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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프간 출신 엘리트 난민들에게

드림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21-09-14 10:11:02

진천에서 자가격리 잘 마친 거 축하합니다
안전한 곳에서 새로운 삶에 잘 적응하길 바라면서 꼭 아셔야 할 게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직업과 관련해서 아프간에서 취득한 전문 자격증은 다른 그 어느 나라에서도 쓸 수가 없습니다
아프간에서 엘리트셨다고 하니 만국공통의 보편적 상식은 잘 아시겠지만
의사 간호사 변호사 교사... 같은 전문직 자격증은 그 나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대학인 서울의대 출신 의사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에 가면 그 나라 의사시험 다시 봐야 의사할 수 있습니다 --- 그 나라 의사시험 떨어지면 세탁소 수퍼 이런 거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아프가니스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었던 시에드 샤 사다트 이 사람 지금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피자배달 합니다 (이 사람 옥스퍼드 석사 출신)

우리 정부에 아프간에서 하던 비슷한 일자리 요청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거 이미 잘 알고 계실 거에요
그냥 요청해보신 거겠지만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우리 정부가 우리 군인들과 관계자들의 목숨을 걸고 진짜 위험한 작전 아슬아슬하게 성공해서 당신들 구출해온 겁니다
우리가 예의 넘치는 민족이라 기여자 공로자 호칭을 붙여드리긴 했지만... 설마 진짜로 기여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솔직히 대한민국이 아프간에 빚진 건 하나도 없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동화되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사시길 바라요


추신))
아프간에서 일하던 전문직 그대로 일자리 마련해 달라는 막무가내식 요구들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자식들 앞에서 목숨 구해주고 난민으로 받아준 대한민국 나쁘다 섭섭하다 이런 소리하면
당신네 자식들이 자라서 유럽의 이슬람 2세 같은 테러리스트 됩니다
내 부모가 입만 열면 늘 원망하고 불평하는 나라에 대한 증오심만 키우면서 자랄테니까요
당신 자식들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면 자식들 앞에서 목숨을 구해준 대한민국에 늘 감사하는 모습 보이세요



IP : 223.62.xxx.13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4 10:12 AM (116.125.xxx.188)

    그러던지 말던지
    그놈의 히잡 벗고
    이나라 법지키기 싫으면 떠나라는

  • 2. ㅡㅡㅡㅡ
    '21.9.14 10:1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글로벌 호구로 아는거죠.
    난민을 상전대접을 해대니.

  • 3. ,,,,
    '21.9.14 10:18 AM (115.22.xxx.148)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손님대접이 과하니 오호라 싶은가 보네요...

  • 4. 이슬사원이나
    '21.9.14 10:18 AM (223.32.xxx.68)

    짓는다 떼쓰지 말고
    한국 관습 인정하여 동화되어 살되,
    자국 평화 힘써 어서 귀국하시길

  • 5. 그리고
    '21.9.14 10:20 AM (223.62.xxx.129)

    제3국이나 같은 이슬람권 나라로 가기 싫다시니 정보를 드리자면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좋은 나라인데 물가도 비싸고 살기 퍽퍽합니다
    자식들 교육 생각하신다니 드리는 말씀인데
    부부가 열심히 일해야 애들 겨우 뒷바라지 합니다
    아프간 탈출해서 오실 때 보니까 벌써 한집당 애들을 5~6명씩 데려왔던데 이제 그만 피임 좀 하시고
    와이프들 온몸에 뒤집어쓴 거 벗겨서 알바라도 시키셔야 할 거에요
    여자들이 사회생활 하는 걸 보고 자라야 님네 자식들이 미개하지 않은 선진국 스타일 엘리트로 클 수 있을 겁니다

  • 6. ㅇㅇ
    '21.9.14 10:24 AM (211.108.xxx.88)

    난민을 이렇게 호의적으로 대접하는 나라는 오직 한국뿐.
    소문듣고 이역만리 아프리카 중동에서도 비행기타고
    난민신청하러 올것임.

