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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최고 나쁜 어린이"‥10살 제자 따돌린 담임

영상좀 보세요 조회수 : 5,584
작성일 : 2021-09-14 23:18:43
동영상 함 보세요.
교사가 아니 사라밍 어찌 저리 비열하고 저열한지.
애가 불쌍해더 도저히 ㄷ,ㄹ어줄 수가 없어요
반에서 만만한애 하나 잡아서 다른 애들 겁주는 성격 같은데
저런 교사를 장계도 안하고 그냥 다른 반에 배치하고 끝났다네요,

이런 경우 교장도 중징계 해야 하는 것 아니가요?


"거짓말쟁이, 최고 나쁜 어린이"‥10살 제자 따돌린 담임
http://naver.me/G7Kp5xJo


넌 거짓말쟁이야, 거짓말쟁이. 나쁜 어린이. 나쁜 어린이에서 이제 최고 나쁜 어린이로 이제 변하고 있네."
(아이 울음소리)
친구들 앞에서 한 학생을 몰아세우고 망신을 주는 선생님의 목소리입니다.
아이는 옆에서 울고 있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소변도 가리지 못할 정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긴 어머니가, 녹음기를 숨겨서 학교에 보냈는데요.
방금 들으신 것처럼 선생님이 아이를 지속적으로 면박 주는 상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교사, 오히려 수업 내용을 녹음해서 자신의 교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숙제 했어 안 했어? 받아쓰기 썼어 안 썼어?… 아무것도 안 한다고 시위하고…"

울어도 달래긴커녕 더 심하게 다그칩니다.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더 울어, 재민이 더 울어, 다른 반 가서 봐, 우리 반 7번은 김재민 아냐."
[재민이(가명)]
"선생님 7번 하고 싶어요."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7번 없어. 재민이 다른 반이야."

이동수업 때는 아예 빈 교실에 혼자 남겨두고 갑니다.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스포츠실 갈 거예요. 재민아, 선생님은 수업하러 갈게. 재민이 알아서 해. 선생님 몰라."
남겨진 아이는 서글프게 웁니다.

[혼자 교실에 남겨진 재민이(가명), (6월 23일)]
"다른 반 가기 싫어요. 다른 반 가기 싫어요. 다른 반 가기 싫어요."

돌아와서는 반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줍니다.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자, 여러분들, 3개월 동안 297번 거짓말 치면 거짓말쟁이 아니에요? 수업도 안 했고요, 받아쓰기 아예 보지도 않았고요, 받아쓰기 아예 쓰지도 않았어요."

결국 언성까지 높아집니다.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뭐 하는 거야, 지금! 너 우리 반 아니잖아, 나갔으니까! 이제 우리 반 아니야. 선생님 몰라."

아이는 이날 하루 교실에서 울며 뛰쳐나갔다 돌아와 다시 혼나길 반복했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면이 있었지만 학교를 잘 적응했던 재민이는 3학년이 된 뒤 두 달쯤 지나서부터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고 악몽을 꿨다고 합니다.

부모는 결국 재민이 옷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이 상황을 알게 됐습니다.

[재민이(가명)/前 담임교사(6월 23일)]
"넌 거짓말쟁이야. 거짓말쟁이, 나쁜 어린이. 나쁜 어린이에서 이제 최고 나쁜 어린이로 이제 변하고 있네."

IP : 58.120.xxx.10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9.14 11:19 PM (58.120.xxx.107)

    이게 하루 녹음분이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아동학대가 일어 났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는 학교측.
    교장과 교감도 꼭 같이 징계 받기를,

    http://naver.me/G7Kp5xJo

  • 2. 아..
    '21.9.14 11:25 PM (175.208.xxx.239)

    ..진짜 너무하네요

  • 3.
    '21.9.14 11:27 PM (1.225.xxx.38)

    미친 짐승이네요.. 저정도 사이코가 왜 교사를..

