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21-09-14 09:59:37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집이나 어디든 같이있다가떠나면 짖나요?아니면 어떤 반응을 하나요/
IP : 119.149.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10:03 AM (183.97.xxx.99)

    짖진 않고
    꼬리 못 흔들고 우울해 해요
    개도 좋아하는 곳 .. 좋아하는 사람 가면
    우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어요

  • 2. 222
    '21.9.14 10:17 AM (118.221.xxx.29)

    꼬리내리고 우울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서있어요.

  • 3. ㅇㅇ
    '21.9.14 10:25 AM (39.7.xxx.157)

    우리 개는 등교나 출근 같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외출은
    문 앞에서 배웅 해주고 그 외에 나가는건 막 화내면서 짖어요.
    손님이 왔다 가도 못가게 하거나 서운해 하구요.

  • 4. ...
    '21.9.14 10:46 AM (119.149.xxx.248)

    다들 상상만해도 귀엽네요.ㅎㅎㅎ

  • 5. 낑낑
    '21.9.14 10:49 AM (175.223.xxx.132)

    저희 진도견은
    사람 나간쪽 보면서 한참 낑낑 울어요

  • 6. 우리집
    '21.9.14 11:19 AM (124.49.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지방출장이 잦아 1년을 주말만 집에 오곤 했어요.
    그러다 일이 많아져 2주를 못온적이 있었어요.
    우리집 강아지 꼬리가 갑자기 늘 내려가 있어서
    어디 잘못된 줄 알았어요.
    원래 꼬리는 항상 올라가 있고 살랑살랑 하던 녀석인데...병원을 가봐야 하나 싶었던 순간 남편이 집에 오니 바로 꼬리가 올라가더라구요.
    지딴에는 근심했나봐요.
    아빠가 계속 집에 안오니...

  • 7. ㆍㆍ
    '21.9.14 11:4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제가 여러번 간 펜션 개는 들어갈때는 주차하는데까지 와서 꼬리흔드는데, 갈 때는 어떻게 아는지 안보여요.
    아니면, 고개 돌리고 안쪽에 있어요.
    우연인줄 알았는데 3번 갔는데 다 그래요.
    저도 서운하고, 슬퍼요.
    보고싶네요. ㅜㅜ

  • 8. 경험자
    '21.9.14 12:16 PM (183.96.xxx.3)

    1.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온갖 필살기 보임 -현관앞에서 널부러져 실수인척 신발신을때 품에 안김. 이미 화장할때부터 레이져로 나 데려가라 각인중이었음
    2.간식외면. 시크한 눈빛과 흔들리는 동공-설마 이렇게까지 했는데 나간다고? 야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내가 효녀야 라는 표정
    3. 너 엄마한테 이른다 지난번 새벽에 나가 놀던거 등등
    4.왜 이렇게 늦게 왔어 세상 무너졌잖아-눈물 눈꼽 입꼬리 다 난리오줌테러는 심신안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노라고….

  • 9. ..
    '21.9.14 12:24 PM (110.35.xxx.204)

    그냥 현관앞대기
    밖에서소리나면 귀를쫑긋

  • 10. 어휴..
    '21.9.14 12:37 PM (223.39.xxx.23)

    생각만해도 귀엽고, 안스럽고...
    그런 애들을 어떻게 떼어 놓고 나가고..하나요?

  • 11. ㅎㅎㅎ
    '21.9.14 12:59 PM (112.161.xxx.15)

    옷만 갈아 입어도 나가는구나 하고 문앞에서 대기해요. 지네들도 나갈 준비.
    전원주택에 살때는외출하면 둘 다 후다닥 옥상으로 올라가
    차가 떠나는걸 바라보곤 했구요,
    둘인데 혼자 나가면 큰애는 문을 꽝 꽝 때려요. 엄청 착하고 순한 애가.
    둘이 있지만 내가 없으면 우울해해서
    웬만하면 다 데리고 다녀요.
    마트갈땐 차안에 차창문 3분의 1 정도 열어놓고 기다려! 하면 아주 잘 기다려요. 어떨땐 잠들기도 하고요.
    가게에 갈땐 근방에 묶어 놓구요.
    심지어 안묶어놔도 꼼짝않고 잘 기다려요.

  • 12. bb
    '21.9.14 1:16 PM (58.77.xxx.185)

    이글읽으니 강쥐 키우고싶네요^^

  • 13. ayy
    '21.9.14 3:34 PM (39.126.xxx.251)

    ㅎㅎㅎㅎㅎㅎ 지네들도 나갈 준비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용

  • 14. 펜션
    '21.9.15 12:25 AM (61.254.xxx.115)

    놀러갔다가 아침에 출발하려 하니.혹시 자길 두고 갈까봐 허겁지겁 펼쳐놓은 아무가방에 막 자기 몸을 집어넣고 데려가라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67 40대부부 5세아이 80대조부모 갈만한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 . 03:32:25 139
1814666 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2 프라하 02:35:10 783
1814665 강릉 첫 열대야…동해 역대 5월 기온 경신 온난화 02:19:24 281
1814664 50대에도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나요 2 어리ㅣ 02:13:23 664
1814663 명언 - 자신을 낭비하는 일 2 함께 ❤️ .. 01:56:51 590
1814662 KBS 개표방송 라인업) 한준호, 전현희, 오창석, 장성철, 김.. 15 ㅇㅇ 01:55:11 683
1814661 카톡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8 .. 01:35:13 2,070
1814660 뉴이재명세력은 김용남과 사라져야 7 ... 01:34:08 285
1814659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교회 다니시는 분께요..) 3 냥이 01:27:12 420
1814658 김용남(feat. 민주당) 7 .. 01:09:46 667
1814657 ... 2 nn 01:00:49 495
1814656 용인지역화폐 왜이래요?? 24 킹받 00:50:44 1,217
1814655 스타벅스충전은 0원 만들어놨는데 기프티콘온거 8 ㅇㅇㅇ 00:50:43 705
1814654 인테리어 정보 (아카이빙용) 3 꽃보다생등심.. 00:49:08 240
1814653 보증금 명의변경 가능할까요 00:46:00 141
1814652 조국 김용남 현재 누가이겨요? 18 ㅇㄷㄴㅋ 00:41:36 1,414
1814651 파리의 오늘 모습인데 14 132 00:34:05 1,474
1814650 시사타파 김용남 누나와의 통화 내용 4 .. 00:31:26 927
1814649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ㅇㅇ 00:29:48 156
1814648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김용남아웃 13 김용남아웃 00:17:51 2,761
1814647 6월시작입니다. 스타벅스 환불 15 00:13:40 1,272
1814646 4인실 코골이 아휴 6 참자 00:13:14 909
1814645 스벅 환불 계좌 인증되시나요? 6 , 00:13:12 503
1814644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4 엄마집 00:08:31 692
1814643 남편의 마지막 출근.. .. 00:05:43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