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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뚜기 딸 부럽네요

dd 조회수 : 14,510
작성일 : 2021-09-08 17:22:51

부잣집 딸로 태어난것도 그렇지만 ..


아버님 과 어머님 ..교양있고 자상하고 사랑 많이 받고 큰거 같아서 부럽네요 ..그런 집안에 태어나는것도 팔자고 ..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나봐요 .

IP : 61.80.xxx.14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함씨?2
    '21.9.8 5:23 PM (121.157.xxx.4)

    그래서 그런가
    엄청 해맑더군요

  • 2. ..
    '21.9.8 5:24 PM (1.233.xxx.223)

    밝고 건강해보여 좋아요
    울깔도 그리 자랐음 싶어요

  • 3. 맞아요
    '21.9.8 5: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해맑은데
    정말 부족함이 아주없이 자랐는데다가 본인이 공부도 잘해서 그런지
    사람이 꼬이거나 시기 질투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 4. ...
    '21.9.8 5:41 PM (39.7.xxx.164)

    그래서 잘 못해도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잖아요
    그게 제일 부럽더군요
    즐기면서 본업 하는 거ㅋㅋ
    보통은 생계가 달렸으니 목숨을 걸죠

  • 5. 그러게마
    '21.9.8 5:42 PM (1.225.xxx.38)

    저 가정에서 좋은 상품으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알겠는데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애요
    유투브 보다 보면 기가 빨려요

  • 6. 공감도안가고
    '21.9.8 5:53 PM (119.149.xxx.2)

    재미도없슴요

  • 7. 음 ....
    '21.9.8 5:54 PM (106.102.xxx.119)

    그래서 잘 못해도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잖아요
    그게 제일 부럽더군요
    즐기면서 본업 하는 거ㅋㅋ
    2222222222.

    능력보다는 부모의 능력으로
    직업을 취미생활처럼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좋죠.
    그런 부모 없는 사람은 능력이 있고
    취미가 아닌 생계여도 캐스팅이 힘든데 ...

    전 그닥 관심은 없는데
    유튜브 돌아다니다 보면 구강구조 때문에
    잘 안보게 됩니다.
    뭔가 거슬려요.

  • 8. ...
    '21.9.8 5:56 PM (1.234.xxx.174)

    저도 TV나온거 보면서
    좋은 부모님에게서 사랑을 아낌없이 받고 자랐구나
    꼬인데 없이 구김살없이 밝구나.

    참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했어요.

  • 9.
    '21.9.8 5:57 PM (106.102.xxx.148)

    에너지 많은 사람을 보고있으면 왜 피곤할까요.
    힘이 나야 정상아닌가 ㅎㅎㅎㅎ

  • 10. ㅇㅇ
    '21.9.8 5:58 PM (125.191.xxx.22)

    그 나이에 해맑은게 마냥 칭찬은 아닌데 ㅎㅎ

  • 11. ㅎㅎ
    '21.9.8 6:01 PM (223.39.xxx.91)

    전 좋은 부모님 계셔서 안부러워요.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싶지

  • 12. 저기서
    '21.9.8 6:04 PM (14.32.xxx.215)

    남 질투하면 인간이 아니죠 ㅎㅎ

  • 13. 심지어
    '21.9.8 6:18 PM (221.160.xxx.251)

    시부모가 해외 산데요
    코시국이라 1년에 한번도 안만나고
    진짜 다 가진 여자

  • 14. 저도
    '21.9.8 6:57 PM (59.20.xxx.213)

    너무 부러워요ㆍ부모복 ᆢ
    다음생엔 그렇게 태어나고 싶네요

  • 15. 그 댁
    '21.9.8 7:05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딸을 보면 내가 너무 가여워져요
    이혼한 가난한 엄마와 너무나도 사랑이 없는 외가에서 결핍 투성이로 자란 나의 인생과 너무 달라서
    금수저라는 게 저런 거구나

  • 16. 대신
    '21.9.8 7:11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재능은 없잖아요.
    뮤지컬쪽으론. 실력없어 보여 안부러워요.ㄱ

  • 17. 특출난 재능
    '21.9.8 7:15 PM (5.194.xxx.82)

    재능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보다 못한 사람도 뮤지컬계에 수두룩한데요.
    부모복있고 직업을 취미삼아 하고 자상한 친정부모님.특히 엄마랑 조곤조곤 얘기할때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정말 부럽고 이뻐요. 내딸도 세성살이 저렇게 해맑았음 좋겠어요.
    그러려면 내사 재벌이 되야겠구나..

