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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 호들갑 떠는거

ㄹㄹ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1-09-04 16:51:22
저 무역회사 다닐때
미국바이어들 오면 너무 기빨리게 호들갑 떨며 인사하는게 정말 괴로왔어요. 그 기빨리는거 누적되서 회사 그만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반갑다고 호들갑떨다가 또 생까고 ㅠㅠ
유럽인들 또 아시안들이 더 편했던 기억이 나요.
IP : 223.62.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4 4:57 PM (118.43.xxx.244)

    미국사람들 종특인것 같아요...
    아무하고나 말 잘하고 친화력 쩌는거...
    외국사람들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유럽이나 이런쪽은 또 다르더라구요...

    저도 그런 가식적인 친근함 넘 싫어요.

  • 2. 맞아요
    '21.9.4 4:59 PM (211.114.xxx.19)

    미국인도 그렇지만 전 백인 또는 서양인?
    과잉이고 잘난척하는것 많아요
    있어보이고 싶어하고
    호텔 엘베에서 어찌나 잘난척하던지
    정말 끔찍했어요

  • 3. ㅇㄱ
    '21.9.4 4:59 PM (223.62.xxx.119)

    맞아요 넘 피곤해요..
    걔중 진중한 인간들은 좀 나았던거 같고.

    영어 못하는데 기쓰고 해야하니 더 싫었던것 같아요...

  • 4. 미국맘들보면
    '21.9.4 5:01 PM (223.38.xxx.17)

    그러다가 담날 생까고 지나가요.
    개웃겨요.

  • 5. ㅇㅇ
    '21.9.4 5:03 PM (122.40.xxx.178)

    맞아요...가식.쩔어요.. 그러다 쌩까기도 하고

  • 6.
    '21.9.4 5:0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ㅋㅋㅋ
    미국인은 아니고 다른나라 사람 이야기에요
    친정엄마 친구가 80넘은 나이에도 울산 방어진에서
    낡은 트럭 하나 집앞에 세워 두고 동네 사람들이 헌옷 신발
    기타 재활용품을 가져다 버리면 모아 놓으면 몇 개월에 한 번씩
    외국인들이 배타고 와서 사가지고 가는데 코로나 터지기 전
    이분이 인공관절 수술을 해서 며느리에게 한 번만 대신해
    달라고 했는데 며느리가 흔쾌히 허락하면서 나중에 이어받아서
    할거라고 했대요
    근데 한 번 하더니 다시는 안한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그 사람들이 인사를 하면서 양쪽 뺨에 키스하고 온갖 호들갑을
    떨더래요 결국 그 사업을 접었는데 수입이 솔솔했다고

  • 7. 익숙해지면
    '21.9.4 5:05 PM (1.227.xxx.55)

    나도 어느새 그러고 있다는. ㅠㅠ

  • 8. ㅇㄱ
    '21.9.4 5:17 PM (223.62.xxx.119)

    저 같이 기가 약한 사람은 진짜 기 빨려요. 중국여자들 좀 쎄도 미국여자들 보단 편안..

  • 9. 아..
    '21.9.4 5:19 PM (112.154.xxx.91)

    그게 허세와 가식이었군요. 재미있는 정보네요.

  • 10. 저도
    '21.9.4 5:27 PM (124.49.xxx.188)

    그게 좀 싫어요
    자본주의미소

  • 11. 아 좀 그렇죠?
    '21.9.4 5:30 PM (223.62.xxx.67)

    가식 좔좔.
    피곤하죠.

  • 12. ㅋㅋ
    '21.9.4 5:31 PM (122.37.xxx.67)

    그래서 미국살때 힘들었어요
    진짜 호들갑과 생까는거 왔다갔다~이해안감
    마트계산대앞에서 캐셔랑 하염없이 수다떠는것도 싫었구요
    유럽으로갈껄~;;;

  • 13. 아 웃겨
    '21.9.4 5:47 PM (218.38.xxx.71)

    유럽으로갈껄 ㅋㅋㅋㅋㅋㅋ

  • 14. ....
    '21.9.4 5:50 PM (58.148.xxx.122)

    미국에서 얘기.
    미국 사람이 일본에 살았을 때
    일본인들이 너무 표현을 안 해서 힘들었다고 해요.
    옆에 있는 브라질 사람이
    자기는 지금 미국 사람이 그렇다고 ㅋㅋㅋ
    미국 사람들 표현하는게 브라질 사람은 성에 안 찬대요

  • 15. ----
    '21.9.4 5:51 PM (121.133.xxx.99)

    저두 미국 몇년 살때,,그 호들갑 떨고 과잉 자의식..
    그렇지 않은 동양인..내성적인 동양인은 당할수 밖에 없고..
    인종차별까지 대놓고 바깥으로 과하게 표현하고..
    정말 힘들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공평하게 친한척 과잉 표현을 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인종차별을 하니 문제죠..
    미국에 온 유럽인들은 또 성향이 많이 달라서..그나마 저랑 잘 맞아서 잘 지냈어요...

  • 16. ---
    '21.9.4 5:52 PM (121.133.xxx.99)

    그래도 브라질 사람들은 가식은 아니예요..본래 그렇게 표현이 큰거죠..
    차라리 브라질 멕시코 사람들이 솔직하고 정많고 그랬던 기억이...

  • 17. 미국사람들
    '21.9.4 6:14 PM (223.38.xxx.13)

    사이코같아요. 어제 실컷 얘기하고
    오늘 만났는데 모른척 지나가요.
    진심 사이코같아요.

  • 18. 그리고
    '21.9.4 6:44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나선 뒤돌아서 fuck하고

  • 19. ㅇㅇ
    '21.9.4 9:12 PM (1.237.xxx.191)

    만날때마다 내이름 물어보고 따라하고 매일 반복
    진짜 싫었어요ㅜ

  • 20.
    '21.9.5 6:22 AM (75.156.xxx.152)

    미국회사 다니다 프랑스 회사로 이직했었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데요.
    미국인들은 가식이든 뭐든 예의는 있고 표면적으론 친절하게 대하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 기분대로 행동하고 지들이 제일 잘난 줄 아는 것 같았어요.

    제 경우는 그나마 영업용 예절로 대하는 미국인이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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