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1위잖아요
이낙연.당대표때 조국 추미애.등에 칼꽂았죠
지금도.그러고 있는듯 어제.토론보고 확실해짐
이낙연 지지자들이 그러고 있는데.
징징거리는 게 유일한 특기
갈라치기 민주당에 기생하는.국짐 알바세력들 너무 싫어요
이낙연 어제 토론 진짜 최악.
그냥 내게 도움 주면 좋은 사람, 내게 불리하게 했으면 나쁜 사람.
기준이나 행동기제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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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지자들이 그러고 있는데.
같은당 대선후보도 아닌
그것도 아들땜에 힘들때 온힘 다해 편들어준
김종민의원을 까댈때부터 손절함
뭔 등에 칼을 꽂았다는 건지... 근거를 대봐요
이재명에서.추미애로?
이번 표가 추미애로 가는거 막으려 세로운 지령내려왔나봐요
당신은 국짐당 알바. 윤석열 졸개. 똑같이 욕먹으니 열받죠?
민주당 인간이면 추미애 욕하면 안되요. 정신차려요.
이낙연이 어떤 칼을 어떻게 꽂았나요? 거짓말 좀 하지 말아요.
청와대에 칼 꽂고 울음쇼로 마무리하는 추미애의 토론이 최악이었습니다만?
감정의 기복이 엄청 심한게 화면을 뚫고 나오던데요.
배신도 잘하고 삼보일배도 잘하는이유를 알겠어요.
갈라치기 타령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뭐 막아야 하는 게 있나봐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오래 지켜본 바에 의하면 그 자는 세상의 선악을 자신과의 관계로 구분합니다.
지금 문대통령이 자기 편 안 들어줬다고 어깃장 놓느라 정신이 없죠.
이낙연후보도 자기 편 안들어 줬다고 저러는겁니다.
어쩌면 그것때문에 되지도 않을 대선후보로 나와서 이낙연에게 상처를 입히려고 저 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정치는 그렇게 더럽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이타심을 가지고 해야지.
그런 애국애민 정신이 없는 자들은 제발 대통령 하겠다고 나대지 좀 마시길.
낙연빠들아... 우리 선은 넘지 말자.
아무리 경선이 가망이 없어도 깔것과 안깔것은 좀 구분하자고..
당신들이 국짐당 알바가 아니고서야 진짜 이러면 안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민주당 인간이면 추미애 욕하면 안 된다고요?
추미애는 청와대도 저격했는데요? 여태 이낙연 공격해 온 건 추미애였는데요. 맨날 공격하다가 한번 공격받으니 억울해 죽겠나요?
무슨 기준이 그래요?
이런 말하는 사람 정신은 어디 흘렸습니까?
정말 문대통령보호하려
조국. 그리고 추미애가.온갖 모욕당할때
엄중엄중…
근데 지금 왜뽑았냐고???
추미애는 건들지마세요
조국때는 이해찬 대표임~
윤석열에 함구하라 하고
조국사태 사과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이낙연은 윤석열 한몸같아요.
이낙연 어제 토론보니. 더 확실해짐..
어떻게 윤석열이 할 워딩을 이낙연이 하고 있나요.
이낙연.그냥 밀덕산가서.엄중사.하나.지어서
국짐당 알바들고 살고 그럴분 아니죠?
뭘 맨날 칼을 꽂았다네 ㅋ
배신하고 칼꽂은건 쩍벌윤이지
지들은 같은당 대선후보인 이낙연한테
맨날 칼꽂고 배신했다 그러네
청와대를 저격했니? 청와대에 있는 어떤 인간을 저격했지.
청와대도 벼래별 인간이 다 있어, 윤석열 옹호하고 끝까지 비호해주는 인간들..
주진우 같은것도 그러는데, 하물며.
그런 인간들도 저격하면 안되는거니?
추미애
청오대 걸고넘어질 때 귀를 의심했음
정말 막가자는 거지요?
