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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보면 그 사람 살아온게 보인다는데

조회수 : 9,430
작성일 : 2021-09-18 21:59:48
말투를 보고 그걸 어떻게 아나요?
말투를 보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대략 보인다는 말을
하도 들었는데
말투의 어느부분에서 그게 보인단 소리일까요
IP : 49.166.xxx.1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1.9.18 10:11 PM (49.174.xxx.190)

    목소리도 지문처럼 과학적 통계가 있어요

  • 2.
    '21.9.18 10:13 PM (49.166.xxx.17)

    과학적통계요? 신기하네요
    누가설명좀..

  • 3. ㅇㅇ
    '21.9.18 10:16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외국에 목소리로 몽타주 그리는 분이 있더라구요..
    별개로 말투는 부모 닮는거 같던데...

  • 4. ㅇㅇㅇ
    '21.9.18 10:1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양아치 말투 다르고, 교수님들 말투 다르고, 장사치 말투 다르고...
    직업에 따른 특성이 있죠. 거기에 보너스로 말하는 뽄새랑 말 내용 들어 보면 상대방이 어떤식으로 세상을 사는지 대충 보이잖아요

  • 5. ㅇㅇㅇ
    '21.9.18 10:18 PM (175.208.xxx.164)

    카페 모임에 갔다가 그 곳에 온 의대 교수들 만났는데 말투가 다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 6. 직업군은
    '21.9.18 10:22 PM (14.32.xxx.215)

    몰라도 대략 대졸인지 중졸인지 정도는 알수있고
    보험같은 영업일 하는 사람들도 톤이 달라요
    말투 조용하고 목소리 좋으면 어디가서 푸대접은 덜 받죠

  • 7. ........
    '21.9.18 10:26 PM (180.65.xxx.103)

    일반화할 순 없지만
    지적으로 내공있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경우
    사용하는 어휘가 순환되어있고 문맥에 맞아요.
    낮은 톤의 차분한 말투지만 자신감있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반대의 말투이구요

  • 8. ..
    '21.9.18 10:30 PM (211.243.xxx.94)

    말투 중요하군요.

  • 9. ...
    '21.9.18 10:31 PM (122.38.xxx.175)

    갑자기 어린이 유괴하고 살인했던 남자 음성과 어투가 생각나네요..
    되게 차분하고 엘리트 느낌이었는데..

  • 10. ㅇㄴㄴ
    '21.9.18 10:33 PM (106.101.xxx.31)

    다는 모르겠지만 차분하고 정제된 말투 쓰는 분들 대체로 지적이고 사려깊은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은근 기분 나쁜 어조에 상대방 배려할 줄 모르고 떠벌리는 부류들 거의 대부분 무식하고 교양없는 경우 많았음.

  • 11. ..,
    '21.9.18 10:33 PM (125.176.xxx.76)

    낮은 톤의 차분하지만 자신감있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좌절감 느껴지네요. ㅎㅎ
    말투 교정 연습 시작해야겠어요.
    이영애 말투로다가..

  • 12. 말투보다 듣기능력
    '21.9.18 10:36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듣는귀를 가진 사람들의 품위가 느껴져요
    보통 말을 많이하는 이유는 자기방어인것같아요
    자기를 드러내기위해

    나이들어서는 듣고만있다가 적합한 추임새만 넣어도 우아하고 품위있단소리 듣습니다

    주위 사람들 관찰해보세요 자기야기하기 바쁘지 다른사람얘기 들을 마음의 넉넉함이 없어요

  • 13. ??
    '21.9.18 10:37 PM (223.62.xxx.1)

    어휘, 표현, 리액션 자세 등에서 환하게 보이죠.
    차분한 말투 그런건 아닌듯요.

  • 14. . .
    '21.9.18 10:47 PM (49.142.xxx.184)

    경박하게 뇌를 거치지않고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내용도 주로 비난이나 험담을 하더군요
    사람은 생각을 많이 해야함을 느껴요

  • 15. 말투
    '21.9.18 10:59 PM (106.101.xxx.9)

    어휘 아무리 고급으로 포장해도 따뜻한 인간품성은 드러나드라구요 순박하게 말해도 따뜻하고여유있고배려할줄아는 그런마음은 말투로 속일순없죠

  • 16.
    '21.9.18 11:18 PM (175.117.xxx.71)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요
    그 사람이 어떤 단어를 잘 쓰는지
    보면 알죠

  • 17. 어디나
    '21.9.18 11:4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통계의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직업 지적수준 인성 등과 말투는 비례하죠.

  • 18. ...
    '21.9.18 11:46 PM (112.155.xxx.71)

    말투 중요성 배우고 갑니다.

