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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항암치료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1-09-07 19:54:01
유방암 항암치료할 때만
병원가고 집에 있던데 그분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친구
맛있는 음식
무엇일까요.
IP : 121.187.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7:59 PM (49.161.xxx.218)

    유방암항암하면 머리도빠지고
    일주일은 부작용으로 먹지도못해요
    친구분이 머리때문에 사람만나기 싫어할수도 있어요
    친구분한테 물어보고 괜찮다고하면
    컨디션좋을때
    야외에나가서
    맛있는밥도먹고
    예쁜카페에서 차도마시면
    기분좋아질것같아요

  • 2. 암환자입니다.
    '21.9.7 8:03 PM (112.145.xxx.195)

    저의경우는 친구였어요.
    항암주사 맞고오면 모든체력이 다운되서 침대속으로 온몸이 파들어가는데 친구 둘이 와서 걸어야 한다며 밖으로 나오게해서 같이 걸어주고 힘들면 까페들어가서 커피도 쉬면서 같이 마신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고 고마웠어요.
    친구들은 직장 다니면서도 퇴근하면 집으로와서 저녁시간을 보내줬어요.
    애들이 모두 커버린 50대 중반이라 저녁시간이 좀 여유로운것도 있어요.
    그중 입맛없어도 먹어야 한다며 음식을 챙겨주신 분도 감사하고요.

  • 3. ......
    '21.9.7 8:16 PM (125.136.xxx.121)

    컨디션좋아질때 맛있는거 사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해주면 더 좋죠.

  • 4. 항암땐
    '21.9.7 8:25 PM (221.161.xxx.81)

    뭐든 가리지 말고 다 먹어야해요.친구가 수박을 보내줘서 한겨울에도 수박먹고 견뎠어요.입맛이 쓴데 수박은 시원해서 먹히더라고요.

  • 5. 입맛
    '21.9.7 8:51 PM (122.35.xxx.120)

    입맛이 없고 속이 울렁울렁하다고 해서
    패션푸릇(백향과)보내줬어요
    임신때 입맛으로 돌아간거같다고 하길래요

  • 6. 환자
    '21.9.7 9:01 PM (39.7.xxx.70)

    저 항암경험자.....패션푸릇은 유방암 호르몬양성엔 먹음안돼요.
    잘 아시고 주셔야할 것이구요.

    전 먹을거 준 찬구가 젤 좋았어요.
    반찬. 김치 과일같은...

    항암중엔,면역력이 똘어져서 되도록 외출안했어요.

    코로나라도 걸리면....클나니까요.

  • 7. 음식도 예민
    '21.9.7 10:0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항암 치료후 속이 울렁거려서 아무거나 잘 못 먹어요
    음식 주시려면 땡기는게 뭔지 물어보시고 주시는게 나아요
    입안이 쓰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평소 먹던 음식 못 먹어요
    입이 너무 써서 얼마간 아이스크림만 드셨다는 분도 있어요

    모자도 필요하던군요
    머리 빠져서 그냥 외출 못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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