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
'21.9.16 10:50 AM
(49.196.xxx.71)
인간이 아니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
2. 교대
'21.9.16 10:5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교대는 저런것들을 키우는 곳인가.... 쓸데없는 학교인듯
3. ...
'21.9.16 10:51 AM
(122.38.xxx.110)
저 아이 평생 저 상처를 안고 살 거예요.
우리 다 알잖아요.
안 잊혀집니다. ㅠㅠ
4. 악마같은년
'21.9.16 10:52 AM
(223.62.xxx.203)
감옥에 쳐넣고 파면해라
퇴직금도 주지마라
5. 링크
'21.9.16 10:52 AM
(1.235.xxx.171)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109161010004941_005.html
이런 일이 있었는데 교육청에 보고하고 아동학대 여부 조사하는등 적극적 해결 의지 안 보이고
반 담임만 바꾼 교장도 징계해야 합니다.
저는 군대나 학교에서 사고나면 교장이 연대책임 지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면 성폭력이나 학교 폭력에 교장이나 군대내 윗사람이 징계 받는 다거나)
사건을 보고 받았을 때 피해자에게 불이익 주며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지휘관이나 책임자는
같이 징계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6. 똑같이
'21.9.16 10:53 AM
(112.154.xxx.39)
여교사 아니고 남교사인것 같아요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요? 겨우 초3짜리에게 저게 뭔짓이래요 교사란 인간이
7. 어제 기사
'21.9.16 10:54 AM
(1.235.xxx.171)
못보신 분들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93897
8. 여죄도 조사
'21.9.16 10:55 AM
(1.235.xxx.171)
추가로 최근 몇년간 담임 맏았던 반에 추가 피해자가 없었나 꼭 조사해봐야 합니다.
저건 분명히 처음이 아닐 것 같아요.
갑자기 치매나 정신이상이 와서 그런것 아니면요.
경기 남부청에 전화해야 하나요?
9. 미친
'21.9.16 10:55 AM
(118.221.xxx.161)
저런 상황은 멀쩡한 성인도 힘들어요
직장에서 딱 한명 지목해서 누구는 일도 못해요, 누구는 인성도 나빠요, 누구는 없는 사람이에요 한다면 진짜 성인도 미쳐버릴 것 같아요
10. 목소리
'21.9.16 10:55 AM
(118.235.xxx.103)
목소리가 남자더라고요...
11. 학대
'21.9.16 10:57 AM
(121.124.xxx.9)
일종의 가스라이팅 아닌가여
나이좀 있는 남선생같던데
12. 우리도
'21.9.16 10:58 AM
(222.103.xxx.204)
학교 다녀보면 저거는 진짜 미친개구나 병원가야겠구나 하는 미친것들 있잖아요
저도 학창시절 남, 녀 교사 미친것들 골고루 봣어요
그나마 여자교사는 지가 정신과 치료중이라고 사과하기는 했었네요
남자교사새끼는 이사장 아들이였는데 괴롭히던애 끝까지 괴롭히더군요
그나마 과목이 미술이고 괴롭힘당하는 친구가 교우 관계도 좋아서
다들 친구 편들어줬기에 제정신으로 학창시절 보냈을거예요
13. 교사
'21.9.16 10:59 AM
(211.201.xxx.134)
-
삭제된댓글
자격증 박탈시켜주세요ㅠ
앞으로 만날 아이들 자존감도둑놈!!!
14. ...
'21.9.16 10:59 AM
(122.38.xxx.110)
남자선생이라고 하던데요?
여자래요? 악마같은년이라고 댓글 단 분이 계셔서
15. 아마
'21.9.16 11:00 AM
(1.235.xxx.171)
-
삭제된댓글
목소리 변조로 들려 줘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확치 않아요
16. 아마
'21.9.16 11:01 AM
(1.235.xxx.171)
목소리 변조로 들려 줘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확치 않아요.
목소리가 남자 같긴 하던데.
17. 남자라던데
'21.9.16 11:03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광명 북초등학교? 남교사라고 지역카페에서 돌던데요?
