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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아나운서는 구설이 잦네요

이상 조회수 : 42,089
작성일 : 2021-09-13 16:00:59
제주도 유명한 노키즈존 식당에서
박지윤네 아이들은 들여보내줬는데
박지윤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본 어떤 사람이
노키존인데 유명인의 아이는 허용되는 것인가 보다면서
커뮤니티에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읽은 제주도 업체에서 쓴 내용이
결혼 기념일이라고 차려입고 와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것 같은데
그게 기사화 되었네요.

노키즈존인데 자기 애들만 특별히 들여보내 준 거면
인스타에 올릴 때 애기들 사진만 빼고 올리지...
IP : 119.203.xxx.22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21.9.13 4:02 PM (112.187.xxx.108)

    욕 먹는걸 즐기나 보네요.

  • 2. ...
    '21.9.13 4:02 PM (116.125.xxx.188)

    그업체가 잘못 했네
    일관성있게 해야지
    유명인이라고 들여보내주고
    욕 먹어도 싸

  • 3. ...
    '21.9.13 4:02 PM (112.214.xxx.223)

    생각없이 사는듯

    나만 특별해가 머리속에 박혀나봐요

  • 4. ..
    '21.9.13 4:02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차별이네요.
    저 여자 이젠 보기도 싫네요.

  • 5. 00000
    '21.9.13 4:02 PM (116.33.xxx.68)

    국민밉상
    어찌저리 이기주의인지

  • 6. ㅁㅁ
    '21.9.13 4:03 PM (121.152.xxx.127)

    원래 노키즈존으로 유명한데라
    타겟이 달라 영업에 지장이 없대요
    이런 구설이 있어도 연예인 마케팅은 실보다 득이 많은가봐요

  • 7. ..
    '21.9.13 4:03 PM (175.124.xxx.198)

    가수 박지윤이랑 쌍벽이죠 뭐. 비호감이름됐음.

  • 8. ???
    '21.9.13 4:04 PM (203.142.xxx.65)

    이여자도 연예인 병인지 특별대우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 9. 인스타
    '21.9.13 4:05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자주하는데 몰랐을까요?
    아는데 가고 싶으니 지인통한거죠
    뭐 그러거나 말거나

  • 10. ...
    '21.9.13 4:06 PM (122.36.xxx.234)

    특혜 맞네요. 일반인도 기념일이라고 식구대로 차려입고 가면 입장되는 거 아닐 거잖아요. 옷차림이 노키즈와 뭔 상관이라고 변명도 참 궁색하네요. 박지윤 가족이 개념 없는 건 더 말해야 입 아프고, 자기가 정한 운영 방침도 일관성 없이 무너뜨리는 사장이라니, 들여보내주며 광고를
    노렸나 모르겠는데 역효과 나겠군요.

  • 11. ..
    '21.9.13 4:08 PM (1.233.xxx.223)

    유명인 사생활 왜그리 들여다 보고
    기사를 써대는지
    여러분은 생활속에서 작은 편의제공 받은적이 없었나요
    정치인도 아니고..

  • 12. ...
    '21.9.13 4: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아주 슈퍼스타 납셨네.......수준인듯요.

  • 13. ...
    '21.9.13 4:11 PM (121.156.xxx.179)

    박지윤아나 알바도 심은거 같아요
    전에도 엄청 어색한 호의댓글달리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생각할만큼 무척 비호감이예요

  • 14. ㅋㅋ
    '21.9.13 4:1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이여자 인스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시녀들이 언니 멋져요 하면서 물건도 잘팔아주고 하나봐요. ㅎㅎ
    이여자도 그렇지만 저 가게도 웃기는 곳이네요.

  • 15. 으이구
    '21.9.13 4:12 PM (218.48.xxx.98)

    제주 가서도 여전히 시끄럽네요.
    조용히좀 살지..관종아줌마

  • 16.
    '21.9.13 4:13 PM (223.39.xxx.205)

    기본적으로 싸가지가 없었어요.
    그 업체도 멍청하지! 그 박지윤 애들 입장 시키고 뒷일 생각 전혀 못했다니..
    박지윤 그 여자도 인품이 알아주잖아요.
    노키즈존 편의제공? 애초에 남한테 피해 주려고 간거죠.
    안 돼는 기준이 있는데! 왜? 지들만 편의제공이래!