이낙연 저격할 때마다 그 뒤 청와대를 염두에 두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막나가도 되는 겁니까?
여권 주자 맞아요? 사퇴 아닌 경질당한 분풀이 지금 하는 거잖아요.
어제 완전 울뻔했어요
어휴 여성 정치인중에 최고 짬있는 케리어 아닌가요
근데 달달 떨면서
내아들 이야기는 하지마세욧! 하는거 보니깐
어휴..애미추소리 절로나와요
최성해.모른다고 하고 사진찍힌거 발견되고
조국 뒤에서.쳤다는 소리듣고
추미애 사지에서.고군분투할때
그놈의.사면바리. 엄중. 자가격리
추미애는 왜 자꾸 이낙연만 걸로 넘어지는데?
지지율 1위 이재명은 오냐오냐 두고 도대체 왜 그러는데?
많이 배우고 공부 잘했어도 무지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단순세포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오래 지켜본 바에 의하면 그 자는 세상의 선악을 자신과의 관계로 구분합니다.
지금 문대통령이 자기 편 안 들어줬다고 어깃장 놓느라 정신이 없죠.
이낙연후보도 자기 편 안들어 줬다고 저러는겁니다.
어쩌면 그것때문에 되지도 않을 대선후보로 나와서 이낙연에게 상처를 입히려고 저 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정치는 그렇게 더럽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이타심을 가지고 해야지.
그런 애국애민 정신이 없는 자들은 제발 대통령 하겠다고 나대지 좀 마시길2222222
503도 불편한 상황에 사라졌죠
이낙연씨도. 자주 사라져요
비슷해요.진짜.둘이 비슷함
미친... 앞장서 개혁하다가 칼맞은 사람한테 당대표였던 인간이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공격하는데,
쌍욕 안나오는게 이상하지..
진짜 우리 인간성을 잃지는 말자. 당신이 그 입장이 되봐. 속이 안뒤집히겠냐. 진짜..
적당히 미치자 아무리 경선이라도.. ㅉ...
여성 정치인이 저렇게 감정적 정치(감성적 정치가 아님)하면서 울음까지 보이는 거 같은 여성으로서도 정말 실망이고 거부감 듭니다. 결국 여성에 포커싱하고 정치인에 포커싱 못한 거잖아요.
정말 형편없는 정치인인줄 이제서야 알았어요.
너무 속이 좁습니다. 이런자가 대통령후보라? 참 어이 없어요.
바닥을 보여주네요.
애미추라고... 일베니? 진짜.. 너무한다 정말.
경쟁관계에서 서로 주고받는 공격 어찌보면 당연한데.. 청와대는 언급을 말아야죠.
속뜻이야 어쨌든.
그냥 내게 도움 주면 좋은 사람, 내게 불리하게 했으면 나쁜 사람.
기준이나 행동기제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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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추미애 최강욱 박주민 최욱 열린공감 매불쇼.. 다 나쁜것들.
윤석열 홍준표.. 이재명보다 나으니 대신 찍을사람.
인간들 자중합시다
그리고 이낙연이 당대표로서 추미애 등에 칼꽂았다는 증거 가져오세요
맨날 막연한 내용으로 사람 잡지 말고요
less
'21.9.15 10:59 AM (182.217.xxx.206)
이낙연은 윤석열 한몸같아요.
이낙연 어제 토론보니. 더 확실해짐..
어떻게 윤석열이 할 워딩을 이낙연이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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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랑 윤석열이 한몸이쥐~
이재명 왈, "윤석열은 공정의 화신"
https://twitter.com/aacacc666/status/1436575289346121730
추미애 그런 사람이거 모르셨어요?
대깨문 빨때부터 ᆢ언젠가 배반 당하지 싶어어요
노무현 탄핵에 왜 나섰겠어요?
그냥 내게 도움 주면 좋은 사람, 내게 불리하게 했으면 나쁜 사람.