  • 18. ......
    '21.9.8 7:21 PM (221.147.xxx.31)

    전 좋은 부모님 계셔서 안부러워요.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싶지222222

    평벙한 가정은 재벌아니어도 저렇게 다 살아요

  • 19. ...
    '21.9.8 7:44 PM (119.69.xxx.167)

    시부모님은 독일 사시는거 같던데요
    정말 다가짐ㅋㅋㅋ

  • 20. ㅇㅇㅇ
    '21.9.8 8:03 PM (222.234.xxx.40)

    남편도 훈남이고

    성량이 부족해서 공연할때 잘 안들리지만
    그보다 못한 배우도 많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네요

  • 21. 저는
    '21.9.8 8:41 PM (116.36.xxx.242)

    저도 보고있으면 기빨려요

  • 22. 못하는데
    '21.9.8 8:43 PM (110.12.xxx.4)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거 부럽네요^^

  • 23. 저도
    '21.9.9 2:06 AM (121.133.xxx.125)

    첨에 부럽고
    애들에게 미안하고 그랬는데
    보여지는게 다일까?
    그런 생각도 들던데요.

    다 가진거 같은 그녀도 부족함이 있지 않을까요?

    외모도 예쁘던데

    탑 연예인에 비할 바 아니죠.

  • 24. ...
    '21.9.9 12:50 PM (39.125.xxx.98)

    남편도 인상 좋고 사람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부럽네요~~~

  • 25. 그냥
    '21.9.9 12:50 PM (175.115.xxx.131)

    나이에 비해 너무 해맑아서 보기 안좋더라구요.
    눈치가 없달까?펀스토랑에서 이경규씨 말할때도 혼자엉뚱한 얘기하면서 웃고 있고,재벌딸이니 사람들이 해맑다고 하지..

  • 26. 맑고
    '21.9.9 12:54 PM (49.174.xxx.232)

    참 맑고 예뻐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가정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엄마는 전쟁 대비해서 벙커같은거에 먹을 거 쌓아두셨다고 했나? 그거 듣고 강박증이 있으신가? 했어요
    뭐 부잣집에 다들 있었다고 들었지만
    완벽한 가정 사람은 없다 생각해요

  • 27. ㅎㅎ
    '21.9.9 12:59 PM (221.142.xxx.108)

    그정도로 부자는 아니지만 딱 비슷한 후배가 있어요 ㅎㅎ
    외모도 약간 비슷한데 집 부유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가고싶은 곳 다 가고
    공부 잘해서 명문대 나오고 결혼하고도 여유있게 살더라고요 ㅎㅎㅎㅎ
    결혼했어도 여전히 해맑고^^ 실제로 옆에 있으면 참 해맑다~ 싶지...
    부럽고 질투나는 마음 조차도 안생기더라고요 ㅋㅋㅋㅋ
    내 딸도 저렇게 키우고싶다 이런 마음만 듬... .^^;;
    오뚜기딸은 예능나오면 눈치없는거 보이긴한데
    그렇게 노출되는 일 안하면 욕먹을 것도 없고 더 잘 살 것 같은데...
    본인이 원하는게 그 일이니...ㅎㅎㅎ

  • 28. .....
    '21.9.9 12:59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화목하게 지내는 평범한 가정이야 많죠
    돈 걱정, 능력 걱정 없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죠

  • 29. .....
    '21.9.9 1:00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화목하게 지내는 평범한 가정이야 많죠
    화목함 플러스 돈 걱정, 능력 걱정 없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죠

  • 30. ㅡㅡㅡ
    '21.9.9 1:00 PM (220.95.xxx.85)

    그냥 방송 나오기엔 미모나 재능은 아니구나 계속 그 소리는 안고 가겠구나 싶네요. 저 나이라면 알법도 한데 긍정적인 건 또 부럽군요.

  • 31. 음...
    '21.9.9 1:04 PM (182.211.xxx.17)

    어느 정도는 그렇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이미징하는게 있더라구요.
    난 어릴때부터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라서 해맑은 여자~~
    그렇게 보이고 싶은걸 보여주는거죠.

  • 32. ㅎㅎㅎ
    '21.9.9 1:15 PM (121.162.xxx.158)

    아버지 인품이 참 부럽더라구요
    그런 인품의 부모에게서 자랐으면 좀 부족한 집안이어도 참하게 잘 자랐을 것 같아요

  • 33. ...
    '21.9.9 1:27 PM (59.17.xxx.122)

    자식은 저렇게 키우고 싶어요.
    저는 저런 환경 아닌데도 해맑아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노하우 전수할거에요.

  • 34. ...
    '21.9.9 1:27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리틀 엄앵란

  • 35. ..
    '21.9.9 1:29 PM (223.38.xxx.96)

    엄앵란 닮음 ㅡ끝

  • 36. 딴건
    '21.9.9 1:39 P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몰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뭐랄까..
    말속도가 빠르면서도 군더더기가 없고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그 나이대에 보일수 있는 지루함 무기력 선입견 이런게 없어서
    참 신기하고 좋아보입디다

  • 37. 장점은 배우시길
    '21.9.9 1:40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음님은 음만 하셔야 할듯 ㅋㅋㅋ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척하는 사람과 정말 밝고 건강한 사람도 구분 못할까요.

