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식 앞에서 내게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진 엄마

정말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1-09-12 15:20:53
용서가 안되네요.
날이 갈수록 혐오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사정상 친정에 들어와 사는데
죽을 지경입니다.
아이만 아니면 뛰어내려 죽고 싶어요. 
IP : 1.239.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2 3:24 PM (203.142.xxx.65)

    자식이 있는데 그런 맘 갖지 마시길 바라요
    이미 상처가 많을수도 있잖아요
    사정은 모르겠지만 작은방 한칸이라도
    친정에서 분가하시는게 아이와 본인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요?

  • 2. ㅡㅡ
    '21.9.12 3:26 PM (1.222.xxx.53)

    얼른 분가해야죠.
    ㅜㅜ

  • 3. ㅇㅇ
    '21.9.12 3:2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가 들어와 살수 밖에 없는
    사정인가요?
    방한칸에 살더라도 따로 사세요
    죽는것보다야 그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 4. ...
    '21.9.12 3:2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정체성 그 자체입니다.
    죽고 싶다 생각할 시간에 얼른 돈모아 독립하세요.
    님 부모는무슨 죄로 자식에 손주까지 거둬야 합니까

  • 5. ...
    '21.9.12 3:35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엄마 집이 넓고 외로워서
    함께 사는 걸 원했다면 모르지만
    원글님이 어려운 사정으로
    들어왔다면 엄마도 딸이싫어서가아니라
    잘 살아내지 못하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그러셨을 거예요.

  • 6.
    '21.9.12 3:3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원글님같은 상황을 부러워합니다

    저도 부모나 시부모한테 비빌 언덕 한귀퉁이만 있었어도
    훨씬 빨리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살았을텐테 ᆢ
    아이들한테 많이 미안하죠!

    하지만 부모의 그 작은 배려도 짐이 되고 뛰어내리고싶다면
    진짜 얼른 독립하세요

    다 가질순 없지만 집 빌려주면서 쌍용하고 소리지르는
    엄마는 도망가야죠!

  • 7. 엄만 못죽어요.
    '21.9.12 3:4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죽을 힘 다해 얼른 모아 단칸방으로 라도 나오세요.
    아이에게 각인 될 걸요.
    엄만 죽을수 있는 자유,
    없습니다.

  • 8. 토닥토닥요
    '21.9.12 3:5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내 자식 앞에서 내게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진 엄마
    -------------------------------------------

    엄마가 어쨌든 자식 앞에서 원글님에게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진건 너무 잘못하신거죠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와 들어와 사는 원글님 상황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시다가 폭발하신건지.,, 에휴

    하루 빨리 돈모아서 단칸방으로라도 나와 독립하세요
    아이 생각해서 힘내시고 얼른 독립할 준비하시고 실행에 옮기세요

  • 9. 그래서
    '21.9.12 4:26 PM (223.38.xxx.51)

    원망과 분노뿐이신 원글보니
    토닥 토닥 편들어주고싶지만은 않네요.
    엄마 마음도 지옥이지 싶습니다.
    엄마의 자식인 원글때문에.

    속상하시면
    지금 바로 불끈 일어나 나가서 돈벌고 모아서 바로 독립하세요.

  • 10. ㆍㆍ
    '21.9.13 12:13 AM (116.125.xxx.237)

    독한맘 먹고 참으면서 몇백이라도 모아서 나오세요
    원룸 보증금 몇백이면돼요
    경제적으로 의지하는게 죽는것보다 낫진 않잖아요
    저는 남편 앞에서 저를 개패듯이 팬 엄마와 연을 못끊고 있지만 그 괴로움이 어떤건지 압니다 힘내세요

  • 11. 어쩌다가
    '21.9.13 1:25 PM (211.107.xxx.182)

    원래 사이는 어떠셨나요?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그런 건가요?
    뻔한 말이지만 최대한 빨리 나오셔야 숨통이 트일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78 발사사지+ 종아리맛사지 잠이 너무 잘와요 좋은경험 07:18:48 15
1814677 좋아하는 향수를 2년만에 뿌렸는데 왜이리 어지럽고 구역질이 날까.. 1 ... 07:17:40 46
1814676 김용남이 지목소리로 가족들 취업시켜줬다 ㄱㄴ 07:14:51 57
1814675 도의원 시의원 같은당인데 가나로 나눠진 거요. .. 07:04:27 79
1814674 광역버스 넘 비싼거 아닌가요? . . . .. 06:57:45 215
1814673 김수현은 이제 설리 오빠가 난리네요 5 .. 06:45:38 1,587
1814672 고3 야식 문의드려요. .... 06:32:25 149
1814671 골드키위 3키로 특대과 핫딜 5 ㅇㅇㅇ 06:26:12 706
1814670 스타벅스 선물받은 것도 환불되나요? 2 질문 06:20:43 732
1814669 조국 토지공개념이 당론이라면서 강남아파트 보유 16 wlwjfl.. 06:17:47 669
1814668 방울토마토 2kg 9530원 지마켓 06:01:59 452
1814667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좌석 잘 아시는 분  .. 04:59:44 150
1814666 김용남 ᆢ 리어카로 자기들 키운엄마 사채업자라 했다 26 04:53:48 2,299
1814665 [완전 뒷북] 나의 아저씨.. 와.. 7 oo 04:46:48 3,290
1814664 40대부부 5세아이 80대조부모 갈만한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 . 03:32:25 534
1814663 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3 프라하 02:35:10 2,639
1814662 강릉 첫 열대야…동해 역대 5월 기온 경신 온난화 02:19:24 663
1814661 50대에도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나요 4 어리ㅣ 02:13:23 1,850
1814660 명언 - 자신을 낭비하는 일 2 함께 ❤️ .. 01:56:51 1,454
1814659 KBS 개표방송 라인업) 한준호, 전현희, 오창석, 장성철, 김.. 17 ㅇㅇ 01:55:11 1,702
1814658 카톡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11 .. 01:35:13 4,133
1814657 뉴이재명세력은 김용남과 사라져야 12 ... 01:34:08 505
1814656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교회 다니시는 분께요..) 3 냥이 01:27:12 855
1814655 김용남(feat. 민주당) 9 .. 01:09:46 1,014
1814654 ... 2 nn 01:00:49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