기준이나 행동기제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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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추미애 최강욱 박주민 최욱 열린공감 매불쇼.. 다 나쁜것들.
추미애는 보조배터리.
윤석열 홍준표.. 이재명 추미애보다 나으니 대신 찍을사람.
국회의원 다선에 당대표까지 한 분이
자기편 안들어줬다고 징징 울먹거리고 ㅉㅉ
당대표때 뽑아주고 법무부장관때 응원했었는데
앞으로의 정치인생도 있으니 여기서 그만하시길
같은당 경선입니다
선은 넘지마시고 지키세요
그냥 내게 도움 주면 좋은 사람, 내게 불리하게 했으면 나쁜 사람.
기준이나 행동기제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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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추미애 최강욱 박주민 최욱 열린공감 매불쇼.. 다 나쁜것들.
추미애는 보조배터리.
윤석열 홍준표.. 이재명 추미애보다 나으니 대신 찍을사람.
어제 꽂은건 칼이 아니라 꽃인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진짜... 이낙연의 정체는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는 거였어요. 적폐의 수호자. 호형호제.
이세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려고 하네.
그냥 내게 도움 주면 좋은 사람, 내게 불리하게 했으면 나쁜 사람.
기준이나 행동기제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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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추미애 최강욱 박주민 최욱 열린공감 매불쇼.. 다 나쁜것들.
추미애는 보조배터리.
윤석열 홍준표.. 이재명 추미애보다 나으니 대신 찍을사람.
지금 이낙연 지지자들이 그러고있음.
추미애는 이번 대선 도대체 왜 나온거야?
이번 토론에서 가장 의외의 인물이 추
미성숙한 늙은 소녀같다고 할까
어눌한 발음으로 징징
추미애가 이재명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추는 이재명을 정말로 좋아하는 듯.
같은당 대선후보도 아닌
그것도 아들땜에 힘들때 온힘 다해 편들어준
김종민의원을 까댈때부터 손절함 22222222
121.161
대체 무슨 말을 던지는건가.
어따대고 박근혜를 비교하는지..
어제 분해서 잠도 못 잤대요.
“추 전 장관은 15일 새벽 페이스북에 "잠이 오지 않는다"며 이같이 글을 썼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080754339
일반적으로 저런 감정은 보통 숨기지 않나요?
추미애 멋진 여성이라고 - 정은경 청장, 강경화 전장관과 같이 올려쳐주던 과거가 다 민망하네요.
당신도 토론시작부터 이낙연에게 혹평을 하고 아예 아무것도 안했네.빵점이네.비웃고 대답하면 말끊으며 코웃음쳐놓고 어제 한번 공격당했다고 저리 부들거리나요?
진짜 짤렸다는 생각에 분풀이하러 나온 사람 아닌가 싶은게 박용진한테도 너도 나공격했잖아?ㅡㅡ
그때이야기만 하면ㅅㅓ 자기연민만 한가득이에요.
토론에서 공수주고 받으며 이성잃고 부들거리는건 이재명.추미애 밖에 없지 않나요?
아주 부들부들 울먹거리며 감정만땅이에요.
한풀이하러 나오심.
실체 제대로 알려진 덴 도움됐어요
삼배일보의 거짓 진정성만 통감함
어제 한 말은 추미애가 여태 이낙연 공격한 것에 대한 최소한 방어란 생각은 안 드나요? 추미애가 이낙연을 토론회 때마다 찌른 건 정당한 거고 최소한의 방어는 칼 꽂는 건가요? 왜요?
이낙연보고 입만 열면 네거티브로 공격하는 거에 재미 들렸죠? 이재명 공격함녀 네거티브, 추미애 공격하면 피코질... 아주 죽이 척척이에요.
이낙연 지지자는 이낙연이 최선의 후보라는 전제 하에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는 공통 기제로 움직이는 거예요. 이재명을 옹호하는 이들 눈엔 그게 유불리로 해석되겠죠.
