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때문에 힘들때...
1. 그냥
'21.9.16 9:17 PM (58.143.xxx.27)전화 못하게 하세요.
안물안궁 나는 마이웨이
먹힐까 싶어 들이대잖아요.2. ..
'21.9.16 9:18 PM (14.35.xxx.21)힘드시겠어요.
오늘 남아서 하느라 힘들었지? 애썼다. 다음엔 차라리 준비 잘 해서 남지말자. 샘이가 빼박으로 하시니깐 피할 길은 미리 꼼꼼히 해가는거네.
오늘은 빨리 왔어? 으와, 추카추카.멋진데..
이랬던 것 같아요.3. ...
'21.9.16 9:36 PM (106.101.xxx.112)점 두개님 너무 모범답안지같은 댓글이네요ㅋㅋ
보통 현실엄마들은 힘들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도 그냥 니 감정은 니가 처리하라고 할래요..유치원생도 아니니까요4. ㅇㅇ
'21.9.16 9:46 PM (222.120.xxx.32)저희 애도 다크모드. 남아서 하고 오긴하는데. 소심해서.
와서 만만한 엄마한테 다 풀어요.ㅜㅜ5. 음
'21.9.16 10:01 PM (180.224.xxx.146)저희집 중3 아들도 저한테 매일 하소연이예요.
공부하다 문제 안풀린다 징징거리고, 수행평가 힘들다 징징, 아주 오만가지 저한테 다 얘기해요.
학교에선 모범생에 공부잘합니다.
맨날 얘기들어주느라 힘들어요ㅠㅠ6. ...
'21.9.17 12:41 AM (39.117.xxx.119)똑같네요. 힘들다고 맨날 징징. 매일 하소연 들어줘야 하고.
방학때 수학이 이제 고등대비반 들어가니까 아주 세상 무너진 것 같이 삐딱하게 굴더니 영어 숙제를 안하고 영어학원을 안 가려고 해서 두달을 싸우다가 결국 영어학원 쉬고 있어요. 학원에서도 아직 고등학생아니고 지금 수준 높은 편이니 이럴때는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월 수 금 수학만 가고. 영어는 인강으로 한시간 정도만 하는데 아주 행복해 하네요. 학교 수업도 원격이겠다. 저는 불안하고 하루에 핸드폰 네 다섯시간씩 하는 거 보면 열불이 나지만 그래도 할 일은 다 했다 하니 꾹 참아 주고 있어요. 그나마 수학학원은 뺀질거리지 않고 다녀서요.
두고보자 3학년될 때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