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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낮에 집에서 안 눕고 생활하는게 가능하나요?

.....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21-09-15 16:04:12
놀라워서 새 글로 써서 질문드려봅니다.

저 밑의 글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요.
낮에 집에서 한 번도 안눕고 생활하신다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런다고하시던데

부끄럽지만 저에대해 얘기하자면
회사 8년 다니다가
지금 5개월 째 쉬고 있는데
집에서 거의 누워서 생활해요.

책도 누워서 읽고 노트북도 누워서 해요.
자세불편해지면 모로 누우면서 바꿔요.
티브이도  누워서 봅니다.

오로지 음식 먹을 때와 청소할 때 서있구요.
간혹 앉아있을 때는 반드시 등받이 있어야하구요.

이런 정도면 제가 심각한 저질 체력인건가요?

IP : 180.65.xxx.10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5 4:05 PM (121.152.xxx.127)

    낮에 안누워요 낮잠도 안자고요
    그런데 저는 주부라서요
    글쓴분은 8년간 피로누적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 2. 아니요
    '21.9.15 4:05 PM (223.38.xxx.207)

    그걸 체력으로 논하기엔 무리같아요
    혼자 계시면 저라도 눕눕하겠어요
    식구들 챙기느라 누울 틈이 없으니 못 눕는 거고요 ㅎ

  • 3. ......
    '21.9.15 4:05 PM (61.83.xxx.141)

    저랑 어찌 이리 똑같으시나요.회사8년근무,퇴사5개월.거의 누워서 지내요.ㅎㅎ

  • 4.
    '21.9.15 4:06 PM (116.45.xxx.4)

    저는 밤에 잘 때만 누워요.
    누워서 뭘 하면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 5. ㅎㅎ
    '21.9.15 4:06 PM (121.179.xxx.235)


    낮잠을 자 본 일이 없어요
    누워 있지도 않아요
    가드닝을 하고 있어서
    항상 바쁘기도 하고요.

  • 6. ....
    '21.9.15 4:06 PM (116.120.xxx.114)

    직장 관두고 17 년째인데 아직 피로누적인가봐요 ㅎㅎㅎ
    저도 누워서 생활하는데 좀 정신차리고 일어나야겠어요 ㅠㅠ
    왜이리 몸이 쳐질까요?

  • 7. 체력
    '21.9.15 4: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체력이 문제가 아니예요
    몸에 근육이 없는거예요
    운동부족과 게으름이 원인이죠

  • 8.
    '21.9.15 4:0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집에서 어떻게 안누워요
    저는 전업일때도 일할때도 늘 누워있어요
    남자들이 결혼해서 병자랑 결혼했나 놀란다잖아요
    여자들 머리빠지는거 매일누워있는거 때문에요

  • 9. .....
    '21.9.15 4:07 PM (180.65.xxx.103)

    앗.. 윗님 ㅎㅎ

  • 10. ..
    '21.9.15 4:08 PM (223.38.xxx.15)

    역류성식도염도 있고
    누우면 잠이와서 낮잠자는건 싫어서 잘 안누워요.
    심지어 소파말고 불편한 식탁의자에 주로 앉네요.

    근데 많~이 앉아있습니다.. 눕지만 않을뿐
    저질체력이에요^^;

  • 11.
    '21.9.15 4:0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전 근육질이예요
    운동 많이하는데
    운동 힘들어서 집에선 누워있어요
    안눕는다는 분들 많네요
    대2 고3 딸들도 거의 누워있는데 ㅜㅜ

  • 12. ...
    '21.9.15 4:09 PM (183.100.xxx.193)

    저 낮잠도 안자고 잘때 빼곤 한번도 안누워요 ㅋㅋㅋ

  • 13. ㅡㅡ
    '21.9.15 4:09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침대에 앉아도 기대지..
    어떻게 누워서 뭘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먹기도 보기도 불편하잖아요 시력에도 안좋고..

  • 14. 다이어트
    '21.9.15 4:10 PM (106.102.xxx.190)

    다이어트 안하고 먹을만큼 먹을 때는
    회사 다니나 백수거나 침대에 안눕고

    다이어트로 식사량을 줄이니까
    침대에 눕고 싶어요.

  • 15. 눕는게불편
    '21.9.15 4:10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체질같아요.
    체력과도 무관한것같아요.
    전 젊었을때 눕는게싫었고 불편했어요
    피곤해도 안누웠어요.
    오로지 밤잠이랑 낮잠잘때만 누웠음
    그런데 제 딸은 누워서만 살다시피해요.

