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좋았던 전주인 택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6개월 전에 집을 샀고
집을 사는 과정에서 전주인에게 너무 기분이 상했었습니다
일단 집을 올려놓은 가격에 우리가 사겠다고 계약하자고 하자마자 바로 3천만원 올려서 기분이 상했구요 (낚시질 한 느낌)
두번째, 결국 삼천 올려서 계약하는 날 , 우리쪽 부동산에서 3천이나
올리셨으니 백만원 정도 빼줄수 없느냐고 웃으며얘기했는데 ( 우리 부부가 부탁한거 아님. 우리도 약간 벙찜) 그 자리에서 단칼에 거절하며
우리를 경우없는 사람으로 몰아감. 그냥 됐다고 말하고 수습
세번째 , 계약하고 중도금까지 낸 후에 인테리어 견적때문테 잠시 치수만 잴수 있느냐고 정중히 부탁했는데도 거절당했습니다
결국 인테리어는 집 못보고 견적내고 공사 들어갔구요
암튼 그런 문제로 계약할때 서로 기분 안좋았구요
다시는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계약서에 전화번호 써있지만
연락조차 안하고 싶은 사람들인데요
그쪽 남편이 사업하는지 명절이면 그렇게 택배가 와서 쌓여요
올 설에는 어떻게 알고 밖에 두면 와서 조용히 가져가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문자가 안가는지 몇일이고 집앞에 둬도 안가져갑니다
내용물도 문어 고기같은 거라 금방 상할듯 한데
저는 정말 연락하기 싫거든요?
계약 전 딱 한번 집 한번 볼수 있는지 부탁문자 보냈다가
씹히고, 부동산 통해 앞으로 부동산 통해서만 연락하라고 얘기들은 이후 정이 뚝 떨어졌어요
택배 속 음식은 상해갈텐데
그냥 쭉 놔뒀다 안가져 가면 버려야 하는지?
아님 택배사에 연락해사 반송처리하는 수고는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야박하다 하지 말아주세요 ㅠ
그보다 더한 천대와 무시를 당하고 이 집을 사서
한이 맺혔답니다 ~
1. ..
'21.9.11 9:33 PM (58.79.xxx.33)택배사 통해 반송처리
2. 저도
'21.9.11 9:34 PM (118.235.xxx.36)반송처리2222
3. aa
'21.9.11 9:3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덕을 쌓는다 생각하고 연락하세요
4. ...
'21.9.11 9:34 PM (222.236.xxx.104)그럼 반송처리를 해야죠 .
5. 소소
'21.9.11 9:34 PM (175.195.xxx.54)저 이사온지 2년 되었는데 매매 과정에서 매우 좋은 관계였는데도 명절 때마다 택배 꼭 하나가 오는 거 연락하기도 귀찮던데....
6. ..
'21.9.11 9:34 PM (114.207.xxx.109)냅두세요 지들이 변경해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7. 흠
'21.9.11 9:35 PM (121.166.xxx.176)반송도 내가 연락해야하늨데 그냥 문엎에두기 혹은 경비실
8. ….
'21.9.11 9:35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직접 연락할 필요까진 없지만 내 집앞에 상하게 둬서 쓰레기처리할 수는 없으니 택배사에 연락하세요.
9. ㅡㅡㅡㅡ
'21.9.11 9: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한번은 연락하세요.
기한을 정해서
여기로 오는 택배 찾아가던지 주소변경하라고.
이후 반송처리하겠다고.10. ...
'21.9.11 9:42 PM (118.37.xxx.38)택배기사에게 반품하시면
그 전화로 연락하겠지요.11. 연락하지마세요
'21.9.11 9:42 PM (211.201.xxx.134) - 삭제된댓글지들이 자초했네요
경우없네
그냥 문앞에 두던지 일주일 지나도 안가져가면
문옆이나 경비실2222
지들이 와서 쓰레기수거12. 기분 나빴던일은
'21.9.11 9:56 PM (59.8.xxx.220)잊으시고 문자라도 한통 넣어주세요
세상사 뭘 그렇게 어렵게 살아요
나한테 잘해준 사람한테만 선의를 베풀고 기분 나쁘게 했던 사람에겐 악감정을 남겨두는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는 발전이 있을수 없어요
과거에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다.는 사실은 지우고 지금 우리집에 다른 사람 택배가 왔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로 접근하세요
반송할수 있는거면 반송하는게 낫지 놔두면 썩는줄 뻔히 알면서 모른척하면 나를 위해서도 좋은게 아니예요
가져가라고 문자 보내주던가 반송하던가 해야 보낸 사람도 안심하죠13. ----
'21.9.11 10:17 PM (121.133.xxx.99)윗 댓글분은 정말 이상한 나쁜 사람 경우없는 사람을 못만나봐서 그런 보살같은 조언을 하시는지...
