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후배와서 나간다기에
제가 뾰롱통했더니....
나 혼자 동네 한바퀴하고 비벼서 밥먹고 배 두드리는데
헐레벌떡 남편이 들어오네요
잠바속에서 전어 회를 꺼내요
붕어빵도 아니고 가슴에 회를 품고 오다니...
쌈싸서 제 입에 넣어주고 ...
흐뭇하게 바라보더니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아우~
밥 먹지 말라하든지...
전어회는 왜 맛있고 난린지..ㅠㅜ
아우 남편님
ㅠ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1-09-03 22:04:26
IP : 112.151.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어
'21.9.3 10:06 PM (58.228.xxx.93)요즘 전어회무침 꿀맛이더군요ㆍㆍ 꼬신밤되소소~~
2. must
'21.9.3 10:07 PM (118.217.xxx.94)낼 저녁은 전어회 낙찰입니다
침 넘어가네요 ~~3. ...
'21.9.3 10:10 PM (61.99.xxx.154)나빠요. 넘 부럽잖아요
방금 커피 타온 남편 보고 따랑해~ 했구만...
그집은 전어회라니.. ㅎㅎ4. 인생
'21.9.3 10:11 PM (1.225.xxx.38)사는 것처럼 사시네요
좋은 인생이다5. ㅎㅎ원글님
'21.9.3 10:12 PM (223.39.xxx.129)남편이 가슴에 품고 온 전어회 때문에 심쿵 하셨군요?^^
아우~ 하시는데 아우 몰라몰라 이런 옛날 드라마 장면같은 귀여운 느낌6. --
'21.9.3 10:2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솔직히
진짜 기분 좋겠다!7. 설마
'21.9.3 10:48 PM (119.207.xxx.90)힘까지 좋으시면 배아퍼서 어떡하나.
8. 기레기아웃
'21.9.3 10:51 PM (220.71.xxx.170)남편분 센스 굿~ 이렇게 같이 나이들어가는거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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