  • 16. ㅡㅡ
    '21.9.15 4:11 PM (175.124.xxx.198)

    침대에 앉아도 기대지..
    어떻게 누워서 뭘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자기전 오분십분 누워서 보는것도 아니고..

    먹기도 보기도 불편하잖아요 시력에도 안좋고 허리에도 안좋고.. 매우 안좋은 습관이죠

  • 17. .....
    '21.9.15 4:11 PM (180.65.xxx.103)

    210님.. 음.....
    죄송하지만 인바디는 딱 표준이구요.
    근력운동도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있어요

  • 18. 저도
    '21.9.15 4:11 PM (117.111.xxx.33)

    직장생활 15년 하고 작년에 그만뒀는데 아예 낮잠을 자는거 아니면 안누워요

  • 19. 저는
    '21.9.15 4:13 PM (182.227.xxx.251)

    뚱뚱한 편인데
    낮잠도 몸이 아픈거 아니면 안자고
    낮에는 누워 있지 않아요.
    눕는건 잘때만 누워요.

    결혼하고 시댁 갔는데 밥 먹고 다들 누워 계셔서 놀랐어요.
    저에게도 베게 주면서 옆에 누워라 하시더라구요.

    우리 친정은 누구도 누워 지내지 않는터라 너무 놀라웠어요.
    저는 시댁가도 혼자 앉아 있어요.

  • 20. 와식생활 ㅋㅋ
    '21.9.15 4:14 PM (116.43.xxx.13)

    전 거의 와식생활 해요 ㅋㅋ


    그런데!!!!! 제친구는 항상 앉아있더라구요
    방이나 거실이나 그냥 앉아있어여!!!! 안힘들대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의자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맨바닥에 그냥 앉아 있어요!!! 친구랑 수다떨때도 전화통화 할때도 티비볼때도 앉아있어요!!!!
    그런 친구 옆에 저포함 다른 친구들은 다 누워있고요 ㅋㅋㅋㅋ

  • 21. 저는
    '21.9.15 4:17 PM (211.220.xxx.8)

    전업이고 저질체력에 근육이라곤 찾을 수 없는데 밤에 잘때만 누워요. 이건 그냥 습관인듯.

  • 22. 동지
    '21.9.15 4:18 PM (59.7.xxx.91)

    저도 집에 있으면 낮잠은 안 자더라도 대부분 누워 있어요.
    누워서 책보고 영화보고..튼튼한 태블릿거치대가 큰일 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빌빌거리진 않아요. 집밖에 나가면 또 날아다니거든요. 제가 아는 또래들 중에선 제가 젤 체력이 좋아요. 어디 아픈 데도 없고 쉽게 지치지도 않아요. 매년 건강검진에도 전혀 문제 없구요.
    누워 있는 시간을 에너지 비축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맘 편해요.

  • 23.
    '21.9.15 4:21 PM (14.32.xxx.215)

    평생 누워서 사는데요
    친정은 이불을 개지 않아요
    바로 다시 누울거니까요
    95세가 기본인 장수집안이고
    장수의 원인은 몸을 안써서...라고 생각해요

  • 24. ...
    '21.9.15 4:22 PM (39.117.xxx.195)

    그냥 습관 아닐까요?
    저는 두통등 아플때도 약먹고 자야해서 눕는건데...
    그러니까 전 잘때만 눕는군요.

    좀전에 친구랑 한시간 이상 전화로 수다떠는데도
    서재방 책상에 앉아서 ㅋㅋ
    눕는다 생각자체를 아에 안하는거 같아요

    아마 습관인거 같아요

  • 25. 어니
    '21.9.15 4:23 P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

    아니 아무리 집에 있어도 어떻게 누워서 생활이ㅜ가능해여? 청소하고 책보고 설겆이하고 일이 많은데 누워서 못 하죠. 책도 밤에 잘때나 그렇게 읽지 팔 아파서 못하죠

  • 26. 앗...
    '21.9.15 4:23 PM (124.49.xxx.34)

    저도 잘 안 앉아 있어요. 쉴때는 무조건 누워서... 걷기는 만보걷기 하구요 친구들도 잘 만나는데 집에서 쉬는 타임엔 무조건 누워...

