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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동생 은행 다니는데 재난지원금 주는 첫날

... 조회수 : 25,096
작성일 : 2021-09-19 16:21:55
그때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는데 아침 8시부터 몰려와서
은행문 안열었다고 빨리 문열라고 안에 있는거 안다고
은행 셔터을 흔들어서 셔터가 고장나고
그날 하루 종일 문의 전화 때문에 일을 못했데요
우리나라 돈있는 사람도 많지만 25만원에 목숨 거는 사람도 엄청 많아
놀라웠다네요.
IP : 110.70.xxx.19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1.9.19 4:24 PM (223.33.xxx.200)

    슬프네요 암튼 25만원으로 숨통 살짝이나마 트인 분들 많기를.
    남의 영업장 셔터 문 흔드는건 자제합시다!

  • 2. 어휴
    '21.9.19 4:24 PM (222.110.xxx.215)

    글만 읽어도 눈에 보이는듯

  • 3. ㅡㅡ
    '21.9.19 4:26 PM (221.146.xxx.120)

    셔터 고장난거 청구하면 안되나요.
    정말 수리비 청구하고 싶네요.
    청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리 없이 살아도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 4. 아침에
    '21.9.19 4:29 PM (39.7.xxx.84)

    출근길에 보니 벌써 열댓명 몰려와 셔터 흔들고 있더래요. 출근한 직원들 말로는 안에 있는거 안다고 문열라고 난리였다네요

  • 5. ....
    '21.9.19 4:30 PM (112.152.xxx.96) - 삭제된댓글

    부모님 지원금 신청하러 대리로 갔거든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제차례가와서
    처리중인데
    어떤 아저씨가와서 내가 대상인지아닌지
    알려달라고 난리
    봉사자분이번호표뽑고 기다리시라했더니
    나는 대상이되는지만 알면되는데
    여기사람들 중 한명만 조회해보면 되는거
    아니냐 지금 당장
    내가왜 기다려야하냐고 난리..

    하아. 울 부모님도 대상이라
    이런말하고싶지않지만
    대상여부 조회할것도없이
    저런사람이 상위 12프로일까봐 지금
    걱정하는건가 싶어서 어처구니.
    누가봐도 대상이신분....ㅜㅜ

  • 6. 오프라인
    '21.9.19 4:30 PM (211.218.xxx.197)

    주민센터에 첫주는 자기 출생년도마다 신청날짜가 있는데 연휴들어가기 전날 오후에 와서 자기가 신청못하는 날짜라는 거 알고 동장실가고 온동네 떠나가게 난리치는 사람 봤어요. 갈때도 안에서 인사말고 나와서 하라고..이러는데도 어쩔 수 없이 다 받아내는 공무원보니 요새는 공무원도 힘들듯요.

  • 7. ㅇㅇ
    '21.9.19 4:31 PM (220.74.xxx.164)

    25만원에 목숨거는 사람 있을수 있어요 정말 절박할땐 단돈 십만원도 얼마나 커보이는지 모르시죠...

  • 8. ㅇㅇ
    '21.9.19 4:32 PM (220.74.xxx.164)

    물론 그렇다고 셔터 흔들고 소리지르는게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 9. .....
    '21.9.19 4:32 PM (112.152.xxx.96)

    부모님 지원금 신청하러 대리로 갔거든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제차례가와서
    처리중인데
    어떤 아저씨가와서 내가 대상인지아닌지
    알려달라고 난리
    봉사자분이번호표뽑고 기다리시라했더니
    나는 대상이되는지만 알면되는데
    여기사람들 중 한명만 조회해보면 되는거
    아니냐 지금 당장
    내가왜 기다려야하냐고 난리..

    하아. 울 부모님도 대상이라
    이런말하고싶지않지만
    대상여부 조회할것도없이
    저런사람이 상위 12프로일까봐 지금
    걱정하는건가 싶어서 어처구니.
    누가봐도 대상이신분....ㅜㅜ
    10분만 줄서면 될거를...

  • 10. 주민센터
    '21.9.19 4:33 PM (116.125.xxx.62)

    에 와서 저리 난리치면서 꼭 한마디씩하죠.
    니들 월급 내가 준다고!

  • 11. ...
    '21.9.19 4:33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카드로 받는건 이해하나 모르겠네요.
    내 손에 25만원 쥐어달라 난리칠거 같아요.
    또 안되는데서 사놓고 카드 왜 안되냐 난리칠거 같구요.
    이래저래 교양있게 늙기도 힘들고 무식한것도 힘들고 다 어렵네요.

  • 12. . ...
    '21.9.19 4:42 PM (203.210.xxx.209)

    연휴전날 오픈전부터

    줄이줄이..
    재난지원금 신청에
    신권교부에
    여기저기서 소리들은 계속 지르고
    마감시간되어도 창구는 꽉차있고
    겨우 창구손님 다나가고
    5일 연휴시작 직전날 모든 자동화기계에 현금채워놓느라
    정신들은없고

    다들 보통의 은행들의 상황이었을듯 합니다.

    그와중에 영업시간 다 끝나고
    전화해서
    간단한 금리안내
    불친절했다고 하니...