  • 19. ..
    '21.9.19 12:03 AM (223.38.xxx.27)

    물론 운세라는 큰틀도 있겠지만
    상스러운 언어습관 있으면 운을 걷어차는 형국이라서 인생이 잘되기 힘들대요
    비난의 말은 싸움을 불러오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일이 잘 안 풀리겠죠


    잘되는 사람들은 가급적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쓰는 편이래요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운을 부르겠죠

  • 20.
    '21.9.19 12:33 AM (61.74.xxx.64)

    말투를 보면 그 사람 살아온게 보인다...
    좋은 내용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그리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품위 있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이니까요.

  • 21. 공감
    '21.9.19 2:03 AM (223.39.xxx.35)

    어휘, 표현, 리액션 자세 등에서 환하게 보이죠.
    차분한 말투 그런건 아닌듯요.222222222222222

    차분한 말투 얌전한 말투는 꾸며 낼 수 있죠. 목소리 톤 다운하고 조용한척 연기하고 포장해서 감출 수 있지만
    제스처나 눈동자 굴리는건....ㅎㅎㅎ
    그리고 어휘와 내용이 상스럽고
    불쑥불쑥 천박한건. 포장이 어려워보이더라구요.
    연기자들이 많아요. 특히 아이키우며 만나는 동네엄마들.학부모들 중에 톱 연기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전 눈동자를 봐요.
    감추는게 많은 사람들은 눈동자를 늘 굴리고 삐쭉빼쭉 거리며
    눈빛이 위태롭거든요.

  • 22. 설명할수
    '21.9.19 2:22 AM (59.17.xxx.122)

    설명할 수 없지만 다르지요.
    같은 업계 학벌 좋은 지인과 관공서 일을 보러 간 적이 있어요.
    그 사람은 30대 중반 저는 40대 중반.. 마치 50대 못배운 아줌마 같은 느낌이라 놀랐어요.

  • 23. ㆍㆍ
    '21.9.19 2:28 AM (116.125.xxx.237)

    말투보면 학력 파악돼요

  • 24. 세상
    '21.9.19 2:30 AM (223.38.xxx.62)

    교양있어 보이고 어디 나가서 말잘한다는 어떤 여사
    간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말투보곤 몰라요.

  • 25. 경험
    '21.9.19 3:38 A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대기업에 욕쟁이 상사들이렁 일하다가 대학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과의 교수님 중 한분이 유독 배려하는 말투에 늘 그러시죠 긍정의 대답....
    내가 그동안 말투가 방어적이고 부정적이었구나 크게 놀랐었어요. 그 분들과 지내다보니 반성 많이 하고 닮아 가는 말투가 되어가더라구요. 주변에 모든 교수님이 그렇지 않은데 유독 이 과의 교수님들이 참 좋아요.... 그 분들 말투보면 참 배운 사람 사랑받은 사람은 이렇구나 싶어요

  • 26. ㅡㅡ
    '21.9.19 4:59 AM (223.38.xxx.189)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하네요

  • 27. 송이
    '21.9.19 6:40 AM (220.79.xxx.107)

    저는 내용에 주목합니다
    요즘하두 포장에 능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최근에 실례합니다~로 시작해서 온갖실례 다하고
    염치없고,뻔뻔한 할머닌 를봐서요
    교양있고 조용하고 나긋나긋 온갖배려다하는척하지만
    극도로 이기적이였어요
    젊었을때 대학학생처장이였답니다

    차라리 못배우고 목소리크고 순박한 할머니가
    더 인정많고 푸근했어요

    물론 표현방식도 중요하긴하죠

  • 28. 송이
    '21.9.19 6:42 AM (220.79.xxx.107)

    말투에서 학력 정도는 읽히긴해요

  • 29. 그걸
    '21.9.19 7:05 A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아직도 못느끼고 몰라서 원글을 쓰다니...ㅠㅠ

  • 30. 내용이
    '21.9.19 7:5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이요.
    뜬금없이 과한칭찬을한다던가 자기슬픈얘기를한다던가,
    급하게 화제를돌리는 느낌.
    상대의 기운에 휩쓸리지않고 갑자기 이런얘기를왜하지?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뭔가 나한테 다가오는목적이있나 이렇게 되는거죠.
    표정 세련되고, 서투름없고 매끈한 화법은 사기꾼들이 더 잘해요. 왜냐면 일단 첫인상으로 어머 저사람 괜찮다 혹~하게하는게 제일중요해서, 자기속에는 신뢰가없으니 겉으로 신뢰성'있어 보이는데'에 분석을 엄청많이하거든요. 표정 말투 제스처 딱 사람들이 대화할때 유심히 본다는것들.
    말하는게 지적이야~우아해~ 그런걸로는 잘몰라요.
    도믿걸말고 학력높은 신천지/포교사람들 설득하는 어휘보면 거의 박사수준이죠. 연구를 엄청하니까

