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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숭아 사기 무서워요.

조회수 : 29,195
작성일 : 2021-09-03 18:39:19
알도크고 실한 황도 너무 기분좋게 과즙생각하고
거금주고 사왔는데 시기만하네요. 단맛은 1도 없어요.
딴지도 제법된건데 과일가게있을때까지 후숙이 된것일텐데
이맛이면 후숙 더하면 썩을것 같아요.
돈도아깝고 먹어낼생각에 속상하네요.
이리 맛없는줄알고 팔았겠죠 ㅠㅠ
IP : 119.199.xxx.18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3 6:40 PM (116.32.xxx.73)

    맛없는 복숭아 올리고당 뿌려서
    렌지에 돌려 먹어요

  • 2. ...
    '21.9.3 6:40 PM (221.151.xxx.109)

    거금 주고 사셨으면 며칠 후숙해보세요
    나아질 거예요

  • 3. ...
    '21.9.3 6:41 PM (223.62.xxx.103)

    맛없는줄 알고 팔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요새 끝물인지...저도 실패했어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ㅜㅜ

  • 4. 어머
    '21.9.3 6:41 PM (223.39.xxx.50)

    너무 무섭네요~
    거금 주고 사려고 했는데 참아야 겠어요.
    ㄷㄷ

  • 5. 저도 ㅠ
    '21.9.3 6:43 PM (122.35.xxx.120)

    황도잼으로 만들었어요.
    그래도 잼은 맛있네요

  • 6.
    '21.9.3 6:48 PM (121.165.xxx.96)

    요즘 비가많이와 과일이 안달꺼예요

  • 7. ...
    '21.9.3 6:52 PM (106.242.xxx.3)

    어찌 어찌 복숭아 전문가가 되어 버렸어요....
    복숭아는 일단 비맞으면, 당도가 확 떨어진다고 해요

    수확하기 일주일 정도는 햇빛이 정말 중요해서 비가 와장창 내린 다음주 정도 복숭아는 당도가 떨어진다고 해요

    냉장고보관해도 자체 수분이 영향을 끼쳐서 당도가 떨어지구요.

    복숭아는 암튼. 했볓 짱짱할때 수확한것으로 먹는걸로 결론.

  • 8. 맛없는건
    '21.9.3 7:04 PM (223.62.xxx.73)

    우리 개도 안먹어요

  • 9. 지난주
    '21.9.3 7:05 PM (125.142.xxx.68)

    코스트코에서 산 황도는
    기가막히게 맛있고 가격도 만족할만해서

    오늘은 장터에서 들고 왔는데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걱정되네요.
    맛없으면
    그릭요거트 꾹꾹채워 먹어야겠어요

  • 10. 지난주
    '21.9.3 7:07 PM (116.121.xxx.137)

    10개 45000원샀는데(햇사레) 자두보다 더 신맛 때매
    3개까지 먹어보다 도저히못먹겠어서 다음날
    백도로 이미 먹어버린3개가격빼고 바꿔왔는데 같은판매자인데도 정말 맛있어요 앞으로는 백도만먹어야하나 생각했어요

  • 11. ...
    '21.9.3 7:12 PM (122.38.xxx.110)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정말 간단한데
    박스끝에 코갖다대고 냄새 맡았을때 복숭아향이 풀풀 나면 맛있는거예요.
    코로나라 마스크 내리고 냄새 맡았다가는 쫓겨나죠.

  • 12. @@
    '21.9.3 7:12 PM (119.64.xxx.101)

    요즘 복숭아 하얗고 애기 머리 크기만한것 보고 정말 맛잇겠다며 군침을 흘렸는데 맛이 없다구요?
    집에 있는 수박 다 먹으면 사와야지 했는데 돈도 없는데 망할뻔 했네요.원글님 감사해요,속은 쓰리시겠지만....

  • 13. ㅇㅇ
    '21.9.3 7:12 PM (117.111.xxx.36)

    저도 작년까지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산 황도 넘 시더라구요.

    아삭이 백도가 더 달고 나았어요~

  • 14. ..
    '21.9.3 7:23 PM (125.129.xxx.199)

    지난주에 한박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늘은 다른 생산지 것으로 한박스 사왔는데 한개 먹어보니 신맛만...이거 어쩌죠??? 저도 대략난감이예요ㅠ

  • 15. ㅠㅠ
    '21.9.3 7:26 PM (124.49.xxx.217)

    저도 복숭아 사 본 적이 없어요
    비싼데 잘못 고를까봐...