  • 4. bb
    '21.9.14 11:27 PM (121.156.xxx.193)

    빈 교실에 두고 가다니.. 이제 정서적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댄가요

    아이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이런 교사 제대로 징계해서 애들 좀
    지켜줘요ㅠ제발

  • 5. ..
    '21.9.14 11:28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헉!
    불쌍해서 어쩌나..
    혼자서 교실에 남겨 놓다니요
    저 어린 마음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 6. 저런
    '21.9.14 11:33 PM (58.120.xxx.107)

    저런 교사는 더이상 교단에 설 수 없게 해야 하는거 아닌지.
    어디 교육청 관할일까요?.

  • 7. bb
    '21.9.14 11:34 PM (121.156.xxx.193)

    기사에서 보니 경기 남부 교육청이라고 나오더라구요

  • 8.
    '21.9.14 11:36 PM (58.120.xxx.107)

    혹시 우리 동네는 아니겠지요. 헐

  • 9.
    '21.9.14 11:38 PM (175.114.xxx.241)

    세상에 교사가 역대급 사패인데요??
    교권 운운할 때가 아니라 교사자격증 영구박탈해야는거 아닌가요.

  • 10. .....
    '21.9.14 11:38 PM (106.102.xxx.221)

    단 한명의 교사일까요?

    교권이 하락한건 스스로의 선택임.

  • 11. ..
    '21.9.14 11:38 PM (112.152.xxx.35)

    저런 교사 아직도 많아요.
    엄마들이 모르거나 내자식은 안 당하니까 방관할 뿐.
    교육청 고발해도 장학사 파견하고 일이 복잡하고 팔이 안으로 굽더라구요.

  • 12. ....
    '21.9.14 11:43 PM (221.160.xxx.22)

    아마 교원노조랑 힘겨루기가 될거같아요.
    지들 이득에 눈이멀어 아이의 피해는 중요치 않고 교권침해만 주장하고 있으니.. 저런것들이 인간인가 싶어요.
    학교랑 학교장이랑 다 알려져서 우리 아이들 더이상 피해 안가게 해야죠. 학교가 너네들 밥그릇이냐. 미친것들.
    피해 엄마가 끝까지 싸워서 저 교사 선생못하게 해야해요. 별 싸이코를 다 보겠어요. 모두가서 싸워줬음 좋겠어요.

  • 13. 이게 교사인가??!!
    '21.9.14 11:44 PM (121.141.xxx.181)

    개또라이!
    그대로 네 자식이 받을 것이다.
    아 열받네요

  • 14. ...
    '21.9.14 11:48 PM (211.248.xxx.41)

    저 교사 신상공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면상좀 보게
    네티즌 수사대 안뜨나요?

  • 15. 돈 안줘서
    '21.9.14 11:48 PM (49.1.xxx.141)

    개 밥 안줘서 엄마 학교 불러오려는 목적이죠.
    단순하게 보셔야해요.

    개 밥 안주면 뭅니다.
    우리애 그렇게 당했구요.
    결국 학교 바꿨어요.
    애 뻔히 학폭 당하는거 보면서. 다 알면서도 내가 개 밥 안줬다고 .
    학교에 엄마활동 열심히 했어요. 급식도우미, 녹색어머니회 등등. 그거 다 소용 없어요.
    개같은 것.
    선생집단이 얼마나 무서운대요. 초등 선생집단은 군대. 선생만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 16. 돈 안줘서
    '21.9.14 11:50 PM (49.1.xxx.141)

    엄마들 안주는 사람 없지요. 몰래몰래 다들 줍니다. 시시때때로.
    물론 안줘도 잘해주는 좋은 선생님들 있어요. 엄마들 봉사를 더 쳐주고 감사해하는 분들 있구요.
    근데 개같은 것들. 안고쳐져요.

  • 17. bb
    '21.9.14 11:50 PM (121.156.xxx.193)

    김영란 법 때문에 커피도 한잔 안 받는데
    돈을 받는다구요? 요즘 세상에?????

  • 18. ??
    '21.9.14 11: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윗분은 할머니세요?

    요즘 돈 받는 교사들 없어요. 뭔소린지. 돈 몇푼 받았다가 저 꿀 빠는 교사직 날아갑니다.

    저 교사는 인성이 저런겁니다. 돈때문이 아니라요. 중딩들만 되어도 공론화 되니 저딴 짓 못하는데 초3애들이야 뭘 하나요. 그러니 저딴 짓거리를 하죠.