  • 7. 그리고
    '21.9.14 10:26 AM (223.62.xxx.130)

    아프간 전문직 그대로 일자리 마련해 달라는 요구들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자식들 앞에서 목숨 구해주고 난민으로 받아준 대한민국 나쁘다 섭섭하다 이런 소리하면
    그 자식들이 자라서 유럽의 이슬람 2세 같은 테러리스트 됩니다
    내 부모가 늘 원망하는 나라에 대한 증오심만 키우며 자랄테니까요
    자식들 잘 풀리기를 바란다면 자식들 앞에서 늘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모습 보이세요

  • 8. 그리고
    '21.9.14 10:32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설명을 드리는데

    아랍 부호들이 돈 싸들고 우리나라로 의료쇼핑 오기도 하는데 이건 대한민국 의사한테 고급 의료기술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아프간 의료진을 제공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아랍 부호들은 영미유럽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자기들이 영어도 잘하고 개인 통역 비서 다 데리고 다녀서 굳이 어프간 출신 통역도 필요 없습니다

  • 9.
    '21.9.14 10:33 AM (61.98.xxx.185)

    우기면 될 줄 아는지 ...
    아유 교민이나 구출해오지
    뭘 그렇게 죄다 데려와서는
    저런 꼴을 봐야되고 걱정까지 해야되는지

    제발 그 놈의 손님대졉 ...
    우리는 주인 입장이어서 잠깐동안만 이렇게 대접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쪽 생각이고 대접받는 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게 문제죠
    애초에 구해올 때 조건을 분명히 해야되는 건데 무슨 조건이나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러게 물에 빠진거 그냥 건져서 가까운데 데려다 주면 됐지
    무슨 집까지 데려와서 융숭한 대접까지 이렇게 해주는지... 너무 과하다

  • 10. 그리고
    '21.9.14 10:37 AM (223.62.xxx.250)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설명을 드리는데

    아랍 부호들이 돈 싸들고 우리나라로 의료쇼핑 오기도 하는데 이건 대한민국 의사한테 고급 의료기술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겁니다
    아랍 부호들에게 아프간 의료진을 제공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아랍 부호들은 영미유럽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자기들이 영어도 잘하고 개인 통역 비서 다 데리고 다녀서 굳이 어프간 출신 통역도 필요 없습니다

  • 11.
    '21.9.14 10:40 AM (121.165.xxx.96)

    다알지 그거 모르겠어요? 말도 안통하는데 전문직이 무슨소용이있겠어요

  • 12. 어서 빨리
    '21.9.14 10:40 AM (223.62.xxx.250)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맞게 일자리 찾고 구하고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길

    댁들은 난민이에요 난민
    댁네 나라에 요청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얘기를 남의 나라에 요구를 하면 어떡하나요

  • 13. .,,
    '21.9.14 10:44 AM (59.14.xxx.232)

    난민들 보따리 내놓으라고 할수있게 만든건
    이 정권이에요.
    특별공로자라며 호화대접을 해주니
    진짜로 착각하잖아.
    미국 난민수용소 못 봤냐?
    왜 이 정권은 난민들한테 이다지도 관대해?
    3국으로 안간다잖아요.
    나라도 안가겠다.
    영웅대접받고 살수있는데 왜 가겠어요!

  • 14. 난민이면
    '21.9.14 11:0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난민이지 엘리트난민은 또 뭔지.

  • 15. ..
    '21.9.14 11:09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호구가 진상을 만들죠
    문재인 글로벌 호구
    자국민인 주거지옥 만들고 입꾹하고 있는 악마
    난민이면 난민대접이나 하지
    말장난 감동 쇼질이나 하는 호구
    첫단추 잘못끼워 영웅대접 해주고 있는데
    그에 걸맞는 직장 달라는소리도 얼마나 쉽게 나오겠어요
    이나라에서는 우리가 영웅이다 이럼서!!

  • 16. ㅇㅇ
    '21.9.14 11:12 AM (119.194.xxx.243)

    엘리트 난민이니 특별 기여자니 영웅 대접 못해서 안달났어요.
    대체 우리나라에 뭐 얼마나 희생을 하고 기여를 했다고 극진대접인건지..