원래 그런 인간이죠.
불이익을 주고 찍어누르고 하는 권럭에 익숙해서 노통이나 문통이나 이낙연같이 젠틀하게 대응하면 우습게 봅니다.
당대표 출마할때 털보가 대놓고 밀어주는거 보고 이미 찢이구나했어요. 예전 김대중대통령 눈치나 볼까 이런 인간은 이재명같은 부류가 제격입니다. 유유상종은 과학 맞네요.
이낙연 전총리 자꾸 선 넘어서....
대선때만 되면 사람이 바뀐다더니.... 요즘 계속 실망이네요
추미애 전장관님 정말 검찰개혁을 위해
희생하신 분인데....
이낙연 대표가 이렇게 나오면 민심은 더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이낙연 전총리님의 실책은 국무총리 시절, 당대표시절
해놓은 업적이 없었어요.
뭐 하나 선명하지 않기에 사람들이 지지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유를 딴 곳에서 찾고 계시니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이재명 공격하면 네거티브, 추미애 공격하면 피코질 2222222
+ 내로남불 한 건 추가
http://www.vop.co.kr/A00001140126.html
추미애 “홍준표 꼼수는 꼼수로 망한다, 도지사 사퇴하고 출마하라”
경기도지사 사퇴 종용이나 해라
이낙연 총리가 총리 시절 당대표 시절 업적이 없단 말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을 아직도 보네요.
정말 정치 문외한인 거 자랑하나요? 문프의 환상적 당정청이란 말은 입아픕니다.
https://twitter.com/ulttung/status/1437586967709970432
자 이 타래만이라도 좀 보고 최소한의 공부 좀 합시다.
추씨 장관시절 윤석열이랑 맞붙었을 때 응원했는데 그때 썼던 응원댓글들 다 지워버리고 싶네
난리났네요. 그 패악을 서로 경험해보니 어떠세요?
서로 거울 삼아 반성 좀 해보세요.
팬덤이 둘로 갈라지니 아주 볼만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Debate/debate_pg.aspx?DBT_CD=0000000076&CNTN_...
당 대표로서의 성과도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7개월 당 대표동안 그는 권력기관개혁 3법(공수처법, 국정원법, 자치경찰제법), 공정경제 3법(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감독법), 사회정의 3법(세월호법, 5.18특별법, 제주 4.3특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422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환상적인 당정청' 관계라고 극찬한 바 있다.
강원도 산불, 이낙연 총리 재난 대처법
https://blog.naver.com/lusi21/221507048636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던 이낙연 전 총리의 재난재해 대처 방법 ㄷㄷ
https://issue-woman.tistory.com/1336
몰려다니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친목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낙연 총리의 의외의 친분.
강원도 삼척 신남마을 이장님.
계속 문자 주고 받으며 좋은 벗으로 지내고 여러차례 태풍피해마을 방문.
오징어 남은거 못싸드린게 가슴아프다는 이장님. 두분 막걸리 기울이며 우정 나누심.
이낙연 "문대통령, '재난재해 대처 경험 책으로 써달라' 말해"
http://sisawide.com/detail.php?number=4536&thread=24
장관 시절 응원했습니다. 그 응원은 문정부의 법무장관이었기 때문이죠.
그 이전 거슬러 당대표 초반에도 무지 응원했고요
추다르크 추장군 전혀 거부감 없었고 여성 정치인으로서 너무 뿌듯했어요.
그러다 혜경궁건 외면하고 이재명 싸고 돌면서 사람 안 변하나 불안하더니
결국 오늘날 같은 모습을 봅니다.
