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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며느리 보면

... 조회수 : 6,132
작성일 : 2021-09-16 13:41:21
집에 초대 안할거고 밥도 같이 안먹을거임
차한잔으로 끝 . 제발 알아서 각자 살고 찐따 붙지마라
IP : 175.223.xxx.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9.16 1: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쿨하다 생각하는것도 쿨병

  • 2. e..
    '21.9.16 1:43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쌩Q 쏘 마치

  • 3.
    '21.9.16 1:43 PM (175.223.xxx.132)

    쿨한사람 아닌데요.

  • 4. ㅋㅋ
    '21.9.16 1:44 PM (125.190.xxx.212)

    나중에 며느리 말 들어봐야 ㅋ

  • 5. 난친구도
    '21.9.16 1:45 PM (39.7.xxx.38)

    많고 돈도 쓸만큼 있고 여자 형제도 많고(3명)
    딸도 있음 알아서 잘놈ㅋ

  • 6. 쿨병
    '21.9.16 1:46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사위생기면 말썽스러울 것 같다고 집에도 안부르고 같이 밥도 안 먹을거라는 장모 클하고 좋나봐요.

  • 7. e..
    '21.9.16 1:47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오 좋다좋다 넘 좋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유세까지도 안함 완벽해요

  • 8. 쿨병
    '21.9.16 1:47 PM (118.235.xxx.193)

    사위생기면 말썽스러울 것 같다고 집에도 안부르고 같이 밥도 안 먹을거라는 장모 클하고 좋나봐요.
    에효 부르지 마세요. 여자 형제 많은데서 벌써 out

  • 9. ㅇㅇ
    '21.9.16 1:48 PM (121.161.xxx.152)

    사위하고 며느리는 달라요..
    시모가 뭘해도 며느리는 욕함
    그냥 안보는게 제일좋음.

  • 10. 이게
    '21.9.16 1: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이게 쿨병이라니
    댓글 넘 끈적한 시모네
    이게 당연한거지

  • 11. 차별
    '21.9.16 1:49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뭘해도 욕하긴요. 팥쥐엄마짓하니 욕하지요.
    사위 설거지 횟수
    며느리 설거지 횟수만 비교해도 차별인데
    다르긴 뭘 달라요.

  • 12. ㅋㅋ
    '21.9.16 1:51 PM (223.39.xxx.243)

    미리 이러는거 아무 의미 없지 않나요?
    말이야 누구는 못해요. ㅋㅋㅋ
    그리고 여자 형제 많은데서 벌써 아웃 이란 댓글에 동감 ㅋ

  • 13. 의미읍따
    '21.9.16 1:52 PM (114.203.xxx.20)

    그냥 그때 가서 그렇게 하세요
    생각과 행동은 괴리가 있어요

  • 14. ㅋㅋㅋ
    '21.9.16 1:54 PM (175.223.xxx.31)

    아들 결혼 안해도 좋아요
    근데 할듯해요. 이놈아가 인기가 좀 많아서
    지금 21살인데도 여자애들이 옆에 드글그글해서
    여자 형제 많다면 맘에 안드는 애들 떨어져 나갈까요?

  • 15. 좋긴한데
    '21.9.16 1:54 PM (223.38.xxx.86)

    찐따붙는게 뭐에요?
    찐따는 바보의 비속어 아닌가요?
    들러붙지 마라..이렇게 쓰려고 했던거에요?

  • 16. e..
    '21.9.16 1:57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아들 여자 많음 뭐해 며느리 남편 될건데
    어차피 그리 맘 먹은거 아닌지 ㅋ

  • 17.
    '21.9.16 1:5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근데 그집에서 결혼 허락했대요?
    난 여형제 많은 사부인 있는 집은 거릅니다.
    당사자 여형제 많아도요.
    어릴 때야 단순연애해도 결혼은 다르죠.
    이렇게 김칫국 드링킹하는 인품도 경솔하고 교양없고 넘 싫어요.
    나이 많아 봐야 4말 5초인데 이런 거 쓸 시간에 본인 시댁에나 잘 하세요.

  • 18. ??
    '21.9.16 1:59 PM (125.133.xxx.135)

    원글보고 깨인 시모인줄 알았는데 댓글보고

    아... 꼰대보다 더 독하다는 자기는 개방적인줄 아는 개꼰대구나...

