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1. ..
'21.9.14 10:03 AM (183.97.xxx.99)짖진 않고
꼬리 못 흔들고 우울해 해요
개도 좋아하는 곳 .. 좋아하는 사람 가면
우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어요2. 222
'21.9.14 10:17 AM (118.221.xxx.29)꼬리내리고 우울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서있어요.
3. ㅇㅇ
'21.9.14 10:25 AM (39.7.xxx.157)우리 개는 등교나 출근 같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외출은
문 앞에서 배웅 해주고 그 외에 나가는건 막 화내면서 짖어요.
손님이 왔다 가도 못가게 하거나 서운해 하구요.4. ...
'21.9.14 10:46 AM (119.149.xxx.248)다들 상상만해도 귀엽네요.ㅎㅎㅎ
5. 낑낑
'21.9.14 10:49 AM (175.223.xxx.132)저희 진도견은
사람 나간쪽 보면서 한참 낑낑 울어요6. 우리집
'21.9.14 11:19 AM (124.49.xxx.69) - 삭제된댓글남편이 지방출장이 잦아 1년을 주말만 집에 오곤 했어요.
그러다 일이 많아져 2주를 못온적이 있었어요.
우리집 강아지 꼬리가 갑자기 늘 내려가 있어서
어디 잘못된 줄 알았어요.
원래 꼬리는 항상 올라가 있고 살랑살랑 하던 녀석인데...병원을 가봐야 하나 싶었던 순간 남편이 집에 오니 바로 꼬리가 올라가더라구요.
지딴에는 근심했나봐요.
아빠가 계속 집에 안오니...7. ㆍㆍ
'21.9.14 11:4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제가 여러번 간 펜션 개는 들어갈때는 주차하는데까지 와서 꼬리흔드는데, 갈 때는 어떻게 아는지 안보여요.
아니면, 고개 돌리고 안쪽에 있어요.
우연인줄 알았는데 3번 갔는데 다 그래요.
저도 서운하고, 슬퍼요.
보고싶네요. ㅜㅜ8. 경험자
'21.9.14 12:16 PM (183.96.xxx.3)1.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온갖 필살기 보임 -현관앞에서 널부러져 실수인척 신발신을때 품에 안김. 이미 화장할때부터 레이져로 나 데려가라 각인중이었음
2.간식외면. 시크한 눈빛과 흔들리는 동공-설마 이렇게까지 했는데 나간다고? 야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내가 효녀야 라는 표정
3. 너 엄마한테 이른다 지난번 새벽에 나가 놀던거 등등
4.왜 이렇게 늦게 왔어 세상 무너졌잖아-눈물 눈꼽 입꼬리 다 난리오줌테러는 심신안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노라고….9. ..
'21.9.14 12:24 PM (110.35.xxx.204)그냥 현관앞대기
밖에서소리나면 귀를쫑긋10. 어휴..
'21.9.14 12:37 PM (223.39.xxx.23)생각만해도 귀엽고, 안스럽고...
그런 애들을 어떻게 떼어 놓고 나가고..하나요?11. ㅎㅎㅎ
'21.9.14 12:59 PM (112.161.xxx.15)옷만 갈아 입어도 나가는구나 하고 문앞에서 대기해요. 지네들도 나갈 준비.
전원주택에 살때는외출하면 둘 다 후다닥 옥상으로 올라가
차가 떠나는걸 바라보곤 했구요,
둘인데 혼자 나가면 큰애는 문을 꽝 꽝 때려요. 엄청 착하고 순한 애가.
둘이 있지만 내가 없으면 우울해해서
웬만하면 다 데리고 다녀요.
마트갈땐 차안에 차창문 3분의 1 정도 열어놓고 기다려! 하면 아주 잘 기다려요. 어떨땐 잠들기도 하고요.
가게에 갈땐 근방에 묶어 놓구요.
심지어 안묶어놔도 꼼짝않고 잘 기다려요.12. bb
'21.9.14 1:16 PM (58.77.xxx.185)이글읽으니 강쥐 키우고싶네요^^
13. ayy
'21.9.14 3:34 PM (39.126.xxx.251)ㅎㅎㅎㅎㅎㅎ 지네들도 나갈 준비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용
14. 펜션
'21.9.15 12:25 AM (61.254.xxx.115)놀러갔다가 아침에 출발하려 하니.혹시 자길 두고 갈까봐 허겁지겁 펼쳐놓은 아무가방에 막 자기 몸을 집어넣고 데려가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