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겹살 맛집이라는게 존재하나요?

ㅁㅈㅁ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1-09-04 09:48:24
삼겹살은 집에서 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삼겹살 맛집에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는지?
IP : 110.9.xxx.1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9.4 9:48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당근
    희귀해서 그렇지

  • 2. ...
    '21.9.4 9:50 AM (211.226.xxx.247)

    삼겹살 어떻게 구워도 맛있던데..ㄷㄷ

  • 3. ...
    '21.9.4 9:50 AM (211.212.xxx.185)

    그럼요.
    신선한 고기, 특별히 맛있는 김치 동치미 된장찌개 파절이 등등의 밑반찬이 남다른 집이 있지요.

  • 4. 자비
    '21.9.4 9:52 AM (121.177.xxx.136)

    일단.... 맛있는 삼겹살 집 삼겹살이, 마트 삼겹살이 아니죠.

  • 5. 있죠
    '21.9.4 9:5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한군데만 가요.
    고기맛이야 다 비슷한데 같이 구워먹는 콩나물파절이.김치가 맛있어요. 마지막엔 다넣고 볶음밥 만드는데 볶음밥은 안먹는 저도 박박 긁어요. 콩나물파절이 양념장 굿.

  • 6. ...
    '21.9.4 9:55 AM (221.151.xxx.109)

    좋은 곳에서 한번도 안먹어 본 분인듯...
    질이 다릅니다 질이...

  • 7. ……
    '21.9.4 9:58 AM (114.207.xxx.19)

    고기도 차이가 있어요. 작년부터 집에서만 똑같이 먹다보니, 식당가서 구워주는 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요. 신선함 만이 아니라 숙성방법, 두께와 칼집이 집집마다 다르고, 불, 불판도 다르고 소스, 반찬도 각양각색이니까요.

  • 8. 소고기는
    '21.9.4 10:03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집에서 구우면 맛이 떨어지는데
    삼겹살은 어떻게 구워도 맛있음
    그래서 돼지고기가 좋아요

  • 9.
    '21.9.4 10:05 AM (211.243.xxx.29)

    제주도 숙성도
    서울 금돼지 육전식당
    등등등등…
    맛집에서 먹으면 고기 자체가 맛있어요.
    고기 질도 다르고 숙성 방식도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 10. .....
    '21.9.4 10:12 A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은 숯불에 구운걸 좋아해서
    식당에서 먹어요
    팬에 구우면 기름때문에 튀겨지듯이 구워져서
    느끼하다고 싫어해요

  • 11. ....
    '21.9.4 10:18 AM (39.7.xxx.121)

    고기 판 밑반찬 찌개등 마무리까지
    그러니 나가서 먹죠

  • 12. 장비빨
    '21.9.4 10:33 AM (180.65.xxx.239)

    구이판 가스불이냐 숯불이냐
    쌈장 된장찌개맛
    명이나물 깻잎 상추 마늘의 수준
    계란찜 스킬
    특히 파채무침 매우 중요합니다.

  • 13. 돼지
    '21.9.4 10:35 AM (1.217.xxx.162)

    돼지 종류도 다르고, 신선상태도, 써는 방법 달라도 맛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냉장 유통 제주 흑돼지 집에서 사 드셔봐도 다르죠.

  • 14. 별별
    '21.9.4 10:37 AM (59.13.xxx.227)

    근데 저는요.
    밖에서 먹으면 고기 자체에 간이 좀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먹다 보면 좀 느끼해요
    기름의 느끼함이 아닌…
    저만 그런가요?

  • 15. 집에서
    '21.9.4 10:39 AM (123.215.xxx.214)

    집에서 삼겹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굳이 외식할 필요 있나요. 집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죠.
    기름튀고, 냄새나고, 설거지까지 번거로우니 밖에서 먹는거고 맛집 찾아가는거죠.

  • 16.
    '21.9.4 10:43 AM (220.116.xxx.18)

    진짜 맛있는 삼겹살집은 고기가 달라요
    그런 고기를 시장에서 마트에서 인터넷에서 1킬로 단위로 구하는게 힘들어요
    마리단위로 고기 사와서 직접 정형해서 직접 숙성시켜 내는 고깃집이 있거든요

    그런 고기를 어디서 구해요?