  • 17.
    '21.9.14 11:12 AM (223.62.xxx.248)

    82쿡 상주하는 알바들... 난민팔이로 밥먹고 사는 난민기관 인권단체 시민단체 알바들이 하도 엘리트 엘리트 타령을 해서
    저도 그렇게 썼습니다

  • 18. 지당하신 말씀
    '21.9.14 11:14 AM (125.185.xxx.220)

    짝짝짝~!!
    원글님
    혹시 국회의원 출마하시면 내 주소를 옮겨서라도 찍어드리리다

  • 19.
    '21.9.14 11:15 AM (223.62.xxx.50)

    하는 일 없이 나랏돈 좀먹는 시민단체들
    야당쪽 여당쪽 할 것 없이 시민단체 싹 다 회계감사 하고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1/10 이하로 줄여야 해요

  • 20.
    '21.9.14 11:15 AM (116.32.xxx.73)

    엘리트난민이래
    괴상한 말 만들어내는데는 하여튼 세계최고

  • 21. 마지막 격공
    '21.9.14 11:16 AM (118.235.xxx.208)

    “솔직히 대한민국이 아프간에 빚진 건 하나도 없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동화되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사시길 바라요”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동화되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사시길 바라요 22222222

  • 22. 가라 니들나라로
    '21.9.14 11:1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가서 독립운동이라도 해라.
    도망친 너님들 대신해서 여자들이 시위중이다.

  • 23. 엘리트가
    '21.9.14 11:28 AM (180.66.xxx.73)

    얼어 죽었나
    아프간 의사 수준이래봐야 우리나라 수재들이 가는 의대랑 비교가 되나?
    무슨 시설이며 장비가 있어서 수술을 제대로 해봤겠으며
    말도 안 통하고 영어도 이상한 혀 돌돌 굴리는 발음 섞어서 하는 거 어디다 써먹겠다고
    한국 와서 걸맞는 직업을 달라고 하나?

  • 24. ..
    '21.9.14 11:32 AM (101.235.xxx.35)

    맞는 말씀이에요. 기사난 거보니 전문직 내놓으라는 밑밥인데 어이없어요. 엘리트 전문기술로 제발 이슬람 부유한 국가나 미국, 유럽에서 돈벌이하세요. 그리고 아프간가서 국가재건하고 싸울 생각은 없겠지요

    원글님 바램과 다르게 절대 저들이 한국사회에 동화되 살 일, 한국이 어려움 처했을때 헌신할 일은 일도 없어요. 자식을 제대로 교육시켜 더 나은 삶은 줘야 한다는 마인드면 애초에 4-10명씩 안 낳아요. 나아서 가르치지도 않고 그지같이 사는거죠. 그애들이 사회에 불만품고 종교 귀의해 테러하고요.

  • 25. 자꾸
    '21.9.14 11:34 AM (58.121.xxx.69)

    기여자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요
    아프간 재건하러 간 한국 기업에 취직
    아프간 사람 치료하고 돈 번 사람들

    대한민국 어디에 기여했다는 건지

    살려준 걸로 다행으로 알지
    진짜 다시 돌려보내고 싶음

  • 26. 세상 어느 나라도
    '21.9.14 11:39 AM (223.62.xxx.130)

    아프간 출신 의료진을 의료진으로 받아줄 나라는 없어요
    탈레반 빼고요

    탈레반이 의료진 같은 엘리트들 돌아오라고 한대요 싹 다 도망가고 남은 인력이 없어서요
    아프간 전문직 유지하려면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게 유일한 해답입니다

    도로 가라는 얘기는 아닌데... 제발 현실 좀 직시하고 양심 좀 탑재하라는 말씀...

  • 27. 단체들
    '21.9.14 11:41 AM (222.110.xxx.215)

    밭에서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일하던 여자도
    애낳는 날 하루쯤은 밭일 안하고 방에 누워있어요.
    밭에 안 나갈까 굳이 미리 옆에서 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무리한 요구를 하면
    그때 안된다. 밭에 가서 일해라.하면 됩니다
    기여자인지 난민인지
    전쟁통에서 탈출해서 지금 임시 거처에 있는 거고
    그사람들 그 시설에서 그상태로 평생살 거 아닌 거
    뻔히 알면서 굳이 이러는 이유는?
    저도 저녁에 그 인터뷰 뉴스 봤는데
    기자의 질문이 뭐였는지는 모르겠고
    본인들 희망사항을 얘기했어요.
    옥스퍼드 박사가 영국에서 원하는 건
    당연 자기전공으로 취업하고 싶다.인터뷰하겠죠.
    안되니깐 결국은 피자배달하는 거고.

