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둥교날 공가지고갔다가 완전 혼난 중딩남자애

중딩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1-09-08 16:39:26
옛날엔 혼날일이많아서 그냥그러려니하고잊어버리기가 다반산데


저희애가 점심시간에 운동한다고 공가지고 학교갓다가
공갖고왓다고 폭언을당햇다며
너무 기분이나빠하네요~

옛날같으면
무디게넘어갈일도
요즘은 그렇지않은데
아...
학교에서 애들 혼나는 것도 마니보고 그래야
그럼안되는구나 하고넘어가는데

학교 경험도 별로 없으니까 코로나 때문에
부정적인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싫은 소리가 마음에 남았는지 집에 와 몸부림치는 것도 보기 괴롭네요 ㅠㅜ
IP : 223.38.xxx.2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8 4:41 PM (223.38.xxx.140)

    근데 요즘은 공가지고 가면 안되나요?
    울 아들은 축구화 공 맨날 가지고 다녔던거 같은데

  • 2. ...
    '21.9.8 4:43 PM (119.69.xxx.167)

    그러게요
    학교에 공 가져가는게 왜 혼날 일이죠?

  • 3. 코로나시국
    '21.9.8 4:47 PM (125.129.xxx.76)

    공가지고 가서 혼났다기보다
    코로나때문에 운동장 통제가 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 4. ....
    '21.9.8 4:48 PM (222.99.xxx.169)

    엥? 학교에 공가지고 가면 왜 혼나죠?
    코로나때문에 같이 놀지말라그러는건가요?
    남자애들 맨날 공갖고 다니는데?

  • 5. 금지
    '21.9.8 4:48 PM (122.252.xxx.157)

    공이나 같이 도구를 쓰면 안된대요

  • 6.
    '21.9.8 4:51 PM (119.69.xxx.167)

    아..코로나 때문이군요ㅠㅠ
    아이가 몰랐나봐요

  • 7. ㅁㅁㅁㅁ
    '21.9.8 4:59 PM (125.178.xxx.53)

    어휴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남자아이들 에너지 발산할곳도 없고 어떡해요

  • 8. ㅠㅠ
    '21.9.8 4:59 PM (223.38.xxx.254)

    아니에요 여태까지도 가지고 가서 삼삼오오그냥 공 가지고 놀았는데
    오늘은 좀 너무 돗대기시장처럼 그랬나봐요 공하나때문에...
    그래서 공갖고온 새끼누구냐고..
    집에와서 꿍얼꿍얼 이야기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큰 애 다 보니 저도 아이가 그런 얘기를 하면 좀 말리는 경향도 있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가보다 해야 되는데 참 그러네요

  • 9. ㅁㅁㅁㅁ
    '21.9.8 4:59 PM (125.178.xxx.53)

    선생님 못됐네..

  • 10. ㅠㅠ
    '21.9.8 5:03 PM (223.38.xxx.254)

    안그래도 제대로 적응이 안 돼서
    학교가는거 낙이었다가 좌절이었다가를.반복하는 중딩들
    코로나 시국에 안 힘든 사람 없다지만 진짜 애들 너무 불쌍한 거 같애요 제 자식이어서가 아니라...

  • 11. ...
    '21.9.8 5:04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어떤 폭언인가요? 이 새끼 저 새끼? 심한말?
    애들앞에서 혼냈나요

    공가지고 오면 안된다고 알아듣게 가르치고
    주의주면 알아들을건데
    그걸 질책하고 폭언으로 혼냈다면
    자신보다 나이어린 애들이라고 함부러 대하고
    무시하는거죠

    상대가 어른이었다면 그런식으로 대하고 깔봤겠어요?

  • 12.
    '21.9.8 5:06 PM (223.38.xxx.254)

    자기보다 어리다고 함부로 한거 맞는거 같아요

    부당한 대우 당했다고 같이 화 내줬다고 하던 애가 또 너무 그거를 과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할까봐
    원래 또** 같이 말하고 말도 안 되는 자기 논리로 우기는 사람들이 많다 ㄱ맘쓰지마라 그랬는데...
    마음이안좋아요.

