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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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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애를 혼자 못 씻긴다고

아진짜 조회수 : 6,367
작성일 : 2021-09-18 18:12:08
누구라곤 말 안할게요
200일도 넘은 애를 애엄마라는 사람이 혼자 못 씻긴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약한 척인건가요..
남편이 다 해준다는 자랑인건가요..
지 입으로 ㅂㅅ인증 인건가요..
뇌가 청순한걸로 봐서는 자랑이 유력한대..
저런 소리 듣고 있으려니 정신이 아득하네요..
IP : 223.33.xxx.13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청순
    '21.9.18 6:13 PM (110.35.xxx.110)

    뇌 청순 맞네요

  • 2. 샬랄라
    '21.9.18 6:13 PM (211.219.xxx.63)

    별일도 아니군요

  • 3. 자랑은 아닌데
    '21.9.18 6:15 PM (211.200.xxx.14)

    저희도 남편이 더 꼼꼼하고 침착해 애기때 목욕 다 시키긴했어요.
    저도 놓칠까봐 무섭기도했고ㅜㅜ

  • 4. ..
    '21.9.18 6:16 PM (218.50.xxx.219)

    자랑이지요. 그런갑다 못들어주세요?
    그녀를 많이 미워하시나보다. ㅎㅎ

  • 5. ㅇㅇ
    '21.9.18 6:16 PM (211.221.xxx.167)

    그럴수도 있죠.
    이런저런 사람 있는건데
    님이 꼬아보는 걸수도요.

  • 6.
    '21.9.18 6: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뇌청순인데

    이게 정신이 아득해져서 게시판에 글까지 쓸 정도의 일이라면
    님도 보통은 아닙니다.

  • 7. ...
    '21.9.18 6:1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누가 잡아줘야 씻기나 보죠.
    애가 너무 작거나 아님 크거나...
    그런데 친정엄마든 시터든 누가 계속 같이 있어줬으면
    애랑 둘만 있는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 8. 이것도
    '21.9.18 6:2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싫은데 아무렇지 않게 얘기 들어주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기네요.

  • 9. ㅇㅇ
    '21.9.18 6:20 PM (222.101.xxx.167)

    제 이야긴줄ㅠ 돌 전까진 애 못 씻겼어요 애 떨어뜨리고 놓칠까봐;; 남편이 거의 씻기고 제가 돕고;;;; 애가 제 몸 잘 가누고 걷기 시작하고부터 혼자 씻겼네요.

  • 10. ....
    '21.9.18 6:21 PM (118.235.xxx.158)

    그냥 그렇다는거지 그게 뭐 그럴수도 있구나 싶던데 200일이면 돌전 아가이니 조심스러울지도 제친구도 남편퇴근후 같이 목욕시킨다고

  • 11. 전데요
    '21.9.18 6:23 PM (93.23.xxx.70) - 삭제된댓글

    워낙 뭘 잘 놓치고 손아귀에 힘도 없어서
    목욕시키는게 무섭더라고요.
    신생아때부터 아이아빠가 목욕은 전담해서 쭉 그랬고요.

    사실 애아빠가 육아에 잘 참여한다는 자랑이기도 한데
    (목욕만 시키지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건 엄마가 다 하는데 남자는 저것만 해도 자랑이 되네요 헐)
    질투 때문인가?
    원글은 아주 그 얘기 듣고 속이 뒤집어지나봐요.
    정신차리고 일반적인 반응을 하세요.
    무슨 뇌청순에 ㅂㅅ에 지자랑에..
    부들거리기는..

  • 12. ---
    '21.9.18 6:24 PM (121.133.xxx.99)

    원글님 화난 이유가 뭔가요?

  • 13. 저는
    '21.9.18 6:24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좋아보여요
    지금 7세4세 둘 키우는데 첫아이 백일 이백일때 진짜 피눈물나요 아빠나 도우미손길 절실
    돌지나고 두돌세돌 끝이 없는데
    목욕 아빠가 맡아하면 너무 좋죠

  • 14. ㅡㅡ
    '21.9.18 6:27 PM (175.124.xxx.198)

    원글이 남편도 없고 이혼당한 여자인가보네요

  • 15. .....
    '21.9.18 6:27 PM (106.102.xxx.152)

    왜 화나나요
    대체??

  • 16.
    '21.9.18 6:28 PM (121.165.xxx.96)

    첫애때 무서워요. 저도 남편이 도와줬다가 언제가 혼자씻기더니 힘들다고 하던데요

  • 17. ㅇㅇ
    '21.9.18 6:30 PM (110.11.xxx.242)

    남편이 목욕전담인가보네요
    좋겠어요

  • 18. ㅇㅇ
    '21.9.18 6:31 PM (223.39.xxx.220)

    저도 잘 못시켰어요~~특히 애들 갓난쟁이일땐 더더욱요~~
    우리애들 초중등생인데 전적으로 제가 목욕시킨건 10번도 안될거같아요~~잘하는사람이 시키면 되는거죠~

  • 19. 저도
    '21.9.18 6:31 PM (121.168.xxx.246)

    못 씻겼는데
    아기 다칠까봐. 미끌어질까봐.
    걷기 전까지는 혼자 씻긴적 없어요.
    좋은거 아닌가요? 아기는 약한 존재라 저처럼 엄마여도 조심스러워 못하는 경우 많아요.
    화내지마세요 글쓴이님.

