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이 못알아듣고 정색하는 사람들

잘못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1-09-13 18:27:13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정색하며 다시 말해보라고
말하는 사람을 탓하듯 짜증이 묻어나는 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정작 자신의 이야기 또 상대방이 잘 이해 못하면
그런 사람에게 또 짜증 섞인 목소리나 정색을 하는데
이런 사람 대처 방법 궁금합니다
자신이 설명 2번 하면 화를 낼 때 뭐라고 대처 해야할까요
똑같이 짜증섞인 대답이 답일까요?

공공기관에서고 가끔 몰라서 다시 물으면
화는 안내도 짜증이 묻어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IP : 106.101.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3 6:28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의외로 귀가 안 좋거나 이해력이 딸리는 걸 수 있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하는 분이 위너

  • 2. ㅇㅇ
    '21.9.13 6:34 PM (118.235.xxx.108)

    저도 이런 사람 극혐하는데요

    반전은 나이들고 나서 한 2,3 년 전부터 제가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ㅠ 나중에 따져보니 제가 못 알아먹고 화낸 거 ㅠㅠㅠ
    점점 머리는 나빠지고 참을성이 없어지는게 이게 노화인가 싶어요

    요새는 뭔가 말이 안된다 싶어 화가 날라하면 일단 한박자 쉬고 내가 틀렸을 가능성이 높으니 더 살펴보자 그래요
    답답하지만 진상될 확률은 줄어들겠죠 슬프네요 ㅠ

  • 3.
    '21.9.13 6:42 PM (122.36.xxx.160)

    노화증상 맞아요. 이해력에 문제가 생겨서 말귀를 잘못 알아 듣고 오해하고 삐지고‥또 내가 말할때도 설명을 잘 못하니 듣는 이도 오해하고‥서로가 답답한데 서로가 자신들이 그런 상태임을 자각하고 벌컥하고 삐지기 전에 의도를 다시 묻고 대화하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니 오랜 친구사이도 손절하는 일이 생기고 점점 ‥그렇게 되나봐요.
    지인분과 이런 상황을 소탈하게 얘기하고 서로 측은히 생각하며 서로의 동기를 의심하지 말자고 얘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6 이동형 작가 5 관심만 좀 .. 13:35:45 215
1803585 대한민국 해군 가족"눈물로 호르무즈 파병반대".. 뭐라카노펌 .. 13:32:44 289
1803584 스타일러 관련 질문 3 서담서담 13:30:51 111
1803583 3년 연속 혼인 증가래요 2 ㅇㅇ 13:28:23 440
1803582 유시민 작가의 사과에 화답한 정청래 당대표 15 당대포 13:23:32 741
1803581 손석희 질문들 봤는데 유해진 참 괜찮네요 3 ... 13:16:03 693
1803580 유시민같은 사람이 또나올까요 20 ㅗㅎㄹㄹ 13:12:54 649
1803579 요즘 과거 추억들이라며 90년대 영상들 ........ 13:12:15 242
1803578 [단독]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2 ........ 13:11:38 1,093
1803577 친구한테 심보를 곱게 쓰라고 했는데요 3 ... 13:08:25 876
1803576 주유소 가격은 최저가인데 진입로가 좁아요. 6 주유소 13:06:32 315
1803575 펄어비스 주가 폭락보니 역시 아무도 믿으면 안됨 5 ㅇㅇ 13:05:00 887
1803574 한준호가 오늘 이불킥 할 발언.JPG 7 추다르크 13:03:22 955
1803573 관악구근처 부부상담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생망 13:02:07 143
1803572 남편생일에 현금 주려는데 6 .. 13:01:56 497
1803571 아까 길고양이 죽었다고 올린사람인데요 7 또 한마리가.. 12:58:32 678
1803570 참으로 양심불량인 친문지지자들 23 ㅇㅇ 12:55:10 452
1803569 저 또 정기예금했어요 연2.9% 7 ㅇㅇ 12:53:57 1,324
1803568 오늘 주식 마이너스 손절하신분 계신가요 16 오늘 12:50:50 1,334
1803567 매일 막걸리 두잔씩 드시는 78세 아버지. 12 .. 12:47:35 1,211
1803566 하루하루가 무료한 사람있을까요 4 12:36:27 985
1803565 전한길 "이재명 정부, 中 눈치보느라... 윤석열이었다.. 9 ㄱㄴㄷ 12:34:45 639
1803564 유시민 발언에 부르르 하는 건 웃기네요. 19 . . 12:33:44 842
1803563 예전 수능 수학 가,나형 시대 아시는 분~~~ 경험 공유해주세요.. 19 허허 12:32:45 375
1803562 사회 초년생때 월 50만원 저축 5 초년생 12:32:35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