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밥안먹고 처져서 병원에 데려갔는데요
오늘 종일 밥도 안먹고 움직이지도 않고 처지길래
저녁에 병원데려갔는데…사흘정도 지켜보라고 처방없이
돌려보냈어요. 근데 갔다오니 밥을 먹고 화장실도
가네요 넘 기뻐요ㅜㅜ
혹시 어제 과식해서 소화불량되면 이렇게 끼니 굶기도 하나요? 밥 먹으니 이뻐 죽겠어요.
그리고 체중이 많이 늘어서 돼냥이는 아닌데
의사샘이 오래 못먹은것 같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1. ..,
'21.9.6 11:36 PM (118.37.xxx.38)상상하니 넘 귀엽네요.
2. ㅎㅎㅎㅎㅎㅎ
'21.9.7 12:03 AM (211.206.xxx.204)의사샘이 오래 못먹은것 같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당3. ..
'21.9.7 12:11 AM (218.50.xxx.219)화장실을 못가서 주인님 심기가 나쁘셨나봐요.
진찰한다고 여기저기 주물럭대니까
소식이 왔나보죠.4. 고냥이
'21.9.7 12:13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엉뚱한 고양이 귀엽네요. 저 원래 고양이 싫어했는데 요새 냥이홀릭이에요.
첨엔 집사 잘 만난 복많은 명품 고양이 영상에 빠졌었는데
요새 구조된 길냥이 새끼들 커가는 모습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새끼 고양이들은 왜 다들 그리 청순,아련한 표정에 연약하고 이쁜지
나도 모르게 주먹 불끈 쥐며 건강하게 생존하길 응원하며 봅니다.5. 아
'21.9.7 4:07 AM (116.127.xxx.173)좋은집사님
나같음 우리 똥냥이
너잘됐다 이기회에 살좀빼봐라!
하고 놔둘텐데6. 애들엄마들
'21.9.7 8:27 AM (124.56.xxx.204)저희 막내가 지금보다 더 쫄보이던 시절에 아이들 친구들이 놀러왔었는데 그 인기척에 놀라서 4일간 냉장고위에서 금식하더라고요.. 정말 집을 다 뒤집어 엎고(소파도 엎고) 아이가 집에 들어와서 도둑 들어왔는지 알고 저에게 전화올정도였으니 ㅠㅠ 병원 데리고 가서 온갖 검사 다했는데 원인은 못찾고, 링거만 3일 맞고 집에 튼튼해져서 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목욕탕 서랍안으로 들어가 있다가 저에게 잡혀서 링거 잡는 반창고 떼고 그 다음부터 저희 집에 적응을 좀 한 것 같아요 ㅋㅋㅋ 이제는 누가 왔다가 어디론가 숨는 건 좀 덜해요 ... 그 냥이도 귀엽구만요~~
7. ..
'21.9.7 10:25 AM (125.179.xxx.20)원래 잠은 많이 자지만 개구쟁이인데 밥안먹고 처져있으니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ㅜ그냥 말썽을 부려라 싶은…지금 인도어사료 먹이는데 6kg넘으면 너무 찐건가요? 1년반 됐어요. 얘가 소두라 몸만 커져서 실감을 못하네요. 냥이들 건강하게 자라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