    아이가 복숭아 좋아하는데... 참... 복숭아 고르는 잘 고수분들이 부러움

  • 16. ㅡㅡ
    '21.9.3 7:28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작년엔 수박 한 통 먹고 여름 장마가 길어 더는 못 먹었고
    올해는 복숭아 한 상자 먹고 나니 가을 장마가 길어져서 이걸로 끝!일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흐리고 비
    둘 다 좋아하는 건데
    올해는 수박 많이 먹었으니 됐어요ㅎㅎ

  • 17. 아줌마
    '21.9.3 8:10 PM (125.191.xxx.249)

    첨나올때부터 사서 먹었는데 비싸도 맛이 있으니 돈 아깝단 생각 안들더니 몇주전부터 가격 비싸고 맛은 떨어지네요. 단앗이 없고 시어요.그냥 설탕조림하려고요.
    요즘은 홍로 사과 맛나서 사먹고 있어요

  • 18. 코기
    '21.9.3 8:11 PM (211.212.xxx.48)

    병조림 만드세요.
    저도 백화점에서 세일하길래 한박스 업어왔는데 세상에 얼마나 맛이 없는지 복숭아귀신 우리딸 한입 먹고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설탕이랑 물, 레몬즙 넣고 끓여서 병조림 만들었더니 황도캔이랑 똑같아서 너무 맛나게 먹고 있어요.
    밥먹고 한쪽 디저트로 먹기 딱 좋아요

  • 19. ㅇㅇ
    '21.9.3 8:11 PM (211.176.xxx.73)

    저도 올해 4.5키로 세박스나 실패했어요 덕분에 복숭아잼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백도경봉, 천중도, 단금도...종류별로 만들어 보관중인데 맛있어서 만ㅡ족

  • 20.
    '21.9.3 8:59 PM (118.235.xxx.107)

    하나로마트 충북영동 복숭아 한박스 꿀맛인데요 전 계속 사먹고있는데,,아 단단한 복숭아입니다

  • 21. 예삐모친
    '21.9.3 9:14 PM (121.135.xxx.93)

    저는 당근마켓에서 꿀복숭아라고하고, 댓글들도 칭찬일색이라 한박스 샀는데, 너무 후회해요. 하루걸리고 배송비도 내가 내고, 맛없어서 왜이리 맹탕이냐고 답글 달았더니, 후숙하면 맛있어 지는데, 답글달았다고 지랄지랄~ 짜증나서 죽는줄~후숙해도 맛없고 애들도 안먹고 정말 돈지랄했네요. 당근에서 꿀복숭아 ~ 절대 믿지 마세요!

  • 22. ..
    '21.9.3 9:31 PM (125.129.xxx.65)

    나혼산에서 박나래가 만든 복숭아디저트 만들어 드세요
    복숭아 씨 뺀 후 그 자리에 그릭요거트 넣어서 냉동실에 한시간 넣어뒀다가 접시에 시리얼 좀 깔고 복숭아놓은 다음 꿀 한 바퀴 돌려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 23. 어휴
    '21.9.3 9:48 PM (211.218.xxx.153)

    하나로 마트서 물렁한 복숭아 샀는데 정말정말 최악이었어요.
    오이도 이보다는 나을거예요.
    후숙 시킨다고 내놨더니 어라 썩기시작하네요.
    기가막혀서 마트 가서 따졌더니 비가 와서 그렇다네요.
    그럼 팔지를 말았어야지
    싸기나 하나
    수박도 맛이 하나도 없고
    홍로나 먹어야겠어요.

  • 24. wj
    '21.9.3 10:08 PM (124.49.xxx.188)

    저도 방금 깎았더니 썩었네요.
    비싸긴 왜이리 비싼지..ㅠㅠ큰맘먹고 산건데

  • 25. ...
    '21.9.3 10:15 PM (123.111.xxx.201)

    작년은 내내 비와서 복숭아 못샀고 올해 샀던 복숭아 저는 다 실패했어요
    내일 또 복숭아 오는데 걱정입니다.

  • 26. ㅇㅇ
    '21.9.3 10:17 PM (1.227.xxx.226)

    복숭아 가격 많이 내렸는데 사만오천원이면 너무 비싸네요.
    11개 이만오천원짜리도 맛있었어요.

  • 27. 과일집도
    '21.9.3 11:51 PM (119.199.xxx.185)

    떼오면서 샘플로 먹어보지않나요?
    늘 자잘한거 동네에서 사는데
    큰맘먹고 시내나간김에 고급지게 포장된거
    과즙과 당도를 상상하면서 샀건만 다시 가기도멀고
    다용도실에서 후숙은 해보려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돈값못하면 무지속상해요.