  • 17. ...
    '21.9.13 4:18 PM (203.233.xxx.130)

    어휴..이사람 이야긴 정말 안보고 싶네요
    개념이 너무 없어요. 창피함을 모르고.
    왜 물건을 사주는지..이해불가에요

  • 18. 그 업체도
    '21.9.13 4:18 PM (210.117.xxx.5)

    웃기네요.
    저 여자는 완전 개념없고.

  • 19. ㅎㅎㅎ
    '21.9.13 4:22 PM (221.142.xxx.108)

    노키즈 식당에서 애 데리고 온 손님을 받았는데
    왜 손님이 욕을 더 먹지???
    전 그저께 그 원글 보고 황당했었는데 댓글로 어딘지 알게되어서 보니까
    거기 주류 파는데라 노키즈 하는게 맞긴 한 곳이더라고요
    가게 사장이 젤 바보인듯. 원래도 핫하고 장사도 잘 되고 예약도 어렵다더만
    뭐하러 유명인 가족을 받은건지 이해불가. sns로 먹고 사는 사람이 핫플 가서 밥먹고
    사진 올리는거 당연한거 아니예요????????????? ㅋㅋㅋㅋ
    논란 될 거 불보듯 뻔하지.. ㅉㅉㅉ
    그리고 저 곳뿐만 아니고 노키즈라 해놓고 지인들 애들은 받아주거나 그런 곳 많아요
    노키즈라 하면서 저쪽에 버젓이 애들 있음;;;;; 허허허

  • 20. 디리링
    '21.9.13 4:24 PM (125.180.xxx.54)

    그 업주 기사 글 보니 이해도 되지만 정말 그 인플루언서가 노키즈존인지 몰랐을까? 생각이드네요… 날이갈수록 행보가 짜증이나네요..

  • 21.
    '21.9.13 4:24 PM (110.15.xxx.18)

    그 업장이 더 웃기네요. 박지윤에게 최소한 노키즈존이라고 설명도 안하고받았나보네요. 그러니 대놓고 인스타에 애들이랑 찍은 사진 올리고 그러지. 저 여자도 일부러 욕먹고 싶지는 않을텐데.

  • 22. ...
    '21.9.13 4:24 PM (121.156.xxx.179)

    아니 자기 사생활이 어떻든 신경안쓰는데요
    그걸 왜 인스타에 올리는건지ㅉㅉㅉ
    노이즈마케팅이라도 무관심보다는 나은건지
    진짜 생각이 그정도로 무개념인지
    그 여자 물건 팔아주는 시녀들이 제일 문제

  • 23. ???
    '21.9.13 4:25 PM (203.142.xxx.65)

    그런데 도데체 그식당은 어딘가요??
    지네도 광고되려니 라고 노린게 있으니 들여보내줘놓고 변명도 웃기네요

  • 24. ..
    '21.9.13 4:30 PM (106.101.xxx.60)

    도덕관념이나 잣대가 일반적인 사회적 잣대랑 달라서 그래요.
    본인은 뭘 잘못한지도 모를듯..
    학교다닐때 친구들 중에도 있잖아요, 그런친구.

  • 25. ...
    '21.9.13 4:30 PM (121.156.xxx.179)

    교묘하게 물타기 박지윤편드는 댓글 계속 올라옴
    아무튼 혼자 딴세상사는것처럼 사는 여자
    진짜 혼자만의세상에서 살길...

  • 26. ...
    '21.9.13 4:30 PM (210.178.xxx.131)

    네 저런 편의 받은 적 없어요. 욕해도 되죠?

  • 27.
    '21.9.13 4:31 PM (119.203.xxx.224)

    그 식당이 어디인지는 모르고 원래 유명한 곳이래요

    업체에서 쓴 글에 의하면 박지윤씨는 예전에도
    왔었고 이번이 재방문이라고 하네요
    지난 번에도 애들이랑 갔는지는 모르겠고요.

    원래 주류 팔고. (바도 있나 봐요) 그런 곳이라
    앞으로도 노키즈존으로 계속 운영하겠다고 했대요.

