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철학과 이상향이 같고 가는길도 비슷하면 어렸을때 만나건
육십이 넘어 만나건 친구가 되는거고.
학교라는 반강제적인 울타리에서 철없을때 엮어진 친구(친구라고 착각했던)들은 졸업 후 10년만 지나도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난 인연들이 많음을 알게 되죠.
졸업 후 세상이 얼마나 넓고 생각은 또 얼마나 다양하며 나와 그들은 또 얼마나 많이 변하는데요.
어디 동문이니 동창이니 하는것도 구시대의 집단주의적 느낌이고 자신의 성향 신념 전문분야에 따라 짜여지는 인간관계 중심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그 존속기간 또한 유효함이 유지되는가에 따라 명확해질거고요
학교 친구는 점점 줄어들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21-09-14 01:30:03
IP : 122.32.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미, 늘
'21.9.14 1:38 AM (118.235.xxx.81)이미 그래왔고
모든 인간관계가 늘 그래왔어요.
동문이나 동기들도 자기 이익이나 상황에 따라 인연이 유지되어 왔어요.
10대 아이들 학교 내에서조차
아이들 각자 성향과 각자의 이익에 따라 친구가 되는데
나이 든 사람들이 무슨..2. ㅇㅇ
'21.9.14 1:41 AM (122.32.xxx.97)윗님 무슨 뭐요??? 뒤에 할말 더해보세요
3. 맞아요
'21.9.14 7:23 AM (14.52.xxx.80)그걸 나이들어서야 처절한 댓가를 치르고
깨달았다는 게 허망하죠
친구도 그냥 타인일 뿐..
영원한 친구 절친 베프 이런 건 환상이나 소설속에만 존재하죠.4. ㆍ
'21.9.14 7:5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위 맞아요님 생각이 완전 내 생각
5. ..
'21.9.14 8:41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그쵸 이걸 빨리 깨닫는자가 좀더 홀가분하게 끝난인연에 연연하지 않고 현명히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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