  • 19. e..
    '21.9.16 2:00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빙고 입니다 느무 싫어

  • 20. ㅇㅇ
    '21.9.16 2:00 PM (121.161.xxx.152)

    미혼들도 결혼해서 시집살이 안하려고
    방어막치는거랑 같죠..
    시모들도 방어막 잘 치세요.
    요새 여자들 시모 쌈싸먹음. ㅋ

  • 21. ㅎㅎ
    '21.9.16 2:02 PM (121.137.xxx.231)

    뭐든 그때가봐야...ㅎㅎ

  • 22. ㅋㅋㅋㅋㅋ
    '21.9.16 2:0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쿨한척 미리 말하고 다니는 아줌마가 나중에 며느리한테 휘둘리더라구요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고
    요즘 정말 여우같은 젊은 여자들 많다는걸 새삼 느끼죠

  • 23. 현실은요
    '21.9.16 2:0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자기 언니가 부자인데 며느리가 귀찮을 정도로 맛있는 거 사오고
    맛집 모시고 간다는 글 나왔잖아요
    그 딸이 질투까지 할 정도로요
    그 부자 언니는 며느리가 너무 와서 귀찮다잖아요
    부자집은 며느리들이 알아서 효도 경쟁 장난 아니라잖아요
    찐따는 부자집 며느리들이 붙더구만요

    최근에도 시어머니가 제사 없애자는데도 오히려 제사 지내겠다고 우기고
    제사상 차리는 동서 사연 올라왔잖아요
    며느리가 기어코 우겨서 제사 지낸다잖아요
    물론 그 시가에서 나올 돈은 있는 상황이라 며느리들끼리 신경전 벌어졌잖아요

  • 24. 궁금타
    '21.9.16 2:16 PM (118.235.xxx.57)

    아들 엄마들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권리가 있는 줄 알고 며느리한테 내가 이럴 거다 저럴 거다... 그냥 가족이에요.
    그리고 결혼할지 안할지 여자랑 할지 누가 안다고요.
    우리 딸 대한민국 탑 학군지 고등학교 나왔는데 대학 오니 남사친 2명 커밍아웃 했어요. 쿨 하려면 그런 것도 이해하겠죠.

  • 25. ,,,
    '21.9.16 2:16 PM (121.167.xxx.120)

    시어머니도 각자 생활 습관이 다르고 인생관이 다르듯
    며느리도 생활 습관이나 인생관이 달라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난 이렇게 하겠다 꿈을 가지고 있어도
    시집에 도움 받겠다. 경제적인 문제나 육아도 도움 받겠다
    반찬도 해주면 좋겠다. 시댁에 자주 가서 밥 먹으면 좋겠다는 며느리도
    있어요. 그때가서 조율 하세요.
    서로 잘 만나야 가정이 화목?해져요.
    제가 원글님 성향이고 우리 며느리는 독립적이고 최소한 접촉만 원해서
    그 점은 제가 고마워 하고 있어요. 저도 치대는 며느리는 버거워요.

  • 26. ///
    '21.9.16 2:1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전 시어머니 될일이1도없지만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거죠 ....

  • 27. ...
    '21.9.16 2:20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별걸 다 갖고 ㅈㄹ들일세. 시어머니가 안 만난다는데 도움 필요하다면 조율해야되요???? 쿨병?! 82는 어디가서 한마디도 못하다가 익명게시판에서 말만 하면 욕하는 사람들이 가득해요. 진짜 어디가서 만날까 무서워

  • 28. 그런 마인드
    '21.9.16 2:23 PM (125.178.xxx.135)

    좋네요. 우리딸도 님 같은 시모 만나길.

  • 29. ...
    '21.9.16 2:29 PM (222.236.xxx.104)

    전 시어머니 될일이1도없지만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찐따가 뭐예요 .. 그 여자애도 자기집에서는 이쁜딸일텐데

  • 30. 그러다
    '21.9.16 2:29 PM (124.53.xxx.159)

    남 되욥,
    아들 잘 키워 좋은 학교졸업하고 전문직까지 만들어 놨지만
    일년 김치 김장 다 해서 보네주는 사람..
    당근 아들내외는 멀리사니 년 두세번 오는게 다 이지요.
    그래서인지 며느리도 시부도 서로 살갑고 다덩하게 잘하긴 하던데요.
    참 겨울과 여름엔 모두모여 지리산 한번 제주한번 내려가 시간보네고 ..
    요즘 부모들은 저렇게 해야 하는가 보다 싶었어요.
    김치에 각종 해산물 때때로 보네고 ..아휴...부모노릇도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아요.

  • 31. 새옹
    '21.9.16 2:30 PM (220.72.xxx.229)

    이런 다짐조차 웃김

    자식들이 결혼해서 각자 사위 며느리가 되면 시모릐 이런 생각조차 고려대상이 아님 아예 아님 ㅋㅋ

  • 32. 미리 속단하지
    '21.9.16 2:3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맙시다

    어디나 좋은 사람도 있고 진상도 있어요

    저처럼 시어머님한테 감사하며 사는 며느리도 있구요

  • 33. ㅇㅇ
    '21.9.16 2:55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돈없으면 떨어져나가요
    돈많으니 어떻게든 집에올 구실 만드네요
    언니가 귀찮아죽겠데요
    맨날 먹을거 사서 놀러온다고요 ㅎ
    심지어 이모인 내것까지 챙기는 수준으로다

  • 34. 제가
    '21.9.16 3:10 PM (110.70.xxx.11)

    일을해서 며느리랑 놀시간도 없어요. 아들도 저 보러올 시간 별로 없는 과에 다고 몇년후면 집에도 못올 과라 제가 다짐하고 말고 할거 없이 자주는 못볼겁니다.