  • 28. ..
    '21.9.14 11:51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하여간 그 배운 놈,엘리트 타령을
    난민에게까지 적용할 줄이야~
    이번 특별기여자니 뭐니 감투는
    감성쇼라고 해도 할 말 없어요
    이게 무슨 짓인가요.
    제3국도 안가겠다잖아요
    여기서 아이들과 잘 살고 싶다잖아요.
    적당히 해야지
    전쟁나면 고마운 나라라고 총들고 싸우러라도 가겠대요?
    아침에 원룸 빼서 직원 월급주고 극단적 선택한 자영업자 뉴스보고
    이 글 보니 열 받아서!
    세금이 남아 돌아 몇 개월씩이나 교육시키고
    먹이고 입히고, 살 곳 마련해주고,생활비 보조해주고.
    애들은 또 어찌나 많은지.
    퍽이나 감사해 하겠네요..

  • 29. 미치겠다.
    '21.9.14 11:5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엘리트 난민.ㅋㅋㅋㅋ
    엘리트면 목숨바쳐 아프간 독립운동이라도 하든가.
    어디서 나라버리고 도망간 저런것들을 기여자라고 데려와서..

    부유한 이슬람 국가로 가서 하던일 이어 하면 되겠구만
    우리나라에 찐드기 같이 붙어서 피 빨아먹을 생각이나 하고있네

    와이프 히잡 벗고 두 부부 열심히 나가서 살면야 또모를까.
    월급도 한국 엘리트 수준으로 달라고 할판이겠네요.

  • 30. ..
    '21.9.14 12:02 PM (118.235.xxx.121)

    히잡 벗기고 알바라도 내보내라~

    독립운동가처럼 대접하는거 꼴도 보기 싫었는데
    원글님의 촌철살인 속이 후련하네요..

  • 31. 호구 인증
    '21.9.14 12:08 PM (175.213.xxx.103)

    호구가 진상을 만들죠
    문재인 글로벌 호구
    자국민인 주거지옥 만들고 입꾹하고 있는 악마
    난민이면 난민대접이나 하지
    말장난 감동 쇼질이나 하는 호구
    첫단추 잘못끼워 영웅대접 해주고 있는데
    그에 걸맞는 직장 달라는소리도 얼마나 쉽게 나오겠어요
    이나라에서는 우리가 영웅이다 이럼서!! 2222222222

  • 32. ...
    '21.9.14 12:37 PM (14.1.xxx.205)

    난민주제에... 이렇게 말하기 싫었는데 난민주제에 바라는것도 참 많아.
    싫으면 다른 나라가던가.

  • 33. ...
    '21.9.14 12:41 PM (14.55.xxx.54)

    아랍 부호들이 돈 싸들고 우리나라로 의료쇼핑 오기도 하는데 이건 대한민국 의사한테 고급 의료기술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겁니다
    아랍 부호들에게 아프간 의료진을 제공할 수는 없는 일이에요
    아랍 부호들은 영미유럽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자기들이 영어도 잘하고 개인 통역 비서 다 데리고 다녀서 굳이 어프간 출신 통역도 필요 없습니다222222222

    아프간 엘리트라면 국민들의 반감이 좀 누그러질까 생각해서 이런 얕을 꾀를 낸 걸 까요?
    아프간에서 살만했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양반 받들듯 대해 줘야한다는 듯이
    하는 말이 우리 이전 직업과 배경을 고려해서....어쩌고 하던데요.
    그건 나라 망한 사람들이 할 소리가 아녜요. 나라 망하면 고달픈거 몰랐어요?
    어따 대고 전문직이니 뭐니 헛 소리래요.
    초창기 필리핀에서 온 가정부 , 우리나라에서 미국 간 대학교수 다
    그 사회에 적응해서 가정부 세탁소 하면서 생활능력을 키웠어요.
    정부에서 무르게 대하니 무슨 상전인 줄 알아요.
    니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 후손인 줄 알겠다야
    독립운동가 후손도 이렇게 대접하는지 모르겠네요.
    뭔 짓이래요

  • 34. ...
    '21.9.14 12:44 PM (222.236.xxx.135)

    아프간 사람들이 원글님보다 많이 알아요.
    도착직후 인터뷰에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 자격증 한국에서 못 쓴다는거.
    아프간에서 근무했던 백병원 의대교수가 옛동료서 많이 도와주더군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서러운 처지인데 너무 야박하네요.
    미리 속단하지 말고 지켜보세요.

  • 35. 아마도
    '21.9.14 12:53 PM (112.161.xxx.15)

    우리나라 최신 의료장비 사용법도 모를걸요?
    윗님. 정부에서 저들에게 알맞는 일자리까지 알선해준다니까 그러는거죠.