  • 28. ...
    '21.9.13 4:36 PM (112.214.xxx.223)

    일면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하네요

    남편마져 퇴사하고
    두부부다 방송 안나오니
    한번씩 이슈몰이로 관심도 체크하는듯 ㅋ

  • 29. 그게
    '21.9.13 4:38 PM (14.138.xxx.75)

    결혼할때 부터 그랬어요.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둘이 찍은 사진들이 유포되면서
    결혼하게 된걸로 알아요.

  • 30.
    '21.9.13 4:42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블랙마케팅이라 생각해요

    최소한 잊혀지지는 않네요

  • 31. 나야나
    '21.9.13 4:42 PM (106.101.xxx.166)

    밉상..매번 밉상

  • 32. ㅎㅎㅎㅎㅎㅎㅎ
    '21.9.13 4:42 PM (112.221.xxx.67)

    사장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들여보내준다는데 싫다고 할 이유도 없고..

  • 33. 참 밉상
    '21.9.13 4:44 PM (39.7.xxx.251)

    어쩌다 뜨니 눈에 뵈는게 없어요
    남편도 집에 들어 앉히고 대단해요
    방송에서 왜 쓰는지 참 ㅉㅉ

  • 34. ..
    '21.9.13 4:46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식당이라기보다는 와인바예요
    단독공간이 있는곳이라 적당히 애들데리고
    갔나본데
    예전에도 가면안되는곳? 들어가면안되는는곳?
    사진올려서 시끄러운적 있었던것같은데

  • 35. ..
    '21.9.13 4:47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식당이라기보다는 와인바예요
    단독공간이 있는곳이라 적당히 애들데리고
    밀고들어갔나본데..
    예전에도 가면안되는곳? 들어가면안되는곳?
    사진올려서 시끄러운적 있었던것같은데
    사진이나 올리지말것이지

  • 36.
    '21.9.13 4:5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이랑 상관없이
    얼마전 뜬금없이 개그맨 부부들
    나오는 1호가 될 수 ~ 에 박아나운서가
    나왔더라구요
    자기도 뻘쭘한지 토크에 잘 끼지도 못하고
    노잼이었어요

  • 37. 유독
    '21.9.13 4:57 PM (223.62.xxx.194)

    연예인(유명인) 에게 약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연옌들 많이 사는 동네 살아서 그 동네 온갖 가게 사장들한테 연예인들 갑질, 진상 부리는 뒷담 듣는데
    대부분은 가게측에서 딱 잘라 거절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고 원하는거 호구처럼 다 들어주곤
    뒤에서 욕하더라구요
    일반인 손님은 그 비슷한 말만 꺼내도
    댁한테 안판다 나가시라 할 정도의 사람들이
    연옌한텐 우물쭈물 굽신굽신

  • 38.
    '21.9.13 5:04 PM (175.118.xxx.62)

    그 식당 어딘지 궁금하네요....
    울 동네에서 노키즈존 카페에 포장하러 들러갔는데 중등이하까지 키즈라며.. 초등 4학년아이 계단 밑으로 내려오지말라고(반지하) 벌레보듯 소리질러서 깜놀하고 아이도 충격 받은적 있었거든요...
    유명인 자식은 다른가보네요 ㅎㅎㅎ
    아우 재수없어!!!!

  • 39.
    '21.9.13 5:13 PM (175.118.xxx.62)

    짜증나서 찾아봤네요..
    Lmnt~ 차려입고 결혼기념일이라 하고 애들 데려가면 들여 보내준답니다.....

  • 40. 이분은
    '21.9.13 5:39 PM (59.20.xxx.213)

    참 인상대로 노는듯학요

  • 41. ...
    '21.9.13 5:56 PM (14.1.xxx.205)

    논란주기가 있는듯...
    잊을만하면 구설수...
    저 가게 사장도 웃기네요, 잘 차려입고 애들 데리고 가면 다 들여보내나???

  • 42. ....
    '21.9.13 7:11 PM (110.13.xxx.200)

    연예인이라고 봐준 업체가 첫번째 잘못이고
    눈치없이 특혜받아놓고 단연하다 생각해 좋다고 사진 올린 모지리나 똑같은 거죠.
    업체 쌤통인듯..

