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좀..
… 조회수 : 495
작성일 : 2021-09-21 01:08:13
편해진 명절인것 같네요..
저도 결혼 초에는 시가 내려가서
전부치고 .. 눈치보고 설겆이하기 ㅠㅠ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한 시누이 질투 참아가며 살다가
이젠 안가는데요.
아이들이랑 가족끼리 먹고싶은거 먹고
여유롭게 지내니 정말 다 편한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북적북적 안봐서 좋은 것도 잇네요.
재혼한 시누이 신혼초라 .. 시가가서 있는 생각 하니 ..
여러 생각드네요~
참 인생이 모르는 거더군요.. ~
IP : 125.191.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1 7:55 AM (223.62.xxx.185)저도 내년부터는 여행이나 가려구요..
행복한 명절 보내고 싶어요
결혼하고 단 한번도 명절이 좋았던 적ㅇ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