  • 36. ㅇㅇ
    '21.9.14 12:54 PM (113.10.xxx.90)

    ㅋ 아프칸의사한테 진료받으러갈 사람있어요?
    시민단체 지정병원해주면되려나?

  • 37. 0000
    '21.9.14 12:58 PM (211.36.xxx.18)

    그러니까 첨부터 반대해어요
    이런일 예상하구요
    대깨들 말좀해보라구요

  • 38. 희한하게 오늘
    '21.9.14 1:07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난민팔이 인권단체 시민단체 조용하네요
    하루 종일 82쿡만 모니터링 하는게 일인지... 아프간. 이슬람. 난민 이런 글자만 보이면 자동반사 즉각 튀어들어와서 욕하고 비아냥거리고 했거든요
    어젯밤에도 다른 분이 올린 글에다 댓글로 욕하고 장난 아니었는데 아직 출근 안 했나봐요

  • 39. 희한하게 오늘
    '21.9.14 1:14 PM (223.62.xxx.136)

    난민팔이 인권단체 시민단체 조용하네요
    하루 종일 82쿡 모니터링 하는게 일인지... 아프간. 이슬람. 난민 이런 글자만 보이면 자동반사 즉각 튀어들어와서 욕하고 비아냥거리고 했거든요
    어젯밤에도 다른 분이 올린 글에다 댓글로 욕하고 장난 아니었는데 아직 출근 안 했나봐요

  • 40. 그러니까
    '21.9.14 1:17 PM (14.55.xxx.54)

    제발 돌아가줘. 아프간도 좋고
    이슬람국도 좋고 우리나라에서 떠나달라고...

  • 41. 옳소
    '21.9.14 1:30 PM (210.90.xxx.55)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 인권팔이들 싹 다 뿌리를 뽑아야해요. 범죄자 말고 선량한 시민의 인권을 위하고 틀별기여님인지 난민 말고 자국민 인권은 나 몰라라 하는 그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머가 든 걸까요? 또 인권 나부랭이 떠들기만 해봐라

  • 42. 짜증
    '21.9.14 1:31 PM (210.90.xxx.55)

    시민단체 인권팔이들 싹 다 뿌리를 뽑아야해요. 범죄자 말고 선량한 시민의 인권은 뒤로 하고, 틀별기여님인지 난민 말고 자국민 인권은 나 몰라라 하는 그들의 머릿속엔 도대체 뭐가 든 걸까요? 또 인권 나부랭이 떠들기만 해봐라

  • 43. 인권단체 시민연합
    '21.9.14 1:41 PM (223.62.xxx.232)

    얘네들 우리나라 사람들 인권에는 관심도 흥미도 없이 산지 오래됐어요

    우리나라 불쌍한 사람들은 귀찮고 힘들고 돈도 안되니까 나 몰라라 하면서
    정부에서 쉽게 보조금 타먹으면서 국민들 상대로 이벤트성 모금으로 현금 확 땡길 수 있는 게 난민팔이니까 죄다 여기 달라붙어서 난리들이죠

    솔직히...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건 딴놈이 아니라 시민단체 인권단체 얘네들입니다

  • 44. 맞아요
    '21.9.14 1:56 PM (125.128.xxx.85)

    윗 댓글 원글님의 의견 완전 동감입니다.
    엘리트 손님으로 대우해달라는 주제파악 못하는
    무지한 그들보다
    시민단체, 인권단체가 정말 가증스러움..
    진짜 양심 있을까요?

  • 45.
    '21.9.14 2:10 PM (182.228.xxx.65)

    공감합니다

  • 46. 공감
    '21.9.14 3:34 PM (118.45.xxx.153)

    무슨 간호조무사보다 못한 의사일껀데.
    내시경작동이나 해봤겠냐구요.
    요즘 개인병원도 쓰는게 내시경인데..

    히잡 수염 얼굴숨기는거 그냥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특별기여자(공로자라고 하다 좀 낮춘거같은데 ) 헐..
    알바한거지 무슨.

    독립운동가선조님들 지하에서 통곡해요.