  • 43. 00
    '21.9.13 7:13 PM (116.33.xxx.68)

    이렇게 끊임없이 구설있기도 힘든데
    생긴것도 욕시많고 여우같이 생겨서 여왕벌노릇할것같은 느낌

  • 44. 옷잘차려입으면
    '21.9.13 7:14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들여보내나 보죠?
    진짜 싫다.

  • 45. ...
    '21.9.13 7:15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옷 삐까 차려입고 결혼기념일이라 하고 애들 데리고 들어가면 되는군요.
    아. 연예인이어야하나??

  • 46. ...
    '21.9.13 7:51 PM (1.236.xxx.187)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ㅋㅋㅋ
    그 업체 밥맛이네요

  • 47. ..
    '21.9.13 7:57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배용준 와이프 생각나네요
    호감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 48. ,,,,,
    '21.9.13 8:07 PM (220.127.xxx.238)

    욕심은 많고 뭐든지 깊이 생각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닌듯 해요
    어쩜 이렇게 갈수록 비호감
    항상 이렇게 구설수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문듯

  • 49. 방송에서
    '21.9.13 8:11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퇴출안되려면 sns를 그만하든가 해야할듯..
    가장 황당했던 기사
    2014년 "버킷리스트가 실현된 날"이라며
    “지베르니 모네 집에서, 사진 금지라지만 한 장 남길 수밖에 없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m.ebn.co.kr/news/view/704810

  • 50. 한심
    '21.9.13 8:34 PM (175.196.xxx.165)

    교양 없고 좀 멍..
    아나운서는 어찌 됐는지

  • 51. 관심 없는
    '21.9.13 8:59 PM (175.114.xxx.245)

    박지윤과 정준호 부인은 왜 인기가 있는건지.

    듣기도 보기도 싫으네요. 전...

    더러운 기운이 넘쳐나는 사람들

  • 52. ...
    '21.9.13 9:38 PM (61.79.xxx.247)

    저건 식당 주인 잘못 아닌가요?
    차별해서 받고 했으니....
    결혼기념일이든 뭐든 식당주인이 안된다고 했으면 될 일.
    백프로 식당주인 잘못으로 보입니다.

  • 53. ......
    '21.9.13 9:52 PM (175.119.xxx.29)

    식당 주인도 박지윤도 싫음

  • 54. *******
    '21.9.13 10:03 PM (118.36.xxx.13)

    저도 지베르니 모네네 부엌에서 찍은 사진 생각했는데
    그냥 생각이 모자란 사람.
    뭘 하면 할수록 구설인데 절대 가만히 못 있는.....

  • 55. 아이고
    '21.9.13 10:14 PM (49.174.xxx.232)

    판매하는 제품 좋은 물건들도 아니고
    칭송하며 물건 사주는 사람들이 이랗게 많다니
    지금까지 번돈으로도 충분한가보네요
    국제학교비에 남편까지 그만 둔거 보니 아이들이랑
    유학 갈 거 같은데 호의호식하라고 보태주시나
    이 여자도 나르시시스트성향이 다분해 보이네요

  • 56. ㅇㅇ
    '21.9.13 10:19 PM (211.243.xxx.3)

    그 음식점 인스타가보니 메인프로필에 dm예약이라 되있고 노키즈존이라고도 다 써있어요. 인스타 중독이신분이 그 계정 안봤을리없고 노키즈존인건 알았을것 같은데요. 그정도 서치도 안해보고 업체정보 전혀 모른체 '차려입고' 온가족이 갔다고요??? 예약이든 홍보협찬이든 정체 노출되었을거고 업체에서는 인스타셀럽이 방문한다하니 옳다거니 홍보에도 좋겠다 싶어 받아주거고.. 서로 윈윈이랍시고 했을텐데 결과가 그 반대가 되었네요

  • 57. 파랑
    '21.9.13 10:30 PM (115.139.xxx.230)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본인 몹시 잘난맛에 살더군요
    댓글러가 오타지적하니 발끈해서 싸우드라고요 ㅎ흐

  • 58. 우와
    '21.9.13 10:32 PM (58.78.xxx.140)