  • 13. ...
    '21.9.19 4:45 PM (203.210.xxx.209)

    본인주장에 불친절했다고하니
    민원넣으라고 부추기는 사람들보니
    더 놀랍

  • 14. 희망이
    '21.9.19 4:50 PM (58.234.xxx.38)

    울 나라는
    없는 게 벼슬이랍니다.

  • 15. ㅁㅁㅁㅁ
    '21.9.19 5:10 PM (125.178.xxx.53)

    하이고 매너 우짤

  • 16. 공감
    '21.9.19 5:10 PM (118.235.xxx.98)

    울 나라는
    없는 게 벼슬이랍니다.222

    이거 이 계통일 해본사람은 알듯

  • 17. ㄴㄷ
    '21.9.19 5:11 PM (211.58.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급하면 전 주에 출생년도 맞취서하면 될걸
    무식한사람들

  • 18. ㄴㄷ
    '21.9.19 5:12 PM (211.58.xxx.242) - 삭제된댓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고 안한 사람도 있겠지만

  • 19. ...
    '21.9.19 5:22 PM (221.154.xxx.180)

    안쓰러운 마음과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중1 아이가 제 카드 쓰는데 재난 지원금 열심히 써재끼더라구요.

  • 20. 흠..
    '21.9.19 6:21 PM (182.226.xxx.161)

    윗님 말씀대로 없는게유세ㅜㅜ 지원금타러와서 5부제라 본인 해당날짜 아니라서 안된다고하니 볼펜던지고 종이던지고 돈 쪼금 주면서 드럽다고 성질내고..그래도 절대 안받는다고는 안해요..현금으로 내놓으라는사람부터..정말 진상이란 진상은 일주일간 다본듯해요..

  • 21. ㄴㄴㄴ
    '21.9.19 6:37 PM (211.51.xxx.77)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간단한데 온라인신청을 할 줄 모르니 직접 가서 하는거겠죠?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나이가 들면 자기위주로 변하더라구요.

  • 22. 새.
    '21.9.19 6:58 PM (117.111.xxx.244)

    짜증나요
    주려면 다 주지
    예전 오전서울시장 급식 선별해서 준다해서 짤린거 아닌가요
    민주강이 똑같은 짓하고있어요

  • 23. 왕초보
    '21.9.19 8:27 PM (223.39.xxx.39)

    제가 은행원입니다 ㅠㅠ 현금으로 주는가 아니냐고 몇번을 설명해도 돈으로 안 준다고 화내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죠 ㅎㅎㅎ

  • 24. 관련계통
    '21.9.19 10:04 PM (182.221.xxx.14)

    공감
    '21.9.19 5:10 PM (118.235.xxx.98)
    울 나라는
    없는 게 벼슬이랍니다.3333

    이거 이 계통일 해본사람은 알듯

  • 25. ㅇㅇㅇㅇ
    '21.9.19 10:05 PM (222.238.xxx.18)

    두살짜리도 25받는거
    우린 못받았어요 주위 보니 자영업자 다 못 받더란 사업 잘 되냐구요 모두 겨우겨우 숨통줄 연명중인데 우리가 12퍼라니 황당
    애 있는 집은 더 준다대요 애 데리고 고생한다고

  • 26. 은행 가보니
    '21.9.19 10:06 PM (49.1.xxx.141)

    나는 아주 젊은축 이었어요.
    다들 꼬부랑 노인분들만 우글우글.
    인터넷이나 핸드폰처리 못하는 분들 위주로 예전에 하던방식 그대로 유지.
    노인분들 많아서 은행분들 아마 20년정도는 자리보전 될거에요.
    본인도 뭐...며칠전에야 겨우 핸폰은행창구 개설. ..
    와. 신세계 열림.

  • 27. 은행 가보니
    '21.9.19 10:10 PM (49.1.xxx.141)

    정말로 은행원없는 은행되면 나같은 아날로그인생은 어찌될까요...불안....

  • 28. ..........
    '21.9.19 10:16 PM (180.65.xxx.103)

    놀랍군요. 저런사람들이 있다니..

  • 29. ..
    '21.9.19 10:17 PM (116.39.xxx.162)

    음....ㅎㅎㅎ
    출근길이 8시부터인데
    농협, 국민은행...몇 군데 지나치는데
    그런 풍경 못 봤는데 신기하네요.
    농협(단위농협)에 항상 매출금 입금하러 가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창구에서 신청하는 거 봤는데
    사람들 많지도 않던데요.

  • 30. 00
    '21.9.19 10:24 PM (1.242.xxx.150)

    4인 가족이면 백만원인걸요^^ 살림하는 데 백만원 생긴다면..어휴 부럽네요

  • 31. 진상은
    '21.9.19 10:57 PM (116.126.xxx.138)

    나만 본게 아니었네요 ㅠ
    주민센타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우기면 다 들어주는줄 ...