  • 27. .....
    '21.9.15 4:24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요. 회사 관둔 후 침대 이불을 개지 않고 지내요..
    자주 빨 뿐 지금도 이불 속에서 엎드려 타이핑하고있어요 ㅎㅎ

    거실에 놓인 식탁과 소파가 덩그마니..... 황량하게 보이네요
    주인에게 애정을 못 받으니 ㅎㅎ

  • 28.
    '21.9.15 4:24 PM (112.144.xxx.3)

    습관 같아요
    엄마가 낮에는 못 눕게 했어요
    아프면 눕게 하고요
    이유는 게으름뱅이 된다고 하면서요
    낮에 누우면 불편해요

  • 29. 벌써
    '21.9.15 4:27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

    소가 되도 됐을 저도 있는대요뭐
    주방 쇼파 철퍼덕 주방 쇼파 철퍼덕이 동선이에요 ㅋ

  • 30. .....
    '21.9.15 4:28 PM (180.65.xxx.103)

    생각보다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그렇지 않다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의외로 생각되서 신기하기도하고
    몹시 부럽습니다. ^^

  • 31. ㆍㆍ
    '21.9.15 4:3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바카스? 바쿠스?같은 자세로 공부하고, 살아오다
    바른자세로 공부내지 업무 봤는데
    결론은, 몸이 다 망가졌어요.
    몸이 원할때는 이유가 있는거죠ㅎㅎ

  • 32. 저는
    '21.9.15 4:37 PM (175.211.xxx.152)

    드러누워 있는거 좋아하는데
    핑계가 하나 더 생겼어요
    울 강아지들이 자꾸 누우래요
    내가 누워야 얘네들이 붙어서 편히 쉬어요ㅎ
    내가 돌아다니면 긴장해요
    그래서 한번 안아주다 핑계에 드러눕...

  • 33. ggg
    '21.9.15 4:39 PM (221.142.xxx.108)

    저는 무조건 누워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남편은 아님.. 쉬는 날 보면 일단 잠시도 쉬지않고 뭔가를 찾아서 하고요
    소파가 리클라이너인데 그게 완전 180도 눕혀지는건 아니라 전 가로로 눕거든요 ㅋㅋ 근데 남편은 리클라이너 다리 부분만 올려서 앉아있고요 각도 뒤로 하지도 않음 그게 더 불편하다나?
    제가 노트북 사자고 하니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이제 컴퓨터까지 침대 누워서 하는데
    그것만은 못본다고ㅠㅠ 해서 약속하고 노트북 샀고요 진짜로 저도 컴퓨터 할 일 있으면
    절대 누워서 안하고 책상앞에 앉아서해요...
    몸 아프거나 전날 잠 못잔거 아니고서는 낮잠 절대 안잠.....

  • 34. ..
    '21.9.15 5:07 PM (1.237.xxx.192)

    누워서 82 보다가 찔려서 클릭해봤어요.

  • 35. ...
    '21.9.15 5:12 PM (175.198.xxx.94)

    그래도 44까지는 별로 안누웠던것가탕요
    잠자리에 들때 그제야 등이 바닥에 닿으면 허이구야~하며
    이제야 눕는구나..했었죠

    지금은요....
    틈만나면 눕자 누워야 살수있다 신조로 삽니다
    전엔 편하려고 누웠다면
    지금은 살기위해 누워요
    조금이라도 체력회복하려구요
    저녁한번 차렸다하면 같이 못먹고 일단 방으로가요
    한참 누워있어야
    내밥먹을 기운이 조금 생겨요
    허리가 안좋아지면서 더 그러네요

  • 36. 하루
    '21.9.15 5:18 PM (211.49.xxx.250)

    저 52살이고 26년 근무하다 퇴직한지 한달 반 됐느데 아침 밥하주고 아침에 남산 팔각정까지 올라갔다 스벅서 점심 해결하고 국립중앙도서관서 책보다가 지금 와서 누웠는데요ㅎㅎ. 삼십분만 있다가 저녁 준비하려구요

  • 37. 하루
    '21.9.15 5:23 PM (211.49.xxx.250)

    아,저 퇴직하고 계속 이런 루틴으로 살고 있네요. 실내생활 지긋지긋해서 퇴직함 미친 ㄴ처럼 계속 밖에 돌아다니려구 맘억었거든요. 안산, 북악산, 관악산, 남대문시장, 중앙시장등 갈때가 넘 많아요, 서울은요

  • 38. .....
    '21.9.15 5:32 PM (180.65.xxx.103)

    윗님 26년 근속 존경합니다 ^^
    서울이라 갈 곳 많아서 좋으시겠네요.