  • 31. 내용이
    '21.9.19 7:5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이요.
    뜬금없이 과한칭찬을한다던가 자기슬픈얘기를한다던가,
    급하게 화제를돌리는 느낌.
    상대의 기운에 휩쓸리지않고 갑자기 이런얘기를왜하지?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뭔가 나한테 다가오는목적이있나 이렇게 되는거죠.
    표정 세련되고, 서투름없고 매끈한 화법은 사기꾼들이 더 잘해요. 왜냐면 일단 첫인상으로 어머 저사람 괜찮다 혹~하게하는게 제일중요해서, 자기속에는 신뢰가없으니 겉으로 신뢰성'있어 보이는데'에 분석을 엄청많이하거든요. 표정 말투 제스처 딱 사람들이 대화할때 유심히 본다는것들.
    말하는게 지적이야~우아해~ 그런걸로는 잘몰라요.
    도믿걸말고 학력높은 신천지/포교사람들 설득하는 어휘보면 거의 박사수준이죠. 연구를 엄청하니까요. 이미지들도 다들 세련됐고 저렇게 멀쩡하고 외모도 예쁜사람들이 왜 저런데빠졌을까 싶은 사람들;..
    겉모습으로는 알수없고 다른얘기중에 뜬금없이 종교화제를 꺼내거나 한번 지나갔는데도 그쪽으로 계속 화제를 유도하는 느낌 그런데서 이사람 뭔가 이상한데? 뭐 바라는게있나? 느끼는거죠.

  • 32. 내용이
    '21.9.19 8:0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이요.
    뜬금없이 과한칭찬을한다던가 자기슬픈얘기를한다던가,
    급하게 화제를돌리는 느낌.
    상대의 기운에 휩쓸리지않고 갑자기 이런얘기를왜하지?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뭔가 나한테 다가오는목적이있나 이렇게 되는거죠.
    표정 세련되고, 서투름없고 매끈한 화법은 사기꾼들이 더 잘해요. 왜냐면 일단 첫인상으로 어머 저사람 괜찮다 혹~하게하는게 제일중요해서, 자기속에는 신뢰가없으니 겉으로 신뢰성'있어 보이는데'에 분석을 엄청많이하거든요. 표정 말투 제스처 딱 사람들이 대화할때 유심히 본다는것들.
    말하는게 지적이야~우아해~ 그런걸로는 잘몰라요.
    도믿걸말고 학력높은 신천지/포교사람들 설득하는 어휘보면 거의 박사수준이죠. 연구를 엄청하니까요. 이미지들도 다들 세련됐고 저렇게 멀쩡하고 외모도 예쁜사람들이 왜 저런데빠졌을까 싶은 사람들;..
    겉모습으로는 알수없고 다른얘기중에 뜬금없이 종교화제를 꺼내거나 한번 지나갔는데도 그쪽으로 계속 화제를 유도하는 느낌에서 이사람 뭔가 이상한데? 뭐 바라는게있나? 그렇게 느끼는게 젤 확실한방법

  • 33. 내용이
    '21.9.19 8:09 AM (222.239.xxx.66)

    가장 중요.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이요.
    뜬금없이 과한칭찬을한다던가 자기슬픈얘기를한다던가,
    급하게 화제를돌리는 느낌.
    상대의 기운에 휩쓸리지않고 갑자기 이런얘기를왜하지?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뭔가 나한테 다가오는목적이있나 이렇게 되는거죠.
    표정 세련되고, 서투름없고 매끈한 화법은 사기꾼들이 더 잘해요. 왜냐면 일단 첫인상으로 어머 저사람 괜찮다 혹~하게하는게 제일중요해서, 자기속에는 신뢰가없으니 겉으로 신뢰성'있어 보이는데'에 분석을 엄청많이하거든요. 표정 말투 제스처 딱 사람들이 대화할때 유심히 본다는것들.
    말하는게 지적이야~우아해~ 그런걸로는 잘몰라요.
    도믿걸말고 학력높은 신천지/포교사람들 설득하는 어휘보면 거의 박사수준이죠. 연구를 엄청하니까요. 이미지들도 다들 세련됐고 저렇게 멀쩡하고 외모도 예쁜사람들이 왜 저런데빠졌을까 싶은 사람들;..
    겉모습으로는 알수없고 다른얘기중에 뜬금없이 종교화제를 꺼내거나 한번 지나갔는데도 그쪽으로 계속 화제를 유도한다던가.. 거기서 이사람 뭔가 이상한데? 뭐 바라는게있나? 그렇게 느끼는게 젤 확실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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