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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차별하는 집 봐주세요

유나0920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1-09-11 17:15:45
저 결혼할때 제가 다 벌어서 갔어요

결혼시 샤넬백 하나 사주셨고(약 670정도)

그게 제 결혼식 때 들어간 부모님 돈 전부입니다

제 부조금도 가져가셨어요

참고로 부모님은 공무원 연금 나오고 월세 받는 지방광역시 최소 15억정도하는 상가도 있으십니다

남동생 천하의 한량인데 집사는데 2억 지원

부모님 상가 건물에 자영업 오픈할때 1억지원

그 외에 차도 사주고 결혼비용 다 지원

능력 없는 동생놈한테 결혼하면 생활비도 일부 보태준다는 소리 남동생한테 직접 듣기도 했어요ㅜ

제가 화난 포인트는 작년에 집 매매했는데 취득세 복비 낼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2500을 빌렸어요

현재 남편 외벌이라 빠듯한 상황이라 천천히 갚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엄마가 동생 결혼하는데 아파트 리모델링해야한다고 돈 갚으라고 하시네요
(여윳돈 가지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도 저러시네요)

목돈이 없어 못 갚는다 하니 월 백이라도 갚으라 해서 일단 50만 다달이 보내고 있는데 저는 이게 왜 이렇게 섭섭할까요ㅜ
(하도 돈 안모은다고 잔소리 하셔서 마이너스 통장 뚫어 갚고 연락 안하고 싶어요)

제가 섭섭해도 되는거 맞죠?!
IP : 125.137.xxx.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1.9.11 5:21 PM (223.39.xxx.195)

    말을 하세요. 나도 달라고. 말 안하면 몰라요. 딸은 출가외인 마인드 가진 노인들 자기들이 잘못인줄 인식 자체가 없어요. 섭한건 섭하다 말을 해야 알아요

  • 2. 샬랄라
    '21.9.11 5:21 PM (222.112.xxx.101)

    저라면 전화도 차단할거 같습니다

  • 3. 에휴
    '21.9.11 5:22 PM (222.239.xxx.147)

    저라면 그 돈 얼른갚고 왕래 안할래요

  • 4. ...
    '21.9.11 5:22 PM (182.172.xxx.136)

    저희 부모님은 님 부모님보다 대충 4배 정도
    영 있으신데, 돈 십원 안 빌려주세요. 계약날짜땜에
    하루 뒤 잔금 받자마자 준대도 표정 확 구겨져서 싫다고.
    부조도 당연히 다 가져가셨구요.
    그런 제 입장에서 볼땐 원글님 부모님 정도면 훌륭하세요.
    이 얘길 하는 이유는 각자 상황이 다르니 본인 마음이
    상했으면 억울하고 섭섭한거지, 그래도 되냐고
    굳이 남한테 물어볼 필요는 없다고요.

  • 5. ㅇㅇㅇ
    '21.9.11 5:24 PM (211.186.xxx.247)

    너무하시네요
    주워온딸인지 슬쩍 여쭤보세요
    연 끊기전에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섭섭하다고
    차별도 정도껏 해야지...

  • 6. 솔직히
    '21.9.11 5:27 PM (223.38.xxx.66)

    이야기 해보세요
    왜 차별하냐고

    듣는 제가 다 섭섭하네요

  • 7. 그런
    '21.9.11 5:35 PM (110.70.xxx.226)

    인간도 부모라고 찾아가고 나중에 동생대신 보살필거죠?

  • 8. ,,,
    '21.9.11 5:46 PM (182.231.xxx.124)

    밖에서 입양해온 자식한테도 안그럴텐데
    저도 딸인데 참 기분이 더럽네요

  • 9. ㅎㅎ
    '21.9.11 5:5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비슷해요. 딸들은 그냥 방치
    지식들 다 갈라졌고
    부모님 노후는 자금은 었지만
    돌보는건 올인한 자식(아들)이 해야는데 뭐 이런집들 끝이 그렇듯 팽이죠 뭐

  • 10. .....
    '21.9.11 5:55 PM (221.157.xxx.127)

    우리집도 비슷 딸은 아들줄재산 축내는 원수덩어리로생각함

  • 11. ...
    '21.9.11 6:0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이랑 비슷한데... 저희 집은 돈빌려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안된다고.... 돈 빌릴 생각도 없는데 먼저 안빌려줄거라고 하는데 원글님네가 좀 낫네요. 차단하세요. 전 연락안해요.