  • 35. 신박하세요.
    '21.9.16 3:28 PM (14.5.xxx.12) - 삭제된댓글

    보네고
    보네고

  • 36. 2222
    '21.9.16 3:32 PM (175.209.xxx.92)

    그러세요.아들 며느리한테 붙지 마시구요.

    어른이 아님.시가들은.속마음이 이렇다니.

  • 37. ..
    '21.9.16 4:02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많고 돈도 쓸만큼 있고 여자 형제도 많고(3명)
    딸도 있음 알아서 잘놈ㅋ

    ——> 일을해서 며느리랑 놀시간도 없어요. 아들도 저 보러올 시간 별로 없는 과에 다고 몇년후면 집에도 못올 과라 제가 다짐하고 말고 할거 없이 자주는 못볼겁니다

    어차피 같이 못놀거였으면서 왜 글을 그렇게 썼어요? ㅎㅎ;;;

  • 38. 제가
    '21.9.16 4:07 PM (110.70.xxx.184)

    엄청 까일글 썼나봐요? ㅎㅎㅎㅎ

  • 39. 이게
    '21.9.16 4:1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멀리한다면 좋은데

    찐따 붙지마라

    이게 뭔가요? 말이 아다르고 어달라요.

  • 40. 이게
    '21.9.16 4:18 PM (58.143.xxx.27)

    그냥 멀리한다면 좋은데

    찐따 붙지마라

    이게 뭔가요? 말이 아다르고 어달라요.


    시부모님이 가만 있으면 좋겠다고
    짜저있음 좋겠다랑 같나요?

  • 41. ..
    '21.9.16 4:23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글 설정을 보면 연세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은데
    다짐도 굳건하고.. 글 말미에 보면 제발 알아서 각자 살고 찐따 붙지마라 이부분이 좀 갑툭튀 욱하는 심리상태구요
    아들 자랑과 본인 상황도 댓글에 설명을 했는데 뭔가 그럴만한 사람이 쓴 글이라기엔 현재 스트레스가 많아 보이고 허세 스럽달까.. 결국 마지막에 어차피 본인 직장인이라 바빠서 자주 못볼거고 아들도 미래에 바쁨 확정이라는 건데 그 아들 나이가 21살…
    그냥 코메디 같아서요

  • 42. 윗님
    '21.9.16 4:29 PM (175.223.xxx.34)

    심리검사까지 ㅎㅎㅎㅎㅎ 스트레스 전혀 없어요. 어느 부분이 아들 자랑에 허세 일까요? 아들은 의대쪽이고 저랑 다른 지역있어요
    그러니 앞으로 바빠져서 자주 못보겠죠.

  • 43. 223.62님 공감이요
    '21.9.16 4:3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82는 딴세상 글도 많고 돈 앞에 쿨한 척 글들이 많잖아요
    현실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이모가 부자인데요
    돈 많으니 어떻게든 이모 집에 올 구실 만들어요
    이모도 귀찮아 죽겠데요2222222
    (며느리들끼리 경쟁 쟝난 아님)

  • 44. ..
    '21.9.16 4:34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도 없고 교양도 없었네요
    되도록

  • 45. ㅎㅎㅎ
    '21.9.16 4:35 PM (121.162.xxx.174)

    차 한 잔
    얼마나 자주인지가 문제
    차 마시면서 어떤 대화를 하는지가 관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도우미가 다 하는 집도 고부 갈등 있어요
    핵심은 일이 아닌거죠

  • 46. ..
    '21.9.16 4:44 PM (121.172.xxx.97) - 삭제된댓글

    나는 일부러 명확히 알리고 있지 않지만 그게 뭔지 다 표나게 적는 스타일? 인기가 많은데 맘에 안드는 애들 떨어져 나가려나 등등

  • 47. ...
    '21.9.16 5:51 PM (211.203.xxx.132)

    우리 아들도 처갓집가서 차한자난 마셔라 할꺼임

  • 48. ..
    '21.9.16 6:19 PM (119.206.xxx.5)

    저도요 밥 차려주기 귀찮음
    걍 외식하던지 배달음식 먹던지 서로 편한 방향으로... 자고 가는 것도 못하게 할 듯

  • 49. 에고
    '21.9.16 8:14 PM (211.117.xxx.241)

    의대다니는 아들은 어찌나 많은지...
    걔가 다 알아서 해요

  • 50. ..
    '21.9.16 8:33 PM (61.98.xxx.139)

    사람 만나보기도 전에 철벽치는 스타일도
    뭐 그리 인성 좋아보이진 않네요

  • 51. 무슨글보고
    '21.9.17 2:22 AM (99.228.xxx.15)

    빡쳐서 쓰는글이에요?
    앞뒤없이 미래의 며느리보고 찐따 붙지마라니 댓글이 호의적이지 않죠.
    그럼 아들 결혼하면 아예 평생 아들네하고는 외식만 하는거에요? 아님 아들만 따로불러 밥해주실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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