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가 없는 암이 있나요?
1. 흠
'21.9.5 10:00 AM (67.70.xxx.226)췌장암 아닐까요 ?
2. ㅜ
'21.9.5 10:04 AM (115.140.xxx.213)췌장 담도쪽은 항암제 없어요
3. 움
'21.9.5 10:05 AM (121.167.xxx.2)항암제가 30%에서만 작용하는 걸로 알아요. 진화된 면역 항암제 이야기에요. 기존 항암제는 암도 죽고 내몸의 세포들도 죽고 같이 죽는 거라 듣느냐 안 듣느냐가 의미 없고요
4. 000
'21.9.5 10:17 AM (1.229.xxx.156)저희 친정아버지가 폐암이셨는데 맞는 항암제가 없다고 했어요.(삼성병원) 그래서 항암없이 평소와 똑같이 생활하셨고 가끔씩 전이된 암만 방사선치료하셨어요.
발견당시 폐암4기셨는데 약4년 아프지않고 잘 계시다가 갑자기 기력약해지시더니 3-4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ㅜㅜ5. 그게
'21.9.5 10:32 AM (121.182.xxx.73)유방암도 특이한 건 항암제가 없어요.
보통 흔한 유형은 항암제가 아주 잘 듣고요.
무슨 암이라기보다는 유형의 문젝ㆍ 더 클겁니다.6. 원글이
'21.9.5 10:34 AM (175.209.xxx.92)간암도 없다고..그럼 대부분 암이 없는건가?주위에는 잘 나으시던데..실상은 그게 아니였나요?
7. 아뇨
'21.9.5 10:38 AM (121.182.xxx.73)요즘 항암제가 잘 듣고 완치율이 아주 높아요.
다만 유방암 같은 경우도 이삼프로 정도의 특이 케이스가 항암제가 안 듣는다고요.8. 암도
'21.9.5 10:43 AM (49.161.xxx.218)체질에따라 종류가여러가지예요
유방암경우 삼중양성 삼중음성 허투양성 호르몬양성이있는데
삼중음성은 약이별로없어요
삼중양성은 전이가잘되는데 약이많구요
폐암도 종류에따라 항암약이 달라요9. 이어서
'21.9.5 10:46 AM (49.161.xxx.218)초기에발견되면 약이없어도 방사선도하고해서
치료가 가능한데
4기에발견되고 약도없는암체질이면
약도못써봤단 소리나오죠10. ...
'21.9.5 11:03 AM (211.177.xxx.189)암 종류, 기수 마다 쓸 수 있는 항암제가 달라요. 암이면 다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갑상선암과 췌장암, 혈액안 같은 암 사이엔 안드로메다 쯤의 간격이 있죠
11. 케바케
'21.9.5 11:15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암도 여러가지이고 기수도 다르고 모양도 위치도 다 다르고
체질도 다 다르고....
그래서 이약 써보고 안되면 저약 써보고
또 안되면 새로운 약 임상도 해보다가
마지막에 주치의가 맞는 약이 없다고 말하는 거죠
특정암이 처음부터 항암제가 없다 하는 경우는 없어요12. ...
'21.9.5 12:35 PM (223.38.xxx.11)암마다 맞는 항암약이 정해져있고요. 그안에서 돌려쓰는거에요. 근데 항암약도 사이클이 있어서 어느 이상 쓰면 그 약이 더이상 암덩어리를 안 잡아먹게 되는 때가 있어요... 그러면 다른 약을 쓰는데 그 약도 또 어느새 안 들으면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진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정도 되면 신약도 할 수 있거든요... 신약해서 결과 좋은 분 저 봤는데 안 좋은 분은 그냥 그걸로 끝이고요.
암이 무서운게 환자가 아무리 돈있고 치료의지 충만해도 약이 없게 되는 때가 있답니다.13. ㅇㅇ
'21.9.5 2:22 PM (106.102.xxx.139)혈액암이나 자가면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