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후 자기는 외출했는데
여친이 직접 프로포폴 투약속도를 높여서
숨진것으로 현재까지 조사됨
의사에게는 징역2년에 집유4년 2심 선고
냄새가 나네요..여자가 직접 놓는게 쉬운건가?
옥살이도 전혀 안하네요.
판새들 땜에 범죄자들 살 맛 나겠어요.
프로포폴 꽂아놓고 외출하나요. 환자 지켜봐야지.
계획된 것 같네요.
말같지 않는 소리네요. 살인이거나 살인방조
살인이거나 살인방조 2222
외출후 돌아와보니 거의 다 들어가 있었다?
어느정도 속도 맞춰 놓고 천천히 들어가게 해놨는데? 시술할 때 잠깐 재울정도의 양이 아니었던 거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살인자의 증언을 어떻게 믿나요
살인자가 집유라니. 믿어주는 판레기. 저러고도 면허 유지되겠죠?
종사중이겠죠?
얼마안돼 바로 잠에드는데 속도조절을 여친이 어찌하죠,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