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한달반 남았는데 뭐 준비할건 없나요?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1-09-11 10:13:15
아직 자재같은거 하나도 안골랐어요
추석지나고 업체랑 미팅할거같구요
그냥 넋 놓고 있어도 되나요
IP : 125.179.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1 10:23 AM (223.38.xxx.88)

    오늘의 집 같은데서 사진 많이 보세요
    많이 봐야 잘 고를 수 있어요
    글구 고를개 하도 많아서 천천히 고르면 나중에
    후다닥 고르느라 맘에 드는거 못 찾을 수도 있어요

  • 2. 메모
    '21.9.11 10:31 AM (59.13.xxx.163)

    하고싶은 디자인이나 소재들 메모해 두세요.저는 노트에다 사진까지 붙혀 메모장을 만들어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 했어요..타일이나 벽지 바닥재 등도 많이 검색해서 대충의 색감들을 정해 놓으면 미팅할때 한결 수월 합니다.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한 요구를 해야 원하는 그림이 나옵니다.인테리어 사진 수천장은 본듯 해요..ㅋㅋ 그렇게 힘들게 공사 끝나고 지금 행복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 3. 음음
    '21.9.11 10:31 A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처럼 많이 보시고 사진도 찍어 놓으세요
    업체랑 상담하다보면 너무 많은것을 결정해야 하니까 정신이 없어요
    미리 정해놓으세요
    그리고 타일같은 경우는 자기네가 많이 쓰는 제품을 고집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이집저집 많이 해주다보면 자재 남는게 많으니까 그걸 사용하면 원글님께 금액을 청구하고
    자기들은 남은 재고를 소진하니까 이익이 남아서 그런지 강요하는게 있더라구요

  • 4. @@
    '21.9.11 10:46 AM (175.205.xxx.140)

    넋놓고 있음 업자에게 끌려다녀요. 방마다 가구배치가 일단 머리속에서 끝나야 하구요.

    조명 다 골라놓고, 조명위치 다 조정해놓고(전기공사는 하루라서 미리 티비컨센트 위치까지 조정하셔야해요, 조명추가할곳도), 타일 들어갈 곳 타일 디자인 선택, 방마다 바닥 벽지 선택해놓고
    화장실에 들어갈 선반장 종류 수전이나 싱크대 디자인도 골라 놓고, 하다못해 방문 손잡이도 다 미리 생각해두세요.
    엄청나게 고민하시고 내가 완벽하게 니즈를 파악해야 좋은집 나와요.

  • 5.
    '21.9.11 10:46 AM (125.179.xxx.20)

    팁 감사해요 많이 봐둬야겠네요

  • 6. 무엇보다
    '21.9.11 11:2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정신력이요 ㅎㅎ
    딱 인테리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정리도 하구요
    내 돈 쓰며 을 되고 빡치고 스트레스로 잠 못 자는 일이 인테리어공사입니다.

  • 7. 집집마다
    '21.9.11 11:29 AM (218.38.xxx.12)

    다니며 작은 성의표시하고 공사동의서 받아도 막상 공사소음 시작되자마자 경비아저씨 포함
    우리동 사람들 다 올라옵니다 멘붕.....

  • 8. 그게
    '21.9.12 1:49 AM (220.92.xxx.77)

    사진만 보는거는 약하고요
    내가 원하는 집 분위기 사진
    그리고 구체적으로 바닥재. 타일. 수전. 세면대. 붙박이장 모양 색상 손잡이 콘센트 등등 모든 제품을 인터넷이나 몰애서 찾아 놓으셔야 합니다
    조명도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모양의 A제품 넣어달라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내부는 어떻게 몇센티로 해달라
    콘센트 위치 정확히
    말로 절대 하지 마시고 그림으로 그려서 죄우 띄울 센티까지 싹다
    안그럼 대충대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29 박지원의 왜곡 1 ㅅㅅ 10:44:48 82
1826328 외교부, 심우정 딸에게 '채용 예정자' 취소 통보 1 그냥 10:44:44 104
1826327 목우촌 벽돌햄 가격 어때요? ㅇㅇ 10:44:17 29
1826326 짧은시간에 급등한 부동산 1 역시 10:43:18 64
1826325 저 왜 이렇게 깝깝하죠? ㅜ 2 10:38:39 272
1826324 여성베스트 드라이버님들 운전과 차 조언부탁드려요 3 드라이버 10:37:23 162
1826323 돼지고기에 소 피 칠해 소고기로 둔갑 1 ... 10:34:12 299
1826322 임프란트후 진통제 처방이 비급여인가요? 3 비급여 10:31:39 197
1826321 엄마 김혜수 닮았어요 5 이눔 10:31:31 380
1826320 당대표 선호 투표 어떻게 하는 거죠? 17 10:28:33 259
1826319 백화점 포인트 ㅇㅇㅇ 10:27:22 71
1826318 거실 led등교체 혼자서했어요ㅎㅎ 8 10:26:43 323
1826317 도대체 똘똘한 한 채가 뭐가 문제죠? 5 주택 10:26:28 268
1826316 송영길, 김용 예외 적용으로 결정 24 .. 10:24:08 672
1826315 미국에서 산 브라에 도난방지 자석택 어케 제거하죠? 3 보리쌀 10:22:49 441
1826314 민주당이 아주 저질당이 되어가고 있네요 8 .. 10:22:04 360
1826313 아니..십대들이 뭔 성관계를 그리 많이한다고 13 요새 10:16:31 1,483
1826312 30주년 여행 고민이네요 4 ........ 10:15:10 496
1826311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 7 00 10:14:46 603
1826310 친구를 도촬하는 샘많은 친구 9 동창 10:13:49 624
1826309 아파트 전세금, 집주인 말고 국가가 관리하는 정책 발표 예정 17 .... 10:13:20 564
1826308 2030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 -철학자 들뢰즈를 읽고 22 철학 10:12:57 535
1826307 화장 하세요? 24 에웅 10:07:24 875
1826306 나하고는 늘 싸구려 음식이나 저렴한 데 가는 지인 12 갑자기 10:07:03 1,126
1826305 치매엄마 기저귀, 요실금 팬티 어떤거 쓸까요? 6 ㅇㅇ 10:02:50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