  • 32. 자꾸
    '21.9.19 11:31 PM (211.218.xxx.175)

    윗님
    구십넘은 우리 시어머니도 주민센터 가서 왜 나는 안주냐고 난리치고 오셨데요
    나도 좀 타보자 아들은 아들이고 나는 나인데 구십넘은 노인 돈주는게 그리 아깝냐고
    호통치고 오셨다고 하셔서 다들 어이없어서.... 다른 사람들 타서 쓰는거 보니 부럽더래요.
    같이 사는 아들이 의보를 너무 많이 내서 못타는데
    이제 자꾸 돈주는 버릇 들여
    백만원씩 내놔라고 떼쓸거 같아요.

  • 33. 진상들이
    '21.9.19 11:36 PM (211.206.xxx.180)

    얼마나 많을지.
    개점시간이 있는데 이기적으로 문 흔들며 열라고 하는 종자들...
    글로만 봐도 혐오스러움.

  • 34. 그건
    '21.9.20 12:50 AM (39.7.xxx.2)

    못 살아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진상인 거에요.
    부자든 가난하든 자기 몫에 1초도 손해 안 보려는 진상들이 있잖아요.
    우리동네 제일 부자 할머니도 폐지를 악착같이 주워요. 그런건 정말 절실한 사람 가져가게 두지..

  • 35.
    '21.9.20 1:50 AM (61.80.xxx.232)

    공짜라면 아주 많죠 어휴

  • 36. ㅇㅇ
    '21.9.20 8:04 AM (175.207.xxx.116)

    울 나라는
    없는 게 벼슬이랍니다. 4444

    이거 이 계통일 해본사람은 알듯

  • 37. 그런데
    '21.9.20 8:23 AM (121.165.xxx.112)

    재난지원금 처음 받는것도 아닌데
    난리가 나려면 지난번에 났어야지
    왜 새삼 난리인가요?

  • 38. 파트타임
    '21.9.20 8:25 AM (123.213.xxx.22)

    주민센테, 구청에서 재난지원금 일해봤는데 진짜 어려운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떼쓰고 억지 부리면 되는 줄 알고 진상 많이 떨어요. 이의신청 거의 다 구제하겠다고 하니 무작정 사유도 안되는데 왜 안받아주냐고 큰소리 치고. 괴롭히는 개저씨와 할배들… 여자분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나이 좀 있는 남성들. 여자공무원이 많아서인지 얕잡아봐서 그런 것 같아요

  • 39. 없어서
    '21.9.20 8:4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아닐거에요.
    남들보다 먼저 받겠다는 욕심 때문이지. .

    신청날부터 바로 80%가 넘는 국민들이 다 받았다는 뉴스보고
    참 .. 극성스러운 국민답다는 생각이..

  • 40. ㅇㅇ
    '21.9.20 8:53 AM (175.207.xxx.116)

    소리 지르고 화내면 해결이 돼서 그래요
    기업들, 공공기관들 안되는 건 안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 41. 진상
    '21.9.20 8:59 AM (39.115.xxx.48)

    저런 진상들을 매일 상대하는 게 바로 공무원입니다
    세무서에선 근로장려금 때매 매일 저러고
    동사무소 가선 사복직에게 가서 매일 저러고
    공무원들이 왜 그만두고 자살하는지 알겠죠? 연금 받으려면 오래오래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 42. 지역이
    '21.9.20 9:24 AM (116.125.xxx.237)

    어디길래 문까지 부숴요
    지방 사는데 저런거 듣도보도 못했어요
    위에 공무원은 민원인이 다그러나요?
    일부이죠
    어느 직장이나 일부는 또라이에요
    본인만 힘들다는 생각마세요

  • 43. ....
    '21.9.20 9:59 AM (122.61.xxx.236)

    여기도 전에 글 올라왔죠.
    백만원인가 받아서 쌀 한포대 사고 책도사고
    참 요긴하게 썼다는 글...

  • 44.
    '21.9.20 10:01 A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노인들 많은 지역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질도 급해지시고 화도 잘 내시고 인터넷은 못 하는데 자꾸 기다리라고 하고 그러고
    만만한 건 창구에 은행원이나 공무원이고.
    대민지원 서비스가 그래서 어려워요.
    하지만 또 노인분들이 다정하실 때도 많지 않나요?
    고맙단 말도 많이 하시고.

  • 45. ㅇㅇ
    '21.9.20 10:30 AM (49.175.xxx.63)

    사람들 참이상하네요,,,선착순도 아니고 해당자는 언제고간에 주는데 왜 행패인지

  • 46. 없는 게 벼슬
    '21.9.20 1:03 PM (175.213.xxx.115)

    오늘의 명언이네요.
    세금 열심히 내고 지원금 받지 못하는 처지, 애국하는 길이라 자위하고 있습니다...

  • 47. 아니지요.
    '21.9.20 3:30 PM (124.53.xxx.159)

    그렇다고 있는것만 하겠어요.
    있는자들에게 밀리고 밀려 악만 남은거지요.
    일례로 부산에 그 장 머시기 아들 보세요.
    어린게 얼마나 세상을 물로 봤으면 그러겠어요.

  • 48. ㅇㅇ
    '21.9.20 8:09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사복직 공무원 지역 막론하고 그지 민원들한테 시달리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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