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 사진이네요.
그냥 처음 가보는 나라 개발 안된 땅 같네요.
보기에야 큰 이질감이 없는데
기온도 다르고 대기도 희박한 곳에
이주가 실현 가능한 것인지.
지구가 사람들이 화성을 버리고 이주한 곳이 아닐지
영화에서 보던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요.
영화 토탈 리콜 생각나네요
과학적으로 개발가능하다니 바꿔놓을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돈과 기술로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개발하는게 더 나을것 같거든요.
서부개척 정신을 숭상하는 미국영향인지, 남아도는 돈을 주체못해서인지.. 저 붉은땅 보면 사막에 물붓기만 떠오르네요.
그때 난 없겠네요..
경기도 화성인줄 알고 들어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