이낙연 "윤석열, 잊을만하면 직분의 경계 넘나들어"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81322582934836
이낙연, 검찰 조국 수사에 '영역 넘지 말라' 비판
https://content.v.kakao.com/v/5d70c81f1c46710a5ab49dfb
이어 이 총리는 조 후보자 딸의 고교 성적 유출 건에 대해 “검찰의 오래된 적폐 중 피의사실 공표나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명예훼손 등이 있다”며 “그런 일들이 이번에 재현되고 있다면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총리가 그렇게 말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위축되지 않겠느냐”고 지적하자
이 총리는 “개인 의견이라기보다는 법조계에서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李총리 “여성 둘만 있는 집을 11시간 수색한 것은 과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0927/97622516/2
이낙연 “조국, 검찰개혁의 적임자라 생각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1001/97679551/1
당대표 출마 이낙연 "추미애 지시에 윤석열 따라야"(종합)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07_0001086823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https://www.ajunews.com/view/20200918100418861
이낙연 “문제의 원점은 검찰개혁…포기·타협 없는 과제”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2442.html#csidx408587fa293f853...
자가격리 중인 이 대표는 이날 화상으로 참석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우리는 크나큰 진통을 겪고 있다”며 “검찰개혁은 포기할 수도 타협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오랜 세월 여러 차례 좌절했지만, 더는 좌절할 수 없는 국민의 열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이 일부의 저항이나 정쟁으로 지체된다면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라며 “검찰은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받아들이고 실행해야 마땅한데 검찰이 그렇게 하지 않고 개혁에 집단저항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국민이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검찰개혁, 혼란은 최소화·지향은 분명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0693?sc=Daum
https://twitter.com/aprilseojinlee/status/1428267670009384964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이낙연 후보가
당대표하던 당시
뭘 했는지 알아보자
1. 장병들 처우 개선
(시설 및 환경관리등에 군무직 및 외주화 휴대폰 사용 허용)
2. 사병들 월급 현실화 실현 및 환경개선비 역대 최고수치
3. 사적으로 이용하는 공관병 폐지
4. 디지털 정부 강화(OECD중 1위)
5. 체불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6. 최저 임금 인상
7. 4대보험 알바 및 시간제등 직종 확장
8. 카드 수수료 인하
9.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10. 산업 안전보건법 강화
11. 고교 보편교육 보편급식 확립
12.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
13.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14. 2030 전체 무료 건강검진 실시
15.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16. 미혼부 법적 인정 및 보호
17.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유치원 전체
18. 스쿨존법 강화
19. 5G 통신설비, 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20.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21.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22. 공인인증서 폐지
23. 청년 근로 지원금
24. 국가장학금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 등록금 지원
25. 중소기업 취업 조건으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금 지원
26. 중소, 중견시업에 취업한 고졸 재직자(3년 이상) 대학 등록금 지원
27. 대학생, 대학원생에 등록금, 생활비 대출 지원
28.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1인당 연간 900만원(3년) 지원
29. 중소, 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3년)
30. 중소, 중견기업 재직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5년 3000만원)
31. 청년 근로자, 실업자, 구직자의 직업훈련능력개발
32.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된 고3 재학생에게 300만원 지원
33. 팁스 사업 단계적 확대
포스트 팁스 사업 신설
34. 온,오프라인 청년센터 구축, 운영하여 취업지원
35. 청년취업공성패키지 지원
36.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훈련 지원
37. 청년취업아카데미 및 일학습병행 지원
38. 블라인드 채용 정책 확대
39. 청년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40.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및 구축
