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관련 자격증없이
심리관련학 전공하면 할 수 있는건가요?
국가자격으론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등 있던데
심리 관련 자격증없이
심리관련학 전공하면 할 수 있는건가요?
국가자격으론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등 있던데
허가제라 아무나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상담사 자격을 보는게 가장 중요해오.
국가자격없이도 하는거 같던데요 민간자격증으로
센터 원장이래서 갔는데 웬 소시오패스같은 인간이기에 이력살펴보니...
심리학과 임상심리 석박사출신들 과포화상태죠
대표적인 여초학과구요.
졸업생은 많은데 병원은 한정됐으니
갈 곳이 없어서
심리상담소 붐이잖아요.
기업, 정부가 나서서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센터 만들어서 일자리 챙겨주고..
진짜 제대로 실력있는 상담사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죠.
그리고 위에 열거하신 자격 국가자격 맞긴한데요
상담수련이 빠진 자격증들이예요.
상담을 아예 배우지 않거나 이론으로만 배운
자격이라 실무능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소 석사이상 1년이상 임상실무거쳐 취득한
상담심리학회 상담학회 2급이상이 가장 공신력 있고
그 다음으로는 질병관점으로 개입하는
병원수련 임상심리전문가(원글님 말씀하신 임상심리사×)가 그나마 상담에 적합해요.
자꾸 학회 자격증갖고 공신력있다고들 하는데요
실제는
학부에서 심리학과 안나온 비전공자들이 각종 상담대학원(특수대학원이 대다수 원하면 다 입학가능),심지어 사이버대학 나오고 허접한데서 상담하고 개인에게 수퍼비전받아요 동네아줌마 상담해주고 축어록갖고가서 수퍼바이저(같은코스로 자격증딴사람들이 많음) 하나 정해서 케이스만 채우면 자격 다 땁니다
제발 여기 게시판글만 보고
자격증있다고 다 실력있을거라 착각하지마세요
이쪽 업계 실상알면 진짜....
상담심리학회 상담학회가 그나마 낫긴하지만
그렇다고 상담사들의 전문적 인간적 역량까지 검증해줄거라고 믿지마세요 대학과 학회가 어떻게 수익을 내고 굴러가는 구조인데요 아무도 이런 업계 현실에 대해 말안하고 비판안합니다 자기들이 뭐가 아쉽겠어요
수퍼바이저해서 떼돈버는데...
신애라랑 같은 미국 가짜대학같은곳에서 학위받은이들도 한국와서 학회자격증받고 멀쩡한 병원서 일했어요
윗님
정말 잘 아시네요!
알고보면 웃긴 동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