  • 28. ㅇㅇ
    '21.9.3 11:59 PM (1.227.xxx.226)

    샘플로 먹어보지 않아요.
    소매점에서 팔 때도 먹어보지 못하죠.
    비싼 상품인데.
    상한거 살짝 먹어봅니다. 근데 그거 아시죠?
    벌레먹은 복숭아가 맛있는거.
    그리고 집에서 후숙할 때 꼭지가 위로 향하게 두세요.
    혹 상하게 되면 꼭지부터 상하게 되어서 얼른 보고 기미가 보이면 드셔야해요.

  • 29. ..
    '21.9.4 12:58 AM (175.121.xxx.236)

    햇사래 복숭아만 사 먹어요.실패할 확률 적어서요.6개정도 들어있는.아직까지 3박스째는 괜찮았어요.

  • 30.
    '21.9.4 1:03 AM (61.80.xxx.232)

    복숭아 사는족족 시고 맹탕 돈아까워요

  • 31. 햇사레
    '21.9.4 2:13 AM (119.64.xxx.11)

    gs프레쉬샵에서 주문한 백도 오늘 받아 먹어보니 너무 달고맛있어서
    또 주문했어요.
    햇사레로 사보세요

  • 32. ㅇㅇ
    '21.9.4 6:26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햇사레백도 샀는데 너무 맛있던데~~

  • 33. 저는
    '21.9.4 6:43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백도를 한상자(12개짜리) 샀는데 안익었어요;;;
    좀 덜 딱딱한 복숭아정도로요.
    가게에서 살때 옆에 딱딱 복숭아 있었고 이건 분명 백도라고 되어있어서 진짜 말랑 복숭아로 생각하고 샀는데 (12개 가격도 4만원ㅡ..ㅡ)
    당도는 그럭저럭인데 사서 3일째 익히고 있는데 말랑해지지
    않아요. 이거뭐 물릴수도 없고...
    유통상 문제로 종자계량한 품종 같아요.품종은 엘바백도 라고...오래 두어도 상하지않고 아주 아주 서서히 말랑?해지는(사실 궁금해요.저거 언제 마랑해지나 그러기전에 상할듯)...그래도 막 만져서 익었나 확인할수도 없고 눈으로 대충 익었다 싶은거 꺼내서 깍아보면 반은 약간 쫀득? 반은 딱딱복숭아 수준...달콤하고 말랑해서 단물 뚝뚝 떨어지는 복숭아가 드물어졌어요.어제는 2개를 깍아서 잘랐는데 거의 딱딱복숭 수준이라 남편이 안먹는다고(말랑 좋아함)해서 조림만들었어요.비싼 복숭사서 뭐하는 짓인지 에고

  • 34. 저는
    '21.9.4 6:45 AM (223.62.xxx.141)

    백도를 한상자(12개짜리) 샀는데 안익었어요;;;
    좀 덜 딱딱한 복숭아정도로요.
    가게에서 살때 옆에 딱딱 복숭아 있었고 이건 분명 백도라고 되어있어서 진짜 말랑 복숭아로 생각하고 샀는데 (12개 가격도 4만원ㅡ..ㅡ)
    당도는 그럭저럭인데 사서 3일째 익히고 있는데 말랑해지지
    않아요. 이거뭐 물릴수도 없고...
    유통상 문제로 종자계량한 품종 같아요.품종은 엘바백도 라고...오래 두어도 상하지않고 아주 아주 서서히 말랑?해지는(사실 궁금해요.저거 언제 마랑해지나 그러기전에 상할듯)...그래도 막 만져서 익었나 확인할수도 없고 눈으로 대충 익었다 싶은거 꺼내서 깍아보면 반은 약간 쫀득? 반은 딱딱복숭아 수준...달콤하고 말랑해서 단물 뚝뚝 떨어지는 복숭아가 드물어졌어요.어제는 2개를 깍아서 잘랐는데 거의 딱딱복숭 수준이라 남편이 안먹는다고(말랑 좋아함)해서 조림만들었어요.비싼 복숭사서 뭐하는 짓인지 에고
    제가 산것도 헷사레 복숭아예요

  • 35. 비가
    '21.9.4 7:55 AM (180.68.xxx.100)

    계속 왔었잖아요.
    사고싶어도 못 사겠더라고요.

