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20대들 말투래요 ㅋㅋㅋㅋㅋㅋㅋ

...... 조회수 : 26,246
작성일 : 2021-09-18 09:45:39
20대들이 더 공감하는
짠내나는 사회초년생 말투 ㅜㅋㅋ

https://www.instagram.com/p/CTyTFOyhrFK/?utm_medium=copy_link
IP : 211.36.xxx.9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투
    '21.9.18 9:46 AM (211.36.xxx.94)

    https://www.instagram.com/p/CTyTFOyhrFK/?utm_medium=copy_link

  • 2. ...
    '21.9.18 9:49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00학번이었던 제 말투와 발표할 때 긴장하던 모습과 다를게 없는 것 같은데 딱 요즘 20대스러운 포인트가 어떤 곳에 있을까요?

  • 3. 02학번
    '21.9.18 9:51 AM (39.7.xxx.84)

    ㅋㅎㅎㅎㅎ 20대때 생각나요 웃기고 귀엽네요

  • 4. ㅇㅇㅇ
    '21.9.18 9:54 AM (119.204.xxx.8)

    주기자, 연기 잘하네요
    너무 웃겨요 ㅋㅋ ㅋㅋ

  • 5. ㅡㅡㅡ
    '21.9.18 9:56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ㅋㅋㅋ 뭔가 먹는듯한 발성, 딱부러진척 쿨한척하지만 내용딸리고 자신감딸리는 모습 어찌나 잘 표현했는지

  • 6. ㅋㅋ
    '21.9.18 10:01 AM (121.152.xxx.127)

    연기천재 ㅋㅋㅋ

  • 7. 찐따같고
    '21.9.18 10:06 AM (125.184.xxx.67)

    정말 싫어요ㅋ

  • 8. 20대가
    '21.9.18 10:11 AM (223.38.xxx.85)

    정말 저래요?? 모지리 같은데;;;

  • 9. 직장생활하는
    '21.9.18 10:16 AM (115.164.xxx.72)

    우리 딸래미는 저렇지 않던데
    오히려 말끝에 다,나,까 처럼 군대 말투로 바뀌어서
    웃었어요.

  • 10. sss
    '21.9.18 10:16 AM (49.175.xxx.119)

    정말 연기 장난아니네요. 똑같아요. ㅎㅎㅎㅎㅎ

  • 11. 엥엥거리고
    '21.9.18 10:16 A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유아적인 말투와 특유의 그 뭔가가 있어요
    말꼬리 올리는~
    고딩들이 발표할 때 저렇게 하죠
    연기 정말 잘하네요. 포인트 제대로 잡아서...

  • 12. ㅎㅎ
    '21.9.18 10:17 AM (121.141.xxx.138)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집에 저렇게 말하는 20대 두명 있어요

  • 13. 우리딸
    '21.9.18 10:20 AM (125.138.xxx.190)

    중딩말투인데

  • 14. ...
    '21.9.18 10:23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젊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렇게 말하는것 같아요
    (더듬거리는 부분 말고 콧소리 등 들어가게 소리내는)
    너무 기시감이 들어서 한참 웃었어요

  • 15. ㅇㅇ
    '21.9.18 10:23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우와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진짜 연기잘한다..

  • 16. 나야나
    '21.9.18 10:27 AM (182.226.xxx.161)

    말미를 올리는 거 그거 대부분 20대여성분들이 그렇더라고요

  • 17. ㅇㅇ
    '21.9.18 10:29 A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

    무뚝뚝하고 나름 똑뿌러지는앤데.미뇨하게.있네요. 울애는 회사전화받을때 목소리가 여성스레하더라구요ㅡㅜ실제느누약가누낮은데.....서비스직.언니같은 말투를.따라하더군요

  • 18. ㅋㅋㅋㅋㅋ
    '21.9.18 10:32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연기 대박
    끝에 울면서 '말하고싶지않아요' 하고 다놓고 가버리는거까지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ㅋ
    2초마다 짚어내는
    포인트가 진짜 똑같다ㅋㅋㅋㅋ

  • 19. ㅋㅋㅋㅋㅋ
    '21.9.18 10:33 AM (223.62.xxx.221)

    와 진짜 연기 대박
    끝에 울면서 '말하고싶지않아요' 하고 다놓고 가버리는거까지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ㅋ
    2초마다 짚어내는
    포인트가 진짜 다 똑같다ㅋㅋㅋㅋ

  • 20. ...
    '21.9.18 10:34 AM (223.38.xxx.20)

    오 딱이네요
    저거 보고 울 20대 직원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 21. ㅋㅋ
    '21.9.18 10:37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20대한테 안영미 앵커처럼 했다가는 욕 바가지로 먹어요. 지들 잘 못 한 거는 인정 안 하고 남이 지한테 지적 하는 것만 분노하는 애들임. 지 때문에 딴 사람 열 받는 것도 좀 헤아리게 되면 이제 좀 자리를 잡는 거죠.

