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갯마을 차차차 3대 미스터리
홍두식 일까요?
서울로 한번씩 간다는데
설마 건물주??
1. ..
'21.9.20 8:46 PM (58.121.xxx.201)저는 똘똘이 엄마
화정식당? 여주인2. ...
'21.9.20 8:47 PM (175.194.xxx.216)서울로 한번씩 가는건 치료받으러 가는거 아니었어요? 상담받는거 같던데요
여주 남주 웃는모습이 어쩜저렇게 이쁜지
둘이 웃으면 저도 따라웃게 되요3. ......
'21.9.20 8:47 PM (121.132.xxx.187)홍반장은 온갖 잡일에 서핑까지 즐기면서 왜 선크림 덕지 바르고 햇빛 최대 차단하는 도시여자들만큼 하얀가?
여배우도 그런 환경의 역할이면 선탠이나 분장 하는데 연기자로서 자세가...4. 음
'21.9.20 8:49 PM (175.114.xxx.161)두식이가 서울 가는 건 정신과 상담,약 때문에 가는 거예요.
5. 홍반장
'21.9.20 8:50 PM (58.121.xxx.201)시골생활해도 원래 하얀사람도 있어요
6. 경찰
'21.9.20 8:52 PM (112.154.xxx.39)신민아친구가 촣아하는 경찰이 복권 당첨자 아닐까요?
7. 아니
'21.9.20 8:53 PM (125.186.xxx.127)태어나길 백옥같이 하얗게태어났는데 어쩌라구요. 우리 두식이한테 왜 그래요?
8. ㅡㅡ
'21.9.20 8:53 PM (223.38.xxx.38)감리할머니일 수도요
9. 복권은
'21.9.20 8:54 PM (125.186.xxx.127)그 두식이 예뻐하는 할머니.
10. ..
'21.9.20 8:55 PM (221.147.xxx.78)음식솜씨 좋은 할머니
복권 당첨되어도 조용히 있을 사람이 이 할머니외엔 없어요
3번째는 뭘지 궁금하네요11. 두식이 남자
'21.9.20 8:56 PM (223.38.xxx.56)맞아요? 하지원 아녜요? 트랜스젠더 수술했나? 그래서 서울로 아직 정신상담 다니는거 아녜요?
아무리 봐도 하지원인데....흠..12. 그니까요~2
'21.9.20 8:57 PM (211.227.xxx.165)어쩌겠어요~~태생이 뽀얀데
근데ᆢ그나이에 뭔가 사연도 있는듯하고
아픔이 있을법도 한데ᆢ
그 찬란하고 환한 미소는 뭔가요 ㅠ13. 전
'21.9.20 8:59 PM (125.178.xxx.135)두식이 보면 개그우먼 장도연이 계속 생각나서 웃어요.
14. 전
'21.9.20 9:00 PM (121.165.xxx.112)감리여사 같아요.
온갖 잡일에 서핑해도 하얀 피부 있어요.
제가 원래 흰데 태닝을 해도
발긋해지다가 다음날이면 하얗게 됩니다.
평생을 모자나 양산을 써본적이 없어요.
여름에 바캉스 한번 못가본 사람처럼 허옇습니다.15. 감리씨
'21.9.20 9:01 PM (61.255.xxx.77)복권은 감리 할머니 같아요.
윤치과가 지갑 주워서 가져다 줬잖아요.
그안에 당첨된 로또 있는거 아닐까?싶었어요16. 두식이
'21.9.20 9:03 PM (223.38.xxx.56)못 하는거 없는데, 서핑은 못 해요.
폼만 대충 잡는건데 그것도 잘 못해요 ㅋㅋㅋ17. ㅇ
'21.9.20 9:05 PM (39.117.xxx.43)갯마을 매일하면 좋겠어유
둘이 결혼해도 전원일기처럼 계속
볼때마다 힐링18. ..
'21.9.20 9:06 PM (58.232.xxx.144)이름처럼,얼굴도 선하고, 대학로 연극하던시절 팬들에게 남친처럼 배려해서 사진 찍어준걸로 유명하대요.
19. ..
'21.9.20 9:0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복권은 감리아니면 두식이예요
20. ..
'21.9.20 9:17 PM (223.33.xxx.120) - 삭제된댓글에이~~ 223.38.xxx님
하지원이라뇨~
김선호 밋밋해보이고 별 매력 못느끼지만 하지원보단 훨 잘생긴듯ㅎㅎ21. 호수풍경
'21.9.20 9:20 PM (182.231.xxx.168)왜 그 동네 집들은 대문이 없죠?
불안해서 어찌사나....
변태 놈도 있는데.....22. 전 경찰이요
'21.9.20 9:24 PM (211.58.xxx.127)표간호사가 좋아하는 그 경찰요.
23. 감리씨?
'21.9.20 9:29 PM (125.131.xxx.232)왠지 돌아가실때 홍반장한테 상속하실듯…
저의 상상입니다^^24. ..
'21.9.20 9:31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하지원이라뇻!
사과하세욧!25. 감리
'21.9.20 9:38 PM (116.43.xxx.13)감리 할머니 입니다
26. 저도 경찰
'21.9.20 10:13 PM (211.227.xxx.165)왜냐면
며칠전 표간호사가 복권줄때
심드렁~~~~^^
크게 당첨되봤다는 느낌 ㅎ27. ...
'21.9.20 10:25 PM (1.145.xxx.93)저도 경찰이요
28. 하지원
'21.9.21 1:18 AM (58.226.xxx.155)제 눈에도 김선호에게서 하지원이 보였어요.
죄송합니다아 ~~~
전 하지원배우를 좋아합니다.
물론 ,김선호배우도 좋아합니다.
둘이 똑 닮아보여요.29. ㅇㅇ
'21.9.21 7:07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홍반장이 못하는게 뭐야? 존댓말
30. 콜리엄마
'21.9.21 7:10 PM (222.102.xxx.209)저두 감리할머니요~
지갑 주워다줄때 뭔가 느낌이...31. 000
'21.9.21 8:03 PM (175.197.xxx.225)ㅋㅋㅋ 존댓말에서 빵터짐요
복권 감리할머니라는 뇌피셜이 많긴하더라구요
복권보단
두식이의 5년이 궁금해요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아서 더 궁금하네요32. ..
'21.9.21 8:13 PM (175.119.xxx.68)진짜 그러네요
섬마을이 배경인데 남주얼굴이 밀가루에요33. 제생각
'21.10.3 12:1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감리 할머니인데 아직 당첨된걸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