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 참석 해야 할까요?

121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1-09-03 23:14:51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여기 여쭤봅니다.
학창 시절에 꽤 친했던 친구였고 이후로 연락 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한참 안했으니..
이번에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 49인이라 식사 초대를 받지는 못했어요. 와주면 고맙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축의금만 내고 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 시국에 결혼 하는 신부가 얼마나 아쉬울까 라는 생각에 참석 하려고 했는데 식장이 멀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 그 날이 가족 생일이라 식사를 해야 하는데 식장 왔다 갔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제가 거절은 잘 못해서 축하해주면서 최대한 가보겠다고 했는데 안가면 친구에게 상처가 될까요?
IP : 174.246.xxx.1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3 11:20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49인에 포함이 안 되는데 와달라고 한다고요?
    어느 분 말씀으로는 그렇게 가면 예식장 입구에서 컷 당한다고 하던데요.
    저라면 당연히 안 가겠는데 고민을 하시니 좀 더 알아보세요.

  • 2. 저는
    '21.9.3 11:34 PM (119.207.xxx.90)

    멀면 안갈래요.
    고민이 되시면
    축의금 조금더 보내세요.

  • 3. 코로나로
    '21.9.3 11:35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49인이라 식사초대도 못받았으면
    축의금만 계좌이체시켜도되요
    요즘상황이 그러니 다들 이해하는분위기예요

  • 4. ㅇㅇ
    '21.9.3 11:37 PM (175.207.xxx.116)

    님이 결혼할 때 그 친구 초대할 건가요?
    초대 안할 거면 축의금 보내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 5.
    '21.9.3 11:52 PM (106.101.xxx.213)

    49명 안에 들이지도 못하면서 와주면 좋겠다는 건 뭔 심보일까요?
    초대하는 측이 너무 무례한 거 아닌가요?

  • 6. ...
    '21.9.3 11:58 PM (220.75.xxx.108)

    49명 안에 못 들면 어느 분 말씀으로는 예식장 건물 입구에서 컷이라고 했어요. 님은 축의금 데스크까지도 못 간다는 소리인데 거길 뭐하러 가요?

  • 7. ...
    '21.9.4 12:08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이번에 결혼하는 신부가 님 결혼식에 왔나요? 그렇다면 가서 축의금 내고 돌아온다.

    결혼식에 조지 않았다 혹은 님이 아직 결혼 이전이다. 그렇다면 가지 않고 님 결혼식에도 그 친구를 부르지 않는다.

    끝.

  • 8. ...
    '21.9.4 12:40 AM (39.7.xxx.6)

    입구컷이라는 댓글을 보니, 그 친구 심보가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 님도 집안 행사가 있는건데 뭘 고민하나요

  • 9. 나는나
    '21.9.4 1:24 AM (39.118.xxx.220)

    그냥 축하한다는 메시지만 보내세요. 오랫동안 연락 안했던 사이는 앞으로도 안할 사이죠.

  • 10. ..
    '21.9.4 6:36 AM (58.79.xxx.33)

    님 결혼식에 왔으면 가는 거고 안왔으면 안가는 거고..

  • 11.
    '21.9.4 6:50 AM (222.234.xxx.222)

    결혼식 가도 입구컷인데 와주면 고맙겠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오랜 기간 연락 없다가 결혼, 아이 돌 이럴 때 연락하는 거 저는 정말 별루더라구요.
    하객, 손님 많지 않아도 저는 계속 연락해온 친구들만 불렀어요.
    저라면 안 가겠네요.

  • 12. 아닌데
    '21.9.4 7:31 AM (125.178.xxx.108)

    그냥 안가고 축의금만 보내도 될듯해요

    그런데 식장 안과 식당에 못들어갈뿐 데스크에서 축의금 내고 인사는 가능해요
    축의금 내고 식당에 못들어가는 사람에겐 선물 주더라구요
    제가 간곳은 홍삼 아니면 와인 줬어요, 이건 식장마다 다를듯..
    지난 일요일에 결혼식장 다녀왔어요

  • 13. 포뇨
    '21.9.4 9:57 AM (222.117.xxx.165)

    직접 밥 사주면서 종이 청첩장 준건가요? 그게 아니고 모바일 청첩장만 준건 안 와도 된다는 의미라고 이번에 결혼하는 딸이 가르쳐주던데요. ㅋㅋ

  • 14. ...
    '21.9.4 1:50 PM (220.75.xxx.108)

    예식장마다 다른 가 봐요.
    위에 입구컷 쓴 사람인데 제가 읽은 댓글 중에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방문하면 혼주가 식장 입구에서 인사하다가 건물 일층 입구까지 내려가서 거기서 비초대자를 만나 인사하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정말 민폐니까 절대 가지말라고 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05 이건태가 한동훈과 토론한다더니 도망갔네요 ㅋㅋㅋ 4 ㅇㅇ 14:30:16 60
1826604 이인규, 노무현 수사의 진실 7 .. 14:28:33 102
1826603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2 지금 14:25:04 317
1826602 민주당 요즘 행보 8 날씨흐림 14:24:22 150
1826601 남자들이 대시를 안하는 이유. 7 요즘 14:24:15 310
1826600 교통사고로 진단을 받았는데 4주라고 되어있으면.. 2 작은딸 14:21:34 138
1826599 어른들 생신때 100 드리는거 많이 드리는건가요? 4 14:18:27 370
1826598 사람들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세요 1 ㆍㆍ 14:14:11 236
1826597 모듈러 주택은 안전면에서 어떨까요? 8 삼성 14:07:26 450
1826596 생리를 안하는데도 생리증후군 있나요? 8 52세 13:59:07 320
1826595 아들은 조용한데 왜케 사위가 나대 7 ㅣㅣ 13:58:19 1,155
1826594 정치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18 ... 13:58:16 351
1826593 정청래는 이러다가 이낙연이 꼴이 되겠다. 36 국민의이름으.. 13:56:54 758
1826592 일본인을 쪽바리로 25 정통법 13:51:20 445
1826591 프랑스어 잘하시는 분들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어 잘하는 거예요? 3 s 13:46:22 728
1826590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8 ... 13:43:13 733
1826589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6 ... 13:37:59 765
1826588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39 유빠 13:34:09 1,527
1826587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4 다이어트 13:33:08 762
1826586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2 ㅇㅇ 13:31:47 552
1826585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8 ** 13:26:54 689
1826584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8 첫피아노 13:23:44 346
1826583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29 촛불 13:21:37 1,497
1826582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39 동거 13:15:47 1,946
1826581 요즘 뭐해드시나요 4 13:15:09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