  • 12. ...
    '21.9.11 6:0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부모님 차별에 대해 구구절절 얘기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게 정상인 거라 아마 욕을 할지도 몰라요. 그냥 간단히 차별해서 기분나쁘고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만 얘기하시고요. 길게 말섞지 마세요.

  • 13. 아들 결혼후
    '21.9.11 6:2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며늘한테까지 목메다가 팽 당하니까 딸 쳐다보드라구요.
    전 18K실반지 하나도 주기 싫어하셨어요.
    븅신 남편이 잘보일려고 금팔찌 해드리니(저 몰래) 입이 귀에 걸리던데 꼴보기싫어 죽을뻔.

  • 14. 마통
    '21.9.11 6:30 PM (106.101.xxx.108)

    내서 갚아버리고 차별해서 기분 더럽다고 발 뚝 끊어요
    그리고 유류분 소송 청구도 고려해 보시구요

    저는 애둘 키우는 육아맘 부모님 차별로
    눈물콧물 쏟았고

    아들한테 총3억 그것도 2012년 그돈이면 체감상 더 컸어요
    근데 코로나로 그 사업장 두개 다 날라감
    부모님 부동산 잘못팔고 이거저거 다 안풀림
    그 이후 저희가계사정이 오히려 역전

    이것도 기분 안좋네요
    잘 살면 그걸로 차별해대고 못살면 신경쓰이고

    결혼후 아이둘 낳고 저도 거리 한동안 뒀었어요

  • 15. 알리
    '21.9.11 7:06 PM (223.39.xxx.83)

    저라면...
    어차피 왕래 안할거면
    그 돈 떼먹어 버리고(안갚고) 왕래 안할래요.
    그래야...내 안에 화병이라도 안나게요.

    상대가 치졸하고, 비상식적인데
    나 혼자 고결하고 상식적일 필요있나요?
    그거..도덕적 우월감의 자기 만족일 뿐
    화병나서 나를 갉아 먹는건 같아요.
    대부분 그러면 상대방과 똑같은 사람 되는거라는데
    그러면 좀 어때요.
    그것도 부모 자식간의 세상 치졸한
    편애에...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되요.

  • 16. akadl
    '21.9.11 7:08 PM (27.35.xxx.105)

    부모는 차별하는데 나같음 그돈주고 인연끊습니다
    없어봐야 알지요

  • 17. ㅡㅡ
    '21.9.11 7:24 PM (58.237.xxx.75)

    저깉으면 마통 뚫어 갚고 인연 끊어요

  • 18. ..
    '21.9.11 7:25 PM (112.152.xxx.35)

    같은 아들인데도 차별해요.
    더 아픈 손가락이 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부모님 사정이고 나는 내 몫 챙기는게 맞는거같아요.

  • 19. ㅡㅡ
    '21.9.11 7:26 PM (58.237.xxx.75)

    남동생 꼬라지봐선 늙어서 다 털리고나 아님 돈 안해준다고 아들이 인연 끊게될듯~~ 남동생 절대 저걸로 끝이 아닐 것 같아서요
    부모님 죽고나서 남은 재산 있다면 님몫 챙겨오세요

  • 20. ㄷㄷ
    '21.9.11 7:27 PM (122.35.xxx.109)

    그돈을 안갚고 인연끊으면
    나중에 본이들이 아쉬울때 돈을 빌미로
    연락하고 의지할수도 있어요
    저라면 마통이라도 해서 빌린돈 갚고
    연락 차단하고 상종 안할것 같아요

  • 21. ..
    '21.9.11 7:52 PM (92.238.xxx.227)

    저같으면 왜 차별하냐고 따지고 화날꺼 같아요. 그리고 크게 한번 빌리고 갚지마세요.

  • 22. ,,,
    '21.9.11 9:13 PM (116.44.xxx.201)

    나이 드시면 집사주고 차사주고 생활비 대준 남동생한테 봉양 받으시고
    차별한 딸은 찾지 마시라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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