  • 20. ㅋㅋ
    '21.9.18 6:44 PM (116.37.xxx.170)

    남편이랑 쭉 같이 씻기면 그럴수있죠 ㅋ
    저도 첫애는 혼자씻기기 무서워서 거의 돌때까지 남편이랑 같이 씻겼어요. ㅋㅋㅋ 원글 남편은 육아 진짜 안도와줬나본데 힘내세요
    원글 남편은 다른 장점이 있겠죠. 다른 장점도 없어서 화났으면 어쩔수없구여 ㅋ

  • 21. 목을
    '21.9.18 6:47 PM (125.134.xxx.134)

    못가누는 시기는 어설프거나 자신없음 혼자 씻기면 안되요. 누가 도와주는 사람 있음 혼자가 아니라 둘이나 셋이서 씻기는게 욕할일도 아니고요
    손목으로 산후풍이 오는 사람도 있어서 손목이 아프거나 하면 괜히 일커져요

  • 22. ...
    '21.9.18 7:01 PM (116.38.xxx.227)

    어디 남한테 따로 얘기한적은 없는데요.
    우리애가 출생시부터 쭉 우량아여서 손목이 너덜거렸거든요.
    애아빠 출장간다면 혼자씻길 생각에 겁나던데...
    그게 이렇게 눈꼴시려서 게시판에 달려와서.....
    아휴 참...원글님 화이팅 한번 외치고갑니다.

  • 23. 왜?
    '21.9.18 7:13 PM (116.38.xxx.236)

    근데 애는 아빠가 전담으로 씻기면 안되는거에요? 왜 화가 나셨을까…
    저도 시터이모님 (주중), 아빠 (주말)에 담당이라 애 목욕 안 시켜봤거든요..

  • 24. ...
    '21.9.18 7:55 PM (223.39.xxx.142)

    허리랑 손목때문에 둘째는 못씻겼어요. 그럴수도 있는데 왜 욕하세요??

  • 25. ..
    '21.9.18 8:30 PM (218.146.xxx.119)

    첫째도 둘째도 저 혼자 씻긴 건 돌 지나서였는데요. 어디가서 자랑은 인했지만 시터분이 씻기는거 옆에서 보고 로션 발라주는 정도만 거들었어요.

  • 26. ..
    '21.9.18 8:36 PM (14.32.xxx.78)

    뇌가 창순하거나 ㅂㅅ인증이 아니라 남편자랑이예요

  • 27. ㅡㅡ
    '21.9.18 8:40 PM (112.159.xxx.61)

    부럽다....

  • 28. 왕초보
    '21.9.18 8:51 PM (211.218.xxx.50)

    ㅎ 저도 친정엄마와 남편이 아이 목욕 전담하셨어요. 3살에 처음 씻겼어요. 남편이랑 엄마가 제가 씻기면 애 물에 빠뜨려 큰일 낸다고 못 씻기게 했어요 ㅠㅠ 자랑은 아니고 그래서 아이는 한명만 낳았어요. 민폐라

  • 29.
    '21.9.18 10:03 PM (118.235.xxx.235)

    우리남편 똥기저귀 한번도 안갈아보고 할줄몰라요 그렇다고 나쁜아빠는 아닙니다.
    엄마라고 다 해야만하나요?

  • 30. ??
    '21.9.19 2:49 AM (121.162.xxx.174)

    별 걸 다
    더구나 정신 아득할 정도?
    뇌 청순 ㅎㅎㅎ 유력한’데’ 의 오타시죠?ㅋ

  • 31. 꼬인원글
    '21.9.19 3:51 AM (223.39.xxx.64) - 삭제된댓글

    옛날 시누이나 시모마인드 같아요
    다 고깝게 보는... 나는 이리 살았는데 너는 왜 그리 살아 마인드...
    남편이 해 줄 수도 있죠. 제 남편은 도와주지 않아서 20년 가까워지니 꼴도 보기 싫은데. 저라면 부럽다 남편 잘 만났네 해 주겠어요
    전 제가 직장 갖고 있으니 남편의 비중이 제 삶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 샘나지는 않아요. 내 남편도 저랬으면 지금이랑 달라졌겠네 그렇지만 뭐 할 수 없지. 정도 생각합니다

  • 32. ㅇㅇ
    '21.9.19 11:51 AM (39.7.xxx.99)

    디스크 같은게 있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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