41. 청년친화 강소기업 지원 및 취업
42. 청년 월드잡플러스 및 해외취업센터 지원
43. K-Move스쿨(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
44. 해외추업정착지원금 지원
45.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
46. 만34세 이하 단독세대주 주택구입, 전월세자금 지원
47. 청년 셰어형, 창업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주택 30만실 공급
4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설
(금리 최고3.3%,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 월세대출 한도 확대(30>40만원))
49. 전세대출 1인가구 대출연령 제한완화(25>19세이상), 분할상환
50.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 공급
51. 신혼희망타운(분양형) 7만호 공급(수도권4.7만)
52. 특별공급 2배 확대(공공15>30%, 민영10>20%)
53. 전용 구입, 전세자금대출 도입
(최저금리 구입 1.2%, 전세 1.7%)
54.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 지원 강화
(전세임대 무상지원, 소액 주거비 대출)
55.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 및 개선
56. 청년전용창업에 대한 융자를 확대
(1300>1600억원)
57. 화장실, 샤워실 개선 등 중소기업 근로여건 개선사업을 신설
(최대 4천만원 지원)
58.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방동 군관사 등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하여 교통요지에 임대주택을 공급
59. 전세임대 우대금리(최대 0.5%)를 제공하는 등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
60.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규모를 현재 2.5만명에서 22년까지
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금을 포함한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
61. 청년저축계좌 신설, 중금리의 청년, 대학생 햇살론 재출시등을 통해
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
62.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 장학금 확대
2019년 2학기부터 기업요건 없애고 재직요건 안화,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63.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확대
장학금 지원규모 단계적 증액
64. 대학 진로체험학점인정제 도입
휴학없이 진로탐색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수행할 수 있는 과정 개설
65.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확대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66. 역세권 노후 고시원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셰어하우스 공급
67. 기숙사형 청년주택 2022년까지 5000(1만명)를 공급
신규 국, 공유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생상 가능한 생활 SOC 연계 기숙사 확대
68. 주택금융 정책 대출과 보증의 신혼부부 인정범위를
혼인기간 5년>7년 이내로 확대
69. 취약청년 및 산호, 다자녀 부부 대상 전세임대 우대금리 신설
70.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본인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을
분담 지원해 탈빈곤롸 자립지원
다 떠나서 추메는 말투 정말 듲기싫음
실체 제대로 알려진 덴 도움됐어요
삼보일배의 거짓 진정성만 통감함
추미애후보 어제 감정 조절 힘들었을 거에요. 누구라도 그 지경에 놓이면 그럴 수 밖에 없죠.
민주당이라고 하면 추미애 비판할 수 없죠.
그리고, 청와대 비판은 청와대의 모인사을 비판하는 거죠. 청와대에 있다고
다 문통과 일심이 아니라는 거 요즘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문통과 제일 한마음이 아닌건 누군지 알것 같네요.
쓸개코님 짱~~~ 멋짐 ㅎㅎ
줍줍합니다.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
추미애 딸 결혼식 관련 기사입니다.
저때 알아봤습니다.
대통령 자녀도 조용히 가족잔치로 결혼식을 하는 세상인데 당대표라는 자라 청첩장을 돌리고 축의금 접수대에나래비를 줄 서서.... 참 한심하기 이루 말 할수 없었습니다.
과거 노대통령 탄핵은 정치적 인품을 확인하는 경우였다면
딸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그 그릇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지금 이낙연 후보에게만 끊임없이 공격을 해대는, 수없이 많은 의혹에도 이재명은 감싸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는 세상만사 자신에게 잘 한 사람과 못 한 사람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의 작용이라고 봅니다.
쓸개코님의 정리글 잘 봤습니다.
이낙연 전총리 하신 일의 선명성이 없다는 것이지
그 시절 진행한 일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저도 이 낙연 전총리님 지지합니다.
추미애 후보도 지지하고요.
하지만 이낙연 전총리님이 지금 하고 있는 네거티브는
차마 눈뜨고 못 보겠습니다.
아이는 귀엽기나 하지
이건 뭐.....
저도 경선시작되기 직전까지는 추장관님 응원했어요.
그때를 생각해서 너무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것마냥들 쓰시는데 추장관이 문프님처럼 참고 견디지 않았잖아요.
공격할거 다 하던데.. 어떻게된게 이쪽이 얘기하면 다 네가티브고 그쪽이 얘기하면 다 검증이고 그런가요.