  • 47. ..
    '21.9.14 3:57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유목민족의 특성이 있어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고 하하호호 웃다가도 내일은 칼 겨누고 물에 빠지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면서요. 같잖은 요구는 묵살하고 항상 경계하고 주시해야 합니다. 목숨이 위태롭대서 그 문제에 책임도 없는데 인도적으로 구해줬더니 어느 나라 이민자에게도 하지 않은 묻지마영주권에 최빈대우에 법안 통과된 것도 상당히 마뜩찮은데 그어느 국적 난민도 그어느 외국에서도 못 받는 갖은 혜택 다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급한 불 꺼지는대로 신속하게 다 되돌려 보내야 합니다. 달갑지 않지만 화재가 나서 갈 곳 없는 이재민 임시보호 맡은 사람한테 갑자기 날 먹여살리고 일가친척도 다 들어와 살게 해주고 가족보다 더 대우까지 해달라고 우기는 꼴이에요. 자를 건 딱 잘라야 뒤탈이 없습니다.

  • 48. ..
    '21.9.14 3:59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유목민족의 특성이 있어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고 하하호호 웃다가도 내일은 칼 겨누고 물에 빠지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면서요. 같잖은 요구는 묵살하고 항상 경계하고 주시해야 합니다. 목숨이 위태롭대서 그 문제에 책임도 없는데 인도적으로 구해줬더니 어느 나라 이민자에게도 하지 않은 묻지마영주권에 최빈대우에 법안 통과된 것도 상당히 마뜩찮은데 그어느 국적 난민도 그어느 외국에서도 못 받는 갖은 혜택 다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급한 불 꺼지는대로 신속하게 다 되돌려 보내야 합니다. 달갑지 않지만 화재가 나서 갈 곳 없는 이재민 딱해서 임시보호 맡아 줬더니 갑자기 니가 일해서 날 먹여살리고 일가친척도 한명씩 다 들어와 살게 해주고 니 가족보다 더 대우까지 해달라고 우기는 꼴이에요. 자를 건 딱 잘라야 뒤탈이 없습니다.

  • 49. ..
    '21.9.14 4:03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인간이니 당연히 은혜 갚고 염치있는 행동이요? 더 무리한 온갖 요구하고(일처다부제, 집과 일자리와 생활비와 여자, 일가친척 이주, 이슬람 사원 건립, 할랄음식 제공, 직장내 근무중 7번의 기도 시간 제공 요구, 각종 사회보장제도 혜택 요구) 칼로 찌르고(테러와 온갖 범죄) 돈이나 안뺏어서 도망가면 다행입니다. 무슬림의 뿌리깊은 사상과 악행은 변하기 어려워요.

  • 50. ..
    '21.9.14 4:07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유목민족의 특성이 있어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고 하하호호 웃다가도 내일은 칼 겨누고 물에 빠지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면서요. 같잖은 요구는 묵살하고 항상 경계하고 주시해야 합니다. 목숨이 위태롭대서 그 문제에 책임도 없는데 인도적으로 구해줬더니 어느 나라 이민자에게도 하지 않은 묻지마영주권에 최빈대우에 법안 통과된 것도 상당히 마뜩찮은데, 그 어느 국적 난민도 그 어느 외국에서도 못 받는 갖은 혜택 다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아프간에 급한 불 꺼지는대로 신속하게 싹 다 되돌려 보내야 합니다. 달갑지 않지만 화재가 나서 갈 곳 없어진 이재민이 딱해서 임시보호 맡아 줬더니 갑자기 니가 일해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날 먹여살리고 부모 형제 일가친척도 하나둘씩 불러들여서 이 집에 살게 해주고 생판 남이지만 니 가족 이상으로 대우까지 해달라고 우기는 꼴이에요. 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를 건 딱 잘라야 뒤탈이 없습니다.

  • 51. ..
    '21.9.14 4:09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저들도 인간이니 당연히 도움 받은 사람한테 은혜 갚고 염치있는 행동이요? 더 무리한 온갖 요구하고(일처다부제, 집과 일자리와 생활비와 여자 요구, 일가친척 이주, 이슬람 사원 건립, 할랄음식 제공, 직장 근무중 7번의 기도 시간 보장 요구, 각종 사회보장제도 혜택 요구) 칼로 찌르고(테러와 사기와 온갖 범죄) 돈이나 안 뺏어서 도망가면 다행입니다. 무슬림의 뿌리깊은 사상과 행동 방식은 변하기 어려워요.

  • 52. ..
    '21.9.14 4:13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인권의식이 낮은 무슬림을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특별공로자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이 입만 진보니 인도주의니 이상이니 떠들면서 정확한 파악과 합리적인 대처법도 없이 대충 저지르고 보는 이 정권의 십수년 후 최대 실수이자 패착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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