ
    '21.9.21 11:12 PM (125.178.xxx.53)

    언니가 매너꽝

  • 9. 맡겨놨대요?
    '21.9.21 11:13 PM (1.238.xxx.39)

    서로 오가는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데??
    저라면 이제부터 안 주겠습니다.
    입털은 언니가 또 뭐랄지 기대되네요.

  • 10. ..
    '21.9.21 11:1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 주둥이 미워서 10원도 안줄래요. 미친 여자들 많네요.님은 뭘 묻고 그래요. 호구짓 그만 해요. 감사도 모르는 것들이예요

  • 11. ..
    '21.9.21 11:14 PM (124.51.xxx.217) - 삭제된댓글

    대딩도 5만원 받습니다
    형님 애들 초,중생도
    5만원 줘요
    그냥 인사라고 생각해요

  • 12. ..
    '21.9.21 11:16 PM (222.237.xxx.57)

    언니가 이상해요 뭐라도 챙겨주면 고맙죠조카들 생일에 주로 케잌 쿠폰 주고 받아요
    이번에 대딩 딸 생일이라고 새언니가 추석용돈이랑 같이 10만원 줘서 저는 넘 많다 생각했어요 생일 아니었으면 그냥 5만원 정도 받았을거예요

  • 13. 진짜
    '21.9.21 11:17 PM (218.155.xxx.132)

    애들한테 얼마를 주든 저런 소리하면
    진짜 못배운 사람같아요.

  • 14. ㅇㅇ
    '21.9.21 11:17 PM (39.7.xxx.251)

    제가 기본 배경을 쫌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세뱃돈으로 조카에게 오만원 주던 이십주던 저한테 십만원 정도 상품권을 저한테 줬었고...
    전 설날 어린이날은 꼭 챙겼기때문에 돈은 비슷하게..썼던거 같아요.....;;;;
    언니도 나름대로는 제가 손해 안보게 하려고 애썼을거에요 나름대로..근데 요즘 5만원이 중학생 생일축하금도 못미치는 돈인지... 내가 너무 감이 없나 해서요

  • 15. 세상에
    '21.9.21 11:17 PM (61.98.xxx.139)

    주면 감사한거지요.
    만원, 이만원, 오만원, 십만원 그때그때 있는거에서 주시는데
    만원 주실때도 감사히 받아요.

  • 16. ...
    '21.9.21 11:17 PM (211.219.xxx.72)

    언니가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언니면 평소 경우없는 언니는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나는 받은게 없잖아라고 반문하시면 주기싫은 용돈 억지로 줬구나 싶었을거에요

    이참에 아예 주고받는 관계 끊으세요

    근데 님이 애들용돈으로 5만원 주면 언니도 5만원 상품권으로 돌려주나요?

  • 17. ...
    '21.9.21 11:19 PM (211.219.xxx.72)

    그리고 질문에 답하자면

    초등은 5만원 괜찮아요

    중등부터 10받았던듯해요

  • 18.
    '21.9.21 11:20 PM (125.184.xxx.70)

    고딩 때까지 오만 원씩 주었어요.

  • 19. 중등도
    '21.9.21 11:20 PM (198.90.xxx.30)

    중등도 오만원 충분합니다. 진짜 남편 용돈은 2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82에 대학생 용돈과 조카들 용돈은 왜 이리 후한지

  • 20. ㅡㅡㅡㅡ
    '21.9.21 11: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적지 않아요.
    초딩 만원
    중딩 2~3만원
    고딩 3~5만원
    대딩 5만원.
    평범하다 생각해요.

