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음식 너무 좋아요~!
어제 낙원타코 가서 먹었는데 요즘 애들 말로 핵존맛!
근데 살사가 좀 아쉬웠어요
살사는 온더보드가 나은듯..
과카몰리도 자주 해먹고
회사가 쿠세권이라 쿠차라도 자주가요~
저처럼 멕시칸 좋아하는 분 모여봐요~
1. 저요
'21.9.11 1:05 PM (211.109.xxx.53)세상에서 젤 맛있어요^ ^
2. 고수 싫어해서
'21.9.11 1:23 PM (71.60.xxx.196)전 멕시코음식을 즐기진 않아요.그런데, 전 미국인데 멕시코사람들이 하는 멕시코 식당이 집근처에 있는데, 그 식당이 이 일대 식당중에서 가장 미국화된 멕시코맛이랄까 고수는 거의 없고 버터향 가득한 미국스타일 멕시코음식이라 한번씩 생각나요.
3. 저요저요
'21.9.11 1:28 PM (221.146.xxx.238)좋은 식당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4. ㅇㅇ
'21.9.11 1:2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저는 멕시칸음식은 고수 다 빼달라고 해요
먹어본 적은 없는데 고수가 화장품 맛 난다고 그러던데요
중국음식이나 동남아음식에도 들어가나본데
아무튼 전 다 빼달라고 해요5. ...
'21.9.11 1:40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고수 맛 없게 느끼는 게 암내 유전자랑 관련이 있대요.
한국 사람 9할이 암내 안 나는 유전자를 가졌는데
그 유전자가 고수 향을 싫어하게 만든다고.
미국에선 비비고 만두 고수맛도 나오던데
한국에서는 절대 나올 일 없겠죠ㅋㅋ6. ...
'21.9.11 1:41 PM (39.7.xxx.128)고수 맛없게 느끼는 게 암내 유전자랑 관련이 있대요.
한국 사람 9할이 암내 안 나는 유전자를 가졌는데
그 유전자가 고수 향을 싫어하게 만든다고.
미국에선 비비고 만두 고수맛도 나오던데
한국에서는 절대 나올 일 없겠죠ㅋㅋ7. 살사
'21.9.11 1:51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저 멕시칸음식 좋아해서 텃밭에 할라피뇨, 고수, 토마토 심어서 여름내내 살사 만들어 고기랑 먹었어요.
유튜브 보니 푸른 토마토와 고추 구워서 만드는 멕시칸 소스도 있던데 그 맛이 궁금할 정도로 매운맛을 좋아해요. 저희 식구가 영국에 살 때 식당음식이든, 냉동 스프링롤 같은것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 했는데 그게 코리엔다 (고수)였네요. 식당에서 스프 나오면 중고딩 애들이 암내스프라고 서로 많이 먹으라고 밀던 생각이 나요. 그때 그래도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요번에 텃밭에 심어 먹으니 향이 진짜 진하네요.8. ...
'21.9.11 1:58 PM (211.212.xxx.185)와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괜찮군 정도는 감성타코 그릴드파히타요.
그런데 멕시칸의 기본중 기본인 과콰몰리는 별도로 주문해야하는데 맛은 soso예요.
제가 간 곳은 판교였는데 체인인가봐요.9. ㅇㅇ
'21.9.11 2:06 PM (106.102.xxx.163)분당에도 낙원타코있네요
여기도 맛있나요?10. 잘될거야
'21.9.11 2:38 PM (39.118.xxx.146)쿠차라 너무 맛있어요 낙원타코는 첨 들어봤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11. ....
'21.9.11 3:0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멕시코 본토 타코는 맛이없어요ㅜㅜㅋㅋ
다 한국화돼서 맛있는거예요12. ..
'21.9.11 3:34 PM (210.222.xxx.219)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안먹어줘서 혼자 먹으러가기도 힘드네요.ㅠ
쿠팡에서 칠리소스 직구로 캔에 든거 사서 다진 고기랑 양파넣어서 볶아 나초위에 올려 치즈얹어서 굽고 사워크림도 찍어먹고 너무 맛있어요.
과카몰리만들어서 나초랑 맥주안주안주로 먹기도하구요.13. 슈슈
'21.9.11 3:46 PM (182.212.xxx.88)윗분!
쿠팡 칠리소스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심 넘 미리 감사드려요14. ㅋㅋ
'21.9.11 4:37 PM (121.166.xxx.176)본토 타고 맛있던데
그나마 한국에선 라크루다 비야게레로
비야게레로 토요일 한정 메뉴 진짜 아!15. ..
'21.9.11 5:41 PM (210.222.xxx.219)슈슈님! 쿠팡직구에 에이미스 칠리 스파이시 빨간캔에 든 소스예요.
종류가 많은데 이게 젤 낫더라구요.
근데 별로 안매워요.ㅠ16. 원글
'21.9.11 6:12 PM (180.182.xxx.79)저는 멕시코 근처도 못가봤어요. 토종 한국인.
어쩜 한번 만나적도 없는 민족의 음식이 내 입에 딱 맞는지.
밥 먹을때 반찬으로 샤워크림 놓고 먹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