  • 22.
    '21.9.18 10:37 AM (223.62.xxx.187)

    회사에서 화장실가면 저런 애들 몇이 모여서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ㅋ

  • 23. ..
    '21.9.18 10:42 AM (223.39.xxx.130)

    지적? 뭐 아무튼 감사합니다 에서 빵 터져요 ㅋㅋㅋㅋ

  • 24. ..
    '21.9.18 10:44 AM (223.38.xxx.228)

    20대 많은 사이트에서 딱 자기말투라고 댓 몇백개 달리던데요ㅋㅋㅋㅋ
    웅앵앵 거리는? 말투로 얘기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 25. ..
    '21.9.18 10:45 AM (61.77.xxx.136)

    저런애들 진짜 많이 본듯..ㅋ

  • 26. ㅇㅇ
    '21.9.18 10:47 AM (220.76.xxx.160)

    우리 딸인 줄 ㅠㅠㅠ

  • 27. ㅇㅇ
    '21.9.18 10:50 AM (220.76.xxx.160)

    특히 저 나풀거리는 왼손 ㅎㅎ 울 딸도 말 길어지면 왼손이 저헣거든요

  • 28. ...
    '21.9.18 10:56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 진짜 봤는데요 ..ㅋㅋㅋ 특히 저 손짓 ...

  • 29. ...
    '21.9.18 10:56 AM (222.236.xxx.104)

    저런애들 진짜 많이 봤는데요 ..ㅋㅋㅋ 특히 저 손짓 ...연기 진짜 똑같이 내는것 같아요

  • 30. 연기
    '21.9.18 10:56 AM (118.235.xxx.223)

    정말 잘해요 ㅋ

  • 31. .....
    '21.9.18 11:18 AM (110.11.xxx.8)

    ㅋㅋㅋㅋ 연기 대박....진짜 잘한다....

    지들 이상한거 본인들은 모를거예요...ㅋㅋㅋㅋㅋㅋ

  • 32.
    '21.9.18 11:2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문과생들은 저런 애들이 있는데요.
    이과생은 여자라도 안 저렇던데요.
    인간 로봇임.

  • 33.
    '21.9.18 11:25 AM (124.5.xxx.197)

    문과생들은 저런 애들이 있는데요.
    이과생은 여자라도 안 저렇던데요.
    인간 로봇임. 장겨울 스타일

  • 34. ㅋㅋㅋㅋㅋㅋㅋㅋ
    '21.9.18 11:26 AM (175.119.xxx.29)

    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21.9.18 11:41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연기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십대 애들 저런 여자애들 꽤 있던데
    삼십대 되면 바뀌겠죠? ㅎㅎ

  • 36. ㅇㅇ
    '21.9.18 11:45 AM (118.235.xxx.65)

    소리는 못들었는데, 몸짓이 회사에 20대 직원과 똑같아요 ㅋㅋㅋㅋ

  • 37. ...
    '21.9.18 12:09 PM (1.237.xxx.31) - 삭제된댓글

    중고등 아이들 줌수업때 돌아가며 전체 아이들 다 발표하는것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몇 아이들 빼고는 저렇게 하지않고 또박또박 잘하던데요...