  • 19. ㅇㅇ
    '21.9.15 12:03 AM (211.193.xxx.69)

    저 교사 소시오패스같네요
    누구 한 사람을 타겟으로 정하고
    타겟으로 정한 그 사람은 완전 자기 밥으로 만들어서 괴롭히는데 희열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죠
    근데 소시오패스의 특징이
    타겟으로 정한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주 잘 한다는 거죠
    아마 그 반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저 선생을 욕하는 애들 별로 없을거예요

  • 20. 윗님
    '21.9.15 12:0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저 교가가 반에거 약한애 라나 찍어서 매년 그랬을 것 같아요.
    남인 제가 봐도 가슴이 찟어지던데 저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 21. 윗님
    '21.9.15 12:07 AM (58.120.xxx.107)

    맞아요, 저도 저 교가가 반에서 약한애 하나 찍어서 매년 그랬을 것 같아요.
    남인 제가 봐도 가슴이 찟어지던데 저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 22. bb
    '21.9.15 12:08 AM (121.156.xxx.193)

    윗분 말씀처럼.. 그런 거 같아요

    목소리가 격양돠고 당장 화가 난 듯 하면
    교사도 사람이니 화 나는 순간도 있고 실수도 할 수 있지 할텐데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이 모든 건 너의 잘못이다
    다른 애들한테도 얘가 이렇게 우리반에 큰 피해를 끼치는
    거짓말쟁이다… 너희도 동의하지? 하는 듯한 모습이
    더 소름끼쳐요.

  • 23. ㅡㅡ
    '21.9.15 12:09 AM (125.176.xxx.131)

    애기상대로 왕따놀이하는 유치한 선생님이나..
    딱 애들 수준..;;

    3개월간 297번 거짓말한
    아이도 거짓말이 습관화되어 있었나보네요.
    녹음기를 넣어 보낸 학부모도 참...
    아이한테 좋은거 가르치네요. 쯧

    다 비정상.

  • 24. 윗님
    '21.9.15 12:13 AM (14.63.xxx.250)

    녹음기를 넣어보낸 학부모가 왜 문제인가요

  • 25.
    '21.9.15 12:17 AM (58.120.xxx.107)

    교사신가요? 학부모가 자기 발언 녹음하면 안되는 교사분?

    3개월간 297번 거짓말 했다는 것부터 웃기지요 수첩에 바를정 자라도 써 놓았나요?
    사실아라도 그걸 어찌 셌는지. 말이 안되는걸 가지고 애한테 원인을 찾으시다니,
    ㅡㅡ

    '21.9.15 12:09 AM (125.176.xxx.131)

    애기상대로 왕따놀이하는 유치한 선생님이나..
    딱 애들 수준..;;

    3개월간 297번 거짓말한
    아이도 거짓말이 습관화되어 있었나보네요.
    녹음기를 넣어 보낸 학부모도 참...
    아이한테 좋은거 가르치네요. 쯧

    다 비정상.

  • 26. ....
    '21.9.15 12:2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교권 좋아하네.
    교사처럼 행동해야 교권을 지켜주지.

  • 27. ....
    '21.9.15 12:23 AM (180.224.xxx.208)

    교권 좋아하네
    교사답게 행동해야 교권을 지켜주지.

  • 28. 교권침해래…
    '21.9.15 12:24 AM (59.10.xxx.178)

    131님
    요즘 대학교는 전부 다 녹음 된다고 생각하고 수업해요
    아이한테 선생이 좋은거 안가르치니 녹음기라도 넣어서 무슨일 일어나나 확인한거잖아요
    벌써 두달전 녹음 되었는데 개선 여지가 없으니 방송에까지 내보내게 되었나보내요

  • 29. ㅇㅇ
    '21.9.15 12:26 AM (211.193.xxx.69)

    그 교사가 아주아주 비정상이죠
    3개월간 어린 애가 297번 거짓말 하는 걸 다 세면서
    그 아이를 자기 학급에서 몰아내는 짓을 하면서도
    왜 학부모 면담을 하지 않았을까요?
    교사 교권은 있고 학생 인권은 없나요?
    그 교사는 학생 인권을 완전 짓밟는 행위를 하고 있잖아요

  • 30. ...
    '21.9.15 12:30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교사는 절대 해고를 안당하니까 저런 ㅆ ㅇ ㅋ 가 교사랍시고 저러는거죠. 해고필수

  • 31. ㅡㅡ
    '21.9.15 12:31 A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엥? 두달전 녹음이고, 이런 상황이
    두달간 지속된 거라면 이건 퇴출감이죠..;;;
    참내...