  • 13. ..
    '21.9.8 5:12 PM (39.7.xxx.201)

    애들 말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들고 정 기분 나쁘면 같이 있던 학생 다수에게 확인 후 사실이면 쌤한테 얘기 해보세요 애들 생각보다 훨씬 과장 되거나 불리한 얘기는 빼놓거나 합니다
    폭언이 있었다면 그대로 넘어가진 말이야죠

  • 14. ..
    '21.9.8 5:14 PM (39.7.xxx.59)

    마스크 다들 제대로 쓰고 있었는지도 확인하세요 애들 운동하면서 마스크 코까지 내리고 그래서 금지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 15. ㄴ0
    '21.9.8 5:14 PM (223.38.xxx.254)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
    '21.9.8 6:08 PM (211.179.xxx.191)

    선생님이 아이한테 함부로 했다고 하면 적당히 공감은 하시되
    애한테 선생님 비하하는 언사는 하지 마세요.

    애들도 다 자기 유리할대로 말하는 겁니다.

    전에는 안혼나도 이번에는 혼나니 억울한거겠지만
    원래 교실에서 공 갖고 놀면 안되는거죠.

  • 17. 코로나
    '21.9.8 7:57 PM (61.74.xxx.169)

    코로나로 공놀이 같은 운동하면 안될거예요
    체육시간에는 선생님이 거리두기 하면서 지도하는데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뛰면서 몸 부딪히면 안돼요

    운동장에서 공놀이하고 몰려다니면 민원전화 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9 내일 낮 12시에 퇴계로쪽 호텔에 가야해요 Bts 20:49:44 59
1803828 50후반 쥬얼리 팔찌.반지 샀어요.내돈내산 선물 20:48:35 143
1803827 대창 먹방 유튜버 한 줄 평 돈이뭐길래 20:47:32 124
1803826 대전화재사고 너무 걱정되네요 ... 20:47:00 233
1803825 왕과사는남자 열풍을 보고 1 ㅇㅇ 20:45:47 172
1803824 이 고양이 AI로 동작하는건지 볼때마다 배꼽잡고 웃네요 ..... 20:44:13 95
1803823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3 기축통화 20:41:37 452
1803822 아빠가 작년에 1 .. 20:34:42 345
1803821 허리 디스크 카이로프랙틱 p허리 20:28:11 165
1803820 연어랑 아보카도 있어요. 덮밥레시피 알려주세요. 2 연어 20:27:58 123
1803819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1 ..... 20:27:11 591
1803818 맏이인 저를 잘 길러주시고 투자도 많이 하신 친정부모님에게 너.. 3 사춘기 20:17:30 1,044
1803817 국회경비대 일괄 승진 4 ㅇㅇ 20:12:05 858
1803816 총회갔다 얼어 죽을뻔ㅠ 8 ㅇㅇㅇ 20:09:19 1,888
1803815 인터넷 설치때 현금지원금 주는곳에서 보통 하나요 3 오랜만에 신.. 20:03:58 343
1803814 책 빨간머리앤 vs 키다리아저씨 ~~ 12 ㄷㄷ 20:03:25 440
1803813 믹스커피 1회 포장지류 재활용하나요 3 재활용 19:55:25 762
1803812 엑셀좀 잘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아.. 19:52:04 623
1803811 작명소 비용이 50만원 넘던데 할 만 한가요? 8 19:51:44 566
1803810 공복당 손끝채혈 물 먹고 해도 되나요 2 .. 19:50:28 432
1803809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1 ㅇㅇ 19:49:10 2,200
1803808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6 ... 19:44:44 476
1803807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3 19:41:28 892
1803806 친명팔이 추미애 21 파묘 19:41:11 623
1803805 bts 신곡 body to body 12 19:40:0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