    윗님이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인스타 중독녀가 몰랐을리 없고 서로가 똑같죠…

  • 59. 그 식당도
    '21.9.13 10:38 PM (59.6.xxx.198)

    문 닫게 해야 되겠네요....장난하나 진짜
    박지윤 저 여자는 남편 9시 뉴스까지 그만두게 하더만
    참 하는 짓마다 밉상이에요
    어디선가 돈이 벌리니 저 짓들을 하고 다니죠 부부가 쌍으로다가

  • 60. ㅇㅇ
    '21.9.13 10:59 PM (125.135.xxx.126)

    재방문이라고 했고,
    기본적으로 예약할 때 몇 명 예약하면서 성인 아이 구별하고
    식당쪽에서도 노키즈존임을 당연히 얘기하죠
    게다가 박지윤 제주 산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러모로 정말 몰랐을까 싶던걸요.

    식당의 궁색한 변명은 들을 것도 없더구만요.

  • 61. 도대체
    '21.9.13 11:22 PM (182.229.xxx.206) - 삭제된댓글

    무슨 식당인가요
    유명하다는데 도대체 어디가 유명한 덴지

  • 62. ...
    '21.9.13 11:22 PM (115.139.xxx.42)

    뭘 잘해서 올라오는게 아니라
    맨날 구설에 논란에...
    진짜 질려요;;;;

  • 63. 제 생각이지만
    '21.9.13 11:48 PM (223.38.xxx.199)

    남편이 아파서 퇴사 한 것 같구요
    그냥 밈상이긴 해도 그다지 악의적인 인간상은 아닌 것 같으니
    그만합시다~~~~~~~~

  • 64. ㅡㅡㅡ
    '21.9.13 11:53 PM (122.45.xxx.20)

    남편이 안스러운.

  • 65. 아나운서가
    '21.9.13 11:54 PM (116.39.xxx.162)

    양평 수목원 갔은데???

    댓글 링크 뉴스 기사

  • 66. ..
    '21.9.14 6:34 AM (220.72.xxx.106)

    하는 행동이 정용진하고 비슷하네요. 모네 집에서 사진찍고 일부러 연못사진에는 사진촬영 가능한 곳이라니..

    전에도 코로나 초반에 다들 조심할때 놀러간 사진 논란있었는데 “프로불편러”가 많냐는둥..

    다들 능력 안되서 나 처럼 못살면서 찌질하게 왜 저래? 딱 이런 생각할거 같은 행동들이에요.

  • 67. 이여자
    '21.9.14 6:55 AM (61.77.xxx.208)

    구설이 잦은 원인이 있어요
    그냥 운이 나쁘거나 질투하는게 아니라
    (더 현명하고 더 경제적으로 잘하는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무슨 질투?)
    진짜 개념없는짓을 마구 인스타올려서 욕먹으면 내리고
    한동안 닫고..반복이네요

    요즘 인스타로 팔아 먹고사는 여자가
    자기가 가는곳 그것도 결혼기념일이라
    잘 차려입고 가는곳을 인스타검색 안해봤을리없고
    노키즈인거 입구에도 써있다는데 모를리없죠

    뭐 주인이 잘못한건 두말하면 입아프구요

  • 68. 아니
    '21.9.14 7:40 AM (211.246.xxx.169)

    왜들 그렇게 박씨를 옷잡아먹어서 난리에요
    허구헌날 만날천날 논란분란 작작좀해요 보다보니 너무하네 미친것같음

  • 69. 아니
    '21.9.14 7:41 AM (211.246.xxx.169)

    왜이렇게 특정인 타겟삼아 총알받이 만드시는지
    수년째 같은 행태 ㄷㄷㄷㄷㄷ

  • 70. ㅇㅇ
    '21.9.14 8:01 AM (106.102.xxx.230)

    예약은 인스타 다이렉트메세지로 받는 업소인데,
    업소 인스타 첫화면에 노키즈존 이라고 대놓고 써 있음.......
    이미 예전에 다녀와 본 곳이고, 입구에 노키즈존 이라고 적혀있음.....
    모르고 한 것이거나, 실수인것이 전혀 아니니까 그렇지요
    업소도 유명인 이니까 또 홍보를 해 주겠거니 하고 눈감고 받아준 거고요