  • 38. 난리부르스
    '21.9.18 12:25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여기자 비하라고 난리났다던데요?
    우리 코메디는 뭘할수 있는걸까요?
    코메디는 코메디로 제발......
    기자 느그들은 사람을 말로 죽이믄서~~~

  • 39. ㅇㅇ
    '21.9.18 1:20 PM (118.235.xxx.252)

    좋은 질문?지적? 암튼 감사합니다?
    ㅋㅋㅋ이거 너무 똑같아요

  • 40. 공주
    '21.9.18 1:25 PM (121.143.xxx.113)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 ㅋ

  • 41.
    '21.9.18 2:59 PM (49.163.xxx.80)

    흉내 대박이네요
    성대 눌러서 앵앵거리는 목소리
    정신사납게 팔 흔들어대는거
    덜자란 어린애같은 억양
    저런애들 진짜 보기싫어요

  • 42. 11
    '21.9.18 3:15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20대 애들이랑 대화하는데 저런 말투입니다.
    포인트 잘 잡았어요ㅎㅎㅎ

  • 43. ...
    '21.9.18 3:23 PM (1.237.xxx.189)

    몸짓은 모르겠고 목소리 말투는 많이 들어봄직하네요
    이상해요

  • 44. ㅎㅎ
    '21.9.18 3:23 PM (58.234.xxx.193)

    한참 유행하던 혀짧은 애기 말투보다는 낫네요

  • 45. ㅋㅋ
    '21.9.18 3:24 PM (211.250.xxx.224)

    와 이런걸 보면 우리 딸들은 완전 장군감으로 키웠네요. 어찌나 씩씩하니 딱부러지는지. ㅠㅠ

  • 46. ㅋㅋㅋ울딸
    '21.9.18 3:32 PM (118.33.xxx.21)

    좀 보이는 듯요~ㅋㅋㅋ

  • 47. ㅎㅎㅎㅎㅎ
    '21.9.18 3:40 PM (221.163.xxx.9)

    너무 똑같아요.
    저도 20대 젊은 직원이랑 일하는데
    정말 똑같아요. ㅎㅎㅎ
    손짓도 비슷해요. ㅋㅋㅋ

  • 48. 피식
    '21.9.18 3:45 PM (121.162.xxx.174)

    삼사십대 줄임말 지적은 꼰대라 하면서
    이십대 애들 저러는 건 우스운가보죠?
    귀여워서 올리고 동의하는 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 49. ..
    '21.9.18 3:57 PM (116.111.xxx.176)

    주기자 연기 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인트 진짜 잘잡았어요. 요새 개그프로 진짜 두루 어렵네요 풍자도 뭣도 못하게.. 뭐만 하면 비하하니 조롱이니 하면서 벌떼같이 들고 나서니..

  • 50. ..
    '21.9.18 4:03 PM (49.168.xxx.187)

    뭔지는 알겠는데 일반적인건 아니예요.
    요즘 친구들 말도 잘하고 발표도 잘해요.

  • 51. ㅌㅌㅌ
    '21.9.18 4:03 PM (211.51.xxx.77)

    말하면서 혀가 말려있는건지 공기를 머금은건지 답답한 저 말투 10년전에는 20대들도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그러더니 10대20대 여자들은 대부분 저렇더라구요. 남자들은 좀 늘어지는 말투?

  • 52. 음...
    '21.9.18 4:45 PM (49.1.xxx.141)

    주기자 이쁘게 생겼네요.
    요즘 개그맨들도 미녀미남 대세인가봐요.

  • 53. ...
    '21.9.18 5:26 PM (183.97.xxx.42)

    말하기, 화법을 떠나 왜 발음을 저렇게 하는지 그게 좀 의문이에요.
    옛날엔 정말 안그랬는데..

    더 어려보이는 말투라고 해야하나..

  • 54. ㅡㅡㅡㅡ
    '21.9.18 5:39 PM (39.7.xxx.44)

    끝을 올리는 그 말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ㅜㅜㅜ
    일반 젊은 유튜브도 저 말투 나오면 못 듣겠던데
    모 연예인 50대인데 항상 소녀처럼 옷입고 그 분도 유튜브 하면서 저렇게
    말끝을 다 올리면서 쓰더라구요 상당히 별로 ㅜㅜㅜ
    어려보이려고 하는건지

  • 55. ..
    '21.9.18 5:49 PM (117.111.xxx.62)

    회사에서 화장실가면 저런 애들 몇이 모여서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거 넘 웃겨요 ㅎㅎ

  • 56. 딸엄마
    '21.9.18 5:53 PM (182.228.xxx.215)

    진짜 비슷하네요
    난 우리딸 말투가 맘에 안듭니다!
    왜 끝을 올리는지 ᆢ

  • 57. 진짜
    '21.9.18 6: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등신같기요.