  • 17. 지나가다
    '21.9.4 10:58 AM (211.36.xxx.234)

    제주도 여행갔다가 숙성도 가보았어요.
    물론 고기 좋았습니다.
    한데 서울에서도 늘 농협에서 좋은 고기 사먹는 저로서는, ㅎㅎ그렇게 차이나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숯불로 불판에서 구우니, 육즙이 살아있고 맛있죠.
    그런데 그 값을 줄 만큼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반찬은,
    짜고 달고 그랬어요.
    제주도 야채로 짱아찌 담그고, 육젖에 찍어먹는 거였는데요.
    저는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별로였습니다.
    김치찌게도 별로고요.
    쌈용으로 나온 상추 물기 그득한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저는 좋은 고기, 숯불로 불판에 구워 먹는 거는 돈 아깝지 않은데요.
    반찬들은,,,
    진짜,,,,
    달고 짜고
    뭐가 유행한다 싶으면 모든 식당들이 우르르 따라해서 별로더라고요.

    그냥 질 좋은 고기에 정말 좋은 쌀로 맛있게 밥해서, 딱 먹을 만큼의 정갈한 반찬 내서,
    기본만 제대로 하는 데 없을까요?

  • 18. hap
    '21.9.4 11:05 AM (117.111.xxx.194)

    소든 돼지든 굽는 고기는
    식당서 조미료 뿌려 판다고
    전에 고깃집 알바글 봤네요.
    숙성도니 뭐니 다 떠나서
    조미료맛이 큰 일 했을듯

  • 19. ㅇㅇ
    '21.9.4 11:27 AM (106.101.xxx.240)

    두툼한 제주 흑돼지
    맛나요.
    김치찌개는 집에게 더 맛있어도.

  • 20.
    '21.9.4 12:12 PM (180.224.xxx.210)

    비싸니 맛이야 있어야죠.
    맛이 없으면 그렇게 비싸게 받으면서 식당 하면 안되죠.

    하지만, 솔직히 그 차이라는 게 미미하고, 가성비는 별로죠.
    이러면 유명한 식당 가서 가성비는 왜 찾냐는 공격성 댓글 따라붙을 거 같기는 하군요.

    저도 숯불구이 생각 날 때, 손님접대나 여행 등등일 때 한 번씩 가는 정도지...
    고기는 어지간하면 집에서 먹습니다.
    고기처럼 조리하기 쉬운 음식이 없잖아요.
    전 채소쌈 싸먹는 거 좋아하는데, 식당 채소는 믿을 수가 없어요.

  • 21. 저는
    '21.9.4 3:39 PM (106.101.xxx.138)

    미취학 둘
    집에서 굽고 치우고 싫어서
    자주 사먹어요

    구워주고 불이 좋고
    세팅 다 되어있고 전 만족이요

  • 22. ......
    '21.9.4 10:09 PM (220.120.xxx.189)

    전 알바는 아니지만 제가 가는 삼겹살 맛집에서 미원 뿌려서 파는 걸 봤어요.
    미원 뿌리면 뭐 다를까 했는데 시댁에서 한번 뿌려보니 누린내가 완전 안 나더라구요.
    (저희 집엔 미원이 없어서요)
    저희 집 아들이나 남편은 다들 독일산 삼겹살 내놔도 아무도 모르는데, 농협 거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해요.
    식당 삼겹살 넘 비싸고 코로나도 길어지고 해서 회전냄비 사서 구워요.
    편하고 먹기도 넘 좋더라구요. 파절임도 제 취향대로 만들어 먹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 03:54:15 73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173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 03:36:35 66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1 Coco 01:33:32 1,360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263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3 00:32:41 1,490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485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3 셀피융 00:13:29 3,960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3 ... 00:09:16 714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518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5 .. 00:04:07 1,804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662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438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2,960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1,686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603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511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931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278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593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10 소나기 2026/05/15 2,201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6 ........ 2026/05/15 3,245
1810627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671
1810626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669
1810625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5 ㅜㅜ 2026/05/15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