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펑
1. ㅇㅇ
'21.9.10 10:20 PM (106.101.xxx.186)그래도 좋은점이요, 사회성에 신경쓰다보니
아이에게 공부압박은 안 주게 되더라구요.
할수 있는거 하세요.
어느순간 놓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방임이 아닌 아이에대한 그런 믿음이
아이를 더 편안하게 해주구요.2. 와...
'21.9.10 10:28 PM (188.149.xxx.254)초1 친구는요...엄마들이 애들 학교에 데려다주는 그 처음의 보름인가 석달의 시기에 다 정해져요.
엄마들 얼굴 트고 인사하고 전번 돌리고,,,그렇게 친한 엄마들의 애들과 놀리고..
학원에 보내나요?
그럼 학원에 같은반이나 같으 학년 또래 없나요.
애들 그렇게도 엮이고요.
그래서 동네 태권도 피아노 학원 보내지요.
짝꿍과도 주말에 만나서 놀거나 방과후에 놀수도 있고요.
혹시 반 엄마들 전체 카톡같은거 없나요.
내가 좀 번개쳐서 엄마들 주말이나 주중 오후에 만남 가지고 그랬는데..헉.
내가 치마바람 엄마....3. ...
'21.9.10 10:31 PM (1.177.xxx.117)아이 자존감은 지켜주시구요.
엄마가 나서서 친구관계요, 헛되고 헛된 짓이에요.
학교가서 친구들과 잘 지내면 엄마는 신경안써도 되구요.
하다못해 초3만 되어도 성향맞는 친구들 다 잘 사겨요.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고 가족여행에 지장 받아가며
아이 사회생활에 엄마가 신경 안쓰셔도 아무 문제 없어요.
진짜 아이를 믿어 주세요.4. 아이가 친구에
'21.9.10 10:34 PM (58.121.xxx.133)목메는것같지도 않은데
왜그러세요ㅠ5. 엄마가
'21.9.10 10:36 PM (223.38.xxx.232)지나치세요
불안장애가 아닐까 싶네요6. 엄마가
'21.9.10 10:45 PM (14.32.xxx.215)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싶게...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일로 무슨 휴직에 뭐에...7. ㅡㅡ
'21.9.10 10:55 PM (1.222.xxx.53)엄마가 친구없는거 아니에요?
애를 더 힘들게 하는듯;;;;8. ..
'21.9.10 11:06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엄마가 피곤한 스타일 ㅜㅜ
9. ….
'21.9.10 11:22 PM (211.217.xxx.213)아이가 비슷한 성향의 친구를 찾아 놀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성향 안맞는 친구 아무리 붙여봤자
그 애가 우리애를 안좋아 하면
돌아서면 잊고 땡이에요.
글구 보통 전혀 모르는 집 전번을 다른 집에 묻지 않아요
정말 우리애랑 많이 친한거 같을때
그 아이에게 직접 쪽지를 써서 보내요.10. ss
'21.9.10 11:49 PM (39.118.xxx.16)첨부터 끝까지 저를
보는 듯 하네요. 저의 심리상태를
보는 듯 하고요.
제 경우는 제 아이가 친구를 너무 원하고 친구랑 노는걸 인생 최대 과제 같아요. 친구랑 며칠만 못 놀면 얼굴이 시든 꽃 같거든요 그래서 늘 친구 찾고 맺어쥬는게 제 임무였어요.
아마 댓글은 다 필요 없다 하지만. 꼭 필요 해요.
대신 너무 엎아지듯 상대 엄마에게 다가가고 이러진 말고요
그리고 맺어줘도 성향 맞는 애들끼리 놀더리고요.
엄미 노릇 정말 어려워요 근데 초2 2학기만 되도 스스로 찾아 노는
듯 하네요11. 엄마
'21.9.10 11:56 PM (115.21.xxx.48)가 너무 강박적이신것 같아요
다 뻘짓이에요 본인도 지나고 나니 아시잖아요
엄마의 저런 불안 걱정 아이도 다 무의식적으로 느껴서
더 위축될수도 있어요
정말로 도와주고 싶은거라면
아이 친구 만들어 주는건 아이가 스스로 반에서 친해지고 싶은 1명을 선택해서 그 아이를 집으로 초대해서 놀게하고 같이 먹이고~ 1명 선택해서 노는게 친구 만드는데 더 좋고요 그룹은 그냥 그시간 놀다 끝나는거임 엄마가 도와주는 이 방법도 초1~2학년 저학년까지 조금 가능한거고 3학년 이상부터는 통하지 않아요
보통 3학년 이후는 알아서 친구들 만들어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