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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재택으로 월 450. 출퇴근 빡세게 월 700

50 조회수 : 5,486
작성일 : 2021-09-14 13:46:33
애들은 대딩이구요.

전자는 하루에 4시간 정도만 일하구요. 스트레스도 경미하고 월 2,3회 출근해서 회의만 2시간 정도하면 됩니다. 대신 회사가 중소기업이죠.
회사 규모나 인지도는 후자가 훨씬 좋지만 스트레스는 후자가 훨씬 심합니다.
모두 4대보험 가능하구요.

개인적 경제적 상황은 일 안 해도 큰 문제는 없고 제 만족으로 일합니다.
아직 건강하니 불러줄때 더 열심히 해보는게 좋은건지 고민되 여쭤봅니다.
님들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IP : 223.38.xxx.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1.9.14 1:47 PM (221.160.xxx.85)

    저라면 전자요

    무슨 선택을 하시든 부럽네요 ㅋㅋ

  • 2. 지나가다
    '21.9.14 1:47 PM (121.135.xxx.24)

    그 나이면 업무만족도가 우선이죠

  • 3. 1112
    '21.9.14 1:48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후자요 전자는 고용이 불안해보여요 회사규모도 업무도 불안불안

  • 4. ^^
    '21.9.14 1:48 PM (218.146.xxx.195)

    경제적상황은 고려안해도 된다고하시니
    저라면 전자를 택하겠어요

  • 5. 으잉
    '21.9.14 1:51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너무 쉬운데요?

    시간당 몸값으로 계산해보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좋은거죠.

  • 6. 전자
    '21.9.14 1:51 PM (223.39.xxx.45)

    당연히 전자....
    설렁설렁 일 하고
    꾸밈비 안 들어도 되고 출퇴근 업무 스트레스 없고
    시간 많으니 운동등 내 시간 활용도 높고
    돈 많이 벌 이유도 없고
    비교 안 됨

  • 7. ....
    '21.9.14 1:53 PM (203.248.xxx.37)

    저는 권력과 명예가 좋아서 후자를 택해요.

  • 8. 원글
    '21.9.14 1:54 PM (223.38.xxx.40)

    전자의 큰 단점이 회사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대표가 사업 접고 놀겠다 하면 끝인거라서요

  • 9. ..
    '21.9.14 1:55 PM (223.39.xxx.58)

    그래도 전자요

  • 10. ''''
    '21.9.14 1:57 P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아프면 병원비가 더 드니

    그 나이대에 경제적 압박도 없으면

    저라면 당연히 보신이 먼저 .

  • 11. ......
    '21.9.14 1:57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커리어에 대한 권력과 자존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면서
    그에대한 체력과 강한 멘탈이 동반된다면 당연히 후자....

    저처럼 저질 체력과 유리멘탈이라면 전자.....

    그래선 회사를 중소기업 편한 자리만 선택해서 골라다녀요.
    체력과 멘탈이 바스러지는 경험을 했기에
    하나를 얻고 하나를 포기했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편안한 정신과 몸이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개인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선택의 결과는 다르겠지요.

    최상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12. 저는
    '21.9.14 1:58 PM (210.96.xxx.10)

    전자
    이제 나이 50이면 스트레스 관리해야죠
    건강이 중요합니다.

  • 13. .....
    '21.9.14 1:59 PM (180.65.xxx.103)

    커리어와 연보에 대한 권력과 자존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면서
    그에대한 체력과 강한 멘탈이 동반된다면 당연히 후자....

    저처럼 저질 체력과 유리멘탈이라면 전자.....

    그래선 전 회사를 중소기업 편한 자리만 선택해서 골라다녔어요.
    체력과 멘탈이 바스러지는 경험을 했기에
    하나를 얻고 하나를 포기했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편안한 정신과 몸이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개인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선택의 결과는 다르겠지요.

    최상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14. ...
    '21.9.14 2:02 PM (119.69.xxx.167)

    나이 50에 빡세게 싫어요ㅜㅜ

  • 15. ㅇㅇ
    '21.9.14 2:11 PM (114.216.xxx.60)

    애들 대딩이면 따로 신경쓸 일이 없겠네요
    50이어서 능력되니 후자같은데서 불러주겠지요
    저는 후자
    회사일 집안일 애들 등등 이것 저것 신경쓸데가 많아 힘든게 직장맘으로 힘든 부분인데
    내 일만 집중해서 할 수있는 여건이 되면 더 나이들기전에 후자회사로 가야죠

  • 16. ...
    '21.9.14 2:18 P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닥전..
    갱년기 넘어서면서 빡세게 일하기가 넘 힘들어요.
    건강도 챙기면서 일도 하면서...

  • 17. ....
    '21.9.14 2:24 PM (61.79.xxx.23)

    전자죠
    경제적으로 풍족하신거 같은데
    뭐하러 빡세게 일합니까

  • 18. ...
    '21.9.14 2:25 PM (122.38.xxx.175)

    당연히 전자죠.
    소도 아니고 일하려고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 19. 원글
    '21.9.14 2:29 PM (223.38.xxx.40)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 면에서 생각하게 되네요.
    빡센 곳 갔다가 지금의 여유로움을 애타게 그리워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 20. 업종이나 직위가
    '21.9.14 3:14 PM (175.200.xxx.83)

    궁금합니다. 전자나 후자나 프리랜서 개념도 가능하고 또 후자는 대기업 조직이라면???혹시 라이센스가 필요한 직종인지 아님 창작 분야인데 규모와 체계가 일반 회사개념과 다른지???그걸 떠나 넘 선택지가 둘 다 메릿트가 있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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