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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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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때문에 열폭하는 사람들 글을 보면은요..

솔직히..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21-09-14 12:16:46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저는 4년전에 폭락론자 남편하고 거의 격투끝에 간신히 집을 구매하기는 했는데

폭락론자 남편의 의견은 

곧 떨어질거다..

정부의 방향이 그렇다..

정부의 정책에 반해서 움직이다가 잘 되는 사람 못봤다.

꼭지에 집사서 병신되고 싶냐..

이런 의견이였고..

제 의견은 복잡하고 어려운건 모르겠고

꼭지여도 좋고 병신이여도 좋으니까

무조건 실거주 집한채 가지고 있자..

이런 의견이였습니다.

남편 직장 퇴직금까지 깨서 간신히 한채사서 살고 있는데

이쁘지도 않은 남편이 

만약 그때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집을 안샀다가

이 지경을 맞이했다면

저도 82에 원한에 사무친 글들을 분명 쏟아내고 있을것 같아요..

애들때문에 이혼까지 하진 않았겠지만

남편이 미워서 죽을것 같긴 할것 같네요..

저희 남편은 경제적 관념이 별로 없어서 

요즘엔 집팔아서 귀농하자는데 

혈압 오릅니다..




IP : 114.206.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12:23 P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억지로 집 샀는데 집 사는것은 고마워 하면서
    민주당 지지하네요. 종교같아요
    정부 실정 이야기 해도 안 받아들여요. 같은 진보였다가 김어준 4인방과 쫄지마를 외친 적도 있지만
    왜 객관화가 안 될까요.
    지지 했어도 못 하는 것은 못 하는 것을 인정 해야지
    사이비종교인이 내 남편인 것이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목사 신도들 욕 했는데... 우리신랑이네요

  • 2. ..
    '21.9.14 12:25 P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은 집 산것은 고마워 하나 아직도 민주당 지지
    이렇게 이렇게 잘 못 하고 있어도 안 받아들여요
    사이비종교인이 종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에서도

  • 3. ㅡㅡㅡ
    '21.9.14 12:25 PM (222.109.xxx.38)

    다른얘기라 미안하지만 열폭은 열등감폭발의 준말이더라고요.
    집값으로 화가나는건 열등감은 아니라서;;;
    저도 배우자의 반대로 집값테크트리 못탄 마음 백분 공감합니다.

  • 4. ..
    '21.9.14 12:29 PM (118.217.xxx.15)

    저는 요번은 집을 샀는데
    노무현때 이렇게 폭등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보다 더 폭등했으니.. 그 상실감 짐작하고도 남아요
    왜 진보만 되면 폭등하는지 그때도 규제로 이리 올리더니 또 그러네요
    김수현 반성 안하는것 보니 분통만 터지네요

  • 5. .,
    '21.9.14 12:35 PM (59.14.xxx.232)

    김수현 꽂아놓고 뒷짐지고 있던 문재인.
    언제까지 뒤로 숨을수 있을지 봅시다.

  • 6. 그런데
    '21.9.14 12:42 PM (180.68.xxx.100)

    서브프라임때 보니 활황만 있는 게 아니고 뭐든 끝은 있어요. 임대가 일상이 아닌 나라라 실거주 1채는 진리이고.

  • 7. ..
    '21.9.14 12:49 PM (118.217.xxx.15)

    활황뿐 아니라 떨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정권이 안 바뀌면 힘들어요
    민주당 부동산 실정을 인정 안 하는 이유가 뭘 까요?
    그들 정권기조에요. 지지자들 생각들이 집있고 돈있는자 뺏어서 나누자 잖아요
    그럼 규제 임대 이런걸로 갈텐데 ..
    공산주의로 바꾸지 않은한 규제로 가면 더 폭등하고 임대만 지으면 일반주택은 더 희소해 지고 더 폭등하고
    반복입니다. 복지로 돈 푸니 인플레이션으로 자산가만 돈 벌고

  • 8.
    '21.9.14 1:03 PM (117.111.xxx.104)

    왜 이렇게 남편들 집 사는데 방해하는 가정이 많은건지 논문 나올 때도 된것같아요.
    우리 남편 설득하느라 못 사고 몇억 손해보고
    겨우 샀는데
    요즘은 몇십억 오르니 몇억 오른건 명함도 못내미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당신 덕분에 집 사서 다행이라고 말 한 마디라도 하면 좋으련만
    세금 많이 나와서 어떻게 사냐고 난리

  • 9. 원래가
    '21.9.14 2:54 PM (223.63.xxx.95) - 삭제된댓글

    진보는 세금을 많이 거둬 나누는 정책을 피고 보수는 세를 줄여 그 만큼을 시장 결정에 맡겨 성장에 포커스를 두는 구조죠.

    집값이 왜 오르는지 모르셨다니 ㅠㅠ 예견된 겁니다.

  • 10. 원래가
    '21.9.14 2:55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82는 보수라면 치를 떠는데 보수가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다고 진보도 잘못 된 건 아닌데 지금은 서로가 소통이 전혀 안돼요.

  • 11. 이번정권
    '21.9.14 3:23 PM (121.168.xxx.246)

    은 최악이에요.
    젊은이들 집 걱정에 결혼 꿈 접고
    맞벌이에 딩크 만들고.
    출산율 이명바근혜때랑 비교해보세요.
    진짜 처참합니다.

    40대부부들 집 못산집들은 전세 걱정에 잠 못자고.


    그런데 반성이 1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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