그럴줄 알았다니요. 주요후보 세사람 욕은 다 올라오는데..
선거기간 오가는 공방속에서 섭섭해서 뭐라고 할 수도 있죠.
저도 경선시작되기 직전까지는 추장관님 응원했어요.
그때를 생각해서 너무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것마냥들 쓰시는데 추장관이 문프님처럼 참고 견디지 않았잖아요.
공격할거 다 하던데.. 어떻게된게 이쪽이 얘기하면 다 네가티브고 그쪽이 얘기하면 다 검증이고 그런가요.
그럴줄 알았다니요. 주요후보 세사람 욕은 다 올라오는데..
선거기간 오가는 공방속에.. 섭섭해서 뭐라고 할 수도 있죠.
진쓰맘님 업적이 없다고하셔서 언젠가 정리해놓은 메모장 가져와봤습니다.
저도 평소 의지되던 회원분들이 이낙연측에 조롱하고 비난하는거 한동안 피해 안오기도 했어요.
이낙연은 당해도 되나요?
저도 경선시작되기 직전까지는 추장관님 응원했어요.
그때를 생각해서 너무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이쪽에 너무 쏘시던데요?
저는 그래서 응원하던 마음이 사라진건데..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것마냥들 쓰시는데 추장관이 문프님처럼 참고 견디지 않았잖아요.
공격할거 다 하던데.. 어떻게된게 이쪽이 얘기하면 다 네가티브고 그쪽이 얘기하면 다 검증이고 그런가요.
그럴줄 알았다니요. 주요후보 세사람 욕은 다 올라오는데..
선거기간 오가는 공방속에.. 섭섭해서 뭐라고 할 수도 있죠.
진쓰맘님 업적이 없다고하셔서 언젠가 정리해놓은 메모장 가져와봤습니다.
저도 평소 의지되던 회원분들이 이낙연측에 조롱하고 비난하는거 한동안 피해 안오기도 했어요.
이낙연은 당해도 되나요?
이낙연도 지지한다 하니 진지하게 되묻고 싶어요.
여태 추미애가 토론회에서 혹은 SNS상에서 한 공격들은 네거티브가 아닙니까? 그 공격들은 눈에 안 보이고 어제의 이낙연의 뼈때린 한마디는 차마 눈뜨고 못 볼 네거티브입니까? 이건 정말 심하게 기울어진 저울 아닌가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이들은 또 저런 거엔 흐린 눈 하겠죠?ㅠ
화이팅~~~!!!!!
근데요..이거 적으면 또 누가 뭐라고 하실까 모르겠는데..
비록 3위이긴 하지만 최종후보 되신다면 저는 표 드릴 의향있습니다.
섭섭합은 있어도 또다른 이씨후보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근데요..이거 적으면 또 누가 뭐라고 하실까 모르겠는데..
비록 3위이긴 하지만 최종후보 되신다면 저는 표 드릴 의향있습니다.
섭섭합은 있어도 또다른 이씨후보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이낙연 대표가 저렇게 추장관님 감쌌는데..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낙연 지지자들 대부분, 이재명 말곤 누가 최종에 나서든 표 줄 거라 봅니다.
추미애라도 당연히 표 줘야죠.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만. 추미애가 이재명만큼 악의 화신은 아니잖아요. 이런 사감의 정치, 배신의 정치, 유불리의 정치 정말 신물난다 수준입니다.
http://mnews.imaeil.com/Politics/2021091410141653756
이재명 본선 올라오면…'친문 성향' TK 민주당원 돌아설 수도
이 기사 보면, 이낙연 지지자뿐 아니라 정세균 박용진 추미애 지지자들 일부까지 이재명 올라오면 돌아선다고 돼 있네요. 이낙연 지지자만 이재명 극혐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그것도 안동의 아들 이재명 고향 TK에서요.
....
저희도 추후보님 1위되시면
한표아닌 4표갑니다
이재명만 아니면 민주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