  • 58. 진짜
    '21.9.18 6: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등신같아요.
    했거등요 보다 더

  • 59.
    '21.9.18 7:40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독서모임하면서 20대 여성들과 이야기할 기회있는데 딱 저 말투라 너무 공감되네요.
    보통 발표 많이 하는사람은 20대 여자라도, 이골이 나서 저렇게 갑자기 질문해도 당황하거나 목소리가 떨리거나 그러지 않아요.
    1)발표 달달외워서 초보자들은 멘탈 관리가 안되서 저런거 당연한 현상 이고요
    2)20대들이 발표 관련 기본기가 아예 없지는 않고 교육이나 스터디하기 때문에 당황하더라도 ,**감사합니다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네요.
    3) 남녀 차이냐 묻는다면. 당황스런 상황에서 남자의 울음이나 감정표현은 한국사회에서 금기이고 군대란 조직에서 훈련을 어느 정도 받기 때문에...
    대처를 저렇게 하진않죠.
    4) 누구 흉내내는게 아니라, 저런 공통적인 트렌드를 캐치해서 개그로 구현하는 여자 개그맨 감이 대단한데요?누군가요?

  • 60.
    '21.9.18 7:44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독서모임하면서 20대 여성들과 이야기할 기회있는데 딱 저 말투라 너무 공감되네요.
    보통 발표 많이 하는사람은 20대 여자라도, 이골이 나서 저렇게 갑자기 질문해도 당황하거나 목소리가 떨리거나 그러지 않아요.
    정확하게는 20대 대학생 과제 여자발표초보자한테 흔히 볼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1)발표 달달외워서 초보자들은 멘탈 관리가 안되서 저런거 당연한 현상 이고요
    2)20대들이 발표 관련 기본기가 아예 없지는 않고 교육이나 스터디하기 때문에 당황하더라도 ,**감사합니다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네요.
    3) 남녀 차이냐 묻는다면. 당황스런 상황에서 남자의 울음이나 감정표현은 한국사회에서 금기이고 군대란 조직에서 훈련을 어느 정도 받기 때문에...
    대처를 저렇게 하진않죠.
    4) 누구 흉내내는게 아니라, 저런 공통적인 트렌드를 캐치해서 개그로 구현하는 여자 개그맨 감이 대단한데요?누군가요?

  • 61.
    '21.9.18 9:02 PM (182.219.xxx.102)

    헐;;;; 20대라서가 아니라,,,
    그냥 모지리같은데요 ㅋ

  • 62. ...
    '21.9.18 9:05 PM (223.38.xxx.135)

    자기들은 귀엽다 생각하는 듯...가수 츄가 뭔가 말투랑 비슷
    나오면 딴데 돌림. 바보도 아니고 왜 말을 데데데 버버버 코맹맹이 소린지...

  • 63. ....
    '21.9.18 9:12 PM (118.217.xxx.166)

    알바생들 특히 저말투 굉장히 많아요.
    모지리 같다는게 너무 공감가요ㅋㅋㅋㅋ

  • 64. 퀸스마일
    '21.9.18 9: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모지리.. 모지리..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니 좀 다른가?

  • 65. ...
    '21.9.18 9:38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대학4학년 아들이 보여주더라구요.
    이거 요즘 진짜 핫하다고..
    자기도 보면서 웃겨 죽데요.
    딸 없는 전 뭥미?
    세 번 보고 그런가?
    여기 댓글들 보니 비로소 이해될 듯.
    그런데 우리 학생들에게서 전혀 못느꼈는데..
    요즘 대딩들 아주 이성적으로 발표 잘 해요.
    시각자료도 고퀼로 딱딱 내놓고요.
    전 전혀 못 느낌

  • 66. ㅇㅇ
    '21.9.18 9:57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딱 걔네요
    전현무 여친

  • 67. 30대중반
    '21.9.18 11:45 PM (116.125.xxx.237)

    입사 8년차 여직원도 저렇게 pt합니다
    머리도 나쁘면서 노력도 안하고.
    월급루팡이자 동료들한테 빌붙어 사는 기생충이죠
    20대도 똑부러지는 애들 많아요
    저건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
    여자분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 68. ㅠㅠ
    '21.9.19 12:44 AM (112.149.xxx.26)