  • 39. 정확히는 모르지만
    '21.9.15 5:33 PM (175.121.xxx.73)

    제가 61년생인데 어릴적에 1899년생이신 고모가 계셨드랬어요
    이분이 제가 어릴때도 상당한 노인이셨는데 돌아가시는날까지
    낮에 누워 계신걸 못봤어요
    아버지는 이찍 돌아가셔서 어쩌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아프실적에도 앉아서 끙끙 앓았고 팔, 다리 주물르란 말씀도 안했어요
    고모님에 비해 우리엄만 상당히 젊었는데 걸핏하면 여길 주물러라 두드려라 하셨고
    일하다 힘들면 잠시라도 누워있어야 힘이 난다고 했어요
    우린 형제가 6남맨데 울언니랑 오빠 한분은 틈만나면 누워요
    평소엔 일머리도 빠르고 부지런은 합니다
    나물을 다듬다가도 전을 부치다가도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다 어지럽다며 벌러덩!
    저를 비롯한 나머지형제들은 잠잘꺼 아니면 안누워요
    눕는다는건 곧 잠을 자겠다는건데 저는 낮잠도 거의 안잡니다
    낮에 누웠을땐 아이낳고 몸조리할때외엔 기억 안납니다
    울언니는 아직은 제가 젊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체질이 아닐까 합니다

  • 40.
    '21.9.15 6:06 PM (175.192.xxx.225)

    애 넷이고 알바하고 살림하면서
    틈틈히 누워요.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모든걸 누워서 잘 했는데…ㅠ

    내인생 내가 꼬아서리
    쉴틈이 없네요.

  • 41. ㅁㅁ
    '21.9.15 6:12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체력이 좋기 때문에 누워서 지낼 수 있는 거에요.

    허리나 목 아픈 사람 그렇게 누워서 다른 일 못해요.
    위장 식도 안 좋은 사람도 소화 시켜야해서 못 눕구요.

    제가 위의 두 가지 이유로 못 눕습니다.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도 식사 시간 피해서 해요.

  • 42. **
    '21.9.15 6:13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잘때랑 아플때만 누워요.
    눕는거 안좋아해요.

  • 43. **
    '21.9.15 6:14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잘때랑 아플때만 누워요.
    눕는거 안좋아해요.
    낮잠도 안자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밤에 잘때 누워요.

  • 44. ...
    '21.9.15 6:38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와식생활 여기두요 ^-^)/

    근데 잠잘때처럼 눕는게 아니라
    침대에 앉아 침대헤드에 기대는데 점점 몸이 내려가서
    등은 바닥에 닿고 목이 꺾여서 앞을 보는 그런 포즈에요
    세상 편해요
    몸을 이완할 수 있어서 좋음

  • 45. 원래
    '21.9.15 7:15 PM (121.182.xxx.73)

    죙일 누워 지냈는데
    식도염 이후로 안누워요.
    아파보니 정신 들어서요.

  • 46. 00999
    '21.9.15 7:19 PM (116.33.xxx.68)

    와식생활자 고수에요
    누워서 간식먹고 누워서 영화보고 누워서 낮잠자고 침대에서 화장실가는거 빼고 다해요
    앉으면 허리아프고 빙빙어지럽고 집안일 힘이 없어 거의못해요
    일은 돈벌어야해서 어쩔수없이 움직이구요
    그리고 집에선 화장실 밥먹는거 빼곤 침대에서만 생활해요

  • 47. ...
    '21.9.15 7:23 PM (221.151.xxx.109)

    저도 와식생활자
    저혈압이고 늘 기운없는 편
    운동할 때 빼고는 자주 누워요
    눕는게 피로 회복 지름길

  • 48. 틈만 나면 누워요
    '21.9.15 7:37 PM (182.212.xxx.185)

    밥 세끼, 청소, 빨래, 운동, 애들관리, 개인일 까지 진짜 육체노동 강도가 겁나 세서 틈 있을때 눕습니다. 하루에 7-8시간 서있는데 어떻게 안누워요 ㅜㅜ

  • 49. ...
    '21.9.16 8:37 AM (211.108.xxx.109)

    저도 집에서는 거의 눕는데...
    밖에서는 쌩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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