  • 71. ...
    '21.9.14 8:41 AM (14.47.xxx.152)

    아니
    '21.9.14 7:40 AM (211.246.xxx.169)
    왜들 그렇게 박씨를 옷잡아먹어서 난리에요
    허구헌날 만날천날 논란분란 작작좀해요 보다보니 너무하네 미친것같음

    아니
    '21.9.14 7:41 AM (211.246.xxx.169)
    왜이렇게 특정인 타겟삼아 총알받이 만드시는지
    수년째 같은 행태 ㄷㄷㄷ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욕먹을 행동한 사람 가리키는데
    손라락에 욕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그 여잘 뭐하라 잡아먹고
    총알받이로 쓸까요?

    남이 뭐라든 자기 잘못 모르고
    욕들을 짓 해놓고 자랑하는 그 행태 땜에 그러죠.

    누가 보면 죄없는 착한 사람
    잡는 줄...ㅋ

  • 72. 주변에
    '21.9.14 9:01 AM (220.117.xxx.158)

    박지윤 주변에는 진심으로 충고해줄만한 사람도 없는지.. 남편도 그나물의 그밥같고.. 구설이 한두번도 아니고 비판이 있고 롱런하고 싶음 ..도넘는 자신의 행실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법도 하건만..성질내고 들이박기만하고..잘나갈때일수록 더 조심해야는데 눈에 뵈는게 없고 왜이리 무대포로 나가는지 모르겠어요..믿는구석이라도 있는건가요...첨엔 야무지게봤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이사람...

  • 73.
    '21.9.14 9:07 AM (118.45.xxx.153)

    이건 전 논란이 이해안되요.
    공공기관도 아니고 굳이 개인 식당인데 주인맘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그 식당 안가면되는거구

    박지윤이야 그냥 입장시켜주니 간거구요.

    굳이 여기서 뭐라 욕할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 74. 들어간건
    '21.9.14 9:32 AM (210.178.xxx.189)

    식당 주인 책임이라도 사진을 올린건 문제가 있네요
    손님들이 알게된 것도 사진보게 된거고
    잘못이 없다고 할 수가 없죠 원인 제공부터 했는데

  • 75. ...
    '21.9.14 9:37 AM (125.176.xxx.120)

    그냥 생각이 항상 짧고 본인만 아는 사람인거죠,
    전 식당 주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 식당에 정해둔 룰을 본인이 깨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다 지키라고.. -_-;;;;;;;;;;;;;;;;;;;;;;;;;; 망해야 정신 차리는거죠.

  • 76. ..
    '21.9.14 9:56 AM (112.187.xxx.144)

    여기 식당 어딘가요? 불매운동해요
    그래야 이딴식으로 안하죠 원칙이 없잖아요..
    그리고 박지윤 팔이 피플인데 욕먹는 거 당연하죠
    욕먹는거 싫으면 팔이를 하지 말던가
    돈은 좋고 욕은 싫은지..

  • 77. 실드치려면
    '21.9.14 10:00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118님이 역지사지 입장에서 보시길

    그 주인의 차별한 얕은 수와 사소한것부터 준수하는 개념 탈부착이
    덜된 사람으로 말미암아
    다수의 룰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지
    그래서 불쾌감을 조성하는 행태는 누구도 싫어합니다.

  • 78. 식당
    '21.9.14 10:24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주인 마음이죠. 식당주인이 그식당 규칙 정하는거 잖아요. 저게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이고 그래도 가고 싶음 노키즈노 가는거죠. 식당주인 마음에 들게 유명해지거나

  • 79.
    '21.9.14 10:25 AM (219.251.xxx.213)

    주인 마음이죠. 식당주인이 그식당 규칙 정하는거 잖아요. 저게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이고, 그래도 가고 싶음 노키즈규칙 지키며 가는거죠. 식당주인 마음에 들게 유명인이거나

  • 80. 하이구
    '21.9.14 10:34 AM (180.230.xxx.96)

    왜 저렇게 구설수를 만드나 싶어요
    좋을게 뭐있다구 ㅎ

  • 81. aaa
    '21.9.14 10:59 AM (223.38.xxx.220)