    우리팀 20대들이랑 너무 똑같아요
    웅앵웅 거리는 듣기 싫은 발성에
    콘텐츠 없는 PT 번드르르 포장만..
    선배가 콘텐츠없는거 대놓고 지적하면 잘못을 수긍하진 않고 이이핑계 저핑계..
    만만한 선배한테는 태연하게 변명늘어놓다가 진짜 무서운 선배 앞에서는 울어버리고..
    와.. 우리 회사 20대만 그런게 아니군요

  • 69. ..
    '21.9.19 12:55 AM (116.39.xxx.162)

    ㅎㅎㅎㅎㅎ

  • 70. ㅇㄹ
    '21.9.19 1:05 AM (223.62.xxx.46)

    문과생들에 많더라구요 전 이과라 후배나 신입들 저런모습은 못본듯

  • 71. ㅇㅇ
    '21.9.19 1:06 AM (5.149.xxx.222)

    와 연기 진짜 잘하네요 !!!

  • 72. 호옥시
    '21.9.19 6:54 AM (112.146.xxx.207)

    연기가 아니고 저 분이 평소 하는 대로 모든 걸 그냥 보여 주고 있는 거 아닐까요, 호옥쉬…?

    그건 그렇고 짠한 20대라는 댓글
    자기 모습 보는 것 같다는 댓글
    대단히 충격이에요. 저건 풍자라고요.
    얼마나 어이없고 모자란지 좀 보라는 건데

    마치 진상이 진상 부리는 걸 풍자해서 무대에 올렸더니
    그걸 본 진상이
    어머 맞아~ 나 저런 적 있어, 나 그날 너무 속상했거든 ㅜㅜ 저 모습 딱 내 맘 그대로야ㅠㅠ
    이러는 걸 보는 기분이랄까요.

    자기 모습 같다는 20대들아 ㅜ
    그거, 보고 좀 부끄러우라고 하는 풍자야 ㅜㅜ

  • 73. ....
    '21.9.19 8:18 AM (1.242.xxx.61)

    20대 우리애들은 전혀 거리가 먼데요
    어디 모자란가 ㅎ 으이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58 공부하기 싫은 중3 ........ 17:46:52 24
1591557 외국산과일을 먹다보니 우리나라 참 살기 힘든나라네요 1 ... 17:42:21 285
1591556 눈 주위가 검어져요 2 .. 17:41:05 191
1591555 유튜브 프리미엄 1 하이하이 17:39:22 173
1591554 집에서 정리 잘 하기 위해 정리수납전문과 과정 들어도 될까요? 4 .... 17:37:28 265
1591553 미국지수추종 etf 알기쉽게 한마디로 퍼온글이에요 6 ㅇㅇ 17:37:21 221
1591552 이제 2년이라니!! staryu.. 17:34:30 201
1591551 식재료는 있는데 반찬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9 아~~~ 17:32:23 363
1591550 올해 환갑이 몇년생 인가요? 6 ... 17:30:17 444
1591549 넘 좋은 가요인데 제목 좀 찾아주세요. 감사요!! 7 가사로 제목.. 17:26:43 262
1591548 주식투자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5 ㄴ호 17:23:05 388
1591547 피부과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2 ㅇㅇㅇ 17:19:28 822
1591546 강남 출마하려다 디올백 때문에 포기했다고ㅎㅎㅎ 10 세상에.. 17:12:38 1,568
1591545 친구의 이런말, 기분 안 나쁘실까요? 9 ..... 17:11:41 1,067
1591544 중독이 쉽게 되는거 같아요 8 ㅇㅇ 17:10:10 722
1591543 심리검사(mmpi, tci등) 해석만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2 해석 17:08:23 107
1591542 팔에 멍이 들었어요 1 17:07:57 138
1591541 금나나 이분은 결국은 사업 할것같아요 8 17:05:13 1,536
1591540 청바지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 궁금 17:02:24 279
1591539 냉난방 되는 에어컨 사신 분 1 겨울추움 17:02:07 322
1591538 발마사지 해보신 분 알려주세요 ㄴㄱㄷ 17:01:51 132
1591537 남편이 왜 이러는걸까요 3 16:58:23 1,071
1591536 저번주 그알 봤는데 보고 나서 기분이...너무 그렇네요. 21 .. 16:55:45 2,166
1591535 지금 그알보는데요 3 현소 16:54:43 1,051
1591534 요리블로거 하ㄷㅅ 님 판매하시는 덮밥종류 어떤지 드셔보신 분 계.. 13 여쭤봅니다... 16:53:3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