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 가면 깨닫는 점이 생기네요.

re-배카점 조회수 : 5,452
작성일 : 2021-09-19 17:16:11


인터넷 인터넷 아울렛
아울렛 아울렛 인터넷
이렇게만 옷 사는데

오늘 백화점 갔습니다.
와 사람들 다 돈 쓰러 왔구나.
와 …와… 와…
젊은 남녀들 넘치고
명절이라서 가족단위로
무슨 조폭처럼 거느린 가족들도 있고
유명 정장 브랜드에서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아들 양복 맞춰 주는 건물주 아버지 ㅇㅓ머니…
모델 같은늘씬한 여친 옷 사주는 의사로보이는 여린
몸의 남친 ㅋ
스포츠 ㅁㅐ장 싹쓰리하는 펜싱 선수 같은 남자 고객까지
다양하네요.

옷 쓰러 오면 스트레스 안 받는데 백화점에 와서는 약간의 깨달음과
약간의 스트레스 받네요. 거울을 봤는데 저는 농부아주머니네요.
초라했습니다.
IP : 39.7.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예요
    '21.9.19 5:22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건물주인지 의사인지 펜싱 선수인지 직접 물어보신거 아니니 그냥 그래 보일뿐이구요.
    남들이 보기에 원글님은 땅으로 대박난 몇백억대 부자로 보일테니 걱정마세요.

  • 2. ...
    '21.9.19 5:42 PM (222.99.xxx.169)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

  • 3. ...
    '21.9.19 6:10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건물주인지..의사인지..펜싱선수인지 어떻게 아세요?
    어제 백화점 가니까 좋아보이는 옷 입고
    머리에 힘준 사람들은 많이 보이더이다.
    차림새가 초라했던 저는 ㅠㅠ 백화점 방문을 위한 전용 옷과 신발,가방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어요.
    백화점 출입을 위한 명품 구입을 한것처럼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들은 그게 일상일까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좀 웃기긴 한데...암튼 백화점 쇼핑을 위한 명품이 필요하겠다는 허영심이 들긴 했어요ㅠㅠ

  • 4. .....
    '21.9.19 6:19 PM (221.146.xxx.120) - 삭제된댓글

    부자 동네에 위치한 백화점.
    손님이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와도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직원교육도 시켰다잖아요.
    그런 사람이 그 동네 주민이고 단골인 경우 많다고요.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22222

  • 5. .....
    '21.9.19 6:19 PM (221.146.xxx.120)

    부자 동네에 위치한 백화점.
    손님이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와도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직원교육도 시켰다잖아요.
    그런 사람이 그 동네 주민이고 단골인 경우 많다고요.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22222

  • 6. ㅎㅎ
    '21.9.19 7:21 PM (223.39.xxx.51)

    백화점 가면 내물건(사야하는) 외에
    보이는게 없던데...
    원글님은 별게 다 보이네요.
    특이하시다..

  • 7. 아,뭐...
    '21.9.19 8:22 PM (112.161.xxx.15)

    구찌 핸드빽 12개월 할부로 사는 월 150 버는 말단 회사원도 있어요.

  • 8. 저도
    '21.9.19 8:43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남대문 갔다가 폴바셋 좀 들르느라 갔는데 뭐 그냥 명품으로 멋낸 아가씨들 가족들 보니까 이제 백화점은 못갈 듯합니다. 저는 그냥 타에 청바지라 많이 초라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43 성심당 메론케잌 사러 왔어요~ 마나님 05:03:31 86
1816942 명언 - 의지를 잃었을 때 함께 ❤️ .. 04:59:35 71
1816941 조선족들이 커뮤에서 뭐하고 있는지 아세요? 11 ........ 02:53:10 999
1816940 내일 폭락예정이라고 하두 떠들어대니 잠도 안오네요 9 벌벌벌 01:37:51 1,772
1816939 장동혁은 이준석 물음에 답해주길!!! 3 01:37:05 478
1816938 젠슨황은 치킨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 01:22:24 441
1816937 올공에서 부정선거 데모하는 시위대는 장동혁을 따르는건가요? 4 00:59:12 695
1816936 젊은애들은 지들 스스로 저렇게 광장에 안나감 요즘 MZ들은 14 ㅇㅇㅇ 00:56:33 1,749
1816935 아침이 두렵네요. 뒤늦게 추매 꽤 했어요 2 주식시장 00:51:57 1,716
1816934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낮밤 분위기 반전···‘재선거’ 중심 .. 2 동상이몽 00:49:17 799
1816933 올림픽공원에 대진연과 민노총 쁘락치들 출동 22 ㅇㅇ 00:36:48 1,047
1816932 화나고 울화가 치미는 2 blue 00:30:05 941
1816931 국힘 소장파, 재선거가 당 지도부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5 조선일보 00:30:02 433
1816930 투표용지 관련 시위에 대한 어느 누군가의 말 6 투표 00:29:50 578
1816929 선크림 쉽게 지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3 선크림 00:28:43 1,285
1816928 하정우님 이제 어찌되나요? 17 ... 00:27:06 2,848
1816927 먹을 거 앞에서 막말해서 기분잡치는 시모 4 Eol 00:20:35 1,087
1816926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 짐바브웨랑 동급 12 ... 00:13:22 1,055
1816925 50대 후반 횐님들 주무시는 시간은요? 5 수면 00:04:43 1,087
1816924 테니스팬분들 지금 프랑스오픈결승 7 ㅇㅇ 00:04:10 523
1816923 재선거vs부정선거 대결중 15 올공 00:00:46 1,022
1816922 시모 돌아가심 슬픈가요? 20 ........ 00:00:18 2,474
1816921 자동차 보험 비용이 많아서 자차 안넣어도 될까요? 4 자유 2026/06/07 503
1816920 하트시그널은 또 뭔 일이래 ........ 2026/06/07 2,005
1816919 노견기저귀 추천 해주세요 4 배변 2026/06/07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