  • 21. ㅇㄱ
    '21.9.21 11:22 PM (39.7.xxx.236)

    맞아요 경우 없지 않아요..아 친척들이 십씩줬다..근데그집 자식들한테 더 많은 용돈이 갔다길래 그래..난 다르잖아 그랬죠..
    생일은 원래 안챙겼는데 올해는 마침 생일이라고 말해서 준거고...용돈줄때마다는 아니고 설때 십정도 줬었어요

  • 22. ...
    '21.9.21 11:22 PM (39.7.xxx.43)

    본인 체면이 있으니 그리 얘기하는 걸 거에요.
    시댁 식구들 주는 거랑 액수로 딱 비교되니까요.
    그냥 앞으로 잘 지내실 요량이면 내가 요즘 물정을 잘 몰랐네 하고 십만원 주시고
    (나름대로 되돌려 준다고 하니 체면 세워주는 차원에서)
    좀 아니다 싶으시면 이참에 돈 주는 건 그만하세요.
    사실 자랄때 용돈 받은 거 나중에 별 고마운 것도 없어요.
    친척들이 다들 주니까 그냥 기본이라 생각하지..

  • 23.
    '21.9.21 11:22 PM (175.118.xxx.62)

    전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5만원
    대학생부터 10만원 줬어요

  • 24. ㅇㅇ
    '21.9.21 11:23 PM (112.146.xxx.207)

    고등 용돈도 오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그걸로 한 달 살라는 용돈도 아니고
    만났을 때 주는 선물인데 어디 금액이 많고 적고가 있나요?
    십 단위는 대학교 가서도 충분~해요.

  • 25. @@
    '21.9.21 11:23 PM (223.62.xxx.138)

    이런저런 배경 설명 필요없어요.
    무조건 언니가 실수 한거예요.

  • 26. ㅇㅇ
    '21.9.21 11:23 PM (5.149.xxx.222)

    고등도 5만원 적당하다 생각해요
    넘치진 않지만 모자르다고 생각지 않아요

  • 27. 기가차다
    '21.9.21 11:25 PM (122.32.xxx.116)

    그럼, 님이 삼십만원씩 주시면
    이건 너무 과하다고 할건가요?
    누가 주는거에 대해서는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죠
    주는 사람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주지 마세요

  • 28. 아직도
    '21.9.21 11:27 PM (175.114.xxx.245)

    30살 조카도 27살 조카도 20살 조카도 10만원 줍니다.

    서운하게 하네요. 언니가

    가슴에 담지말고 얘기하세요.

    오해 쌓이지 않게요.

  • 29.
    '21.9.21 11:28 PM (39.7.xxx.236)

    제가 입학기념 이십줬을때 왜케 많이주냐고 했네요기억해보니
    하지만 안받진않았었어요..
    그냥 좀...그렇네요....

  • 30. ...
    '21.9.21 11:28 PM (175.127.xxx.182)

    친언닌가요?
    제정신 아니심
    돌 이후론 조카
    생일은 안챙기는
    집이 더 많아요

  • 31. ㅇㄱ
    '21.9.21 11:30 PM (222.237.xxx.33)

    세뱃돈은 여러명을 주기도 하고 해서 중등고등 5만원해요
    대신 생일은 한명이라 하면 10만원해요
    5만원은 좀 적은것 같고
    모르고 지나갈때도 있고 그래요

  • 32. 언제나화창
    '21.9.21 11:30 PM (124.51.xxx.217)

    3살도
    초딩도
    중딩도
    고딩도
    대딩도
    5만원이에요
    그냥 인사라고 생각해요

  • 33. ...
    '21.9.21 11:31 PM (125.176.xxx.76)

    초딩 만원
    중딩 2~3만원
    고딩 3~5만원
    대딩 5만원.

    중딩 5만원이 적다니...

  • 34. 휴.........
    '21.9.21 11:31 PM (39.7.xxx.236)

    언니 반응에 저도 넘놀래서 글 올려봤어요 적은돈이라고 요만큼도 생각 못했었어요... 댓글 보니 중딩부턴 십만원이 그래도 대세인가요....음...

  • 35. ㅇㅇ
    '21.9.21 11:3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중학생 5만원 적지 않아요.

  • 36. ..
    '21.9.21 11:31 PM (210.178.xxx.131)

    입학 현금 많이 주시긴 했네요. 중등이 10만원이라니 에효. 5만원은 이제 돈이 아닌가봉가

  • 37. 디오
    '21.9.21 11:35 PM (175.120.xxx.167)

    언니 참교육이 필요하겠어요...