18. 아이들
'21.9.16 11:05 AM
(211.227.xxx.137)
제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았대요. 어릴 때 선생님이 한 아이를 놀리고 왕따를 주동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지켜보는 다른 학생들도 피해자입니다.
19. 저희가
'21.9.16 11:09 AM
(118.235.xxx.69)
뉴스에서 와이셔츠 입은 남자 뒷모습으로 삽화가 그려져 있어요.
20. 제제하루
'21.9.16 11:12 AM
(125.178.xxx.218)
-
삭제된댓글
울애들이 남샘 담임 많이 돼 봐서 ~
남교사들 나이상관없이 다들 참 여유롭고
느긋하게 애들 가르치던데요.
빈교실에 혼자 남아 있었을 애 생각하니 ㅠㅠ
악마네요.
그때 추꾸하고 코디애우고
21. 경험
'21.9.16 11:16 AM
(49.196.xxx.71)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5학년때 저희 반 친구 하나를 담임선생님이 왕따주도 한 적 있었어요
겨울이면 교실 중앙에 난로가 설치되곤 했었는데 보통 난로 주변은 빈공간을 좀 넓게 남겨 놓잖아요
그 공간에 그 친구 책상을 옮기고 지금부터 박** 은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도 말라고...
그 친구가 한 치맛바람했던 다른 친구랑 싸웠는데 담임이 둘을 혼내면서 그 친구만 엄청 때렸어요 정말 엄청 많이 무섭게
그 일 이후 그 친구 부모님이 학교에 와서 항의하고 했던일 이후 저랬던거라
어린 마음에도 선생님 진짜 못됐고 저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요
22. ..
'21.9.16 11:26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때 반장 짜른 남교사가 있었어요
1학년때는 엎드려뻗쳐 시키고 발로 밟아서 허리 나가게 하고
3학년에는 반장 짜르고 그 반은 부반장한테 경례 시키더라고.. 걔 입시도 일부러 잘못처리해서 난리났었다고 들었고요
걔는 고3이 얼마나 지옥같았을지..
졸업한 뒤에 사고 진짜 거하게 쳐서 드디어 짤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과학 입시전문 강사로 잘먹고 잘 살았나보네요
세상 참.. 이름도 특이해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물리 입시 전문가.
그는 한국의 입시 통합과학 최고 팀을 이끈 리더.
풍부한 독서량
현명한 판단
신사적인 태도
????
여고생들 패고 다닌 개쓰레긴데..
23. ㅇㅇ
'21.9.16 11:26 AM
(175.114.xxx.241)
이 정도면 교사 자격 박탈에 형사처벌감 아닌가요? 아이들 학폭에는 그리 엄격하면서 교사의 폭력에는 관대하면 안되죠.
24. ..
'21.9.16 11:34 AM
(119.192.xxx.2)
-
삭제된댓글
보통 못된인간이 아니네요
소시오패스가 약한 애 괴롭히는거 즐긴 거죠
추가 피해자 더 있겠어요
25. ᆢ
'21.9.16 11:53 AM
(39.7.xxx.99)
-
삭제된댓글
특수학교나 장애인시설 주간보호센타는 일상적으로 있는일이에요
폭력을 못하게 하니 가장 쉬운게 수업배제 ㆍ방에 가둬놓는거에요
진짜 cctv있어도 소용없어요
지옥에 떨어질 인간들 맜아요
26. .....
'21.9.16 12:06 PM
(180.224.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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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리 땐 학교에 미친 ㅅㅅ들 많았죠.
그때는 다들 무지해서 참고 다녔지만
이젠 그냥 두면 안 돼요.
그따위로 애들 학대했다간 밥줄 떨어진다는 걸 보여줘야 해요.
27. 사
'21.9.16 12:48 PM
(182.216.xxx.215)
이게 첨이 아닐거라는 슬픈일
28. 남자가
'21.9.16 4:31 PM
(211.206.xxx.180)
그것도 교사가 어린 애 상대로 무슨 졸렬한 짓인지.
찌질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