  • 38. 네네
    '21.9.9 1:41 PM (122.42.xxx.24)

    부모사랑 많이 받고 여유로운 가정서 자라온건 알겠는데...필요이상으로 너무 붕~떠있는 느낌이던데....

  • 39. ㅇㅇ
    '21.9.9 1:45 PM (124.49.xxx.217)

    해맑은 건 일종의 이미지메이킹인 거 같아요
    가식까지는 아니고 대중이 보고 싶어하고 그게 셀링포인트인 걸 알아서 그쪽으로 잡은 거 같아요
    진짜로 꼬인 데 없이 밝은 것도 맞지만요...
    사랑받고 자란 부잣집딸 캐릭터인 거죠

  • 40. ㅇㅇ
    '21.9.9 1:47 PM (124.49.xxx.217)

    이게 가식이라는 뜻이 절대 아니고
    방송 특히 예능은 캐릭터를 필요로 하잖아요
    함연지의 그런 면을 캐릭터화했다는 뜻입니다
    사랑받고 화목한 가정의 재벌딸~~ 꼬인데 없고 예의도 바르고 친근하기도 하고요 오뚜기 이미지도 친근하고 ㅎㅎ

  • 41. 뮤지컬배우가
    '21.9.9 1:55 PM (125.134.xxx.134)

    노래를 못해요. 끼도 없고
    신이 노래랑 끼는 안주셨나봐요.

  • 42. wii
    '21.9.9 2:11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특별하게 가진 거 없어도 그 정도 해맑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아버지 일찍 돌아가신 경찰 친구도 그 정도 밝았고 해맑았고 늘 사랑받고 컸다고 강조해서 피곤하다 싶었어요. 그런데 인성은 나쁘지 않아서 그냥 원래 그런가 보다. 이혼도 했는데, 그 다음에 만나는 남자 그저 그랬는데 그 남자가 해주는 것도 계속 이야기하면서 행복해함. 내가 보기엔 직업도 그렇고 별볼일 없는데도 마구 행복강조. 그러다 헤어지고 나중에 강남 사모님들 바자회 행사에 경호하러 갔다가 거기서 어느 사모님 눈에 들어서 아들 소개 받아 결혼. 아들은 직업 평범한 그런 사람이었으나 강남에 집 있었고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음. 그 할아버지 모시고 사는 자리에 낙점 받아 공주된 것처럼 들떠했던 기억납니다.
    자기가 가진 걸 행복해하는데 그것이 꼭 오뚜기 급의 재산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43. 칭찬
    '21.9.9 2:24 PM (110.70.xxx.244)

    여기는 베베꼬인 꽈배기들이 많아서
    누굴 온전히 칭찬을 못하더라구요

  • 44. 궁금
    '21.9.9 3:03 PM (183.83.xxx.207)

    자기보다 10억 비싼 아파트 살아도 애가 공부를 잘해도 남편이 진급이 빨라도 질투로 못된말 도 듣고 상처도 받잖아요. 저 사람이 왜 저러지 눈치 보일때도 있고..
    근데 저렇게 해맑게 공개하는거 보면 기가 많이 쎈거 같아요..
    이쁜 여자도 기가 쎄야 잘살지 팔자 드세다고 하잖아요.
    여하튼 보고 있음 잼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오. 성격인가봐요.

  • 45. ㅇㅇㅇ
    '21.9.9 3:23 PM (120.142.xxx.19)

    뮤지컬 가보고 그런 말들 좀 하세요. 뭘 성량이 부족해서 안들려요? 누구보다 잘한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극을 망칠정도로 못하진 않아요.

  • 46. 닮음
    '21.9.9 3:5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 앵란 닮았어요

  • 47. 잘먹고
    '21.9.9 4:18 PM (116.34.xxx.35)

    잘 산 가정에서 귀티나게 자란사람치고
    인물이 없어요
    이게 흠인가

  • 48. ..
    '21.9.9 4:27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믿거나말거나 우연히 전생 글을 찾아보다 오뚜기 딸도 있어서 봤는데
    전생에 고생 많이 하고 가난한데도 선행하면서 복을 많이 지어서 이생에 위안을 받고자 좋은 집안에 태어났다는 풀이가 있더라고요.
    전 긴~ 관점에서 모든 생을 통틀어 보면 공평하다는 이야기를 믿어요.
    비참한 삶과 부유한 삶, 타인을 괴롭히는 삶과 괴롭힘 당하는 삶, 남을 돕는 삶과 그 도움을 받는 삶...

  • 49. 웃는 거
    '21.9.9 4:48 PM (39.7.xxx.239)

    귀엽고, 노래도 잘 하고, 그만하면 성격도 좋고
    평범한 (?) 집안 남편과도 사이 좋고 잘 지내고
    딱히 욕할 건 없던데ㅋ

  • 50. ove
    '21.9.9 5:06 PM (220.94.xxx.14)

    다 좋은데
    그 목소리 성대를 눌러서 귀엽게 애처럼 말하는 그거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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