  • 36. 복숭아광
    '21.9.4 8:12 AM (223.62.xxx.232)

    예전에 어디서 본 바로는, 동그란 모양보다 옆으로 길쭉한 (=안의 씨가 둘로 갈라져 있는) 복숭아가 단맛이 강하다고 해요.
    근데 며칠 전 동네 하나로에서 좀 오래된 복숭아 3개 묶음으로 2,500원에 싼 맛에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제값에 하나당 2,500원 넘는 걸 몇 개 사왔거든요? 근데 하나같이 맛이 맹탕이었어요. 후숙의 문제인지...ㅠ

  • 37. ....
    '21.9.4 8:55 AM (122.62.xxx.189)

    과일이란개 진짜 그래요.
    저도 과일 고르는거 잘하는데
    어떤깬 내리 실패.
    사과도 어떤날은 스폰지. 심지어 부사인데도...
    감은 절대 실패없음.

  • 38. 그래서
    '21.9.4 9:05 AM (211.36.xxx.9)

    복숭아는 한상자씩 안사게되요

  • 39. ^^
    '21.9.4 9:30 AM (223.39.xxx.149)

    과일가게ᆢ주인이 복숭아 맛~없는 것
    알고 파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자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있는걸
    어떻게 맛보나요?

    큰도매시장가도 다 포장된걸로 파니
    저같은 소비자는 돈주고 갖고오는ᆢ

    요즘 가을장마탓인지 과일들 맛없고
    가격은 왜그리 비싼지 실패할까봐
    ᆢ안사져요

    복숭아는 이웃동생이 저렴한것,약간 상처난것 몇박스 사다 병조림해 줬는데
    너무 맛있어보여 아껴서 손주만 주네요

    얻어먹어 맛있었는지 눈으로만 봤음
    ᆢ껍질쓰레기 엄청 나왔다네요

  • 40. 저는
    '21.9.4 10:28 AM (223.39.xxx.42)

    올해 계속 복숭아 떨어지지않게 계속 사먹었는데
    딱 한번 실패하고 수십번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릭요거트 뿌려먹으니 넘넘 맛있더라구요
    햇사레로만 주문했어요

  • 41. 저는
    '21.9.4 10:31 AM (223.39.xxx.42)

    저 위 댓글에 있는 경우가 저랑 똑같네요
    딱 한번 실패한게 딱딱한 백도 햇사레였거든요
    나머지 주문은 정말 단맛 최고에 물 뚝뚝 떨어지는
    잘익은 복숭아들이였구요

  • 42. ..
    '21.9.4 10:46 AM (223.39.xxx.172)

    딱복좋아해 비싼건 실패없겠지하고 9개 5만원짜리샀는데도
    밍숭하네요

  • 43. 복숭아
    '21.9.4 12:36 PM (49.196.xxx.57)

    저희 할머니가 복숭아 농장 하셨있는데도 복숭아는 겉만보고는 모른다고 말씀 하시곤 했어요. 아직도 생각나는건 기스?나서 못파는 백도를 박스채로 가져오셨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복숭아였어요 진짜 통조림처럼 달고 과즙 뚝뚝이었는데

  • 44. ...
    '21.9.4 1:05 PM (125.31.xxx.103) - 삭제된댓글

    햇사레 한번 괴상한 거 걸려서.
    후숙도 안 되고. 후숙 기다리다 썩을때까지 뒀네요.
    그 이후로 한달은 복숭아 안 샀어요.
    동네 수퍼에서 충주 복숭아인가? 황도 넘 맛있어서
    이틀에 한번씩 상자로 사서 먹고 있어요.
    작년까진 햇사레만 샀는데
    브랜드라고 다 믿으면 안 되는구나, 처음 깨달았어요.

  • 45.
    '21.9.4 1:19 PM (119.67.xxx.170)

    황도는 별로요. 그레이트 천중도 백도 사면 말랑해서 맛있어요. 9개나 10개짜리 싸게사면 3만원정도에 샀어요.

  • 46. ㅇㅇ
    '21.9.4 1:57 PM (211.36.xxx.91)

    과일가게 주인이 맛을 모르고 판다
    개가 웃겠네요.
    포장된것도 상한거 버리고 재포장합니다.
    마트도 그래요

  • 47. 황도 별로
    '21.9.4 3:38 PM (114.206.xxx.196)

    황도는 시고 맛없었어요

  • 48. .....
    '21.9.4 5:56 PM (180.65.xxx.103)

    저도 이번에 박스채로 산 황도 실패했어요.
    두번 다시 황도는 안 살겁니다.
    미백복숭아만 살거에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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