  • 38. ...
    '21.9.21 11:35 PM (210.178.xxx.131)

    근데 대체로 조카 얼굴 볼 때 가끔 얼마씩 주고 말지 원글님처럼 때마다 알뜰히 챙겨주진 않아요. 대세가 10이라고 해도 전 그 소리 들으면 불쾌할 거 같네요

  • 39. ...
    '21.9.21 11:36 PM (211.219.xxx.72) - 삭제된댓글

    입학때 20 많다며 안 받길 바라셨나봐요

    모든 동생들이 원글님 마음과 같다면 저 역시 제 동생 오해하고 있었네요

    거절하면 예의가 아닐까봐 다른 선물로 돌려줬었거든요

    저 역시 이제와서 거절하기엔 너무 늦었겠죠?

    앞으론 자리에서 돌려줘야겠어요

    동생도 빠듯했을텐데 님 글 읽고 반성하네요

  • 40. ...
    '21.9.21 11:37 PM (211.219.xxx.72)

    입학때 20 많다며 안 받길 바라셨나봐요

    모든 동생들이 원글님 마음과 같다면 저 역시 제 동생 오해하고 있었네요

    거절하면 예의가 아닐까봐 다른 선물로 돌려줬었거든요

    앞으론 자리에서 돌려줘야겠어요

    동생도 빠듯했을텐데 님 글 읽고 반성하네요

  • 41.
    '21.9.21 11:41 PM (39.7.xxx.236)

    안받길 바라지않았고...뭘 제글을 읽고 반성을 하세요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니까 연결시키지 마세요...

  • 42.
    '21.9.21 11:43 PM (39.7.xxx.236)

    반성을 하던지 돈을 돌려주시던지 댓글님이 알아서 하시고
    안받길 바랬다는둥 이상한 사람으로 해석마세요

  • 43. ㅉ.ㅊ.ㅊ
    '21.9.21 11:43 PM (59.25.xxx.201)

    언니밉상 ㅡㅡ

  • 44. ㅇㅇ
    '21.9.21 11:44 PM (222.251.xxx.194)

    세배돈 나이별로 1만원 2만원 주는 집도 널렸는데
    요즘 5만원은 돈도 아닌척.. 게다가 3만원 주면 싫은 티 팍팍 내는
    일부 사람들..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1시간 동안 1분도 안쉬고 일해도 만원 못 버는데.

  • 45. ...
    '21.9.21 11:48 PM (211.219.xxx.72)

    제가 입학기념 이십줬을때 왜케 많이주냐고 했네요기억해보니
    하지만 안받진않았었어요..
    그냥 좀...그렇네요....




    -------------------------
    원글님이야말로 이상
    줘놓고 안 받진 않았다니..
    지금 제가 곡해한겐가요?

  • 46. 그위에
    '21.9.21 11:53 PM (39.7.xxx.14)

    많이 줄땐 과하다고 하냐고 그래서 답변한거에요 생각해보니까 과하다고 한적이 있있고..그래도 안받진 않았다는것은 사실을 말한거에요 다시 돌려받길바랬다는건 곡해죠

  • 47. ..
    '21.9.22 12:00 AM (119.206.xxx.5)

    주는 사람 마음입니다만

  • 48. ...
    '21.9.22 12:06 AM (211.219.xxx.72)

    잘 알겠습니다

    솔직히 조카 때마다 용돈 챙기는 동생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좀 그간 쌓인게 많아 보여요

    언니 주변 수준이 워낙 월등히 높고 동생분 마음은 고맙지만 순간 얘가 늘 5만원을 줄까 10주기가 아까웠나 욱한 마음이 튀어나와버렸나봐요

    그래도 절대적인건 없는데 언니가 정색하고 10만원이 기본이라 강조한건 너무했네요

    그냥 10으로 올리지 마시고 더이상 주고 받는 관계를 멈추세요

  • 49. ...
    '21.9.22 12:15 AM (211.246.xxx.69) - 삭제된댓글

    안 받기도 뭐하죠;; 윗분 말씀대로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돌려주는 것도 모양새 이상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언니가 많으면 많다고 말하더라고
    대답하면 끝인 거지
    '안 받진 않더라구요' 사족을 다는 자체가 이상해요
    5고 100이고 앞으로는 본인이 주고 안 섭섭할 액수만 주셔야 할듯