    너무 싫어요 하는짓마다 아주..
    좀 안 나왔으면

  • 82. ㅎㅎ
    '21.9.14 11:0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순진하시다들
    노키즈라고 하고 키즈 손님 받은 게 박씨네가 처음이겠어요?
    자기들끼린 애들 있어도 알음알음으로 다 받았겠죠 ㅎㅎ
    다만 관종끼를 못 참아 인스타에 나 여기 갔네 노키즌데 우린 들어갔네~~올린 사람이 바보죠 ㅋ

    고소영네나 김태희네가 온다는데 저 가게가 거절하겠음???

    그냥 노키즈존은 일반인들 대상 규칙임 ㅋㅋ

  • 83. 야들은
    '21.9.14 11:06 AM (59.6.xxx.198)

    하는 짓마다 밉상이네요
    남편은 얼만전 9시 뉴스에서 짤리지 않았나요
    기사에서 저것들 면상 보는것도 질리네요
    맨날 민폐짓 진상짓...그것도 부부가 쌍으로

  • 84. ㅎㅎ
    '21.9.14 11:08 AM (218.155.xxx.188)

    순진하시다들
    노키즈라고 하고 키즈 손님 받은 게 박씨네가 처음이겠어요?
    자기들끼린 애들 있어도 알음알음으로 다 받았겠죠 ㅎㅎ
    다만 관종끼를 못 참아 인스타에 나 여기 갔네 노키즌데 우린 들어갔네~~올린 사람이 바보고 식당 엿 먹인 거임 ㅋ

    고소영네나 김태희네가 온다는데 저 가게가 거절하겠음???
    자기 친한 지인이 온다는데 거절하겠음?

    그냥 노키즈존은 일반인들 대상 규칙임 ㅋㅋ

    일단 유명해져라 니가 똥을 싸도 대중들은 박수치고 환호할 거다
    누가 그랬죠 앤디 워홀인가 ㅋㅋ

  • 85. apehg
    '21.9.14 12:38 PM (125.186.xxx.133)

    업체 잘못이죠
    근데 박지윤이 워낙 여시미운털이라
    알아도 들어간걸로 보이고

  • 86. ...
    '21.9.14 1:05 PM (119.69.xxx.167)

    ㅎㅎ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독채가 있다면서요... 지인 손님이나 유명인 다 받았다에 한표
    근데 자랑하고 싶어서 못참고 인스타에 올린ㅋㅋㄱ
    니들은 못가는곳 나는 갔다ㅋㅋㅋㅋ
    저도 지베르니 기사부터 생각나더라구요

  • 87. 닉넴스
    '21.9.14 1:27 PM (122.32.xxx.82)

    어제 박x윤피드에서 봤어요. 방금 가서보니 예상대로 삭제했군요.
    결혼기념일에 명품으로 차려입고 좋은데서 밥먹었다는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같아요.
    제가 박x윤이였음 그런거 절대 피드에 안올렸을거 같은데..
    아마 이 사람 절대 sns 못끊을걸요?
    자기 존재감 비치지 않는거 못견디는 성향같아요.
    장사도 해야하고..

  • 88. 노키즈존
    '21.9.14 2:18 PM (203.142.xxx.241)

    인거 알았겠죠 다만 사진찍어서 올렸을때 다른 사람이 그 식당이라는걸 모르려니 한거겠죠

  • 89. 박지윤은
    '21.9.14 2:37 PM (116.122.xxx.28)

    언제나 한결같은 연예인
    뺑덕어멈같은.욕망덩어리
    부끄러움 양심 도덕개념 없음

  • 90. 안보면 그만
    '21.9.14 2:50 PM (175.114.xxx.245)

    왜 그따위 것에 관심을 갖는지.


    저따위것에...

  • 91. 밉상이다
    '21.9.14 2:54 PM (59.6.xxx.198)

    언제나 한결같은 연예인
    뺑덕어멈같은.욕망덩어리
    부끄러움 양심 도덕개념 없음 2222

    정말 저 따위것들이 뭐라고...물을 흐리는지 원
    한두번도 아니고 부부가 쌍으로 부르스를 춰대지 꼴사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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