제 친구는 비슷한 경우..제 친구가 좀 착합니다.
문자 보냈더니..고맙다는 말은 커녕...
택배가 한개 없다..니가 꿀꺽했냐고 나왔어요..
정말..저렇게 배려하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라면 고마워할줄 모를겁니다.
그냥 조용히 반송시키세요.
하지만 택배기사와 연락하는것도 보통일 아니구요..연결이 잘 안되죠...14. 저라면
'21.9.11 10:20 PM (14.35.xxx.21)현관문에 크게 써놓음.
김ㅇㅇ 이사갔음. 택배 놓지 말 것. 책임 못 짐15. 띠용
'21.9.11 10:22 PM (221.150.xxx.126)위에 사람은 참 너무하네요.
매수하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마음 어떠신지 알겠어요. 택배사 연락해서 반송하세요~ 받을 사람이 여기 살지 않으니. 전주인 우편물 오면 반송함에 넣듯.16. 심플하게
'21.9.11 10:38 PM (112.161.xxx.15)경비실에 맡겨 놓는다고 문자 한번 보내면 간단.
17. 선물 상자가
'21.9.11 10:4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많으면 베란다에 쌓아놨다가 , 상할 때 쯤에 누군가에게 선심 쓰듯이 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원글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18. ... ..
'21.9.11 11:55 PM (125.132.xxx.105)전 집주인이 알아서 주소변경 안했는데 님이 뭘 연락하고 말고가 있나요.
분명 택배회사에서 배송 시작하고 완료했을 때 2번 문자 전집주인에게 보냈을 거잖아요.
알아서 찾으로 오던 말던 일단 밖에 쌓아 놓으셨다가
택배사 쪽에 연락해서 수거해 가라고 하세요. 쓰레기 처리도 힘들어요.
그냥 택배기사분에게 문자 넣으시고 그건 지우지 말고 보관해 두세요.19. .........
'21.9.12 12:17 AM (175.112.xxx.57)주소변경을 안한게 아니라 명절 선물은 거래처 같은 곳에서 이사간 걸 모르고 이전 주소로 그냥 보내는 거예요.
저희도 이사가면 다른 건 다 제대로 오는데 명절 선물 같은게 이전 집으로 가서 난감했어요.20. 진짜
'21.9.12 1:30 AM (116.125.xxx.237)야박하네요 사람이 언제 입장바뀔지 모르는건데 저렇게 안하무인인 인간들이 있어요
전화 딱 3번 벨울리고 끊고 3시간안에 리콜안오면 바로 반송처리해버리세요.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전화발신 기록 남겨두시고요21. ᆢ
'21.9.12 5:12 AM (210.94.xxx.156)그렇게 냅둬서 상하면
그 전 주인이 아니라,
님과 제3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요.
택배기사에게 반송하라던지하고
연락처 모르겠으면
부동산에 전 주인에게 택배가져가라고 연락해주라하셔요.22. 그거 무슨 형사에
'21.9.13 5:2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걸릴걸요?
재산적으로 손해보는 사람이있고 소유주가 분명한데 그걸 방치하면 무슨 죄에 걸려요.
우리집 담으로 과일나무 넘어와서 나무상하는거 방치하면 물취무슨죄였어요.
아마 거래처나 명절 선물이라서 전주인이 주문한것도 아니고 받으면 인사라도 해야해서 안받거나 못받으면 더 좋을 물건이라 그냥 두는거같아요.
오자마자 택배반품 주소지이상으로 전화해서 수거해달라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주인은 거기에 물건 온것도 몰라서 범죄 아니고
택배 직원은 전달은 했으니 범죄아니고
재수없으면 원글님만 남의택배인거 인지 확실히 하고도 썩는거 방치해서 문제 생길수있으니 발송자한테 전화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주인도 이전 주소록 보고 일괄 보내는 택배 가지러오고 싶지도 않을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