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왕의 꿈을 보는중인데
김유신의 동생 문희가 오빠 김유신을 부를때
형님이라고 하네요.
대학시절
여학생이 동학년 복학생들에게 '형'이라 불렀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오빠라는 호칭을 안쓰고 형님이라고 부르는
호칭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21-09-16 16:12:10
IP : 58.124.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6 4:1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원래 남녀 합한 대표 호칭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
2. ..
'21.9.16 4:16 PM (116.39.xxx.71)지금에야 남자형제간에 손위를 형이라 부르고
여자간에 손위를 언니라 부르지
과거에는 손위를 성별 구별없이
형, 언니라 부르던 시대가 있었어요.
"빛나는 졸업장을 받은 언니께~"
이 가사의 언니가 그 예 입니다.3. 아,,,,,
'21.9.16 4:21 PM (58.124.xxx.80)그러네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아무 생각없이 부르기만 한 노래인데
호칭과 언어의 진화과정 재미있군요.
남자가 남자에게 언니
여자가 여자에게 형
ㅎㅎㅎ4. . .
'21.9.16 4:25 PM (58.79.xxx.33)시가 윗동기보고도 형님이라하니 성별차이없이 나이많으면 형이라해도 되는거죠
5. ㅇㅇ
'21.9.16 4:38 PM (110.12.xxx.167)형제끼리도 언니라고 하는건 서울풍습이었어요
60대 이상은 많이 그랬을걸요
서울 토박이들6. …
'21.9.16 6:12 PM (220.116.xxx.18)언니 아닌가요?
남녀 구분없이 형에 대응하는 우리말이 언니인 걸로 알았는데…
신라시대에 과연 한문인 형이라고 했을까? 고증이 좀 부족한 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