  • 32. 와 ㅁㅊㄴ
    '21.9.15 1:15 AM (119.64.xxx.101)

    아이들 전체가 피해자.
    저 아이들이 나중에 다른 아이들 왕따 시키는걸 가르친거고 저런 교사가 벌받지 않는다면 저반 전체가
    선과 악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아이들로 자라날텐데 저반 전체가 다 들고 일어날 상황.

  • 33. .....
    '21.9.15 1:56 AM (58.39.xxx.158)

    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단에 설 수 있는거죠?
    자격 미달.

  • 34. ...
    '21.9.15 3:25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녹음했다고 비정상이라는 저 댓글 뭐냐??ㅋ

  • 35. 교사가
    '21.9.15 8:08 AM (211.108.xxx.131)

    제 정신이 아니네
    국민청원 안올라오나
    저런 인간이 교사를 하다니
    저 학생 얼마나 힘들까
    부모가 그래도 대처를 했네요
    소변을 못가리고 악몽을 꿀 정도라니,,상처가 잘 치유되길
    네가 악마를 만나서 고생했구나
    잘 회복하렴 괜찮아질거야

  • 36. 파면
    '21.9.15 8:14 AM (121.168.xxx.246)

    해야 하는거죠?
    이거 저반 아이들 다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상황이에요.
    저 아이뿐 아니라 저반 아이들 다 제정신이 아닌 선생에게 교육 받은거죠.
    빈교실에 두고가다니~.
    제정신 아닌거죠.
    교장은 당장 뭔가 액션을 취하고 교육청도 액션을 취해야죠.
    어린이집 학대보다 더 큰일 입니다.
    지속적으로 저반 아이들 정신적 학대 당한거에요.

  • 37. 나름
    '21.9.15 8:25 AM (14.32.xxx.91)

    초등은 이런 경우 은근 많을 거에요. 1년 담임제라 반에서 아이들 상대로 가스라이팅하며 지배하는 가해 교사들 전수조사하고 정서학대로 형사처벌까지 염두하고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

  • 38. 초등
    '21.9.15 9:07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이 어리니 고대로 당할밖에요.
    작년에 초5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옆에서 우연히 들으니 선생님이 한 애한테 화가 났는데 그 얘기를 한시간 내내 하더라구요.
    목소리도 얼마나 앙칼지고 신경질적인지 온라인이면 엄마가 옆에서 들을수도 있는데 상관없다는건가 싶어서 너무 화나더라구요.

  • 39. 파면
    '21.9.15 10:01 AM (39.7.xxx.8)

    파면해야죠 계속 지켜볼겁니다...

  • 40. 파면
    '21.9.15 10:01 AM (39.7.xxx.8)

    1년 담임제라 반에서 아이들 상대로 가스라이팅하며 지배하는 가해 교사들 전수조사하고 정서학대로 형사처벌까지 염두하고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 2222222222222222222

  • 41. 음음음
    '21.9.15 11:56 AM (223.39.xxx.2)

    어느 학교인가요? 민원 꼭 넣어야 조금이라도 속이 풀릴거 같아요. 저런거한테 월급을 왜 준건지..

  • 42. 김영란법
    '21.9.16 7:09 AM (49.1.xxx.141)

    좋아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다 주고 다 받아요.
    뭘 안합니까.
    중학교고등학교 교사들은 정말로 안받더군요.
    아예 너희들 샘책상 빼버리고 싶으면 주라고까지 협박을 합디다.
    초등학교는요. 중고하고 전혀 틀린 그들만의 세상 이에요.

    뭘 안주고 안받아요. 애엄마들 맞아요?

  • 43. 교사자질
    '21.9.17 2:10 AM (223.33.xxx.61)

    저런 사람은 교사자격증 없애야죠
    학원선생이어도 욕들을 짓을 교사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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