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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정사병자 아들이 아버지시신 부검해야 한다고

정신병자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21-09-05 13:49:42
가족중 아들이 아버지 계속 소송하고 갖은 욕 퍼붓고.
그러던게 아버지 돌아가시니 모시던 동생네가 살인했을지 모른다고 부검 주장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예전에 언니 죽었을때도 형부란사람이 죽였다며 경찰에 신고한놈인데 지금은 상주중 아들이라고 아들 말을 따라야 한다며 꼼짝못하고 있어요.
원래대로면 오늘 발인하고 내일부터 출근해야하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아버지가 집에서 계속 설사하시다 잠깐 아무도 없을때 움직이시다 넘어져 돌아가셨다고 하니 저 난리를 피우네요.
아버지 살아생전 20년 가까이 끊임없이 아버지를 소송하고 현재도 소송중인 상태에서 아버지 돌아가셨고 대한민국 불효자 중 손꼽을 놈인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문상객도 없고 세상 별일이 다 있네요.
형제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놈인데 아버지 돌아가시니 또 발병하나 보네요.
주변이 모두 적뿐인 자식이 왜 사는게 저모양인지.
또 우리나라법은 아들이 뭔데 아들말대로 해야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아버지 시신 계속 영안실에 있는채 심하면 아버지몸에 칼대는것까지 해야 한다는건지요.
IP : 118.235.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5 1:54 PM (121.165.xxx.96)

    미친형제하나가 집안을 풍지박살내네요. 피해의식이 너무 강한가봐요

  • 2. 냅두고
    '21.9.5 1:58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잘난아들이 초상치루고 다하라고히면 안되나요?
    법으로도 아들말이 우선이라니...

  • 3. ..
    '21.9.5 2:04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아들말이 우선 아니라 상주말이 우선 아닌가요?
    그래서 딸들만 있는 집 딸들이 상주하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 4. ..
    '21.9.5 2:04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아들 있으면 딸이 본인이 상주하겠다고 하기는 어렵긴 할것 같네요.

  • 5. ..
    '21.9.5 2:06 PM (118.235.xxx.187)

    그냥 아픈 환자인것 같은데 법이 문제인듯..

  • 6. 하늘에서내리는
    '21.9.5 2:08 PM (122.34.xxx.114)

    법적으로 아들말을 듣는게 아니라 딸이라도 살인이라고 의심하고 신고하면 수사를 해야하는거죠.
    초상을 다 취루는게 결국 시신을 모시는건데 부검하려면 시신이있어야 되니 상을 못끝내죠.
    할 수 없어요. 이 경우는 경찰 수사 결과 나오고 무혐의 판정나면 상치르는 수밖에요.

  • 7. 집에서
    '21.9.5 2:30 PM (202.166.xxx.154)

    집에서 넘어져 돌아가시면 의사소견 받아서 사망신고사 받지 않나요?

  • 8. 아들만은 아님
    '21.9.5 3:4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딸이라도 살인이라고 의심하고 신고하면 수사를 해야 하는 거죠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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