  • 50. ...
    '21.9.22 12:16 AM (211.246.xxx.69)

    액수 많다고 안 받기도 뭐하죠;;
    윗분 말씀대로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돌려주는 것도
    모양새 이상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언니가 많으면 많다고 말하더라고
    대답하면 끝인 거지
    '안 받진 않더라구요' 사족을 다는 자체가 이상해요
    5고 100이고 앞으로는 본인이 주고 안 섭섭할 액수만 주셔야 할듯

  • 51. 그러게요
    '21.9.22 12:16 AM (39.7.xxx.233)

    꼬맹이때부터 오만원 이하로 줘본적이 없지만 이제 많이 컸는데 금액이 변동이 없으니 제가 야박하다 느꼈나봐요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후하게 하며 살자는게 저도 삶의 원칙인데......가족과 더욱 어렵네요......

  • 52. ...
    '21.9.22 12:26 AM (39.117.xxx.195)

    태어나면서 오만원씩 받는건 다 잊었나보네요
    앞으로 챙기지 말고 주지도말고 받지도 마요
    저같아도 기분 나빠요

  • 53. ..
    '21.9.22 12:32 AM (211.246.xxx.182) - 삭제된댓글

    주는 사람 마음이죠.
    뭐 너무 좀 그렇게 천원 이천원도 아니고.
    5만원이면 반나절 알바해야 벌까싶은데.

    시집에선 초중고대 다 1, 2만원 정도고요
    입학해도 10만원 땡.

    친정은 5만원 10만원 뭐 때때로 다르지만
    1,2만원 정도로 훅 떨어질(?) 때도 있어요
    다 형편에 맞게 하는거죠...

  • 54. 이상
    '21.9.22 12:33 AM (218.155.xxx.188)

    그게 친척들이 조카를 보고 주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서로 관계를 보고 주는 거죠..

    동서네가 외동이고 우린 둘이라
    오만원씩 받아도 저는 십만원 줘요
    그럼 우리 애들은 중딩 때 오만 받았을 거지만
    그집애는 중딩 때 십만 받은 게 되는 거죠.

    다 떠나 만원을 주든 십만을 주든
    주는 사람에게 그러는 건 언니가 선 넘은 거예요.

    앞으론 그냥 지나가세요
    언니 수준 맞출 능력이 없다하세요

  • 55. 잘하셨어요...
    '21.9.22 12:33 AM (125.177.xxx.188)

    언니한테 정이 뚝떨어지네요...
    결혼안하면 돈쓸곳없는줄아는지....
    노후준비 안하는줄아는지...
    형제자매가 더무서워요..
    니재산 내자식줘라...머 이런식으로 생각해요
    (박수홍형처럼)
    주변에서 많이봤어요...

  • 56. ....
    '21.9.22 12:35 AM (1.237.xxx.189)

    주지마요
    뭐하러 처음부터 5만원씩 줘서 배포를 키워놨네요
    그딸도 지 엄마 닮아 똑같을거고 좀 있으면 10만원은 받아야하지 않나 이럴거에요

  • 57. ..
    '21.9.22 1:2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참나..오천원을 준것도 아닌데.. 별꼴ㅎ

  • 58. ..
    '21.9.22 1:48 A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물정을 모르느 건가 입학 졸업시즌도 아니고 평소 명절에 중학생을 십만원씩 주는 게 일반적인가요.
    아무리 인구가 줄어도 양가 애기부터 학생이 몇 명은 될텐데그럼 애들 용돈으로 다들 사오십만 원씩 쓰시나요

  • 59. ...
    '21.9.22 2:53 AM (121.166.xxx.61)

    언니가 받지만 않고 비슷하게 매번 돌려줬다면 그냥 그 기준에 맞춰서 10만원 주세요.
    언니 주변은 그정도 하는 분위기인가봐요.

  • 60. ㅇㅇ
    '21.9.22 8:41 AM (39.7.xxx.4)

    맞아요 엄청 간단한 거에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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