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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는 호칭을 안쓰고 형님이라고 부르는

호칭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1-09-16 16:12:10
드라마 대왕의 꿈을 보는중인데
김유신의 동생 문희가 오빠 김유신을 부를때
형님이라고 하네요.
대학시절
여학생이 동학년 복학생들에게 '형'이라 불렀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IP : 58.124.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6 4:1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원래 남녀 합한 대표 호칭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

  • 2. ..
    '21.9.16 4:16 PM (116.39.xxx.71)

    지금에야 남자형제간에 손위를 형이라 부르고
    여자간에 손위를 언니라 부르지
    과거에는 손위를 성별 구별없이
    형, 언니라 부르던 시대가 있었어요.
    "빛나는 졸업장을 받은 언니께~"
    이 가사의 언니가 그 예 입니다.

  • 3. 아,,,,,
    '21.9.16 4:21 PM (58.124.xxx.80)

    그러네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아무 생각없이 부르기만 한 노래인데
    호칭과 언어의 진화과정 재미있군요.
    남자가 남자에게 언니
    여자가 여자에게 형
    ㅎㅎㅎ

  • 4. . .
    '21.9.16 4:25 PM (58.79.xxx.33)

    시가 윗동기보고도 형님이라하니 성별차이없이 나이많으면 형이라해도 되는거죠

  • 5. ㅇㅇ
    '21.9.16 4:38 PM (110.12.xxx.167)

    형제끼리도 언니라고 하는건 서울풍습이었어요
    60대 이상은 많이 그랬을걸요
    서울 토박이들

  • 6.
    '21.9.16 6:12 PM (220.116.xxx.18)

    언니 아닌가요?
    남녀 구분없이 형에 대응하는 우리말이 언니인 걸로 알았는데…

    신라시대에 과연 한문인 형이라고 했을까? 고증이 좀 부족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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